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 없는 남자 - sigsang eobsneun namja

식상 없는 남자 - sigsang eobsneun namja

#연예는 감정 

#결혼은  현실과 조건 

이라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연예는 감정으로 하는 것이지만

결혼은 현실이기때문에

돈이 있어야지만 생활이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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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성격차 이지만

사실 성격차는 보통 재물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재성과 관성이 잘 갖춰진 남자를 만나면 덜고생할것 이라고

명심하시고요~~

결혼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내남자가 무식상이라면

식상이 과다하다면

인성이 과다하다면

일단

먼저 동거를... 1년 정도 살아보면

이남자 결혼해야하는지

판단이 설 것입니다!!

연예는 감성적으로 사랑이란 이름으로 가능하겠지만

결혼은 다른 문제입니다!

이남자가 내 아이의 아빠로서 자격이 있을지를 생각해야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태어났을때... 제대로 키울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먼저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고

내남자의 재관을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1. 식상이 없는 남자(무식상)

결혼 전 후가 완전히 다른사람...

여자를 사랑하는 에너지가 식상에서 비롯되는데...

결혼전에 요란하게 이벤트하는 사람..

결혼 후에는 하지않게 될 확률이 많습니다.

그리고 표현에 인색하게 됩니다..

식신생재를 하게되는데...식상이 없으면

재물을 취하는데도 쉽지가 않을 수 있습니다!

식상이 너무 많은 남자 (조심)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부인이 예뻐보이지 않을때.. 바람이날 수 있습니다.

식상 많은 남자의 부인은 계속 관리해야하고

나 이외의 여자들때문에 속썩을 일이 많을 수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표현을 하는 통에 여자들이 주변에

많을 수도 있습니다... 재성이 별로 없다면 

자주 그렇지는 않겠지만.. 자기 눈에 예쁜여자들만 보이면

표현을 하는 편이니... 단속하기 어렵겠죠!

2. 인성이 왕한 사람 (정인/편인많다)

마마보이일 확률이 높고

누군가 (여자) 에게 의지하려고 하는 스타일입니다.

처음엔 상남자스타일로 보이지만

같이 있어보면 여성스러움이 강하다..

인성이 많은 건 남자나 여자나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인성만 많고 식상이 없으면 받기만 원하는 남자일 수 있습니다.

연예할때는 괜찮지만...

결혼에는 이런 십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을 주의하셔야합니다!!

재나 관성도 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는 걸 추천드립니다!

재성도 너무 많은 사람이나 관이 너무 많은 사람도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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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어쩔수 없이.. 능력을 보아야 하는것!

무재/ 무관 사주 여성들은...

반드시 주의해서 남자를 만나고 사뀌어야합니다~

제가 바로 무관 무재 사주의 여자인데..

만나는 남자마다...

참 독특한 사람.. ㅠㅠ

돈은 없고 상황은 힘든사람들

다른 여자들은 왜 니가 그런 사람 만나느냐고

하지만.. 그런 사람만 인연이 되어나타나니..

무관, 무재, 인성과다에 상관있는 여자는

정말... 남자복은 그닥 없다고 생각하세요..ㅠ

그냥 본인의 업을 닦는다고 생각하고

사시길... ㅎㅎ

전생에 업보가 많았구나..

현생에서 잘 베풀고 사시고

그걸 괴로워 한다면.. 결국 

본인만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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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에..

좀 살아보고... 책임감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결혼에는 신중하시길.... 🙏

출처: 제가 요즘 보면서 공부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AZRtihRrx0&feature=youtu.be

식상 없는 남자 - sigsang eobsneun namja

식신과 상관은 말과 행동의 자기 표현인데 식상이 없으면 행동력과 말주변이 없게 된다.

식상이 없으면 친한 사람에게는 말문이 트여 놀라울 정도로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재미는 없다.

식상이 없으면과정을 생략하고 미리 결론이나 결과를 원하려는 기질이 있어서 팔짱끼고 일을 처리하려는 것이고, 움직이지 않고 머리를 써서 돈을 벌려고 하게 된다.

식상이 없으면식상이 발달한 사람을 본능적으로 좋아하게 되고 식상이 없는 사람은 식상이 있는 사람을 배우자로 만나야 한다.

식상은 주는 것이고 인성은 받는 것이라서 식상이 없이 인성이 강한 사람은 반드시 식상이 강한 사람을 만나야 하고 대체적으로 그런 사람을 선호하게 된다.

식상이 없고겁재가 강하면 행동으로 구하지 않고, 중간 과정도 생략하고 겁재의 빼앗으려는 욕심으로 날로 먹으려는 기질이 생긴다.

식상이 없으면연애를 해도 마음에 비해 애정 표현이 서투르고 재미가 없고, 식상이 없으면 스스로 이성에게 다가가거나 표현을 하지 못해서 스스로는 연애 대상을 만나기가 어렵다.

식상이 없으면능동성이 약하고 수동적이며 누가 대신 해주기를 바란다.

식상이 없으면누워서 심부름 시키는 사람이며, 챙겨주어야만 하는 사람이다.

무식상에 재성이 강하면 부지런한 사람인데 과정을 생략하고 결론만 보려 하니 성급하다.

식상은 결과를 도출해 내는 중간 과정이고 노력인데, 그 것이 없고 재성으로 성격만 급하니 바늘 허리에 실을 묶어서 바느질 하려는 것이고, 우물가에 가서 숭늉 찾는 꼴이니 자기가 하고 싶은 결론만 찾으려고 하게 된다.

식상이 없으면마음만 급하고 일 머리 즉, 일에 순서를 잘몰라서 허둥지둥 하게 된다.

식상이 없으면실천 없는 생각만 많아서머리를 굴리면 달 나라에도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식상이 없으면머리로 빌딩 서너 채를 세웠다 부셨다가 하는 사람이다.

식상이 없으면 행동 보다는 머리를 써서 판단을 내리는 직업이 어울린다.

식신은 내면으로 향하는 성분이고 자기를 위하는 성분이라서 남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하게 된다. 

식신은 먹이고 기르고 키우는 것인데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먹이고 기르면서 자기 만족을 하게 된다.

식신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식음을 잊어버리고 빠져들어가게 되니 전문가가 되는데, 식신이 없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식신은 자존심이 무척 강해서 내가 만든 것을 누가 뭐라고 하면 아주 싫어하고, 칭찬을 해주면 없던 것도 만들어주는 사람이며, 누가 험담 하거나 남을 험담 하는 것도 싫어 한다.

식신은 상관과 다르게 꼼꼼하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하는 타입이라서 상관이 보면 속이 터지지만 제대로 하는 성품이다.

상관은 식신과 달리 남에게로 향하는 성분이라서 항상 상대를 의식하게 되고, 식신이 행동으로 하는 것인데 반하여 상관은 말로 하는 성분이다.

상관은 집중력이 떨어져서 깊이 파지는 못하고, 이것 저것 호기심도 많아서 다방면으로 공부를 하게 되니 아는 것은 많은데 깊이가 없다.

식상은 자신의 표현이기 때문에 애교나 성적인 표현도 잘 하게 되는데 식상이 없으면 이런 부분이 약하게 된다.

식상은 일의 중간 과정인데 식상이 없는 사람은 이런 중간 과정을 다 생략해 버리고 결론만 보려고 하게 된다.

식상이 없으면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이 생기면 우왕좌왕 하게 된다.

식상이 없는 사람은 어려움이 생겼을 때 순간적인 대응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도움을 청하지 못하게 된다.

식상이 발달한 사람은 말과 행동이 민첩하고 사교성도 좋아서 대인 관계도 원만한데, 식상이 없으면 사교성도 없고 표현력도 없어서 대인 관계에서는 부족함이 많다.

상관이 강한 사람은 처음 보는 사람도 오래 된 관계처럼 허물없이 대하니 첫 인상이 좋아서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