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아나스타샤 txt daum - kodeuneim anaseutasya txt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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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 .

폰 개조는 본인과실이라 리퍼도 않해주지 않냐? ㅋㅋㅋ

눈앞에 임산부와 매우노안이신 할머니가 서있으면 어떻게함요?ㅋ

이씨발족발

모가지라를 잘러;

총장전한거 뭐냐;; 앞사람 머리 뚤린거가뭔데ㄷㄷ;;?

어서와 해변은 처음이지?

성형수술 코빼고 쌍커풀 ㅋㅋ

[금빛영혼] 황성의 정원사 3, [BL] 그 놈은, 세상은+게임이+아니다+1-56, [혀기] 엽기적인 그녀석, 특별한기숙사에오신걸환영합니다, [산삼] 덕덕후

할멈 젊어졋어

너…ㅈ..지금 장난하는거지?ㅋㅋㅋ

이노래 리메이크 된게
시대를초월한마음

으엌 슈류탄으로 가버렷!!!!!!!!!!!!!!!

해루 때문이 아니거 그뭐냐 용암용암열매먹은애가 죽인거. 용암은 불을 녹인다나 없앤다나 뭐라나 하면서 주먹으로 치니까 에이스 몸 빵1꾸똥1꾸됨

둘째는 무슨 임신하고 술쳐마실 년이네

무직 자연김 ㅋㅋㅋ

이누야샤에도 나왔다아님?
아님말고
내가 촛잉때 이누야샤에 나온거같아서 그래

레알 스토야?

안봐도 부실공사

비밀스런운여름[샤논웨이벌리], 시간[TIME]+1_194+완, [cp]sm의 s는 서비스의 s,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하현달] 방구석로맨스12, 조선,+내가+바꾼다+1-80

노예상인 조니 1~95, 약왕천하, [무협]검왕가, 죽은 자를 위한 나라 : 일본, 소다☆시스 갱신본3, [몬스터규]사육

야이 씨발녀나아아아

병신들인가 브금정보나왓는데 알려달래 ㅋㅋ

지우는 처음에 깨비참한테 쪼여 뒤질뻔한 개약골이었음.
그런데 포켓몬을 훈련시킨답시고 존나 구르더니 이제 백만볼트를 몸으로 뻐기지.
피카츄 무게가 6킬로라는데 아령하나 무게를 맨날 어깨랑 머리에 이고다니고
72킬로그램이라는 요기라스를 손으로 들고다니고 50킬로 히포포타스를 머리에 이고다녔지
달리는 트럭을 두 다리로 따라잡기도 한데다 3미터짜리 통나무를 던져서 아공이를 구함
바위를 산산조각낸다는 파동구슬도 극장판에서 맨몸방어 후 육탄전 반격

지우 이새끼의 목표는 그냥 피카츄로 적당히 잡아모으는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육체로 정복하는거다

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

아 시발년이 아 진짜 진심 그러지마라 ㅅㅂ 이런년때문에 한국여자들 이미지가 다운된다니까? 아 시발 쳐버리고싶네
아니 그리고 지 배 아파서 낳은 앤데 걸림돌이라니… 아 시발시발시발시발

[보이시즌]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텍본

[보이시즌]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1237kb 다운가능

차라리, 게임이었으면, 고블린 오브 레전드, 줄리 가우드-가디언엔젤, 유강현은 모르는 이야기…., 마이 페어리 레이디, 야심가와 음마

[이라사] Infinity 인피니티 1~5, [대마왕] 비연가, 아내의_시련_-_7부, 계약하시겠습니까 1-96완, [러브리걸]술집아가씨, 수아여고4공주 31-33부

노래가 너무 상큼하군.

파일이름보소ㅋㅋㅋ

ㅋㅋㅋㅋ

고스트와 붕가하는 건가

올 나 너 봤어 몇시까지 한거냐

[라바(larva)] 우주인의 진화, 디자이어[Desire]1-616, [가류]위험한기숙사1부, [뜅굴이]류진, 믿고 쓰는 미드필더 1-454, [서버스] 우리는 꼬붕 녀석은 괴물 우리는 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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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직도 텍파로 보는사람 잇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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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 지가 다 끌어안고삼 ㅎㅎㅎ
4년 전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txt daum - kodeuneim anaseutasya txt daum

내 친구중에서도 있는데 걔는 특이한게 텍파 구해서 제본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제본값이 책보다 비싸서 으잉??했었는데
플미붙여서 남 배불리는거 싫다고 어차피 중고로 사도 내 돈 작가님한테 안가는건 마찬가지 아니냐면서 제본 이쁘게 해서 소장하더라
디자인하는 애여가지구 혼자 표지 막 디자인하고 모아 ㅋㅋㅋㅋㅋ
근데 딱히 틀린말은 아니어가지구 음 그렇구나 했어ㅋㅋ이북있는건 사서 보니깐 뭐 생각의 차이겠거니 싶어가지궄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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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이 뭐야 ??? 움 너 친구는 그래도 괜찮은데 내 친구는 진짜 위에도 말했는데 단한번도 이북 사서 본적없고 어차피 내가 이북 샀으니까 같이 좀 아이디 공유해서 보자고 말한 그런 뻔뻔한X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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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쇄소 가서 직접 책 만드는거!!ㅋㅋ걔는 약간 직접 책 만드는거에 희열을 느끼는거같애 흠 근데 이북 크게 돈드는것두 아닌데 텍파로만 보는건 쫌 넘햇당 ㅠㅠㅠㅠ아이디 빌려달란 사ㅏ람 진짜 곤란한데 쏘니 ㅎㅇ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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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에게
내말이 그래서 거절하니까 돈주고 왜사는지 모르겠다고 주절주절 비꼬고... 그냥 무시합니당 이제 ㅎㅎㅎ

4년 전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작가: 보이시즌 / 총 4권 완결 +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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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아나스타샤 소설 표지

등장인물& 줄거리 소개 


공: 제냐 / 광공, 미인공, 집착공, 능욕공, 절륜공, 문란공, 연하공
수: 권택주 / 강수, 능력수, 미남수, 도망수, 연상수

키워드 : BL, 현대물, 첩보물, 배틀연애, 사건물, 3인칭 시점


*공 : 제냐 – 자칭 러시아 무기상, 아름다운 외모에 압도적인 신체, 파괴적인 성향을 지닌 흥미 본위의 인간.
*수 : 권택주 – 국정원 현장직 요원.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성격 있고 개인주의적인 일 중독자.
*이럴 때 보세요: 임무 완수율 100%에 빛나는 엘리트 요원이 연하의 미치광이에게 코 꿰이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리석은 자인카.”

국정원 에이스 요원인 ‘권택주’는 러시아와 북한이 비밀리에 합작 중이라는 살상 무기, ‘아나스타샤’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급파된다. 국정원에선 러시아 파견 업무가 처음인 그에게 ‘제냐’라는 현지 정보통을 파트너로 붙여 준다. 러시아 정재계 인사들은 물론 지하 세계 마피아와도 막역해 보이는 ‘제냐’는 시종 느긋하고 호쾌한 척하지만, 불쑥불쑥 포악한 본성을 드러내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게 한다. 한편 ‘제냐’는 어떤 풍파에도 꺾일 줄 모르는 ‘권택주’에게 남다른 흥미를 갖기 시작한다.

[리디북스 책 소개 발췌] 

리뷰

여기 공이 약간 패션 일레이같은 느낌이랄까? 전체적으로 패션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둘 다 스토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관계에 있어서 너무 강압적인 부분이요. 제가 서로 합의한 SM 같은 건 강압적이라도 나름 잘 보는 편인데.. 감정 묘사가 덜 된 상태에서의 사랑 없이 강압적이라던가, 공이 사회성이 부족해서 지 맘대로 밀어붙이는 거 특히 폭력 쓰는 거는 좀 거북한편이라 잘 못보거든요. 차라리 오메가물이나 가이드물 판타지계열로 쓰셨으면 강압적이었어도 괜찮았을텐데... 이 소설이 현대물인데도 공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총을 눈앞에서 쏴도 다 피해서 사람보다는 초능력자 느낌이랄까..? 현실감이 없어서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기준엔 그냥저냥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소설이었어요. 패션 재미있게 보셨거나, 사건물 액션물 좋아하시거나, 강강강공 강수 능력공 능력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뒤로 갈수록 순해지는 제냐가 귀엽습니다. 

💚💚

한줄평 : 패션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강수강공능력공능력수의 첩보액션물. 

저의 개인적인 추천/비추천 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참고하세요~

미완결 리뷰는 완결이후 변동사항 있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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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세요😍😘
❤️❤️❤️❤️추천해요 🥰😚
🧡🧡🧡추천과 킬링타임사이 ☺️😙
💚💚킬링타임용 이에요😉🤓
🖤제타입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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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내용 발췌


정면에 선 제냐는 생경한 것이라도 맞닥뜨린 듯한 표정이었다.

연한 비색 눈동자가 느릿하게 구르면서 권택주의 낯을 조목조목 뜯어본다.

얼굴만 뚫어지게 보던 놈은 곧 몸 전체를 쭉 훑더니 다시 얼굴을 주시했다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1권 


살려 두면 조금 성가시긴 해도 거슬리진 않는다.

끊임없이 탈출을 감행하긴 하지만, 잡혀 오면 한동안은 얌전하다.

물어다 주는 먹이는 꽤 잘 받아먹고, 종종 기분 좋은 말을 지껄일 줄도 안다.

단단해서 내킬 만큼 박아 대도 망가지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

까짓 자존심이 사납게 발악하긴 해도 그건 그것대로 누르는 재미가 있었다,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3권 


제냐의 짤막한 대꾸 후 두 사람은 몇 차례 더 대화를 주고받았다.

특이점은 어머니는 한국어를, 제냐는 꿋꿋이 러시아어를 구사하고 있었다는 거였다.

문가에 귀를 대고 대화 내용을 엿들었다. 헛웃음이 났다. 동문서답이 따로 없었다.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4권 


서서히 움직이던 제냐의 턱이 별안간 멎는다.

역시 놈에겐 좀 매웠나 보다.

놈은 얼마간 아무 말도, 움직임도 없이 제 주먹으로 입을 꾹 가리고 있었다.

놈의 손에 들린 포크 끝이 가늘게 떨리는 듯했다.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4권 


제냐는 화면에 데이터가 표시되끼자지, 권택주의 새카만 머리카락에 제 얼굴을 비비적거렸다.

두 손으론 권택주의 가슴과 배를 주물럭거리면서 성가시게 굴었다.

권택주에게 원하는 것을 쥐어 주면 그가 잠시나마 얌전해진다는 걸 제대로 학습한 듯했다.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