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재택근무다 뭐다 하면서 모든것을 인터넷으로 해결하다 보니까 나조차도 전자도장을 이용할 일이 많아졌다. 한번 만들어두면 글자만 편집해서 계속 쓸수 있기 때문에 전자도장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준비물 : 포토샵 프로그램 [파일] - [새로만들기] 클릭 크기는 마음대로 하되 정사각형으로 만들기 크기가 작을수록 화질이 안좋아져 편집하기가 불편하기때문에 보통의 크기로 설정하는것을 추천한다. 배경은 투명으로 선택하여 확인 클릭 파일 하나가 만들어지는데 여기에서 타원도구를 이용해서 도장테두리를 먼저 만들어줄것이다. 타원도구 설정은 Fill(채우기) : 색없음 / Stroke(획) : 빨간색 / 굵기 : 5pt / 선모양 : 실선으로 설정한다. 투명배경안으로 타원을 그려주는데 그대신 가로, 세로 길이가 같은 원형을 만드려면 Shift키를 누르면서 그려줘야한다. 그러면 배경안에 딱 맞게끔 원형크기를 조절해줘야한다. Ctrl + T 를 누르거나 원형 위에다가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패스 자유 변형 클릭 크기를 딱맞게끔 조절해준다. 이때에도 Shift를 누르면 조절이 쉬워진다. 이제 타원 안에 글자를 새겨줄것이다. 수평문자도구 클릭 수평문자도구 설정은 본인이 원하는 도장의 글씨체를 선택 / 크기도 알맞게 선택 / 가운데정렬 / 색상 : 빨간색 본인은 도장 글씨체중에 전서체가 마음에 들어 전서체를 택했다. 전서체는 기본폰트에는 포함이 되진않고 따로 구해야한다. 이렇게 도장이 다 완성이 되었다면 저장을 해야한다. [파일] - [다른이름으로 저장] 글자를 언제든지 변형해서 사용하고 싶다면 포토샵파일로 하나 저장을 해둬야 한다. Photoshop(.PSD) 파일로 하나 저장 그리고 이 도장을 서류에 붙여넣을꺼기 때문에 PNG 파일로도 저장을 해둬야한다. 처음에 임의의 크기로 만들었기때문에 실제 도장 크기에 맞게끔 크기 조정을 해줘야한다. [이미지] - [이미지크기] 선택 보통 6푼(18mm)과 7푼(21mm)의 크기라고 하니 크기는 본인이 원하는 크기로 설정을 하면된다. 크기 설정후 확인을 눌러 저장을 한다. 만들어둔 PNG파일을 가지고 붙여넣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