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팁 Show 새로 산 텀블러 그냥 쓰기 찝찝할 때 알아두셔야 할 세척 똑똑하게 하는 연마제 제거법을 소개드려요!! + 텀블러 물때, 냄새 제거법risa❤️ 2021. 4. 18. 18:22
새로 산 텀블러 그냥 쓰기 찝찝할 때 알아두셔야 할 세척 똑똑하게 하는 연마제 제거법을 소개드려요!!  1. 깨끗한 행주와 오일을 준비합니다. 2. 행주나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듬뿍 묻혀서 텀블러 안쪽, 입이 닿는 입구쪽을 닦아줍니다. 그 후에 베이킹 소다 3스푼 정도를 텀블러에 넣어줍니다. 부드러운 솔로 잘 닦아줍니다. (뚜껑 청소도 잊지마세요) 마지막으로 팔팔 끓는 뜨거운물로 소독해주면 끝이 납니다. + 텀블러 물때와 냄새 없애기 1. 뜨거운물 + 베이킹소다 2~3스푼 2. 쌀뜨물 + 소금1스푼 정도 3. 물과 식초(9:1) 비율로 30분 담가둔다. 텀블러 물때와 냄새를 없애는 3가지 방법 1. 젖은 상태로 뚜껑을 닫으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세척 후에는 반드시 햇볕에서 잘 말려줍니다. 2. 베이킹소다 2~3스푼이면 냄새와 찌든때를 간단히 없앨 수 있습니다. 3. 텀블러를 씻을 때는 반드시 솔을 사용해서 구석구석 닦아야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 혹시 부족하지만 저의 글의 내용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다면, 단 1초만 투자해 주세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하트♥(공감) 눌러서 블로그 운영에 힘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텀블러 세척 방법 텀블러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었다. 최근에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카페 내부에서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이 금지되면서 텀블러 이용이 증가하게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텀블러를 새로 구입하거나 기존의 쟁여두었던 텀블러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다. 텀블러는 항상 액체를 담고 있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거나 물때가 끼고, 심하면 녹이 슬거나 냄새가 배곤 한다. 이런 텀블러를 효과적으로 세척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알아보자. 식초 세척법텀블러의 재질은 다양하지만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텀블러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된 텀블러이다. 스테인리스는 위생적이고 오래 쓸 수 있는 재질이지만, 꾸준히 관리를 해 주지 않으면 지워지지 않는 녹이나 얼룩 등이 생기게 된다. 이때 식초를 사용해서 세척하면 효과적이다. -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가득 담고, 식초를 두세 방울 정도 떨어뜨린 다음 30분 ~ 1시간 정도 놔둔다. - 이후 물로 여러 번 헹군 후 주방세제로 다시 세척하여 마무리한다. 베이킹소다 세척법텀블러 세척에 베이킹소다도 효과적이다. 베이킹소다는 약알칼리성을 지난 가루 형태로, 주방에서 기구 세척뿐 만 아니라 과일 세정, 빨래 등에도 사용되는 전천후 살림꾼이다. 사용법은 식초와 비슷하다. - 텀블러에 베이킹소다를 적절량 넣고 세척한다. - 물과 함께 넣어 사용하면 텀블러에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고 부드럽게 세정이 가능하다. 텀블러 관리 팁식초와 베이킹소다로 깨끗하게 세척하였다면 절반은 성공이다. 추가적으로 텀블러는 뚜껑 부분이 입과 닿고, 잘 세척하지 않는 부분이라 오염도가 높으니 뚜껑 부분을 꼼꼼히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며,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세척 후 잘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테인리스 냄비들처럼 스테인리스 텀블러도 처음 구입하면 연마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처음 구입 이후 바로 쓸 것이 아니라 식초와 베이킹소다로 연마제를 제거한 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추가적으로 입구가 좁은 텀블러 등은 세척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전용 솔(길게 넣을 수 있는 솔)을 이용하는 것이 세척하는 데 용이하다. 마치며텀블러를 이용하게 되면 꾸준한 수분 섭취에도 도움이 되고, 일회용 플라스틱이나 종이컵에 뜨거운 물로 인한 발암물질을 피할 수 있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렇듯 텀블러를 제대로 사용하여 환경도 챙기고 몸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도록 하자. 그럼 이만.
그래서 고민하다가 새 텀블러를 구매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지만 새 텀블러도 그냥 바로 사용하실 순 없답니다. 그 이유는 새텀블러에는 연마제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새 텀블러는 꼭 연마제를 제거 하셔야만 사용하실 수가 있답니다. 연마제가 제거되지 않으면 텀블러에 뭍은 연마제가 음료를 통해서 우리 몸 속으로 흡수가 되겠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래서 텀블러 청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럼 텀블러는 어떻게 청소해야 깨끗하게 쓸 수 있을지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 텀블러 연마제 제거하는 법 새 텀블러 세척할 때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일, 베이킹소다, 식초 그리고 키친타올을 준비해주세요. 첫째 키친타올에 오일을 묻혀줍니다.(오일의 종류는 무엇이든 상관이 없답니다. 구하기 가장 쉬운 기름을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오일을 묻힌 키친타올로 텀블러에 입구를 깨끗히 닦아줍니다. 그러면 키친타올에 까맣게 연마제가 묻어 나온답니다. 이게 그대로 내몸에 흡수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끔찍하네요. 우리의 입술이 닿는 텀블러 입구는 연마제가 많이 묻어 있으면 음료를 마시게 되면서 엄마 제가 그대로 몸속에 흡수가 된답니다. 텀블러 입구가 넓어 손이 들어갈 수 있는 제품은 오일을 묻힌 키친타올로 내부까지 꼼꼼하게 닦아주시고 손이 들어가지 않는 입구가 좁은 텀블러는 물병을 닦을때 쓰는 전용 솔등에 오일이 묻은 키친타올을 감아서 텀블러에 내부를 힘을 주어 닦아주세요. 텀블러의 굴곡진 부분까지 연마제가 남아 있지 않도록 구석구석 신경써서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텀블러 전체를 오일뭍힌 키친타올로 닦으셨다면 이제 텀블러에 묻은 오일을 제거해야 합니다. 텀블러에 뭍은 오일을 제거하려면 텀블러 내부에 베이킹소다 한두 스푼을 넣어줍니다. 이후 뚜껑을 닫고 베이킹 소다가 스텐 텀블러 내부에 골고루 묻도록 흔들어 주세요. 베이킹소다는 기름기를 흡착하는 성질이 있어서 베이킹소다를 넣고 흔들면 텀블러 내부에 베이킹소다가 골고루 묻어 오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텀블러 내부에 베이킹 소다를 골고루 구치소 따면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텀블러를 세척해 줍니다. 다만 주의하실 것은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함께 혼합해서 사용하시면 절대 안된다는 점입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가 만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엄청난 거품이 주방을 뒤덮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로 잘 세척한 텀블러는 마지막으로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가득 부은후 식초를 몇 방울을 떨어뜨려 소독해줍니다. 식초를 넣으실때 너무 많이 넣으면 식초 냄새가 텀블러에 벨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만 넣어주셔야 한답니다. ■ 텀블러 세척 구연산 이용하기 텀블러 세척 구연산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연산은 스테인레스 텀블러 내부에 남아 있는 물때나 차를 먹고 난 자국, 냄새 등을 깨끗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구연산은 식품첨가제로 쓰이는 흰 가루 인데요. 조금만 혀에 갖다대도 매우 신맛을 낸답니다. 식초처럼 약산성 제품이랍니다. 하지만 구연산은 식초처럼 신 냄새를 남기지 않으면 효과도 매우 좋답니다. 텀블러 세척 구연산 이용 시 구연산 한 두 스푼을 텀블러 안에 넣어줍니다. 이후 끓는물을 텀블러에 가득 부어 주세요. 그렇게 텀블러 세척 구연산 넣은 뜨거운 물을 텀블러에 넣고 30분을 방지해 줍니다. 이후 솔을 이용해서 텀블러 세척 구연산이 뭍은 텀블러 내부를 깨끗히 닦아줍니다. 솔질을 대충하면 나중에 텀블러에 솔 자국이 그대로 남아서 다시 세척해야 하는 일이 생길수 있으니 내부는 꼼꼼하게 깨끗히 씻어주세요. 솔로 잘 세척한 텀블러를 마지막에 물로 행궈주시면 텀블러 세척 구연산으로 찌든 때가 깨끗해진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만일 이렇게 세척한 이후에도 찌든때가 텀블러 내부에 남아 있다면 다시 한번 구연산을 넣은 물을 텀블러 내부에 부어주시고 좀더 오랜시간 방치해서 텀블러를 세척해보세요. 이렇게 구연산을 이용 해서 텀블러를 세척하면 텀블러 내부에 찌든때와 냄새까지도 제거할 수 있답니다. |
새로산 텀블러 세척 - saelosan teombeulleo sech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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