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CS6 영문 패치 - potosyab CS6 yeongmun paechi

어도비 사이트에서 순간적인 실수로 포토샵 CS6 프로그램을 영문판이 아닌 한글판으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다 있을까요.

포토샵 CS6 영문 패치 - potosyab CS6 yeongmun paechi
 잘하는 포토샵 실력은 아니지만, 그동안 영문판이 손에 익어 한글판을

사용하려니까 알았던 기능도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요.

포토샵 CS6 영문 패치 - potosyab CS6 yeongmun paechi
 이제부터 영문판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탕화면 폴더 창에서 내 컴퓨터 폴더 더블클릭

내 컴퓨터 폴더 창에서 로컬 디스크(C:) 폴더 더블클릭

로컬 디스크(C:) 폴더 창에서 프로그램 파일(Program Files) 폴더 더블클릭

프로그램 파일(Program Files) 폴더 창에서 어도비(Adobe) 폴더 더블클릭

어도비(Adobe) 폴더 창에서 어도비 포토샵 CS6(Adobe Photoshop CS6) 폴더 더블클릭

어도비 포토샵 CS6(Adobe Photoshop CS6) 폴더 창에서 로케일(Locales) 폴더 더블클릭

로케일(Locales) 폴더 창에서 ko_KR 폴더 더블클릭

ko_KR 폴더 창에서 서포트 파일(Support Files) 폴더 더블클릭

서포트 파일(Support Files) 폴더 창에서 한글 패치 파일(tw10428.dat)위에 마우스 올려놓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 ☞ 이름 바꾸기(M) 클릭

한글 패치 파일(tw10428.dat) 영문 패치 파일(tw10428h.dat)로 이름 바꿔서 수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포토샵 프로그램이 처음부터 만들어지길 영문판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냥 한글 패치 파일(tw10428.dat)만 삭제하면 영문판으로 변경됩니다.

한글 패치 파일(tw10428.dat) 위에 마우스 올려놓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 ☞ 삭제 클릭

파일 삭제 확인 창에서 탭 클릭

서포트 파일(Support Files) 폴더 창 닫기(X) 탭 클릭

포토샵 CS6 한글판, 영문판으로 변경하는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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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작품 세계 속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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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을 찾은 포토샵 CS6 영문판 프로그램

포토샵 CS6 한글판 프로그램을 원하는 임들께선 포스팅 오른쪽 위에 첨부파일 클릭 후 pc 저장 클릭 후 다운로드 받아서 한글 패치 파일을 복사해서 서포트 파일(Support Files) 폴더 안에 있는 영문 패치 파일(tw10428h.dat)을 삭제 후 붙여 넣기 하면 한글판 포토샵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론(서론은 모두 내용이 같습니다)

리포트 목적: 나는 pc 무식자이다. 그럼에도 어쩌다 보니 20여 대의 pc를 관리하여야 하는 입장이다.

문제는 이런저런 pc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어쩌다 문제가 생겨서 해결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알던 것도 홀랑 까먹는다는 큰 문제가 있고, 언제까지 도움을 받을 수는 도 없는 노릇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잊지 않기 위해서 문제 발생과 해결에 대한 과정을 잊기 전에 최소한의 기록으로 남기되 나 같은 컴맹 또는 더 모르는 분들에게 행여나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 겁 없이 블로그에 기록을 옮겨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어 기록하게 되었다.

따라서 전문가님들께서 보시면 가당치 않아 보일 수도 있으니 혹시나 조치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분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게 듣도록 할 것이며 향후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다.

따라서 이 리포트의 목적은 첫째, 나의 안 좋은 기억력과 지식을 위한 것이고, 둘째 나보다 더더더더 컴맹이신 분들에게 행여나 도움이 될까 싶어서가 목적이니 염두에 두고 봐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향후 오류 또는 문제점들이 발생해서 해결하게 되면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물론 철저히 무지한 나의 눈높이에 맞춰진 설명일 것이니,

감당 안 될 것 같으면 불필요한 용기 내지 마시고 괜찮은 전문가를 찾아가기를 권하며, 그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본론

나는 포토샵으로 대부분의 작업을 한다.

뿐만 아니라 요즘은 대부분의 작업을 디지털로 납품해야하다 보니 부족하지만 포토샵 강의도 해야만한다.

물론 포토샵을 이해하기 위한 수업이 아니라 포토샵으로 그림그리는 수업이다.

처음 포토샵을 접하는 분들이 의외로 대부분인 경우가 많고, 따라서 완전 초보들을 위해 학원 PC의 포토샵들은 모두 한글버전으로 세팅 해 놓았다.

문제는 개인작업을 할 때 큰 사이즈의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불가피하게 CS6를 사용해야 할 때가 많은데 오랬동안 한글버전에 익숙해져있다보니 처음 영문버전을 접했을 때 당황스럽기 까지 했다는 것이다.

또, 주변에서도 같은 문제로 문의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포토샵 CS6 영문 버전을 한글 버전으로 패치하는 방법과 반대로 한글 버전을 영문버전으로 패치하는 방법을 간단히 정리 해 보고자 한다.

알면 매우 쉽다.

또 많은 친절한 블로거님들도 잘 정리들을 해 놓았으니 잘 참고하면 될 것이다.

다만 CS, CS2, CS3 , CS4, CS5, CS6, CC 버전들은 각 버전에 따라 방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나는 CS6 버전에 대하여 정리 할 것이니 착오 없길 바랍니다.

포토샵 CS6 영문 패치 - potosyab CS6 yeongmun paechi

1. 파일 다운 받기

1. 영문 버전 ➜ 한글 버전 변경하기!

영문을 한글로 패치하고 싶을 때 아래의 파일을 바로 다운 받습니다.

2. 한글 버전 ➜ 영문 버전 변경하기!

한글을 영문으로 패치하고 싶을때 아래의 파일을 바로 다운 받습니다.

2. 파일 적용하기 (64bit)

(* 32bit와 64bit는 경로가 다른건 알고 계시지요? 여기서는64bit에 대한 설명이고, 32bit에 적용할 분은 Program Files (x86)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본인이 어떤 버전인지 정확히 알고 적용하여야 합니다!)

1. 다운로드 파일에서 위 각 파일이 압축파일로 다운로드 된 것을 확인 합니다.

2. 압축 풀기를 합니다.

3. 경로를 찾습니다.

경로를 찾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 PC ➜ 로컬디스크 C:\ ➜ Program Files ➜ Adobe ➜ Adobe Photoshop CS6 (64 Bit)

➜ Locales

4. 이 곳에 다운 받았던 "ko_KR" 파일(압축을 푼)을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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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으로, 포토샵을 실행하여 적용 해 보겠습니다.

6. 포토샵 CS6를 실행 합니다.

7. 도구창에서 Edit ➜Perference ➜ General 으로 진입합니다.

8. 두 번째 Interface 를 클릭합니다.

9. 하단에 Text에서 Englsh가 보입니다.

클릭해 보면 Korea 가 보입니다. 그럼 Korea 로 변경합니다.

포토샵 CS6 영문 패치 - potosyab CS6 yeongmun paechi

10. 포토샵을 종료 후 다시 포토샵 실행을 하면 한글로 변경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 CS6 영문 패치 - potosyab CS6 yeongmun paechi

알고 보면 간단하지요?

결론

한편 한글 버전이 불편해서 영문 버전으로 바꾸고 싶은 분들은

마찬가지 방법으로 영문 패치 파일을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적용하면 됩니다.

필요에 따라 두 가지 파일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포토샵 CS6의 언어 변경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항상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잘 몰라서 무한의 스트레스를 받다가도 알고 보면, 정말 조금만 알면

쉽게 해결 되는 것이 참 많습니다.

오늘도 방문 손님들의 안락한 PC 환경을 응원합니다.

이상. 끝

TIP : 일부 오류 등의 대한 블로거님들께서 좋은 의견들을 주셔서 공유합니다.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블로거님 의견 -1 :

댓글 중에

fa-rere님 께서 (2020.3.4)

"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라이센스가 없는 추가 언어 팩이 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십시오"

라는 오류에 대하여 문의 하셨었습니다.

저는 여기저기 알아는 보았지만 마땅한 해결 책을 찾지 못 했었습니다.

그런데

90101e 님 께서(2020. 03.19) 해결 방법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너무 소중 한 정보라서 함께 공유를 합니다.

혹시 이런 오류가 생긴분은 아래와 같이 실행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로컬 안에 있는 US 폴더를 바탕화면으로 이동 후 KR만 남겨 둠"

그러면 한글판이 정상 작동하고 에러가 안 생긴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공유 해 주신 90101e 님께 감사 드립니다.

2. 블로거님 의견 -2 :

댓글중에

2021년 01월 01일에 [자야 (작성 : 2021. 01. 01 .19:28)]님께서 주신 댓글 의견입니다.

[영문으로 사용하다가 한글패치를 하면 포토샵CS6 확장버전이 일반버전으로 돌아가서 3D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

고 합니다.

정리해보면,

포토샵 CS6버전은 CS6 Standard(표준 버전) 과 CS6 Extended (확장버전)으로 나뉩니다.

그 중 3D 기능은 CS6 Extended (확장버전)에 추가 된 기능인데 이 기능이 활성화에서 비활성화가 된다는 의견이십니다.

3D 기능으로는

1. 개체 도구를 사용한 모델 이동, 회전 또는 비율 조정

2. 3D 카메라 이동

3. 3D 카메라 보기 변경 또는 만들기

4. 3D 축 표시 또는 숨기기

5. 3D 최소화, 회전, 이동 또는 크기 조정

등이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 :

https://helpx.adobe.com/kr/photoshop/using/essential-3d-concepts-tools-photoshop.html

포토샵 유저 분들 중 3D 기능을 사용하여야 하는 분들은 이점 염두하고, 다운 받아 적용 할 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운받아 적용하시려는 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고, 다운받으시길 권장합니다.

물론 필자의 의견 엮시 포토샵은 영문버전이 정석이라는 의견입니다.

초보이거나, 한글버전이 익숙한 분들이 아니면 굳이 잘 사용하던 영문버전을 한글 버전으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 해 주신 [ 자야 ] 님께 감사 드립니다.

3. 또다른 방법을 한가지 덪붙입니다.

과거에 했던 방법이었는데 기억이 더오르지 않아서 기록하지 못했던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아니하고 포토샵프로그램내에서 이미지전환해주는 확장자에 바로 변환해 주는 방법으로 아주 간단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한글과 영문으로 자유롭고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변환방법을 잘 정리해 주신 분이 계셔서 연동해 놓으니 확인해 보시고 더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유저님들의 쾌적한 PC생활을 응원합니다.

* 출처 : https://editorizer.tistory.com/191

4. 블로거님 의견 -3 : 정품PC와 조립PC에 대하여

블로거님들 중 " 뷰티풀데이"님 의 질문에 답글을 드렸는데,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답글이 있어 첨부합니다.

정품PC는 적당한 가격선이내에서 하드웨어간 호환이 좋은 제품들끼리 조립해서 판매하던 것들입니다.

그 대가로 보상 기간을 두고 AS를 해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가 이게 깡통PC이다보니 소비자들은 윈도우부터 한글, 오피스, 그래픽프로그램 등을 모두 정품구매하거나 불법으로 설치하여야하는 불편함이 발생하다보니 조립PC로 갈아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MS(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국가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마이크로소프사와 제휴를하게 됩니다. 애플은 자체 PC를 생산하기 때문에 제휴를 하지 않습니다. )사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회사와 제휴하여 저렴한 가격에 윈도우를 기본옵션으로 설치하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마저도 윈도우 설치를 선택으로 하고, 포함일 경우 PC가격에 포함한 가격으로 판매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래픽작업처럼 고사양작업을 하여야 하는 경우는 정품PC의 사양이 받쳐주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고용량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내 필요에 따라 사양 선택을 하는 조립PC를 사용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립PC의 단점은 사양은 내 입맛대로 세팅 할 수 있지만 하드웨어간 호환문제로 충돌 되는 경우가 있다는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정품 PC이야기로 돌아오면,

정품PC는 오피스 또는 그래픽 프로그램들이 없으니 필요에 의해서 정품구매 또는 어둠의 경로로 설치를 하게 됩니다.

문제는 월 결재 형식과 같은 CC버전들이 나오기 전 CD라이선스 버전들은 포토샵의 경우만하더라도 개인 구매일 경우 평균 100~150만원대, 일러스트레이터가 70~80만원대,, 플래쉬도 150~200만원대 로 아주 고가들이었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개인이 프로그램들을 구매하여 사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불법이 유통되기 시작합니다.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이를 막기 위해 정품 인증 프로그램을 심게 되었고, 이를 회피하기 위해 크랙 프로그램이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의 경우 다운로드구매방식 이전에 프로그램들을 CD정품 라이선스 버전을 구매하였으며,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만 100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우리 학원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만 억대가 넘습니다. 저작물을 만드는 사람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사용한다는 것이 용납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인이 잠깐 사용하기위해서 구매하기란 참 어려운 선택입니다.

그나마 클립스튜디오처럼 저렴한 편인 프로그램들도 있지만 어도비는 월등이 비싼 편이었고, CC로 변환후에는 월 또는 연결재 방식으로 변환하였지만 엄밀히 어도비는 영구판매방식은 포기했고 임대로 바뀐겁니다. 페인터도 임대 방식으로 바뀐지 좀 됬고, 그나마 틀립스튜디오가 영구라이선스 정도로 보면 됩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이런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떤 PC수리점에서 조립PC를 구매 했더니 프로그램들을 많이 설치해 주더라 라는 문화가 퍼지면서 마치 당연히 프로그램들이 마치 기본 옵션처럼 설치 되는것이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품PC를 중도매로 납품받은 업자들은 정품 그대로 판매 할 경우 깡통PC로 판매가 부진하게 되니 마치 조립PC처럼 불법으로 프로그램들을 설치하여 판매하게 되는 상황들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정품PC이니 당연히 모든 프로그램이 정품이겠지'라는 생각은 틀린겁니다. 물론 정품PC를 판매 하는분들 중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정품으로 구매해서 설치해주는 천사같은 업자분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는 희망은 가져보지만 제가 알고 있는 범주내에서는 불가능합니다.

현장이 이러다 보니 소프트웨어회사들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2010년 즈음해서 다운로드 판매 방식을 개발하게 됩니다. 선두 주자가 어도비사입니다.

이후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일부는 영구구매이지만, 대부분 다운로드의 임대방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안타깝게도 프로그램을 무료로 설치 해주는 우리가 아는 PC수리점들은 99.9% 이상은 모두 불법입니다.

한때 PC수리점에 가면 걸려있는, 또는 짱박은 복사CD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USB를 주로 사용하지만요.

아무리 사장님이 친절하고, 유명한 곳이더라도 사정은 매한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정품을 사용하기를 권합니다.(때론 짜쯩나고 합리적이지 않은 일도 많지만...)

하지만 사용자인 우리들 입장에서는 대략 현실은 알고 구매하거나 사용하여야 한다는 점 역시 중요하다고 봅니다.

유저님들의 안락한 PC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