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21.3.26 11:32 AM (175.120.xxx.219) 여자들이 그만큼 강해져서..더 이상 약한 존재로 보질 않는 거죠. 2. ..'21.3.26 11:34 AM (222.237.xxx.88) 이게 바람직한것 아닐가요? 3. ㅇㅇㅇ'21.3.26 11:35 AM (211.192.xxx.145) 아직도 남자들이 정신을 못 차렸네요. 4. ....'21.3.26 11:38 AM (218.149.xxx.237) 그게아니라.. 예를들면 곰탕집 사건만해도 그렇구요. 남자들 이젠 ㅂㄷㅂㄷ 떨만하지
않나요, 윗님 댓글 공감합니다. 가더라니..... 남자가 그랬으면 경찰 부르고, 치안에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5. ........'21.3.26 11:38 AM (220.121.xxx.144) 여자들이 그만큼 악다구니 쓰고 생떼 부리니 남자들도 가만 지켜보다 터진거죠 6. ......'21.3.26 11:39 AM (218.149.xxx.237) 오타 수정합니다. 대처 7. ㅇㅇ'21.3.26 11:39 AM (211.193.xxx.69) 전에는 여자를 보호해줘야하는 약자로 대했지만 8. wjdtkd'21.3.26 11:39 AM (218.155.xxx.188) 그동안 과거로부터 여성들은 그럴 만한 존재가
못된다라는 일종의 편견이 있었던 거죠 . 어찌보면 남성들도 남자다워야 한다 여성을 보호해야한다 이런 관념에 의해 교육되어 왔잖아요. 여자가 그런 걸 가지고 뭘 남자가 쪼잔하게 그러냐 이러면서. 남자들도 피해자에요 그런 면에서는. 9. 요즘'21.3.26 11:39 AM (119.204.xxx.8) 성추행, 성폭행 사건들이 많이 이슈화되면서 이걸 해결하려면,어떤 성추행도 철저하게 수사해서 징계하고 10. .,.'21.3.26 11:39 AM (222.236.xxx.104) 뭐가 당황스러운가요 ..?????ㅠㅠ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들어갔다고 생각해봐요.ㅠㅠ 11. .....'21.3.26 11:41 AM (218.149.xxx.237) 요즘
페미는 진정한 페미아니죠. 정치 등에 엎고 한자리 노리는 거 외엔.... 12. ...'21.3.26 11:42 AM (218.149.xxx.237) 당황스러울 것도 많네요. 13. 이제'21.3.26 11:43 AM (220.121.xxx.144) 남자들도 여자들한테 일방적인 희생 안하려고 해요 14. 여자가'21.3.26 11:43 AM (223.38.xxx.122) 봐도 박나래건 심했어요. 15. ㅇㅇ'21.3.26 11:44 AM (175.223.xxx.158) 아직도 남자들이 정신을 못 차렸네요. 16. 휴게소화장실'21.3.26 11:44 AM (220.121.xxx.144) 휴게소 화장실 보세요 17. ㅇㅇㅇ'21.3.26 11:45 AM (175.194.xxx.216) 남녀갈라 편가르기 하지마세요 18. 곰탕집 사건은'21.3.26 11:49 AM (125.184.xxx.67) 19. ..'21.3.26 11:49 AM (172.56.xxx.96) 남자들이 언제까지나 병신처럼 20. .....'21.3.26 11:50 AM (218.149.xxx.237) 125.184 그러니 법적 판결 잣대가 다르게 적용된다 이 말씀 21. 원래'21.3.26 11:51 AM (223.38.xxx.185) 부모가 자식들 차별하면 자식들 사이가 좋을 수 없잖아요. 22. ....'21.3.26 11:53 AM (218.149.xxx.237) 그래도 82님들 깨어있으시네요. 23. 125님'21.3.26 11:55 AM (182.227.xxx.92) 곰탕사건이 유죄난 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같은 범죄의 경우에 여성은 더 심한 추행도 벌금형정도로 나오는 걸 말하는 겁니다. 물론 곰탕 피의자는 끝까지 무죄주장해서 괘씸죄가 더해진 거고 여성은 반성한다 뭐 그랬기는 했지만요.. 24. 자업자득'21.3.26 11:59 AM (223.38.xxx.126) 젊은여자들이 자신의 성별을 무기로 많이 누린게 사실이에요 요즘 여자들은 남자들하고 똑같이 입고 똑같이 먹고 똑같이 배우고 똑같이 벌잖아요 25. ...'21.3.26 12:00 PM (59.6.xxx.139) 남이 나를 대하는 대로 나도 나늘 대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임. 26. 오타'21.3.26 12:01 PM (59.6.xxx.139) 나도 남을^^ 27. 맞아요'21.3.26 12:02 PM (175.223.xxx.158) 지금 중고등 남자애들이 훨씬 더 심해요 아예 선긋고 적대적이에요 저부터도 괜히 돕겠다고 나서지 마라고 하구요 재수없으면 딱 오해받기 십상인 세상이죠 28. 판결이 전부?'21.3.26 12:05 PM (223.38.xxx.126) 전 곰탕사건 억울할수 있다고봅니다 29. 그래서'21.3.26 12:09 PM (223.38.xxx.142) 페미니즘은 관련 종사자들 제외하고는 여자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30. 일베메갈이'21.3.26 12:09 PM (223.33.xxx.203) 남성여성 싸움부추기는것도 한몫하죠 31. ㅇㅇ'21.3.26 12:10 PM (110.11.xxx.242) 뭐가 당황스러운거죠? 32. 요즘'21.3.26 12:13 PM (223.39.xxx.250) 직장에서 여자들이 남자상사가 오늘이쁘다 33. ...'21.3.26 12:16 PM (39.117.xxx.195) 5학년 교과서에 다음중 성추행이 아닌그림을 고르는 문제가 있는데. 박나래 한짓이 남자가 했으면 사회매장감이죠. 34. 정부도잘못'21.3.26 12:17 PM (220.121.xxx.144) 전 이런 현상에 35. ...'21.3.26 12:19 PM (118.38.xxx.29) 메갈-페미년 들이 궤변 떠들며 설칠때 이미 충분히 예상되었던 일 여성을 향한 따뜻한 시선, 보이지않는 따뜻한 배려들도 그 메갈 페미 년들이 설치는바람에 정치는 결국 생활의 일부 36. ..'21.3.26 12:19 PM (115.140.xxx.145) 여성이 약자가 아니라 가부장제하의 여성이 약자였어요 37. ㅇㅇ'21.3.26 12:19 PM (39.117.xxx.195) 거지 여자들 또 몰려와서 그러겠죠 38. 정부는'21.3.26 12:20 PM (223.39.xxx.250) 그간 차별받던 여성인권과 지위의 차별을 없애려 애쓴거고 39. 그게'21.3.26 12:21 PM (121.155.xxx.78) 공평한거죠. 40. 이젠'21.3.26 12:24 PM (1.238.xxx.169) 여자를 약자로보는 남자애들 없어요 전업부인한테 월급통장통째로주는 남자 이젠안나올걸요 요즘 남자들결혼할때 얼마나계산기두들기는대요 41. ㅇㅇ'21.3.26 12:25 PM (97.70.xxx.21) 페미들이 원하던 세상 아닌가요. 42. ...'21.3.26 12:25 PM (118.38.xxx.29) 곰탕집 사건은 '21.3.26 11:49 AM (125.184.xxx.67) '곰탕집 성추행 사건' 피고인 대법원서 유죄 최종 확정
http://www.yna.co.kr/view/AKR20191212062700004?input=1195m 판사 라는 인간들도 지 멋대로 떠드는 인간 언제나 남의 잣대 로 떠들지말고 43. 새옹'21.3.26 12:33 PM (220.72.xxx.229) 이제 더 이상 여자는 약한 존재가 아니니까요 44. .....'21.3.26 12:54 PM (218.149.xxx.237) 118.38.xxx.29 님 정답이십니다 45. 으싸쌰'21.3.26 1:39 PM (218.55.xxx.109) 강지환 사건이 더 하죠 46. ㅇㅇ'21.3.26 1:48 PM (1.11.xxx.145) 평생 약자인 줄 알고 여자 만만히 보다가... 47. ...'21.3.26 2:35 PM (223.38.xxx.10) 저는 확대 해석까지 갈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벌어진 상황을 보고 성별과 상관없이 동등하게 접근하고, 벌 받아야 하는거죠 48. ...'21.3.26 2:48 PM (152.99.xxx.167) 부페녀 꼴페미의 부작용이죠. 이런 극한의 성대결이 임계점을 넘을 시점이 오겠죠. 49. 그런가요'21.3.26 2:59 PM (121.162.xxx.174) 성추행의 핵심은 박나래 문제는 50. ..'21.3.26 3:06 PM (118.235.xxx.79) 일베 땜에 메갈이 생긴 건데 뭔 말씀들을 51. 아'21.3.27 2:39 AM (73.83.xxx.104) 윗님 52. ㅇㅇ'21.3.27 3:28 AM (211.193.xxx.69) 윗댓글처럼 53. ...'21.3.27 4:37 AM (86.130.xxx.132) 남초 사이트 가보면 연약한 여자라고 도와줬는데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사건들 종종 있어서 그런지 남자들 학을 떼고 안도와주려고 하더군요. 어떤 남자글 읽었는데 지하철 계단에서 발을 헛디딘 여자가 넘어지는걸 보고 잡아주지 않고 그냥 피했다는 글을 읽은적 있어요. 그 여자 넘어져서 왜 잡아주지 않았냐고 화를 냈다는군요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 그걸 보고 남자들 한목소리로 안잡길 정말 잘했다는 식의 댓글들 많이 봤네요. 54. ...'21.3.27 4:54 AM (223.62.xxx.195) 남녀공학 남학생 엄마들이 아들한테 55. ..'21.3.27 6:00 AM (218.157.xxx.61) 메갈 페미 때문에 남자들이 차별 받는 케이스가 늘어났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82에 여혐이 이렇게 득시글득시글 많을 줄은 몰랐네요 역시 광우병 촛불시위 때를 기점으로 해서 일베충들이 많이도 기어들어온 모양입니다 일베를 쓴다고 일베충이 아니에요 혐오와 차별을 퍼뜨리고 다니는 것들이 일베충이지 56. ..'21.3.27 7:45 AM (223.62.xxx.230) 218 아줌마 57. 초딩도'21.3.27 7:50 AM (125.177.xxx.160) 중1 아들 남중가더니 여자애들 없어서 좋다며 ㅠㅠ 58. ...'21.3.27 7:51 AM (1.241.xxx.220) 메갈, 페미가 다 망쳤으 59. ㅇㅇㅇ'21.3.27 7:55 AM (123.214.xxx.100) 잘못된 미투 김 ㄴ때메 60. Gg'21.3.27 8:31 AM (39.120.xxx.104) 학교에서도 남학생이 때리면 폭행 61. 12'21.3.27 8:38 AM (39.7.xxx.161) 전에는 여자를 보호해줘야하는 약자로 대했지만 62. 초등'21.3.27 9:28 AM (123.111.xxx.197) 아진 중학교도 안 간 아이가 그러더군요 63. ....'21.3.27 9:38 AM (39.115.xxx.14) 전 솔직히 아들한테 이야기해요. 64. 잘했다'21.3.27 9:39 AM (112.149.xxx.26) 전에는 여자를 보호해줘야하는 약자로 대했지만 65. .....'21.3.27 9:51 AM (218.150.xxx.102) 몰상식을 몰아내는대 66. . .'21.3.27 9:54 AM (223.62.xxx.134) 전혀 공감 안 가네요 남자들 원래 안 참았어요. 여자들 된장녀라 하고 성적 대상화 자기들은 노골적으로 해도 키 루저 발언에는 가만 있지 않았고요. 원래 그런 면으로는 여자들보다 더 공공연히 말해왔고 거셌는데 요새는 더 그런 것일 뿐. 여권이 올라온 것도 있지만 아직도 가장의 무게 운운하며 본인들 힘들다고만 합니다. 67. ㅁㅁ'21.3.27 10:59 AM (220.124.xxx.3) 전혀 공감 안가네요22 남자들 원래 안참았죠 옛날에는 남자가 여자 패고 있다가 마누라라고 하면 신고도 안했죠. 회사에서도 술은 여자가 따라야 맛있다는 얘기 하면서 여직원 위아래로 훑어보던 시대였죠 68. 같은말도'21.3.27 11:06 AM (180.68.xxx.158) 다르게 해석하는 꼴페미들.... 69. 윗님'21.3.27 12:45 PM (220.124.xxx.3) 수천년에 걸쳐온 남성 우월주의가 저라도 주장해야 조금이라도 저와 제 딸의 삶이 나아지니까 이전에 주장하신 여성들이 있어서 하루아침에는 안되지만 성폭력이나 가정폭력에 대해서 이전보다는 월씬 더 어쨌든 피해를 말할수 있는 분위기가 된것은 다 이전에 나대고 난리쳤던 페미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난리를 쳐야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겠습니까? 남성 우월주의가 금방 안무너지니 여자로 그냥 열등하게 남자 떠받들면서 살고 싶으신가 본데.. 최소한 동등하게 살고싶어서 나대는 여자들 방해는 하지 마시길..... 지금 그나마 살기 나아진게 나대는 여자들 덕분이니... 70. ㅇㅇㅇㅇ'21.3.28 1:01 AM (218.39.xxx.62) 자화자찬 금칠 웃기시네요. 모자란 것들이나 지가 사회적 차별 받았다고 그러지 시모소리 집어 치워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