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긴 ~ 상, 말상, 박복상 배우자 골로 보내는 상, 재물 못지키는 상이 관상으로 뭔놈의 재물, 재산을 크게 지키겠다고 허허, 우습구먼 이 관상 가지고는 많은 재물, 재산을 지킬수가 없다. 많은 재물, 재산을 지킬수가 없는 상이니 어찌 되겠는가? 뱉아 내야지 내 놔야 한다. 그렇게 현실에서 드러나게 되어있다. 지 얼굴 상값으로 많은 재물 못담는 상이니 어떤 식으로건 재물이 없어지게 된다. 토해내게 된다. 이 여성의 관상을 보라 코도 좋지 않다. 임금님 앞에서 무릎꿇고 조아리는 코다. 뱉아 내야한다. 재물 코, 돈 코가 아닌 코가 재물을 많이 통제하고 다스릴라 하면 되나 이러한 관상이 사업하면 100% 망한다. 그러고 이 여성은 아주 박복한 상이다. 길~ 다 아주 긴~ 상이다. 긴 여자관상 박복상이다. 여자얼굴이 이리길면 매우 박복하다. 상에서 긴것은 [외로움, 고독, 박복함]을 수반한다. 얼굴이 긴것 이목구비가 긴것 길게 내려오는것 자, 여기서 잘 이해해야 한다. 여자 인생이 외롭고, 고독하고, 박복할려면 어째야 겠는가? [배우자 없애야 할것 아닌가?] 자기상이 외롭고 고독하고 박복한 값인데 그대로 실현을 시켜야 할것 아닌가? 외롭고 고독하고 박복할려면 어째야겠나? 배우자, 남편 없애는것이다. 골로 보내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자신의 얼굴값 하게 되는것이다. 관상이 우습나? 상값대로 나온다. 발현된다. 이러한 관상은 남편 골로 보낸다. 남편 사고로 죽던지 병으로 시름시름 앓던지 등 오래 못살게 되는 형태다. 남편 골로 보내는 상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 이 여성은 얼굴이 긴 외롭고 고독하고 박복한 상이다. 눈에서 또 남편 죽인다. 얼굴이 길다는것은 무엇을 뜻하겠는가? 자기 인생의 중년 말년이 유난히 긴것이다. 자신이 체감하는 인생이 외롭고 길고 쓸쓸하고 고독하고 박복한것이다. '말(馬)의 관상'김명관 사람을 말에 비유하여 말과 같이 생긴 사람을 말상이라고 하였다. 말상은 얼굴이 마르고 길며 이가 크고 허리가 길다. 눈은 종일 근심이 없어도 운 듯이 눈물샘근처가 축축해 보인다. 그래서 말상은 열심히 일해도 벌어들이는 것은 별로 없고 처자의 덕마저 없는(여자의 경우는 남편 덕이 없다) 빈천한 상으로 본다. 그러나 천리를 단숨에 달리는 준마의 상은 다르다. 얼굴이 길어도 너무 마르지 않으며, 죽은 데가 없고 눈은 정채롭게 빛나는 것이 천리 준마의 상이다. 크게 귀한 인물이 되어 역사에 이름을 날린다(김명관 ‘얼굴이 사람을 말한다.). 그러면 실제 말의 관상은 어떻게 보는가? 지난 토요일 신문에 말 관상 보는 ‘명마족집게’로서 경마 명조련사 김영관씨의 이야기가 실렸다. 마주들이 자기말의 관상을 보고 맡아서 조련해달라고 줄을 선다고 한다. 그의 말관상법은 간단명료하다. “얼굴은 이마가 넓고 아래 입 쪽이 좁아지는 역삼각형이 좋다. 초롱초롱한 작은 눈에 쫑긋한 귀를 갖고 영리하게 생겨야 기수의 명령을 빨리 알아듣고 그에 따라 달린다. 호흡을 잘 할 수 있도록 콧구멍이 크고 아래턱뼈가 넓어야 한다. 그리고 어깨가 넓어야 폐활량이 크다.” 이것을 보면 누구나 ‘명마족집게가 될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그는 지난 오랜 세월을 뚝섬과 과천경마장에서 말과 함께 잠을 자며 말의 습성을 익혔다고 한다. 한 분야에서 도를 통하려면 남모르는 깊은 내공을 쌓아야 하는 법이다. 그의 말 관상 법을 내 나름대로 해석해보면 1) 눈이 초롱초롱해야 한다......온 몸의 기(氣)가 뭉쳐있는 곳이 눈이다. 뭉쳐있는 기운이 빛이 날 때 사람은 출세를 하고 말은 명마가 된다. 항우가 탔던 오추마와 관우가 탔던 적토마같이 역사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명마는 눈이 초롱초롱한 것이 아니라 한술 더 떠서 불꽃같이 이글거렸을 것이다. 2) 아래턱이 넓어야 한다......아래턱은 대지(大地)를 상징한다. 대지는 만물을 싣고, 봄에 씨 뿌리면 가을에 가서야 수확하듯이 인내를 한다. 아래턱이 넓은 말은 힘이 좋고 인내심이 강하여 명마로 거듭난다. 3) 어깨가 넓다.... 어깨가 넓어서 폐활량이 크지만 가슴 또한 넓어 사소한 일들에 민감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니 명마의 자격이 생기는 것이다.  명관철학 明觀奇門易正院 칼럼 관상으로 본 긴 얼굴의 운기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어느 선비가 깊은 산골을 지나가다가 밤이 깊었다. 인가도 없는 것을 헤매다가 집을 한 채 발견하고 찾아가서 하룻밤 자기로 청했다. 중년 여자가 혼자 있었고 한겨울이라 불을 지핀 방은 하나 뿐이어서 함께 잘 수 밖에 없었다. 이 여자는 방 가운데 줄을 그어 놓고는 절대로 선을 넘지 말자고 하기에 잠자는 것만으로 고마워서 약속을 했다. 잠을 청하려고 하자 건너편에서 자는 여자가 속살이 거의 내비치는 옷을 입고 두 다리를 묘하게 움직이면서 뒤척이었지만 이 선비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꼼짝않고 하루밤을 지냈다. 다음날 아침 선비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돌아서 떠나려 하자 그 여자가 “먹으라고 앞에 놓아 둔 떡도 못먹소?” 하더란다. 긴 얼굴(長方形顔) = 얼굴의 위아래가 반듯하고 콧마루가 좁으면서 코가 높고 길게 생겼다. 얼굴의 윤곽이 길다고 해서 흔히 말상(馬相)이라고도 하는데 얼굴 전체가 기다란 모양새이다. 운기는 지능과 의지를 겸비하여 남에게 지지않고 살아가려고 꾸준하게 노력하여 성공을 거두는 상이다. 정치가. 사업가 등으로 성공할 수 있다. 초년운은 약하지만 동정심도 있고 포용력이 커서 중년 이후에 발전하기 시작하여 만년까지 좋은 운이 이어지고 건강이 좋아서 장수한다. 여성은 집안 보다는 밖에서 활동하기를 좋아하고 남편과 젊어서 사별하기 쉬운 상이다. 이마가 빤 얼굴(三角形顔) = 이마 부분인 상정(上停)은 좁고 턱으로 내려 갈수록 점점 높아져 하정(下停)이 발달해 있다. 턱과 입은 넓적하고 귀와 몸집도 위보다는 아랫부분이 발달해 있다. 삼각형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모양새이다. 운기는 지혜는 모자라지만 용기를 바탕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끈기있게 일을 추진하여 행운을 찾아가는 상이다. 초년운이 나빠서 부모의 덕으로 충분한 교육을 받기는 어려우나 중년 이후에는 운이 열리기 시작하여 말년으로 갈수록 점점 좋아진다. 지능과 연구심이 부족하여 치밀한 계획보다는 경험으로 체득한 지식에 의존하기 때문에 경영하는 일이 경제적이지 않고 매끄럽지 못하다. 턱이 빤 얼굴(半三角形顔) = 이마 부분인 상정(上停)이 넓게 발달해 있으며 중정(中停)을 지나 턱으로 내려올수록 점점 좁아져서 턱이 뾰죽하여 하정(下停)이 빈약하다. 귀는 일어나 있으며 입이 작은 편이다. 얼굴이 얄찍하고 몸집이 훌쭉하여 머리털은 부드럽게 생겼다. 마치 돌려져 있는 삼각형 모습을 나타내는 모양새이다. 운기는 지능이 뛰어나 어릴 때에 귀여움을 받고 일이 잘 풀려가는 상이다. 취미가 고상하여 정서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다. 학자. 교사. 예술가. 문필가로 성공할 수 있다. 육체적인 활동보다는 머리를 쓰는 일에 능력을 발휘한다. 몸은 약해 보이니 강건한 체질이다. 실천력이 부족하고 도량이 넓지 못하고 활동 범위가 좁아 고립되기 쉽다. 너무 일찍 순조로운 출세길을 달리다 보니 자칫 자기도취에 빠지기 쉽다. 중년 이후의 운세가 떨어지기 시작하여 만년으로 갈수록 더욱 나빠진다. 둥글 갸름한 얼굴(橢圓形顔) = 눈. 코. 입이 온화한 맛이 있고 이마와 광대뼈가 살짝 내민 둥그럽다. 얼굴과 몸에 적당히 살이 쪄 전형적인 동양의 미인형이라고 할 수 있다. 얼굴이 달걀처럼 갸름하게 생겨서 계란형이라고도 하며 타원형의 맨드리를 이룬 모양새이다. 운기는 지혜가 있고 활동적이며 신뢰를 받을 수 있으며 장수하는 상이다. 여성은 이와 같은 점이 두드러진다. 마름모 얼굴(菱形眼) = 광대뼈가 옆으로 불거져 있고 이마도 위로 좁아지고 볼에 살이 없으며 턱이 내리 좁아진 생김새이다. 눈썹 자리가 두둑하며 눈이 가늘고 코는 우뚝한 편이고 귀도 얼굴처럼 중간부분이 넓다. 능형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상이다.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중단하지 않는 끈질긴 실천가이다. 권우상 기자 |
말상 여자 관상 - malsang yeoja gwa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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