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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 12권 (완결)

    • 쪽수 252쪽
    • 2,500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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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학교생활!> 평온한 일상 × 압도적 절망이 교차하는 스쿨 서바이벌 호러!!

사립 메구리가오카 학원고등학교의 ‘학교생활부’.
교내 합숙을 통해 수업만으로는 접할 수 없는 학교의 다양한 시설을 체험,
다양한 부서와의 친목을 목표로 하는, '아주 특별한' 동아리.
삽을 사랑해 마지않는(?) 에비스자와 쿠루미.
청소와 요리를 담당하는 리더, 와카사 유리.
온화한 고문교사인 ‘메구 언니’ 사쿠라 선생님.
이들에게 둘러쌓인 학교생활부의 마스코트 타케야 유키.
하지만, 그녀들의 시야 밖에 펼쳐진 참혹한 풍경의 진상은…?!
ⓒ Nitroplus/NORIMITSU KAIHOU, SADORU CHIBA 2012/ HOUBUNSHA


저자 프로필

  • 그림

    • 치바 사도루
  • 번역

    • 이승원
  • 원작

    • 카이호 노리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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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학교 생활을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네타가 넘쳐나서 처음에 볼때의 재미를 반감 시킬수 있습니다.

학교 생활을 보려고 하시는 분들께서는 '뒤로'버튼을 누르고 애니메이션 이나 만화책으로 1화 Or 1권은 보시고 이 포스팅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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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다 애니메이션으로 봐서 더 충격이 컸던 작품이였지요.

애니 제작진들은 진짜 작정 하고 만든느낌이라서 저도 처음에 1화 마지막에서 유키가 뒤돌아볼때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이번 42화에서는 그동안 나름 평온하게 진행된 스토리에서 서서히 암울한 분위기의 암시가 여기저기 나왔습니다.

여전히 플래그 투욱 투욱 던져주는 쿠루미 병장님...

물리기 직전부터 조금씩 플래그를 세우더니 물리고 나서는 틈만나면 사망 플래그를 내리 꽂고있습니다.

온건파 일행들과 같이 밖을 정찰하러 가기전의 모습이네요.

안에만 있기보다, 밖의 정찰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나가려고 하는건데... 이거 갔다와서 대학교가 멀쩡할지..

유리는 이제 뭐... 유키랑 환각 바톤터치 하고나서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을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눈을 다시 뜨는 날이 언제 올까요..

그리고 저번 화에서 미군에게 말을건 여성의 말로는 '이미 세계 전체와 국가수준의 조직은 이미 소멸했다고 생각하는게 좋아'...

앞으로도 쭈욱 꿈도ㅋ 희망도없을거야ㅋ

이번 화 후반부에는 무투파쪽의 렌과 시노가 나옵니다.

뭐라고 말할게 있는건지 시노가 렌의 방에 들어가네요.

하지만 곤히 자고있는 렌을 보고는 그냥 잘자라고 말만하고 나가는 시노.

방을 나가 달밤을 보며 배에 손을 대고있는걸 보니 배안에는 렌의 아이라도 있는거 같네요.

이런 아포칼립스 상황속에서도 사랑이 피어나는걸 보니 훈훈하네요.

는 무슨.... 렌은 좀비화 되어가고 있어요.

이렇게 이번화가 끝이 났습니다.

아마 큰소동없이 온건파가 정찰을 나가버린다면, 렌의 좀비화와 함께 학교내에서 큰 소동이 일어 날 거 같네요.

드디어 대학교에서의 첫 사건이 터지는군요. 이런 아포칼립스 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저로서는 다음화가 너무 기대됩니다.

사실 대학교에와서 42화전까지는 너무 조용해서 터지더라도 한꺼번에 우루루 터질거 같더니만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사망 플래그 우루루루루 무투파의 렌은 좀비화

다음달을 또 기대하겠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