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인공마을 - mainkeulaepeuteu ingongma-eul

마인크래프트 주민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주민들과 사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내가 사는 곳에 주민들을 만들어서 마을을 이루는 방법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시드를 바꿔서 주민마을에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 재미있는 법!

내가 사는 집에 주민들을 만들고 번식시켜서 마을을 이루게 하는 방법입니다.

*투척용 나약의 포션은 양조대에서 이상한 포션+발효된 거미눈+화약 으로 조합합니다.

(이상한 포션 = 물 + 네더와트)

(발효된 거미눈 = 거미눈 + 설탕 + 버섯)

*황금사과는 사과+황금8개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1] 밤에 돌아다니는 좀비 주민을 찾습니다.

왼쪽이 좀비주민입니다. 오른쪽은 그냥 좀비

물이 흐르게 만들면 좀비가 달려들지 못한다.

[3]준비한 투척용 나약의 포션을 던져서 좀비주민에게 맞추고 황금사과를 먹입니다.(오른쪽 마우스 클릭)

던지다보면 본인도 같이 맞을 수 있는데 크게 문제는 없으니 가까이에서 던집시다.

부들부들 떨고 있는 좀비주민 / 왼쪽- 나약의 포션을 맞았을 때, 오른쪽 - 황금사과를 먹였을 때

[4] 한동안 발작하던 좀비주민은 시간이 지나면 주민으로 변합니다.

짜잔!

[5] 같은 방법으로 주민을 만들어서 2명 이상이 거주하도록 합니다. 2명부터는 교배로 수를 빠르게 늘릴 수 있습니다.

*주민좀비를 한번에 2명을 잡아서 해독시키기는 위험이 따릅니다. 좀비 하나가 먼저 주민으로 바뀔 때 아직 바뀌지 않은 좀비가 마을주민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주민마을에서 종을 떼어와서 배치하면 만남의 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친목시간에 이 종 근처에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좀비가 쳐들어오면 종을 울려 도망가기도 합니다.

주민들은 일정 이상의 조건을 채우면 초록색 빛이 납니다.

번식의지라고 하는데, 이러면 서로 교배합니다.

그리고는 작은 주민을 만듭니다.

하트

조건을 만족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작물을 주는 것입니다.

감자, 당근, 사탕무 등을 재배해서 주민에서 잔뜩 던져주면 알아서 서로 나눠가집니다.

보통 12개를 소유했을 때 번식의지가 작동합니다.

*농부 직업이 있으면 알아서 농작물을 수확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수가 늘어납니다.

과거에는 집의 수를 기준으로 해서 번식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침대 갯수로 주민의 허용량을 정하기 때문에 큰 주민마을로 번성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주민 마을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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