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 ☜ "보컬" 악의하인 - 카가미네 렌 (듣기,가사,해석)君は王女 僕は召使
- 해석 - (해석은 언제나 정확하지 않다죠. 후후후) 린과 렌은 같은 태에서 태어난 쌍둥이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의 사정으로 린은 왕녀, 렌은 하인이 되고 맙니다. 다른 영상을 보면 렌은 원래 다른 곳에 있다가 성장하고 린의 하인으로 들어온 것으로 나오더군요.. 렌은 이웃나라에 갔을 때, 초록머리의 여자아이(미쿠)를 보게 됩니다. 그녀의 상냥한 미소와 행동으로 렌은 한 눈에 반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렌이 미쿠를 사랑하게 된걸 알게 된 린이 질투해서 없애버리고 싶은거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영상을 보면 파란머리 남자아이.. 카이토인가요? 그 남자아이를 사랑했던 린이 미쿠를 질투하게된거죠. (어머) 렌은 자신의 손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죽이는 것에 슬퍼했지만 자신의 왕녀가 없애버리고 싶다는 것에 결국 미쿠를 죽이고 맙니다. 미쿠가 렌에 의해 죽었다는걸 알게 된 이웃나라 국민들은 린의 왕국으로 쳐 들어오게 됩니다. (제 생각이지만 미쿠를 사랑했던 그 남자는 이웃나라의 왕자라고 생각됩니다.) 렌은 그 사실을 미리 알고 린에게 다가와 자신처럼 꾸미고 가라고 하였습니다. 처음엔 린은 싫다고 하였겠죠. 하지만 렌의 말에 못 이겨 서로 신분을 바꾸게됩니다. (이 때, 바꾼다는 말은 쌍둥이니 렌은 왕녀의 옷을, 린은 하인의 옷을 입게 된다는 거죠.) 린은 성 밖으로 도망치게 되고 렌은 이웃나라의 병사들에게 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사형이 집행되는 날, 린은 렌의 공개사형을 보러옵니다. 렌은 린을 보게 되고 린은 웃어줍니다. 그리고 단두가 내려지고 렌의 목이 쳐지자, 린은 눈물을 흘리며 웃는 입꼬리를 아래로 내리게 됩니다. 같은 형제니 죽음을 모른체 할 순 없죠. 마지막 두 대사는 렌이 죽기 전 바람 같습니다. 네, 제멋대로 해석 끝! 입니다- - 몇년이 지난 곡을 해석하고 가사를 올린걸까요 (해맑) 저 노란 형광펜을 지우고싶지만 어째서인지 안 지워지네요.. (지식인에서 퍼온것이 그리 잘못입니까 폿팅느님이시여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