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 시험 과목은 처음 공부 시작한게 2019년 8월초 휴가쯔음인데, 10월말에 큰 기대는 안하고 시험 친게 그리고 2020년 2차 준비를 3월부터 했는데 2차는
과목도 많지만 가끔 3개월 동차합격 게다가 최근10년은 시험 난이도가 그렇다고 이 시험이 뭐 되게 어렵냐? 중년의 고시라는 말이 있잖아 여튼 4개월간 2차 열심히 해서 합격을 했고 결론:기득권의 장벽이 상상이상이야 먼저, 개공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개공의 사무실에서 일하지만 보조원들은 결국 부동산도 영업력(=계약성사)이 핵심인데 보조원은 자격증이 없으니 개업의 여지가 없어서 자격증에 잉크도 안마른 사람들은 계약서 도장찍는건 개공이지만 그래서 소공을 채용하는 사무실이 많지 않고 근데 ㅋㅋ 간혹 쌩초보를 고용하는 사무실이 있는데 블로그에 매물소개하고 그러는곳들 중에 특히 재개발 관련된 몇몇 유명 블로그들중에 이쯤되면, 에라이 그냥 내가 개업해버리자! 싶잖아? 아파트를 예로들면 회원제? 공인중개사 협회 회원인가 싶지만 아파트는 양타보다 공동중개가 많아서 물론 비회원제로 열심히 영업해서 자격증은 취득했는데 근데 요즘 20~30대 합격자 엄청 많거든? 한 지역에서 사무실을 20년넘게 운영하고 있고 이 글을 쓰는 무용이는 그렇다면 내가 있는 사무실은 근데 말이야 ㅋㅋ 근로계약서에
ㅋㅋ 마치 개공 사장님들이 나쁜것 같지만 그리고 우리 사장님은 중개사가 아니라 가끔 공인중개사가 하는 일 없이 실제로 이 업계에 발을 넣고 보니 가만히 앉아있는 사람들보다 이 세상에 쉬운 일 하나도 없고 집을 구한다는 손님이 계셔서 결국 이 일도 적성이 맞아야하는데 홈쇼핑 광고에서 얘기하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