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떡볶이 타운 가는법! 어렵지 않구나. 맛집은 아이러브 신당동 인정!!!#신당동떡볶이맛집 #신당동떡볶이지하철역
#아이러브신당동떡볶이맛 떡볶이 천국~!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마음껏~♡ 지금은 강원도에 와있지만 어렸을적 서울에서 자란 나는 자연스럽게 종로와 동대문을 왔다갔다하며 신당동 떡볶이 골목을 자주 찾곤했다.
그리고 지금 떡볶이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다. 과거에는 #신당동떡볶이골목 이라고 불렀는데. 요즘은 #신당동떡볶이타운 이라고 명칭이 붙었나보다.
#신당동떡볶이타운지하철역은
나오자마자 중부소방소가 보이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과거에는
5분도 안걸리는 거리를 걸었을까?
그리 넓지 않아서 한번 쭉 구경해 보았다.
자세히 보니 후문도 있다.
한번 쭉 훑어보니 입구에 있는 마복림 떡볶이집과
그 앞에 있는 아이러브 신당동 떡볶이집이 가장 크고 #아이러브신당동주차장도
넓고 여유있게
통기타 잘치는 DJ도 나온데요. 입구에 다양한 메뉴들의 가격이 적힌 메뉴판이
자리는 단체손님을 받아도 충분할 만큼 넉넉히 많고 넓었어요. 아직 오전이라 사람들이 없어서 텔레비젼이 잘보이는 곳에 앉았답니다.
자리를 잡으니 기본 세팅을 해주었어요.
우리는 기본 신당동 떡볶이 3인분을 시켰습니다.
넓은 밥뚜껑 같은 접시에 다 익으면 떠서 먹으면 되요.
잘 익어가고 있는 신당동 떡볶이!
드디어 아이러브 신당동 떡볶이가 다 익었습니다.
라면사리도 냠냠! 야끼만두도 냠냠!
3인분 다먹고 1인분 추가로 주문했어요. 우리딸이 다 먹은것 같아요.
배를 두드리며 추억의 신당동 떡볶이 타운을
옛날 전통 떡볶이의 추억을 기억하고 싶은분들!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서 맛있는 떡볶이로 지금까지 올라운드 플레이어 제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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