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랜기간 동안 원래 곤충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시행착오도 무지 많았습니다. 바로 경험으로 얻은 지식이 그럼에도 늘 쉽지 않죠.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ㅎㅎ
유충병이 약 40여개 있었던 것 같은데 유충병 한 개당 유충 한 마리니까
자연환경에서 살아가는 것과 이 녀석은 암컷 같네요~
얘는 번방(번데기방)은 만들었지안 아직
얘는 아직이고요,
얘도 마찬가지네요^^
위로 나와서 늘어지게 누워있는 한 녀석이
저는 이 모습이 참 익숙하고 귀엽습니다.
아… 한마리가 조금 색이 좋지 않았다 싶었는데 많은 알을 받으면 그 중 버티지 못하고 위 녀석이 4번짼가 되는 것 같네요.
운이 좋아서 20마리, 아니 19마리가 모두
장수풍뎅이는 짝짓기를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위 사진은 장수풍뎅이를 표본으로 만든거예요 위 유충들이 하루빨리 성충이 되길 기대하지만 성충되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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