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야생화 종류 - deulkkoch yasaenghwa jong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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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꽃을 감상하며 미리 봄마중을 떠나보자.

  • 홀아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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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수초
  • 괭이눈
  • 진퍼리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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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종류와 이름,야생화 정원 꾸미기 – 해수

야생화 종류와 이름,야생화 정원 꾸미기 ; 2. 녹속토 ; 3. 후지토 ; 4. 생명토 ; 5. 부엽토 ; 6. 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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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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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종류 완벽정리 – 지구정보

국내 야생화는 약 5000여종이 있고, 야생화의 구분은 봄야생화, 여름야생화, 가을야생화 계절별로 하거나, 서식지로 구분하여 고산식물, 습지식물로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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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liviabbase.tistory.com

Date Published: 12/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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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야생화 종류 – 검색결과 – 쇼핑하우

겹아스타 [4포트] 웜핑크 (복남이네야생화 여름 야생화 모종 공작 ·.황코스모스 당년 개화종 황금색으로 번쩍이는 대표 여름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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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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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꽃/들꽃 과 야생화 종류와 이름 – 네이버 블로그

봄에 피는 꽃/ 들꽃 과 야생화 종류와 이름. 따스한 날씨 가운데 산과 들에는 온통 꽃들이 난무하다. 3월과 4월에는 아직 피지않은 꽃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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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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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에 관한 인기 아이디어 230개 | 야생화, 꽃, 아름다운 꽃

… 야생화”을(를) 팔로우하세요. 야생화, 꽃, 아름다운 꽃에 관한 아이디어를 더 확인해 보세요. … 제가 요런 종류에 꽃을 넘나 이뻐 합니다. 감국,산국,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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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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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야생화 종류 – 다음블로그

봄에 피는야생화 종류 · 민들래 · 노랑제비꽃 · 너도바람꽃 ·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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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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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야생화의 정의 및 종류. 야생화의 재배관리에서 대상이 되는 식물은 우리 나라의 산야에서 자. 연상태에서 자라는 식물가운데 화훼, 식용, 약용 등 가치가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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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gri.jeju.go.kr

Date Published: 9/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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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야생화 종류 - deulkkoch yasaenghwa jonglyu
예쁜 야생화20종 추천 / 해마다 꽃 피고, 키우기 쉬운 야생화/봄~초겨울까지 줄이어 피는 꽃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야생화 종류

  • Author: 멋찐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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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CkI5N2Ha4s

야산·길가에 핀 봄 야생화 반갑게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봄이 오기에 앞서 맨 먼저 꽃을 피우는 식물은? 복수초와 매화가 손꼽힌다. 경기도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은 오늘(1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산수경 온실에서 야생화 150점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연다. 고산 지대에 사는 야생화와 한국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에 맞춰 3~4월 중 야산이나 길가에서 볼 수 있는 봄 대표 야생화와 식물을 사진과 함께 담는다. 이들 꽃을 감상하며 미리 봄마중을 떠나보자.

홀아비바람꽃

1. 홀아비바람꽃

한 개의 꽃대에 한 송이의 꽃만 핀다고 해 붙여진 이름. 10~25cm 높이의 꽃줄기 끝에 하얀 꽃이 위를 향해 하나씩 달린다. 꽃말은 ‘비밀스러운 사랑’이다.

노루귀

2. 노루귀

꽃말은 ‘인내’. 이름처럼 겨우내 긴 시간을 버티고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이 지고 잎이 나올 때 깔때기처럼 둥글게 말려진 잎에 잔털이 있어 노루의 귀를 떠올린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붉은대극

3. 붉은대극

다년생 초본. 새싹이 붉은색을 띠고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씨방에 돌기가 있고 없음에 따라 민대극과 대극을 구분한다. 씨방에 돌기가 있으면 대극, 없으면 민대극(붉은대극)이다.

개구리발톱

4. 개구리발톱

미나리아재비과의 식물. 이 식물의 서식지에 개구리가 많이 살고 있어 이름이 생겼다고 하는 이야기, 잎과 열매의 모양을 개구리의 물갈퀴에 비유해서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복수초

5. 복수초

순우리말 꽃 이름은 ‘얼음새꽃’이다. 한자로 ‘福壽草’, 즉 ‘복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

괭이눈

6. 괭이눈

씨앗 모양이 고양이의 눈을 닮았다. 꽃이 필 때 주변의 잎들이 노랗게 변하지만 번식 후에는 원래의 색을 찾는다. 꽃말은 ‘순간의 아름다움’. 수술이 4개인 것이 특징이다.

진퍼리꽃나무

7. 진퍼리꽃나무

진달래과의 한 종류로 물가에 주로 모여 난다. 잎과 종같이 생긴 작은 꽃들이 다닥다닥 붙어 피는 것이 특징이다. 높이는 1m 정도.

큰개불알풀

8. 큰개불알풀

꽃이 지고 난 뒤에 열리는 열매가 개의 음낭(불알)을 닮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흔히‘봄까치꽃’이라고 부른다. 이름과 달리 꽃은 1~2㎝ 정도의 손톱만한 크기에 불과하다. 땅속 뿌리에서 나온 줄기가 밑동에서 갈라져 많은 가지를 치면서 개체수를 늘려간다. 꽃말은 ‘기쁜 소식’.

변산바람꽃

9. 변산바람꽃

1993년에 전북대 선병윤 교수가 변산반도에서 발견한 것이 처음이다. 여느 바람꽃과 달리 연두색 암술, 연한 보라색 수술, 초록색 깔때기 모양 기관 등이 볼거리다.

프리지어

10. 프리지어

새 학기 입학 선물로 인기인 꽃이다. 꽃말도 ‘새로운 시작’. 줄기 끝에서 90도로 꺾여 핀다. 꽃이 시들어도 갈색으로 변하지 않으며, 노란색이 더 진해지면서 꽃 모양 그대로 마른다.

너도바람꽃

11.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과 닮았다. 퇴화한 꽃잎 끝이 2개로 갈라져 노란색 꿀샘을 이룬다. 허리를 숙여 자세히 보아야 꽃자루 끝에 달린 꽃을 볼 수 있다.

풍년화

12. 풍년화(히어리)

조록나무과 식물로 한국에서만 자라는 특산종이다. 꽃말은 ‘봄의 노래’. 꽃이 가지에 풍성하게 피거나 이른 봄에 일찍 꽃을 피우면 그 해는 풍년이 온다는 이야기가 내려온다.

현호색

13. 현호색

‘보물주머니’라는 꽃말을 가졌다. 꽃은 파란색 혹은 연보라색의 작은 새들이 떼를 지어 앉아서 합창하는 것 같은 모양을 띤다. 덩이줄기는 검은색(玄)이며, 줄기가 서로 꼬이면서(索) 나오고, 만주 지역(胡)에 많다고 해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야생화 종류와 이름,야생화 정원 꾸미기

야생화 종류와 이름,야생화 정원 꾸미기

한국의 봄 야생화 종류와 이름

① 깽깽이풀/ 깊은 산 계곡에 지천으로 피었으나지금은 법정 보호식물이 되어버린 희귀식물. 선황련이란 약재로도 쓰인다.

② 희어리/ 한국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로 주분포지는 지리산이고, 최근 경기도 백운산 근처에서도 발견되었다.

③ 홀아비 바람꽃/ 학명으론 아네모네. 바람이 불 때 하늘거리 듯 흔들린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④ 왜미나리아제비/ 학명은 나난 플란스. 봄꽃 중 가장 일찍 피는 꽃으로 페인트를 발라놓은 것 같은 윤기가 특징이고 미나리아제빗과 꽃 중 가장 작은 종류다.

⑤ 산괘불주머니/ 봄 야생화 중 개화기가 가장 긴 꽃이다. 6월 초까지 꽃이 피며 꽃 모양이 괘불주머니를 닮았다.

⑥ 흰하늘매발톱/ 백두산에 자생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보라색과 흰색 두 종류가 있으며 하늘처럼 높은 곳에서만 자라고 꽃받침 모양이 매 발톱 같이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⑦ 노란 제비꽃/ 토종 제비꽃 38종과 지구의 모든 제비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비꽃. 해발 800m 이상의 고산지역에서만 자라지만 최근 서울 관악산 정상 염주대 부근에서도 발견되었다.

⑧ 패모/ 백두산이 주산지인 북방계 백합과 식물.

⑨ 얼레지/ 깊은 산 계곡의 낙엽수림 아래에 군락을 이루면서 자란다. 잎은 미역나물이라고 해서 반찬거리로 쓰인다.

⑩ 노루귀/ 우리 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낙엽수림 밑에서만 자란다. 흰색, 보라색, 핑크색 등 꽃 색깔이 아주 다양하다. 제주도의 새끼노루귀와 울릉도섬노루귀가 유명하다. 잎이 나올 때 털이 많고 잎의 모양이 노루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⑪ 은방울꽃/ 꽃이 은방울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유럽 쪽 은방울꽃은 꽃대가 하늘을 보고 서 있지만 우리 꽃은 꽃대가 겸손하게 밑을 쳐다보고 핀다.

⑫ 동강할미꽃/ 강원도 영월 동강 부근 절벽 바위 틈에서 4년 전 처음 발견된 한국 특산 희귀식물. 분홍색, 자주색, 보라색 등 색깔이 다양하고, 다른 할미꽃과 달리 하늘을 보고 피는 것이 특징.

⑬ 남산제비꽃/ 서울 남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달콤한 향이 일품.

⑭ 풀솜대(지장보살)/ 새 하얀 꽃과 함께 6~7월경에 여는 빨간 열매가 예쁘다.

⑮ 대청/ 자생지는 북한의 원산 앞바다 인근이며, 하늘색 천연염료로 이용한다.

야생화 월별 개화 시기

처녀치마

산지 그늘 습기 많은 곳에 서식 잎이 땅바닥에 사방으로 흩어져 그 모습이 치마와 비슷해서 명명

야생화들이 봄기운을 전한다. 겨우내 움츠리게 했던 음기운은 서서히 수그러들고, 기지개를 펴게 하는 양기운이 세상을 덮칠 기세다. 얼음을, 눈을 뚫고 나오는 복수초에게서 생명의 경외감을 느낀다. 복수초를 시작으로 산수유, 매화, 벚꽃 등 봄의 전령들이 일제히 나를 보란 듯 화려한 얼굴을 내민다. 세상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그렇게 봄은 시작된다. 야생화와 계절이 맺은 인연 따라 매월 다른 꽃들이 핀다. 또 다른 세상의 얼굴이다.

산수유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 전남 구례, 경기 이천 등서 서식 술과 차, 한약 재료로 사용

2月 복수초, 매화, 너도바람꽃, 산수유

복수초

얼음 뚫고 올라오는 ‘봄의 전령’고유 이름은 수복초, 일본 이름 차용 전국 산지나 숲에서 서식하는 다년생 초본

얼레지

백합과 여러해살이풀 잎에 핏빛 무늬 있어 유래 가재무릇이라고 하며, 꽃말은 ‘질투’

3月 생강나무, 얼레지, 금붓꽃, 노랑붓꽃, 변산바람꽃, 진달래, 유채꽃, 꽃다지, 쇠별꽃, 노루귀, 히어리, 꿩의바람꽃, 목련, 박태기나무, 솜나물, 개별꽃, 앉은부채, 깽깽이풀, 솜방망이

변산바람꽃

변산에서 채집한 한국특산종 햇빛 잘 드는 습윤한 산지서 서식 마이산·지리산·한라산 등지서도 자란다

노랑제비꽃

노란색 꽃이 피는 제비꽃 노랑오랑캐·단화근채·소근채라고도 북한·도봉산이 노랑제비꽃 보고

4月 벚꽃, 제비꽃, 둥근털제비꽃, 꿩의바람꽃, 산벚나무, 현호색, 수달래, 은난초, 각시붓꽃, 광대나물, 섬초롱꽃, 애기똥풀, 홀아비바람꽃, 조팝나무, 애기나리, 은난초

꿩의바람꽃

꽃잎이 꿩 날개같이 생겨 유래 숲속에서만 서식 한국, 중국, 러시아 등지 분포

노랑무늬붓꽃

우리 특산식물 다년생 초본 오대산·대관령·태백산 등지 서식 음습하고 비옥한 토양서 자라

5月 왜현호색, 호랑버들, 철쭉, 피나물, 노랑무늬붓꽃, 노루오줌, 산마늘, 금강봄맞이, 때죽나무, 애기도라지, 홍가시나무꽃, 술패랭이꽃, 기린초, 터리풀, 지리터리풀, 하늘나리

호랑버들

제주·울릉 제외한 전국 산지 분포 암수 딴 그루로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 주로 축축한 산기슭에 서식

금강애기나리

높고 깊은 산 속에 서식. 침엽수림 주변 자생. 잎은 둥글레와 애기나리와 비슷

6月 벌깨덩굴, 병꽃나무, 금강애기나리, 산딸나무, 범꼬리, 노각나무, 털쥐손이, 백당나무, 비비추, 개불알꽃, 털종나리, 산수국, 어리연꽃, 옥잠난초, 가는장구채, 솔나물, 긴산꼬리풀, 선말나리, 찔레꽃

큰개불알풀

중부 이남서 자라는 2년생 초본. 모양이 개 불알 같아 명명. 어린 순은 식용, 주로 관상용

문주란

수선화과 다년생 초본. 햇볕 잘 드는 모래땅에서 서식. 잎은 약재로 주로 관상용

7月 소귀나무, 자귀나무, 자주꿩의다리, 탐라산수국, 갯패랭이꽃, 문주란, 원추리, 참나리, 벌개미취, 대홍란, 갯쑥부쟁이, 해국, 갯강활, 가시연꽃, 나도생강, 말오줌때, 갯까치수염, 접시꽃, 범꼬리, 부레옥잠

참나리

한국 산야에 흔히 서식. 꽃잎이 뒤로 말렸다 해서 권단이라고도 불러. 식물 유전자원 보호가치 높아. 사진 생태원제공(김기훈)

사위질빵

산과 들에 흔한 덩굴식물. 굵은 줄기도 잘 끊어져. 줄기와 뿌리는 한약재로 사용

8月 증증잔대, 사위질빵, 개연꽃, 쑥부쟁이, 둥근잎택시, 무릇, 송장풀, 수까치깨, 익모초, 자귀풀, 좀비비추, 물질경이, 참나리, 섬쑥부쟁이, 큰뀡의비름

쑥부쟁이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양지바르고 물기 많은 곳 서식. 한방에서 해열제와 이뇨제로 사용.

큰꿩의비름

생명력 있게 어디서나 잘 자라. 어린 새순은 나물로 먹어.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도 재배. 사진 생태원제공(전희철)

9月 야고, 차나무, 둥근잔대, 바늘엉겅퀴, 양하, 석산, 좀어리연꽃, 거지덩굴, 고마리, 꿩의비름, 눈괴불주머니, 금목서, 송악, 백양꽃, 구절초, 말오줌때, 좀작살나무, 수까치깨

구절초

음력 9월 9일에 꺾이는 풀이라는 데서 유래. 구일초·선모초라고도 불러. 부인병 약재로 활용

산부추

이름 그대로 산에서 자라는 부추. 산기슭이나 양지 초원에 두루 서식. 꽃이 폭죽 같아 눈길 끌어

10月 털머위, 갯사상자, 바위떡풀, 송이풀, 주금조개풀, 하수오, 한라개승마, 한라돌쩌귀, 산비장이, 쇠서나물, 큰용담, 섬기린초, 개쑥부쟁이, 남구절초, 산부추

개쑥부쟁이

쑥부쟁이와 모양 달라 ‘개’ 붙어.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한국 특산식물로 전국 분포. 사진 생태원제공(선광렬)

눈개쑥부쟁이

한라산 1,200~1,500고지 서식. 척박한 토양, 경사면 바위서 자라. 번식력 뛰어나 인공 재배 가능

11月 동백꽃, 눈개쑥부쟁이, 바위솔, 뀡의비름

동백꽃

겨울에 꽃 핀다 해서 동백. 중국에서는 해홍화라 불려. 수분 도울 곤충 없어 새가 대신 역할

수선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 그리스 신화 나르시스서 속명 유래. 꽃말은 ‘자기주의’ 혹은 ‘자기애’

12月 수선화, 왕개쑥부쟁이

왕개쑥부쟁이

야생화 이름의 유래

크기·모양·자생지 등에 따라 이름 붙어

이름 보면 대충 짐작할 수 있는 야생화 많아

야생화의 이름에는 각각의 의미와 유래가 있다. 그 의미와 유래를 파악하면 야생화를 아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야생화의 이름은 토박이 사투리와 외래어에서 유래됐거나 식물에 대한 느낌 혹은 생태적 특성, 사람과의 관계, 자라는 곳이나 신화나 전설, 동물이나 식물에 비유해 지어지기도 한다. 꽃 이름의 접두어에는 그 식물의 특징적인 것이 내포되어 있어 이름만으로도 그 꽃에 대한 특성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다.

예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자생지를 나타내는 이름으로 ‘갯’은 해안이나 갯벌, 계곡, 냇가 등지에서 자라는 종류를 말한다. 갯개미취나 갯메꽃, 갯질경이 등이 이에 속한다. ‘벌’은 확 트인 벌판에서 자라는 식물을 가리킨다. 벌개미취, 벌노랑이, 벌등골나무 등이 벌판에서 자라는 속성으로 알 수 있다. ‘물’은 습기가 많은 곳이나 물가에서 자라는 꽃들이 이에 해당한다. 물매화나 물봉선, 물머위, 물미나리아재비 등이다. ‘돌’은 야생 혹은 돌이 많은 곳에서 자라는 종류를 가리킨다. 돌단풍, 돌마타리, 돌나무 등이 있다. ‘바위’는 바위에서 자라는 야생화를 말한다. 바위솔이나 바위구절초, 바위채송화 등이 그 예다.

또 다른 기준은 진위를 뜻하는 이름으로 나뉜다. ‘참’은 진짜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참나리, 참개별꽃, 참바위치는 원래의 종을 나타낸다. 반면 ‘개’는 기준으로 삼은 식물에 비해 품질이 낮거나 모양이 다른 것에서 나온 이름이다. 개쑥부쟁이, 개여뀌, 개망초 등이 이에 속한다.

식물 모양이나 특성을 나타내는 이름도 있다. ‘가시’는 가시를 가지고 있는 식물에 붙은 이름이다. 가시여뀌, 가시연꽃, 가시엉겅퀴 등이 이에 속한다. ‘긴’은 꽃 또는 식물의 일부분이 긴 데서 유래했다. 긴담배풀, 긴잎쓴풀, 긴오이풀 등이 그 예에 속한다. ‘끈끈이’는 끈끈한 즙액이 나오는 식물이다. 끈끈이대나물, 끈끈이주걱 등이 있다. 꽃이나 잎의 모양새에 따라 노루귀와 노랑앉은부채 같은 이름도 있다. 노루귀와 닮았다고 해서 명명됐다.

식물의 크기를 나타내는 이름도 있다. ‘각시’ ‘땅’ ‘애기’ ‘좀’ ‘병아리’ 등은 크기나 키가 작은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각시붓꽃이나 땅채송화, 애기나리, 좀꿩의다리, 병아리난초 등이 구체적인 사례다. 반면 ‘큰’ ‘왕’ ‘참’ ‘말’ ‘수리’ 등은 크기나 키가 큰 식물에 붙는 이름이다. 큰까치수염, 왕고들빼기, 참꿩의다리, 말냉이, 수리취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야생화 심는시기

식물명 개화(월) 크기(㎝) 기타 (심는시기) 식물명 개화(월) 크기(㎝) 기타 금꿩의 다리 7~8 70~100 각시붓꽃 4~5 30 깽깽이풀 4~5 15~20 둥굴레(복륜) 6~7 30~60 백합 6~10 60~100 10 구절초 9~11 50 작약(함박꽃) 5~6 60 옥잠화 5~9 30~40 다알리아 7~8 150~200 6~10 매발톱꽃 6~7 50~100 범부채 7~8 50~100 노루오줌 7~8 30~70 참나리 7~8 100 낭아초 7~8 200 수선화 2~5 50~60 9~11 초롱꽃 5~7 30~70 튜립 5 50~60 10~11 붓꽃 5~6 60 칸나 7~8 100~200 3~4 원추리 7~8 80 모란(목단) 5 200 10~11 꽃잔디 4 10 패랭이꽃 6~8 30 벌개미취 7~10 30~50 비비추 7~8 30~40 백리향 6 3~15 금낭화 5~7 40~60 복수초 2~3 15~20

야생화 정원 꾸미기

1. 물은 너무 자주 주지 않는다

야생화가 너무 웃자라지 않고 앙증맞게 자라기를 원한다면 물과 거름을 아끼는 것이 좋다. 잎이 시들 기미가 보인다고 판단될 때만 물을 주는데, 양은 화분 밑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준다. 적은 양을 주게 되면 흙이 고루 젖지 않아 뿌리털이 말라 죽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물주기는 습지나 물가 등에서 자라는 야생화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런 야생화는 물이 모자라면 잎의 가장자리부터 말라버린다.

2. 작고 낮은 화분에서 기른다

크고 깊은 화분에 야생화를 심으면 뿌리가 잘 자라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은 그와 정반대이다. 뿌리의 크기에 비해 흙의 양이 지나치게 많으면 물을 주었을 때 습한 상태가 계속되고 흙의 온도가 낮아진다. 그러면 뿌리가 잘 자랄 수 없다.

야생화를 튼튼하고 튼실하게 키우려면 몸집에 비해 다소 작은 화분에 심는다. 이렇게 해야 뿌리의 크기와 흙의 양 사이에 균형이 잡힌다.

3. 햇빛을 충분히 쪼여준다.

야생화가 필요로 하는 햇빛의 양이 부족하면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해 정상적인 잎보다 더 넓고 큰 잎을 갖게 된다. 그와 함께 마디 사이가 길어지고 웃자란다. 식물이 웃자라면 잎을 비롯해 몸 전체가 커지고 짜임새가 없어질 뿐만 아니라 조직 자체가 연해진다. 반대로 햇빛을 충분히 쪼이면 잎이 약간 작아지고 마디 사이가 짧아져 튼실한 모양새가 된다.

분갈이하기

분갈이는 야생화의 성장 속도를 고려해 시기나 횟수를 조절한다. 일반적으로 1년에 한 번씩 갈아 심는데, 성장이 왕성하고 뿌리가 잘 자라는 경우에는 1년에 2회씩 갈아 심기도 한다.

1. 분갈이 할 야생화를 화분에서 뽑아낸다.

2. 뿌리가 상하지 않고 묵은 흙을 다 털어내고 상해서 시꺼멓게 된 뿌리를 제거한다.

3. 잔뿌리가 많이 나오는 일반적인 야생화는 1/3쯤 잘라낸다.

4. 분 밑구멍에 망을 덮고 굵은 알갱이 흙을 넣은 다음, 그 위에 작은 알갱이의 흙을 절반쯤 넣는다. 체로 가루흙을 걸러내고 알갱이만 사용한다. (알갱이흙을 밑에 넣는 이유는 물빠짐을 좋게 하기 위해서)

5. ④ 위에다 뿌리를 넓게 펴서 앉히고 뿌리 사이에 흙이 충분히 들어가도록 하면서 나머지 흙을 천천히 부어 넣는다.

분갈이 시기 알기

– 물을 줘도 곧장 화분 밑구멍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물이 고여있을 때.

– 뿌리가 꽉 차 잔뿌리가 화분 밑구멍으로 빠져나왔을 때.

– 새순이 잘 자라지 않고, 자라더라도 약할 때.

야생화를 키우는 흙 알기

1. 마사토

집에서 야생화를 기를 때

2. 녹속토

수분 흡수 능력이 뛰어나 수분을 좋아하는 야생화를 기를 때 마사토와 섞어 사용한다.

3. 후지토

화산암을 가루로 만든 것으로 마사토에 섞이면 마사토가 딱딱하게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온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4. 생명토

수분을 잘 함유하지만 통기성은 좋은 편이 아니다. 조경공사를 할 때 밑거름으로 주로 사용한다.

5. 부엽토

낙엽과 흙을 퇴적해 발효시킨 것으로 다른 흙과 적당히 혼합해 사용한다. 비료 성분을 갖고 있고 토질을 개량할 수도 있다.

6. 난석

작은 알갱이의 돌멩이. 난을 키울 때 많이 사용한다. 깊은 화분에 물빠짐이 좋게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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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종류 완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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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종류 완벽정리

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아프리카 북극곰입니다.

야생화란 사람이나 인위적인 관리를 받지 않고 자연 그대로 자라는 식물을 뜻합니다.

야생화를 다른 표현으로 한다면 ‘야화’라고 하고, 순수 우리말은 ‘들꽃’이라고 합니다.

국내 야생화는 약 5000여종이 있고, 야생화의 구분은 봄야생화, 여름야생화, 가을야생화 계절별로 하거나, 서식지로 구분하여 고산식물, 습지식물로 구분합니다.

또한 용도에 따라 약용 또는 관산용 등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야생화 종류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야생화를 계절별로 구분하기에 이번 포스팅 역시 봄 야생화, 여름 야생화, 가을 야생화로 구분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봄에 피는 야생화

봄야생화 히어리

히어리는 전라남도 및 중부지방에서 자라고 특히 지리산일대에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는 낙엽 관목으로 비탈진 곳에 물빠짐이 좋은 장소에서 잘 자랍니다.

키는 2~4m 정도이고, 입은 5~10cm정도로 자랍니다.

모양은 가운데 부분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고, 꽃이 먼저 핀 후 입이 자랍니다.

관상용도로 쓰이는 히어리는 노란색의 꽃을 피우고 열매는 9월경 둥글게 달립니다.

관리방법

조경용으로 좋고, 배수가 잘 되는 곳에 심으면 됩니다.

봄야생화 흰민들레

흰색의 민들레는 국내 각 지역에 낮은 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여러 해 동안 살아가는 풀)입니다.

흰민들레는 햇빛이 잘 드는 양지에서 자라고 키는 10~15cm, 잎은 7~25cm, 폭은 2~6cm 정도 자랍니다.

꽃은 이름과 같이 흰색이고, 열매는 7~8월경에 맺습니다.

흰민들레는 주로 관상용으로 사용하고, 꽃의 경우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잎과 뿌리는 식용으로 사용하는데, 버릴것이 없어 관심도가 높은 야생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리방법

흰민들레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단, 흰민들레의 잎이나 뿌리는 식용이나 약용으로 쓰이기에 가급적 오염이 안된 환경에서 키워야 합니다.

봄야생화 흰노랑민들레

흰노랑민들레는 국내 북부지방과 중부지방, 남부지망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이는 양지와 반음지에서 자라고, 키는 10~20cm 정도 됩니다.

꽃은 연한 노란색인데 마치 민들레와 흰 민들레가 섞여있는 느낌입니다.

열매는 5~6월 경에 생기고, 관상용으로 사용됩니다.

관리방법

흰노랑민들레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성장합니다. 흰민들레와 동일하게 잎이나 뿌리를 식용 및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그래서 가급적 오염이 안된 곳에서 자라게 해야 합니다.

봄야생화 흰괭이눈

흰괭이눈은 국내 중부 아래에 있는 습도가 높은 산에서 많이 자랍니다.

햇볕이 내리쬐지도 않지만 간간히 빛이 들어오는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랍니다.

흰괭이의 키는 15cm정도되고, 꽃은 줄기 끝에 달리는데, 황록색에 길이는 3mm 정도, 폭은 2mm정도 됩니다.

열매는 7~8월에 달리는데, 주로 관상용으로 사용됩니다.

관리방법

화분에 심으면 좋습니다. 배수가 잘 되게 해야 하고, 반그늘에서 키우면 됩니다.

물 주는 것은 3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봄야생화 회리바람꽃

회리바람꽃은 강원도 이북 지역에서 잘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주로 반그늘에서 자라고, 키는 20~30cm, 잎은 5~7cm 로 뾰족합니다.

열매는 6~7월에 나오는데 작은 씨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꽃은 노란 방울이 모여 있는 듯한 모습이고, 관상용으로 사용됩니다.

관리방법

키우기가 까다롭습니다. 여름에는 그늘이 많아야 하고, 공기 순환이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랍니다.

봄야생화 화엄제비꽃

전라남도 화엄사 인근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반 그늘과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랍니다.

보통 10cm 정도 자라고, 꽃은 홍자색인데 관상용으로 사용됩니다.

관리방법

화분에 심고, 배수만 잘 되면 잘 자랍니다. 물은 3일에 한번씩 주면 좋습니다.

봄야생화 홀아비바람꽃

홀아비바람꽃은 높은산과 깊은 숲에서 잘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습도가 높은곳과 낙엽 등이 썩은 곳인 부엽질이 많은 곳이 좋습니다.

홀아비바람꽃은 20~50cm 정도 자라고, 꽃은 흰색이며,

열매는 7~8월쯤에 넙적한 타원형으로 생깁니다. 이는 관상용입니다.

관리방법

깊은 산속 등 서늘한 곳에서 자라기에 가정에서 키우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봄야생화 홀아비 꽃대

홀아비꽃대는 다년생 초본으로 전국 대부분 산에서 자랍니다. 부엽질이 많고 햇빛이 내리거나 반그늘인 곳에서 잘 자랍니다. 20~30cm 정도로 자라고 2~3cm의 흰색의 꽃이 원을 그리며 달립니다.

열매는 8~9월쯤에 생기며 관상용으로 쓰입니다. 그리고 잎과 줄기는 약용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관리방법

비옥한 토질에 배수가 잘되는 화단에 심어야 잘 자랍니다. 물은 3일에 한번씩 주면 됩니다.

봄야생화 현호색

현호색은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햇빛이 잘 드는 곳과 적당한 그늘이 있다면 잘 자라고 토질이 비옥한 곳에서 잘 자랍니다.

키는 20cm 정도이고, 꽃은 연한 홍자색을 띕니다.

열매는 6~7월경에 생기는 현소색은 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관리방법

배수가 잘 되는 화분에 심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면 됩니다. 물은 3일에 한번씩 주면 잘 자랍니다.

봄야생화 함박꽃나무

함박꽃나무는 깊은 산 중턱 골짜기에서 자라는 낙엽 소교목입니다. 배수가 잘되고 비옥한 곳에서 잘 자랍니다.

키는 3~7m 정도 자라고, 꽃은 흰색에 7~10m 정도로 수술대는 붉은빛을 띕니다.

열매는 3~4cm 정도로 원형이고 9~10월 정도에 생기는데 주로 관상용으로 사용됩니다.

관리방법

화단에 심어 정원수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강한 향이 특징이기에 낮은 곳에 심어 바람불때 향이 퍼지게 활용하면 좋습니다.

여름에 피는 야생화

여름야생화 흑삼릉

흑삼릉의 경우 국내 중부 아래에서 잘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햇빛이 잘 내리고 물가에서 잘 자랍니다.

키는 70~100cm정도로 자라고, 뿌리줄기는 길지 않게 옆가지를 내며 강하고 쭉 뻗은 줄기로 이를 흑삼릉이라고 칭합니다.

흰색의 꽃은 30~50cm 정도 되고, 열매는 9월 경에 생깁니다. 주로 관상용으로 사용됩니다.

관리방법

실내에서 키우기는 쉽지 않고, 화단에 물 웅덩이쪽에 심으면 좋습니다.

여름야생화 흑박주가리

흑박주가리는 국매 중부 아래쪽에 들이나 산에서 자라는 덩굴성 다년생 초본입니다.

햇빛이 잘 내리는 곳에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랍니다.

키는 40~100cm 정도로 자라고, 꽃은 어두운 자주색으로 7mm 정도됩니다.

열매는 8~9월에 생기고 관상용으로 사용됩니다.

관리방법

주변습도가 높고 바람이 통하고, 햇빛이 잘 내리는 곳에 심으면 좋습니다. 꽃의 크기가 작기에 화단 앞쪽에 심으면 좋고, 물은 1~2일에 한번씩 주면 됩니다.

여름야생화 활량나물

국내 산과 들에서 잘 나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햇빛이 잘 내리거나 반 그늘에서 잘자라고, 배수가 잘 되는 곳이 좋습니다.

키는 90~120cm 정도로 자라고, 황색의 꽃이 2~4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열매는 10월경에 자라는데 길이가 6~8cm 정도로 밭모양과 흡사한 종자가 10개 정도 들어있습니다.

활량나물의 어린잎은 식용으로 사용됩니다.

관리방법

배수가 잘되게 하고, 화단에 거름을 충분히 하면 좋습니다. 물은 3~4일에 한번씩 주면 됩니다.

여름야생화 해오라비난초

해오라비난초는 중부와 남부의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습지에서 잘 성장합니다.

15~40cm정도 자라고, 잎은 5~10cm정도 길이로 자랍니다.

해오라비난초의 꽃은 흰색으로 3~4cm정도 되는데, 줄기의 끝이 1~2개 생깁니다.

열매는 10월쯤에 흑색으로 생기고, 많은 종자가 있습니다.

해오라비난초는 관상용 식물입니다.

관리방법

가급적 실외 습지에서 키우고, 화분에서 키울때는 물을 자주 줘야 합니다.

여름야생화 해란초

우리나라 동해안 쪽에 있는 해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햇빛이 잘 내리고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랍니다. 15~40cm정도 자라고, 잎은 3~4개가 달립니다.

꽃은 황색으로 줄기 끝에 생기고 1.5cm정도 됩니다.

열매는 9~10월쯤에 둥근모양으로 생기는데 3mm정도 되는 종자가 있습니다.

꽃과 잎, 줄기 모두 약용으로 사용되고, 관상용으로도 좋습니다.

관리방법

특정 지역에서 자라기에 개인이 재배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여름야생화 해당화

해당화는 바닷가 모래땅이나 산기슭에 사는 낙엽관목입니다.

해당화는 물빠짐이 좋은 모래땅에서 잘 자라고, 햇빛이 잘 내리는 곳이 좋습니다. 키는 150cm정도 자라는데, 줄기에는 작고 긴 가시가 많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화의 꽃은 홍자색으로 6~8cm정도 크기이고 향이 진합니다. 그래서 해당화의 꽃잎으로 향수의 원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열매는 8월쯤에 2cm 정도 크기로 맺힙니다. 꽃과 열매는 관상용으로 사용되고, 향수의 원료나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관리방법

가시가 많아 화단에 심는 경우 아이들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 심어야 합니다. 향이 많이 나기에 바람이 잘 부는 곳에 심으면 좋습니다.

물은 2~3일에 한번씩 줍니다.

여름야생화 할미밀망

할미밀망은 산기슭에서 사는 낙엽 덩굴나무 입니다. 햇빛이 잘 내리거나 반 그늘에서 잘 자라고, 배수가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키는 최대 5m정도까지 자라고, 할미밀망의 꽃은 흰색을 띄고, 잎겨드랑에서 나오는데 1대에 3개 정도 생깁니다.

열매는 9~10월경에 15개 정도 생기고, 할미밀망의 어린잎은 식용으로 사용됩니다.

관리방법

햇빛이 잘 내리는 화단이나 화분에 심고, 배수가 잘 되게 해야 합니다. 덩굴이 잘 감고 올라갈 수 있도록 철사나 기둥을 설치해주면 좋습니다. 물은 2~3일에 한번씩 줍니다.

여름야생화 한라부추

한라산 1,000m고지 이상과 전남 백운산, 지리산, 가야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물기가 많고, 햇빛이 잘 내리는 곳에서 자랍니다.

키는 30cm정도 되고, 15~20cm정도 되는 부추와 흡사한 잎은 3~4개 정도 생깁니다.

한라부추의 꽃은 적자색으로 줄기 끝에 3개에서 많게는 30개까지 꽃잎이 생깁니다.

열매는 10~11월쯤에 둥근 모양으로 생기고, 관상용으로 사용됩니다.

뿌리나 줄기 잎은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리방법

배수가 잘되는 곳에 퇴비를 많이 하여 재배합니다. 물은 2~3일 정도에 한번씩 충분히 주면 됩니다.

여름야생화 하늘타리

하늘타리는 중부이남의 마을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배수가 잘되는 곳에 반그늘이나 햇빛이 잘 내리는 곳이 좋습니다.

잎은 단풍잎처럼 5~7개 정도 있고, 하늘타리의 꽃은 연한 황색으로 3~15cm 정도 됩니다.

열매는 10월경에 지름이 약 7cm정도 둥근모양으로 생기고, 관상용으로 사용됩니다.

뿌리는 약용이나 식용으로 쓰이고, 열매는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관리방법

배수가 잘 되고,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는 화단이나 화분에 심되, 철사로 덩굴이 잘 감고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면 좋습니다. 물은 2~3일에 한번씩 줍니다.

여름야생화 하늘말나리

하늘말나리는 다년생 초본으로 반그늘과 부엽질이 풍부하거나 모래 성분이 많은 토양에서 주로 자랍니다.

키는 60~90cm정도이고, 꽃은 황적색을 기본으로 하고 자주색 반점이 많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꽃의 크기는 3~5cm정도이고, 열매는 9~10월경에 달립니다.

하늘말나리는 관상용으로 쓰이고, 어린잎의 줄기와 비늘줄기는 식용으로도 사용됩니다.

관리방법

토양이 비옥한 화단에 심고, 반그늘의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또한 배수가 잘되어야 하며, 물은 2~3일 간격으로 줍니다.

가을에 피는 야생화

가을야생화 흰진교

흰진교는 다년생 초본으로 배수가 잘되고 반그늘의 호나경에서 잘 자랍니다.

키는 약 1m정도까지 자라고, 꽃은 연한 황갈색으로 원줄기 끝에 있는 잎겨드랑이에서 자랍니다.

열매는 10~11월에 삼각형 형태로 생깁니다.

관리방법

반그늘지고 배수가 잘되는 화단에다 심으면 좋습니다. 물은 2~3일에 한번씩 주면 좋습니다.

가을야생화 황기

울릉도와 강원도쪽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배수가 잘되고 비옥한 땅에서 자랍니다.

키는 최대 1m까지 성장하고, 잎은 타원형입니다.

황기 꽃은 꽃줄기가 간데, 한쪽에 몰려서 많이 생기고, 열매는 9~10월에 달립니다.

황기는 약용으로도 사용됩니다.

관리방법

서늘한 화단에 심어야 하고 배수가 잘되게 해야 합니다.

가을야생화 황금

황금은 양용식물로 중국에서 들여왔습니다. 지금은 전국에서 재배중인 다년생 초본입니다. 배수가 잘되고 햇빛이 잘 들거나 반그늘에서 잘 자랍니다.

황금의 키는 60cm까지 자라고, 꽃은 자색으로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생깁니다.

열매는 9~10월경에 생기고 꽃받침이 안에 있습니다.

관리방법

약용으로 재배되는 황금은 비료를 충분히 한 화단에서 잘 자랍니다.

가을야생화 활나물

산과 들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입니다. 반그늘이나 햇빛이 잘 내리는 곳에서 자라고, 키는 30~70cm 정도이고, 잎의 끝은 송곳같이 뾰족합니다.

활나물의 꽃은 청자색으로 가지 끝과 원줄기에 생깁니다.

열매는 9~10월에 생기고, 길이는 1cm정도 됩니다.

관리방법

환경을 가리지 않고 화단에서 심으면 잘 자랍니다.

가을야생화 해국

중부 아래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햇빛이 잘드는 암벽이나 경사진 곳에서 자라는 해국은, 50~60cm정도까지 자라고,

꽃은 연한 자주색으로 가지의 끝에 하나씩 생기며 꽃의 크기는 4cm정도 됩니다.

관리방법

경사지고 햇빛이 잘 내리는 부엽질이 풍부한 곳에 심습니다.

가을야생화 한련초

경기도 아래에 길가나 밭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입니다.

양지나 반그늘에서 잘라고, 키는 5~60cm까지 자랍니다. 꽃은 지름이 1cm정도로 가지 끝과 원줄기에 한개씩 생깁니다. 열매는 11월에 생기며 3mm크기의 검정색입니다.

관리방법

환경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고 화단에 심으면 좋습니다.

가을야생화 팔손이

경남 남해와 거제쪽의 햇변에서 나는 상록관목입니다.

팔손이는 경사지고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잘되는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팔손이는 2~4m 정도까지 자라고, 꽃은 흰색에 크기가 5~8cm정도입니다. 열매는 5월경에 생기고 크기가 5mm정도 됩니다.

관리방법

햇빛이 많이 내리고 부엽질이 많은 곳에 심습니다.

가을야생화 투구꽃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양지나 반그늘,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자라고, 키는 1m정도까지 자랍니다.

투구꽃의 꽃은 자주색 또는 흰색 모양으로 생기고, 타원형의 열매는 10~11월 경에 달리게 됩니다.

관리방법

투구꽃은 뿌리가 잘 발달하기에 물 빠짐이 좋아야 하고, 비옥한 화단에 심으면 좋습니다.

물은 2~3일에 한번씩 주면 됩니다.

가을야생화 털진득찰

털진득찰은 1년생 초본으로 전국 각지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양지의 풀숲에서 자라는 털진득찰은 약 1m정도까지 자라고, 잎의 경우에는 끝이 뾰족한 삼각형 모양입니다.

꽃은 황색으로 가지의 끝과 원줄기 끝에 생기고, 꽃받침은 끈적인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열매는 10~11월경에 달리고 검은색 씨방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관리방법

털진득찰은 환경을 가리지 않고 잘 자랍니다.

가을야생화 털머위

털머위는 남부지역과 울릉도 해안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반그늘이 햇빛이 잘 내리는 곳과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랍니다.

털머위의 키는 3~50cm 정도이고, 꽃은 황색에 가지끝이 4cm정도로 한개씩 자라는데 큰 무리를 이루면서 자랍니다.

털머위의 열매는 11~12월에 생기고 흑갈색에 1cm정도 되는데, 갓털이 달려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관리방법

조경용으로 활용하면 되는데, 특별한 조건없이 화분이나 화단에 심으면 잘 자랍니다.

이상 지금까지 야생화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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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꽃/들꽃 과 야생화 종류와 이름

봄에 피는 꽃/들꽃 과 야생화 종류와 이름

봄에 피는 꽃/ 들꽃 과 야생화 종류와 이름

따스한 날씨 가운데 산과 들에는 온통 꽃들이 난무하다.

3월과 4월에는 아직 피지않은 꽃으로 인해 일일이 그들의 존재를 알기 힘들었는데……

마치 자신들의 이름을 불러주기를 바랬던양 각자의 모양과 꽃으로 우리를 반겨준다.

처음에 꽃의 이름을 몰라 헤메였던 기억이 있어 처음 본 순서와 이름을 기준으로 표기했어요.

아직도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지않은 꽃들도 있지만 현재까지 제가 본 것들을 올려 봤어요.

편안하게 봐주시기 바랄게요.

산에 피는 야생화

▲복수초

복수초는 이른 봄 눈사이에서도 피어난다고 한다. 그만큼 봄을 알리는 전령사로 유명하다. 그런만큼 복과장수를 상징한다는 이름이 주워진것 같다. 아래 사진은 꽃이 지고난 뒤 열매가 열린 모습.

▲현호색

현호색도 이른봄에 꽃을 피우며 색상과 잎의 모양에 따라 여러종류가 있다.

▲산괴불주머니

산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독이 있다.

▲개별꽃

수술과 꽃잎의 배치로 인해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쇠별꽃

개별꽃과 구별하기 위해서는 눈으로 보이는 잎의 갯수를 확인하면 된다. 화사하고 산뜻한 느낌~

▲괭이눈

꽃의 모양이 상당이 색다르며 노오란 꽃이 선명하다.

▲은방울꽃

오월에 꽃이 피었으며 가느다란 꽃대에 여러개의 아름다운 꽃이 메달려 있네요.

▲둥굴레

야산에서 쉽게 볼수 있고 줄기부분이 마디처럼 되어 있다. 가을에 뿌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차가 된다.

▲질레꽃

흰색의 꽃들이 아름답지만 가시가 많아요.

▲산딸기

들에피는 꽃

▲민들레(외래종)

▲민들레(토종)

외래종과 토종을 구분하는데 일반적으로 색상을 가지고 구분한다. 잎받침을 보고 구분하는 방법도 있으며, 외래종이 번식력이 강해

들에서 보는 민들레의 대부분은 노란색의 왜래종이다.

▲봄맞이꽃

▲광대나물꽃

▲꿩의 밥

평지의 풀밭에서 쉽게 볼수가 있다. 약용으로도 사용된다.​

▲냉이꽃

▲말냉이꽃

냉이의 종류도 여럿이지만 꽃과 씨의 모양은 거의 유사하다.

▲꽃다지

▲제비꽃

▲남산제비꽃

제비꽃의 이름과 종류도 다양하다. 남산제비꽃은 주로 산기슭에서 많이 발견되요.

▲양지꽃

▲애기똥풀

줄기를 자르면 나오는 노오란 액채가 애기똥같다고 하네요.

▲ 꿀풀

▲꼬들빼기

▲씀바귀

▲토끼풀

▲​지칭개

엉겅퀴와 혼돈 되기도 하는데 어렸을 때는 냉이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크다. 어렸을 떄는 나물로도 먹는다.

▲엉겅퀴

약으로도 많이 사용되며, 잎과 줄기에 가시가 많다.

▲달맞이꽃

아직은 이른 듯~~ 꽃이 피지 않았네요.

▲각시붓꽃

모양과 크기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띠(삘기)

어렸을 때 껌 대용으로 씹었던 기억이 나게 하네요.

야생화에 관한 인기 아이디어 2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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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야생화 종류

“세상은 나의 것이다” “산과 바다의 나의 발길 머무는 아름다운 그곳에서” 자연속에 살다 자연으로 돌아가지만 지난 기억을 잊지않고 돌아보려 글과 사진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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