양배추는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조금 더 오래 보관하여 두고 먹을 수 있는 채소입니다. 샐러드나 쌈, 야채 볶음에 활용되기 좋은 채소로 신선하게 먹기 위해서는 그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두어야 하죠. 양배추 보관법? 양배추는 0~5℃의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채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장 보관을 하시는 것이 보관방법에는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보관하실 때 야채실에 이 온도보다 더 높은 온도로 설정이 되어 있다면,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을 더욱 권해드립니다. 통째로 보관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손질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지저분한 겉을 한 장씩 떼어서 버려주시고 오래 보관하려면 심지까지 잘라주셔야 하죠. 그 이유는 심지부터 상하기 좋은 야채이기 때문에 양배추를 구입하셨다면 먼저 심지를 제거하신 이후 적신 키친타월을 활용해 그 안에 채워주시면 더욱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심지를 버리고 그 안에 적신 키친타월로 채우셨다면 랩으로 감싸주시고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신문지로 더 감싸서 지퍼백에 넣어두시면 한 달 정도는 더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잘라놓은 양배추 보관방법?잘라놓은 양배추에도 키친타월은 필요합니다. 겉을 정리하신 이후 4등분으로 잘라두셨다면 그다음 마찬가지로 심지를 자른 이후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랩으로 감싸 놓은 후 신문지로 한번 더 감싸서 지퍼백에 담아두시고 냉장 보관을 해두시면 됩니다. 보통 4등분으로 나누어 섭취하기 편하게 드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러한 분들은 잘라놓은 양배추를 말씀드린 대로 보관하여 두시면 되겠죠. 다만 신문지로 감싸다 보니 이 야채가 무엇인지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 날짜와 그 이름을 먼저 적어두시는 편이 효율적이겠죠. 채 썬 양배추 보관법?양배추를 채로 썰어놓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샐러드를 즐겨 드시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형태로 보관하시는 것을 선호하시죠. 채를 썰어놓으면 더 빨리 건조해지면서 그 신선도 또한 빠르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빠르게 섭취를 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그러나 채 썰어 놓으신 분들이라면 뚜껑이 있는 용기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식초나 레몬즙을 넣어 물에 담가 두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할 경우 2~3일 정도는 더 신선하게 섭취가 가능합니다. 이는 산화되는 현상과 건조해지는 현상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으나, 영양분이 물에 녹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좋은 방법이라고 하기엔 어려움이 있겠네요. 냉동 보관을 권해드립니다양배추는 서론에서도 언급을 해드렸는데 냉동 보관을 하시는 법이 좋습니다. 원하시는 크기로 편하게 잘라두시고 생으로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시거나 삶아서 보관하셔도 되죠. 이렇게 보관하시면 주스로 활용해서 드시기도 편하며, 볶음 요리를 만들거나 삶아서 드실 때 찌개나 수프에 넣어 끓이는 요리로도 활용이 가능하죠. 그렇다면, 삶은 양배추는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의문이 드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냉장 보관을 할 경우 보존 기간이 1~3일 정도입니다. 여름철의 경우 더 빨리 무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아 있는 양배추는 물받이가 있는 야채 통에 보관하여 다음날 위아래로 바꿔서 보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양이 너무 많다면?많은 양의 양배추를 구매하셨다면 요리를 미리 해두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김치나 피클로 담가서 보관을 하시는 방법도 있죠. 그러나 김치나 피클을 담그기가 어려우신 분들이 물론 많으실 텐데, 이러한 경우 독일 김치 사우어크라우트라는 요리로 만들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소금과 함께 채 썬 양배추를 버무려서 발효시키기만 하면 되니 요리에 어려움이 많으신 분들도 금방 잘 해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양배추 보관법 알려드릴게요. 위염과 위궤양 등 위에 좋다고 유명한 채소 중 하나죠. 다이어트에도 좋고, 찜이나 볶음 등 여러 요리에도 활용되는 식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 실온/상온에 둬도 될까요? 아니요. 양배추는 0도~5도 사이 서늘한 지역에서 자라는데요. 그러므로 냉장고에 놓고 드시는 게 가장 좋다고 볼 수 있답니다. 상온에 두시면 쉽게 상한답니다.
◆ 먼저 냉장 보관부터 알아볼게요.
* 냉장고에 두고 한 달까지 신선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냉기 조심하세요. (통으로 보관하기가 부담스럽다면, 4등분해서 조각내도 됩니다. 방법도 위와 똑같아요. 심지는 제거하고,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넣어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랩과 신문지 포장, 밀봉은 필수고요.) ◆ 냉동보관도 가능할까?
양배추는 냉동실에 두고 드신다면 요리하실 때 식감이 물컹거리고 흐물거리므로 웬만하면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주스로 갈아드시는 것이 아니라면 냉장 보관으로 두셔서 빨리 요리해 드시는 게 베스트랍니다. ◆ 채 썬 양배추는?
* 유통기한은 7일에서 10일까지입니다.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삶은 양배추 보관법
* 하지만 유통기한이 3일로 아주 짧으므로 조리된 것은 빨리 드시면 되겠습니다. 양배추 보관법 여러 가지가 있네요. 어떻게 두고 먹느냐에 따라서 유통기한도 조금씩 다르고, 방법도 다릅니다. 특히 다른 채소들과는 다르게 양배추는 유독 저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잘 알아둬야 할 것 같아요. 정보를 찾아오셨던 분들이라면 잘 참고하셔서 맛있는 음식 만들어 드셨으면 좋겠네요. 양배추 삶는법 / 양배추 보관법 / 양배추 안녕하세요 . 포도공주예요. 요즘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졌죵? 그래서 아마도 다들 움직이기 싫고 , 명절 휴유증이 아직도 앓고 계신분 있으시죵? 제가 그중 한명이라면 한명에 속합니다 ㅠㅜㅜ 요즘 제가 몸도 마음도 아파서 피곤하고 아파서 방콕하고 있는데요... 나날이 쑥쑥 성장하는 우리포도양 때문에 아침 , 저녁은 소홀히 할수가 없어서 저의 지역 장날만 되면 시장에 가는데요.... 친정엄마가 오셔셔 우리 포도양을 봐주셔서 후딱 시장에 가서 양배추 한덩어리 사가지고 왔답니다. 요즘 친정엄마와 제가 밥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 속이 너무 더부룩 해서 육식보다는 채소 , 야채 위주로 식단을 짜서 아침 , 저녁으로 먹고있는데요.... 오늘은 위에도 좋고 , 소화도 잘되는 양배추 양배추를 더욱더 아삭하고 맛있게 먹는팁! 양배추 삶는법과 양배추 보관법을 사랑하는 많은 이웃분들께 알려드릴께요~! 장날 13일 며칠전에 사온 양배추예요. 그전에 먹던 양배추가 있어서 냉장고에 보관을 잘해둬서 그런지 아주 싱싱합니다 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론 마트보다는 재래시장이 더 싱싱하고 크고 , 저렴한거 같아서 양배추는 되도록 장날에 가서 구입을 한답니다) 양배추 요리할때 양파와 더불어 많이 쓰이죵? 저희는 떡볶이 , 볶음밥을 아주 수시로 해먹는지라 집에 양배추가 떨어지는 날이 없답니다~ 양배추를 반으로 잘라주세요. 다들 사오면 바로 4등분을 한다고 하지만... 저는 일단 2등분을 해서 하나는 바로 신문지에 싸서 보관을 하고~ 2등분한 하나를 반으로 잘라서 반을 보관하고 반을 삶아서 먹는답니다. 짜잔 ~ 요렇게 말이죠~ ㅎㅎ 속이 아직 꽉~ 찬 실한 양배추예요. 보기만 해도 흐뭇하네요 ㅎㅎ 3등분한 하나를 요렇게 위에 있는 심을 제거를 해줍니다. * 나머지 보관을 한 양배추는 절대 심을 제거 하지 마세요. 당연 제거를 하고 보관을 하면 양배추가 싱싱하지 않고 빨리 상한다는 사실은 모두들 알고계시죵? ㅎㅎ 그리고 중요한 팁 하나 저는 양배추를 씻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양배추를 씻지않고 소금도 넣어보고 식초물에 3분정도 담궈 두었다가 해봤지만... 저는 냄새에 너무 민감한지라,,,그냥 하고있어요~! 울 포도양은 수시로 밥을 달라고 하는지라... 반을 자른 양배추에서 조금 잘라서 체를 썰어서 씻어서 팩에 보관을 해서 볶음밥을 할때 사용을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양이 많다싶으면 요렇게 잘라서 볶음밥할때 넣어서 드셔보세요. 정말 아삭하고 맛있답니다. ㅎㅎ 저희는 바로바로 삶아서 한꺼번에 먹는지라... 다들 많이 삶아서 냉장고에 보관을 하고 먹는다고하지만... 저희는 단번에 먹습니다 ㅎㅎ ▲ 양배추 보관법 2등분 한 양배추는 신문지 로 싸서 보관을 하구요~ 나머지 1/2 양배추는 팩에 넣어서 보관을 한답니다. 바로바로 냉장고 냉장실 야채실이요. 태양광 야채실이라 아주 싱싱하고 처음사온 그맛을 느낄수있지요 ㅎㅎ 저는 처음엔 양배추를 찜기에 넣고 쪄서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절대 찌지 않고 ....팔팔 끓는 물에 양배추를 삶아서 먹고있어요~! 친정엄마가 소화가 너무 되지 않아서 야채를 위주로 드시고 계시다보니 요리프로도 많이 시청을 하시고 ,,, 저의 친정엄마가 요리사도 하실만큼 아주 음식솜씨가 좋은지라... 양배추는 찜기에 쪄서 먹는거 보다는 끓는물에 삶아서 먹는게 더 아삭하고 , 식감도 좋고 , 삶은걸 더 오래 보관을 해서 먹어도 맛있다고 하셔셔 (냉장고)3~4일 정도 저도 엄마의 말씀을 듣고 엄마께 또하나를 배워서 저도 그렇게 실행을 하고있어요. 이래서 청출어람이란 옛말이 하나로 틀리지 않는거 같아요 ㅎㅎ 저의 엄마의 저의 아주 큰 스승님이시랍니다. 크크크 찌는것이 아니라 삶는것이니까... 냄비도 이왕이면 넓은 냄비가 아닌 ....우뚝 파인 깊은 냄비가 좋겠지요~ 팔팔 끓는 물에 양배추를 퐁당하고 조심히 넣어줍니다. 요렇게 그림과 같이 양배추가 바깥쪽이 위로 오도록 넣어주세요. 양배추 겉이 더 영양분이 많아서 다들 버리지 말고 알뜰히 하라고 하잖아요. 겉은 얇고 속은 더 알차고 두꺼우니,,,겉을 위로 향하게 꼭 넣어주세요 ㅎㅎ 이왕이면 더 아삭하고 맛있게 먹을려면 삶는법도 참 중요하잖아요 ㅎㅎ 집에 타임기가 있는데요... 요즘 우리포도양이 타임기에 재미를 들려서 책을 읽을때 몇분이 걸리는지 시간을 재고 있는지라... 저는 휴대폰에서 알람의 힘을 빌렸어요 ㅎㅎ 시간은 7~8분이 참 적당하고 알맞는거 같아요. 더 삶으면 퍼석하고 질기고 맛이 없더라구요 ㅠㅜ 글구 수시로 절대로 두껑을 열면 아니되요... 다들 잘 익었나 궁금해서 열어보시는 분들 참 많으신데요... 두껑은 절대 열지마세요 ㅎㅎ 다들 중간에 한번 4분정도 되면 뒤집어 준다고 하지만... 저는 물을 양배추가 푹 잠길정도로 넣기때문에... 절대로 8분이 될때까지 두껑을 열지않아요. 그대신 냄비를 냄비 두껑에 구멍이 있는 냄비를 사용하고있어요. 그리고 동영상과 같이 센불에 8분을 삶는답니다. 그리고 모든 삶고는 바로 물기가 빠지는 체에 건져야 겠지요. 오랫동안 그냥 두면 삶은것들이 다 으시래지고 퍼드래지겠지요 ㅎㅎ 그리고 저는 삶는 양배추를 바로 꺼내서 흐르는 물에 한번만 씻어준답니다. 다들 양배추도 약을 많이쳐서 많이 씻어야 한다고 하지만... 팔팔 끓는물에 넣어주면 나쁜 약도 모두 빠져나가겠지요? ㅎㅎ 예를 들자면... 사우나에 들어가서 몸에 있는 나쁜 땀을 배출하듯이 양배추도 팔팔끓는물에 들어가면 나쁜 것들이 다 빠져나가는 이치와 같다는 거죠? ㅎㅎ 짜잔~ 흐르는 물에 씻었으니... 체에 걸려서 물기를 확실히 빼줘야합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돌지 않나요? ㅎㅎ 하늘파파는 가게에 나가서 집에서 밥을 잘 먹지않는지라,,, 포도양과 둘이서 먹을 양이예요. 저는 늘 3등분한것중 하나를 다 삶지않고 꼭 하나에서 볶음밥 할것을 따로 준비하기 때문에,,, 이 정도의 양이면 울 포도양과 한끼에 다 먹는답니다 ㅎㅎ 쌈장에 자주 싸서 먹기도 하지만... 입맛을 돋구어 주려고 고추, 마늘 ,당근 , 양파 , 간장 , 들기름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골라먹는 재미로 늘 요렇게 두가지로 해서 먹고 있답니다. 울 포도양은 삼겹살이나 오리고기와 함께 먹을때는 된장을 넣고 먹지만,,, 그냥 먹을때는 양념장이 더맛있다면서 양념장하고 먹고있답니다. ㅎㅎ 오늘 저녁도 우리 포도양 친구네 집에가서 18일날 졸업식하는 언니 오빠들을 위해 송가도 연습하러 갔다가 노래도 부르고 , 아주 잼나게 놀고왔답니다. 다들 우리아이들 반찬 고민들 참 많으시죵? 저는 우리포도양이 햄 , 소세지 , 인스턴트 식품은 잘먹지않고 무생채 , 콩나물 , 시금치 , 버섯 , 등등 채소 위주로 잘먹곤 하고... 저도 소화도 잘 되지않아서 소화잘되는 야채를 위주로 먹고있다보니 ... 친정엄마께 많은 노하우를 전해듣고 있는데요... 사랑하는 이웃분들께도 많이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 하게 되네요 ㅎㅎ 입맛없고 , 아이들 반찬 걱정하시는분들 ... 내일 저녁은 간단한 양배추 반찬 어떠실련지요 ? ㅎㅎ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 건강하세요~~! |
삶은 양배추 냉동보관 - salm-eun yangbaechu naengdongbog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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