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국어 내신 공부법 - godeung gug-eo naesin gongbub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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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공부법 #국어공부법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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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국어 내신 공부법 / 문제집 추천 – 브런치

우선 국어 내신에서 어느 정도 상위권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3 회독은 해야 한다. 첫 1 회독은 학기가 시작하기 전 방학 때 자습서를 통해 전반적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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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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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내신 대비 가이드 – 오르비

내신 준비 언제부터 시작할까? ▷시험일 한 달 전부터는 시작해야한다. (국어뿐만이 아니라 다른 과목이라도) 한 달 전이면 대개 시험 범위의 윤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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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rbi.kr

Date Published: 7/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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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험 – 나무위키

학교 국어 내신 시험은 아예 한정된 지문과 내용과 특징을 통째로 암기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추론과 논리 사고 과정의 기로를 막는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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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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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전체 – 내신코치

내신대비, 무료기출문제, 중등기출문제,고등기출문제, 단원별문제,모의고사,쪽집게. … [1등급시크릿] 중등국어3-1 천재박 1학기 기말고사 02 (3~4단원 33문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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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scoach.com

Date Published: 8/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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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내신 대비법] 국어 내신 시험 완벽하게 준비하는 방법 1 …

한편 국어, 영어, 수학은 수능 과목이기도 하다. 내신에서의 공부가 수능 실력과도 연관이 되기 때문에 내신 기간에 주요 3과목 공부만 열심히 해도 수능까지 모두 준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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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entor.or.kr

Date Published: 4/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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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어 내신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 – 메디친

사실 국어는 내신 시험에서 저를 가장 많이 괴롭힌 과목입니다.주요 과목 중 유일하게 2등급이 있는 과목이기도 하고, 시험지 omr마킹을 안한 사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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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dichin.co.kr

Date Published: 7/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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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내신자료 HWP 1 페이지 > 나무아카데미 | 고3내신,개정 …

국내 교과서기출문제 EBS 수능특강 모의고사 변형문제 지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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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amuacademy.com

Date Published: 10/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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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국어 내신 교과서 공부법 – 네이버 블로그

고등 국어 교과서 공부법. 내신 공부의 기본은 무엇보다 성실함입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졸지 않고 집중하여 선생님 말씀을 필기하는 성실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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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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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내신 ‘1등급’ 공부법 – 에듀진

1등급 컷이 80점대 후반에 불과할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최근 국어영역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내신 시험에서는 공부한 만큼 1등급을 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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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dujin.co.kr

Date Published: 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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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국어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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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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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국어 내신 공부법 / 문제집 추천

국어 내신 대비 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고등학교 3년 동안 각 학년마다 4번씩 총 12번의 정기 고사를 치른다. 입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학생들은 매번 내신 때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그 와중에 틈틈이 수능 공부도 놓지 않아야 하고, 생기부 활동들도 챙겨야 하고, 논술까지 신경 써야 하니 정말 고되다. 고등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상담해보면 단연 스트레스 1위는 내신 점수이다. 내 과목이 국어이다 보니 담임반이 아닌 학생들조차 국어 내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상담을 정말 많이 요청한다. 그때마다 해주는 이야기를 적어본다.

우선 국어 내신에서 어느 정도 상위권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3 회독은 해야 한다.

첫 1 회독은 학기가 시작하기 전 방학 때 자습서를 통해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내용을 흘러가듯 이해하는 것이다. 처음 혼자 공부하면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연필로 밑줄을 그어놓거나 질문을 써놓는다. 그러나 당장 그것들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다음 2 회독은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운 뒤 복습의 개념으로 공부한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본 내용을 배운 뒤 혼자 처음 했던 공부들을 꼼꼼하게 정독하듯 공부한다. 이때는 이전보다 상당히 많이 이해가 된다. 수업시간에 배운 뒤에도 생긴 질문들은 선생님께 질문하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는 등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문제풀이를 해나간다.

마지막 3 회독은 내신 대비이다. 이미 배운 지 한 달이 지난 내용을 두 번째로 복습하는 것이다. 이 때는 내 자습서에 있는 내용, 내 수업 선생님께 배운 내용을 다 아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다른 반에 다른 국어 선생님이 들어가신다면 그 반 친구와 필기를 교환해서 서로 배우지 않은 내용들을 보충한다. 당연히 공통적으로 배운 내용만 시험에 출제되지만 이해의 깊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터넷에서 해당 작품에 대해 정보들을 검색해보거나 18종 문학 자습서에서 추가적인 내용들을 확인한다. 더 심화적으로 작품을 이해 가기 위해서이다. 문제풀이 역시 학교 자습서의 문제풀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의 기출문제들이나 인터넷에 해당 작품의 모의고사(수능) 기출문제들을 출력해서 풀어본다.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대략 어느 부분이 중요해서 반복 출제되는지 감이 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수업을 가르친 선생님이라면 어떤 부분에서 어떤 문제를 낼지 예상 문제를 간략하게 만들어본다. 특히 서술형 예상 문제를 만들어본 뒤 본인이 정확하게 답을 쓸 수 있는지 백지에 써본다. 객관식으로 볼 때는 정보를 분별할 수 있었지만, 막상 서술형으로 내가 문장을 만들려고 하면 쓰지 못하는 경우가 절반이다. 시험 전날에는 수업 선생님의 필기 자료와 프린트들을 다시 한번 정독하고, 본인이 풀었던 문제들 가운데 틀렸던 문제들을 꼼꼼하게 다시 살펴본다.

위의 긴 내용을 짧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①새 학기 전 방학 때 혼자 자습서 1 회독

②수업 들은 직후 교과서, 수업자료, 자습서 2 회독

③시험 한 달 전 18종 해설서, 인터넷 자료까지 더해서 3 회독 + 서술형 예상문제 만들어보고 백지에 문장으로 답을 써보기

⟹’자습서 기본 내용 흐름 이해> 수업에서 배운 내용 이해+문제풀이> 수업 외 자료들 습득, 문제 만들기, 오답 다시 살펴보기’

덧붙여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문제집 고르는 방법과 오답노트 쓰는 방법 이다.

우선 문제집은 직접 서점에 가서 둘러보는 것이 좋다. 문제집을 고를 때 맨 뒷장 해설에 각 문제의 보기 ①~⑤까지가 왜 답이고 답이 아닌지 해설이 적혀있는 것을 추천한다. 많은 문제집 해설이 정답만 왜 정답인지에 대해 나와있는데 그러면 내가 찍은 답은 왜 답이 아닌지 파악하기 어렵다. 비문학 문제집 중에서는 각 지문의 구조도가 첨부로 실려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혼자 비문학을 공부할 때 자신이 그린 구조도와 비교하며 공부하기 좋기에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출판사 신사고의 국어문제집들을 학생들에게 많이 추천한다. 우선 국어 문제집이 수준별로 여러 단계가 나와있고, 위에서 내가 언급한 대로 모든 보기에 대한 해설이 잘 적혀있기 때문이다. 또한 ebs ‘개념의 나비효과’도 꼼꼼하게 국어 개념을 한 번 훑기에 괜찮아서 추천한다. 국어 교사 임용 공부를 하는 예비 교사들도 쉽게 개념을 한 번 정리하기 위해 종종 활용하는 책이기도 하다.

오답노트를 정리하는 방법이다. 우선 문제집의 문제를 풀 때 처음부터 보기 두 개 중 무엇이 답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자신의 고민과 답을 고른 이유를 해당 보기 옆에 짧게 쓴다. 예를 들면 문제의 보기 ①과 ⑤가 헷갈린다면, ①은 이래서 답인 것 같고, ⑤는 저래서 답인 것 같은데 그래도 ①은 지문에 이 문장이 근거가 될 것 같아 답으로 골랐다는 것을 짧게 메모하는 것이다. 이후 채점하면서 그것이 정답이든 오답이든 자신의 사고 과정을 검토해본다. 그리고 피드백으로 짧게 문제 옆에다가 ‘다음에도 지문의 문장에서 근거 찾을 것!’이라고 적어둔다. 수능 국어는 결국 사고력 시험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인이 문제를 풀 때 자주 틀리는 이유를 찾아 사고의 방향을 수정해야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학생들에게 국어는 양으로 승부 보는 과목이 아니라 하나를 풀더라도 질적으로 고민하며 풀어야 실력이 향상한다고 강조한다. 물론 국어 4등급 아래의 학생들은 일단은 국어 공부에 시간과 양을 투자해야 하지만, 3등급 이내의 학생들은 당장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보다 차근차근 자신이 틀린 것들을 바로잡아가는 것이 최상위권으로 가는 데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밖에도 내 학생들에게 잔소리하는 것은 내신이나 모의고사처럼 주요 시험을 본 이후에는 그 주말을 넘기기 전에 꼭 오답 정리를 해보라는 것이다. 일주일만 지나도 내가 왜 이 문제에 답을 이렇게 찍었는지 가물가물해진다. 내신은 일 년 동안 같은 선생님이 비슷한 유형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모의고사는 틀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앞서 본시험을 잘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다음 시험의 반은 준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당장 시험이 끝난 후련함이나 아쉬움에만 빠져있지 않고 마음을 동여맨 뒤 다음 시험을 보는 나 자신을 위해 오답노트를 써놓는 것이 좋다. 시험 끝난 뒤 오답정리가 제일 하기 싫은 것 중 하나인 것 충분히 이해하지만 가장 효과적으로 다음 시험 성적을 올리는 방법이니 속이 쓰려도 꼭 하기를 당부한다. 방식은 시험지를 그대로 보관하면서 시험지 위에 피드백 메모를 적는 것도 좋고, 틀린 문제만 오려서 오답 노트 한 권에 정리해나가는 것도 좋다. 나는 학생 때 국어 과목 성적은 상위권이었기 때문에 틀리는 문제 개수가 적은지라 틀린 문제만 오려서 오답 노트에 정리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그래서 수능 전날에도 이 오답노트를 찬찬히 훑어보면서 평소 내가 틀리는 문제의 유형과 사고의 오류를 확인하고 수능 당일에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도움이 된 것은 물론이다.

끝으로 국어 내신 성적이 잘 오르지 않거나 문제집 고르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본인 반에서 국어를 잘하는 착한 친구나 국어 선생님에게 조언을 구해보면 좋겠다. 나도 고등학생 때 우리 반에서 공부 잘하는 친구들을 쫓아다니며 공부법을 배웠고, 각 선생님들을 찾아가 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목의 공부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그리고 실천했을 때 좋은 성과로 이어졌던 공부법들을 대학생, 대학원생, 임용 수험생일 때도 써먹다가 이제는 교사가 되어 내 학생들에게 또 알려준다. 좋은 공부법은 평생 도움이 되니 쑥스러워말고 적극적으로 검색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국어 내신 대비 가이드

국어 내신 준비 가이드

Q. 내신 준비 언제부터 시작할까?

▶시험일 한 달 전부터는 시작해야한다. (국어뿐만이 아니라 다른 과목이라도) 한 달 전이면 대개 시험 범위의 윤곽이 잡히고 전체 시험 범위의 진도도 어느 정도 나간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과목과의 균형도 고려한다면) 이때가 제일 좋다. 의욕이 앞서 너무 일찍 시작하는 것도 오히려 비효율적이다. 내신 준비는 적절한 타이밍에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Q. 내신 준비의 큰 틀은 무엇인가?

▶학교 쌤이 곧 출제자이니, 너의 국어 담당 선생님을 신(god)으로 여겨라! 신(국어 쌤)은 시험의 범위를 결정하고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창조자이니라. 그렇기에 수업 시간을 시험 준비의 최대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라. 신의 말씀을 두뇌에 입력하고 손으로는 부지런히 받아 적어 놓아라.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필기가 잘된 교과서는 가장 완벽한 시험 대비 교재이다.

Q. 교재 무엇이 얼마나 필요한가?

▶‘자습서’: 교과서 필기 꼼꼼히 했다면 굳이 필요 없다. 오히려 수업 시간에 배우지 않은 내용까지 몽땅 포함되어 있어 내신에 당장 불필요한 공부를 하게 될 우려가 있다. 공부 착실하게 하고 필기 꼼꼼하게 한 교과서가 선생님의 포인트도 적절하게 체크되어 있기 때문에 시험 대비용으로 자습서보다 100배 낫다. 그래도 기본기가 많이 떨어지고 자습서가 없어서 불안하고 참고 및 보충 정도만이라도 하고 싶다면 자습서 파일을 활용하라!

▶‘해당 출판사 전용 평문(평가문제집)’: 내신 대비용 출판사 전용 평문은 다양하지 않고 유일하게 한 종만 출시된다. 문제 수도 많지 않을뿐더러 기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 있다면 풀어볼 필요는 있다. 다만 자습서(자습서에도 문제가 약간 있음)가 있고 학교에서 혹은 학원에서 주는 교재나 문제가 있는 프린트가 어느 정도 있다면 굳이 살 필요가 없다. 출판사 평문을 표방한 타 문제집도 마찬가지다.

▶‘기출 문제집’: 국어는 기출이 진리! 반드시 필요하다. 기출은 문제의 질 자체를 논할 필요가 없다. 질이 높던 낮던 난이도가 낮건 높건 실제로 출제된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풀고 시험에 임해야 한다. 모든 문제는 안 보더라도 기출은 꼭 봐야한다. 물론 수업 잘 듣고 복습 철저히 하면 기출을 풀지 않더라고 100점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다. 하지만 이런 이들은 극소수일 뿐이다. 문제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두말 할 것 없이 당연히 기출이다.

★기출 활용법: 자신의 학교 홈피에 혹은 교무실(혹은 도서관)에 학교 기출이 있다. 재학생들은 열람해서 복사도 대부분 가능하다. 우리 학교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꼭 살펴보자. 허나 출제 쌤들은 자신의 학교 기출 문제를 철저히 배제하기 때문에 똑같거나 거의 유사한 문제가 출제되라는 기대는 버리자. 오히려 같은 출판사의 다른 학교 기출 문제가 거의 유사하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국어 쌤들이 시중 문제집이나 자습서의 문제를 피하면서도 교육과정에 꼭 필요한 그리고 독창적인 문제를 내는 것에는 공통분모가 발견되는 것에 기인한다. 되도록이면 다수의 많은 학교의 기출을 접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학교 쌤들이 자주 출제하는 유형과 패턴을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다.

▶‘고난도 문제집’: 내신 대비로 출판사에 목차에 맞는 고난도 문제는, 문제집으로도 인터넷 파일로도 존재하지 않으니 찾을 필요가 없다. 수요도 많지 않을뿐더러 질 좋은 고난도 문항 개발은 쉽지 않기 때문에 그걸 제작하는 선생님도 출판사도 없다.

▶‘기타 기본 문제집’: 문제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출판사 차례에 맞는 않는 범용 혹은 수능 관련 기본 문제를 사서 푸는 것은 내신 대비용으론 쓸데없는 짓이다.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1학년 문법 같은 경우나 외부 지문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불필요하다. 인터넷상에서 조금만 서치해도 많은 문제를 금방 찾을 수 있다.

Q. 선행 필요한가?

▶대부분이 불필요하다. 시험 범위가 나왔더라도 수업 진도 상황에 따라 범위가 축소될 수 있기 때문에 수업 진도보다 미리 공부해서 낭패를 보는 일은 피해야 한다. 그리고 국어(문학)라는 과목 특성상 한 작품(글)을 배우더라도 그것을 통해 전달할 수 있는 지식과 수업 내용은 선생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오로지 수업 후 배운 내용에 대해서만 철저한 복습만이 필요할 뿐이다.

Q. 그럼 학원 선행은 불요하단 말인가?

▶수업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는 학생의 경우에는 학교 수업만으론 부족할 수 있기에 학원 선행과 복습은 도움이 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의 점수를 올려주기 위한 업을 가진 학원 쌤들이 최선의 노력은 당연이 여러분의 점수 향상을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결국엔 여러분의 의지와 노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Q. 공부의 우선순위와 중요도가 있는가?

▶당연히 있다. 학교 쌤의 수업 시간에 나온 한마디 한마디가 진리이고 시험 문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무리 학교 쌤의 수업이 불만족스럽다해도 출제자는 학교 쌤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학교쌤의 수업을 구워삶아 먹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는 쌤과 친해지는 것이 좋다. 교과서의 1순위 학습은 학습활동이나 본문의 날개 문제(물음)이다. 이는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쌤들이 문제를 그대로 출제해도 별 부담과 무리가 없다. 교과서 문제는 하나도 틀림없이 서술형으로도 외워서 풀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그 다음 2순위는 필기 내용의 정리와 암기이다. 계속 반복해서 백지에 머릿속에 떠올리는 것을 차차 늘려나갈 수 있어야 한다 .

Q.수업 시간에 안 배운 것이 출제될 수 있나?

▶안 배운 내용은 절대 출제 될 수 없다. 다만 수업시간에 직접 다루지는 않았지만 제공된 프린트에 심화된 내용 혹은 플러스된 내용이 시험 범위 안에 들어가 있으면 출제될 수 있다. 허나 그것들이 출제가 된다 하더라도 그 수준이 낮기 때문에 슬쩍 보는 정도로만 충분하다.

Q.교과서 본문에 안 나온 외부 예시나 지문 출제될 수 있나?

▶교과쌤에게 위와 같이 질문했을 때 확실하게 대답을 주시면 해결될 문제이지만 대부분이 쌤이 애매하게 말하거나 언급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공부 많이 시키고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외부 내용을 일단 두 종류로 구분해야 한다. 교과서 본 지문(작품)과 관련하여 나온 세컨 지문(작품)은 수업 시간에 다루었으면 물론이건 다루지 않더라도 봐두어야 한다. 그 다음에 교과서 내부에 작품(지문)명 정도만 언급된 것들이 외부 지문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고1 문법 파트는 당연히 교과서에 없는 예시가 반드시 나온다고 생각해야하며 문학 작품의 일부분이 외부에서 나오나 그것들을 위해 다른 교재를 사거나 할 필요 까진 없다. 외부 지문은 내부 지문에 비해 그 수준이 많이 낮기 때문이다. 외부 지문은 표현 기교나 분위기 정서 태도에 관한 현대시나 고전 시가의 예 위주로 살펴보면 된다.

[국어 내신 대비법] 국어 내신 시험 완벽하게 준비하는 방법 1) 교과서, 문제풀기 편

[국어 내신 대비법]

국어 내신 시험 완벽하게 준비하는 방법 1) 교과서, 문제풀기 편

김수영 멘토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어떤 내신 과목이든 열심히 공부해야겠지만 특히 국어, 영어, 수학 주요 과목에 대한 준비는 그 어떤 것보다도 철저히 해야 한다. 내신에서 주요 3과목의 점수가 특히 중요하고,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과목의 단위수가 크기에 내신에서 훨씬 큰 비율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한편 국어, 영어, 수학은 수능 과목이기도 하다. 내신에서의 공부가 수능 실력과도 연관이 되기 때문에 내신 기간에 주요 3과목 공부만 열심히 해도 수능까지 모두 준비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국어 과목은 기본적인 이해력과 독해력, 추리력을 결정짓는 과목이기 때문에 시험기간에 제대로 대비해서 실력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주요 과목 중에서도 국어 과목 내신 공부 방법에 대해서 다루어 보고자 한다. 멘토와 함께 기말고사에 철저히 대비해 국어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던 도윤이(가명)의 사례이다.

[1] 수업 시간, 선생님의 해설과 자주 언급하는 단어를 꼼꼼히 필기하자

국어 내신은 문제 선택지에 어떤 문장과 표현이 나오는지가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정답인 선택지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 칠판에 써주신 것과 거의 유사하게 나온다. 멘토는 도윤이가 매 시간마다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것을 토씨 하나 빠짐없이 필기하도록 지도했다. 국어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선생님이 시험을 앞두고 중요한 표현을 일일이 다시 말씀하시지 않는다. 평소에 꾸준히 필기를 열심히 해 온 학생만이 국어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 각 제재글의 학습목표, 제재글 분석내용, 학습활동 모범답안을 암기하자

평소에는 선생님의 필기를 꼼꼼히 받아 적는 것과 학습목표와 관련지어서 글을 읽고 학습활동을 채우는 것에 집중했다면, 본격적인 시험기간에는 각 제재 글의 학습목표를 암기하고, 수업필기와 자습서를 참고해서 제재 글을 분석해준 후에 그 내용을 암기했다. 뿐만 아니라 학습활동에 채운 답안까지 꼼꼼하게 암기하며 내신 시험에 대비했다.

자연스럽게 암기하기 위해서는 교과서를 4회 이상 정독하는 것이 좋고 확실한 암기를 위해서는 빈 노트에 빈칸을 만들어 놓고, 책을 보지 않은 채 빈칸을 채워나가는 방법으로 암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Tip. 제재 글은 어떻게 분석할까?

– 빈 노트에 대단원 제목, 소단원 제목, 글의 제목을 쓴다.

– 대단원 학습목표와 소단원 학습목표 칸에 해당 글의 학습목표를 떠올려서 쓴다.

– ‘글의 갈래 및 특성’을 적고, 그 옆에 갈래, 성격, 소재, 주제를 떠올려서 쓴다.

– ‘교과서 정리’를 적고, 옆에 글의 요약 및 구조도, 글의 특징, 학습활동에서 중요한 내용을 쓴다.

– ‘핵심 포인트’를 적고, 수업 필기 중에서 중요한 내용, 선생님이 반복해서 언급하거나 강조한 단어, 표현, 질문을 쓴다.

[3] 내신 대비 문제 풀고 문제 유형을 파악하자

실전 문제란 자습서에 수록된 ‘중간고사 대비 문제’, ‘기말고사 대비 문제’ 및 각 학교의 내신 족보 문제집을 의미한다. 내신에 직접적으로 대비하는 이와 같은 실전 문제들을 풀 때의 포인트는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가) 글에 대한 문제로 ‘이 글의 화자가 ‘아이’에게 할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과 ‘이 글에서 ‘아이’에 대한 설명을 <보기>에서 찾아 바르게 묶은 것은?’이라는 문제가 나왔다면, 그 문제를 교과서 해당 부분 옆의 공란이나 여백에 그대로 옮겨 썼다. 도윤이는 시험 전날 교과서를 정독하면서 ‘이 글에서는 이런 문제가 나올 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알고 대비할 수 있었다.

[4] 문제들을 모든 제재 글에 적용시켜서 답을 미리 써보자

문제집에서 나온 문제들 중 대표 유형을 빈 노트에나 큰 포스트잇에다가 적어서 정리한 후,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모든 제재글마다 적용해 보는 것도 실전시험에 대비하는 탁월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서 ‘이 글의 화자가 ’00’에게 할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이라는 문제 유형을 특정 글에 적용시킨다면 00에는 그 글에 등장하는 대상(ex. 나비, 너, 아해 등)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한 문제 유형을 다양한 제재 글에 적용시켜 대답해보면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이렇게 적용해 본 문제와 답변들은 교과서 해당 제재 글 부분의 여백에 따로 필기하거나 포스트잇에 써서 붙였다. 시험 직전에 적어둔 내용을 다시 한 번 읽으면서 기억을 되살리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 국어 시험은 (가) 글의 학습목표를 (나) 또는 (다)에도 적용시킬 수 있는지 묻는 문제들이 주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가) 글에서 나온 문제를 (나)와 (다)에도 적용시켜서 미리 답을 생각해보면 시험에서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고민할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다음 편에서는 국어 내신 대비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서술형 문제 대비 방법에 대해서 다루어보겠다! 서술형 대비까지 완벽하게 해야 국어 100점을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다음 글도 꼼꼼히 읽고 실천해주길 바란다.

고등 국어 내신 교과서 공부법

고등 국어 교과서 공부법

내신 공부의 기본은 무엇보다 성실함입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졸지 않고 집중하여 선생님 말씀을 필기하는 성실함과, 그날 배운 것을 미루지 않고 당일에 바로 복습하는 성실함, 이 두 가지 습관을 갖추고 있다면 한결 수월하게 학교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내신과 모의고사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시험 범위에 있습니다. 내신은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운 지문들 중심으로 나오는 반면 모의고사는 광범위한 시험 범위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두 가지를 준비하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 내신은 수업 시간에 잘 들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엽적인 문제까지 내는 반면 모의고사는 학생의 사고력과 독해력을 확인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국어 내신 ‘1등급’ 공부법

*사진 제공=클립아트코리아

작년 수능에서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국어영역이다. 1등급 컷이 80점대 후반에 불과할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최근 국어영역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내신 시험에서는 공부한 만큼 1등급을 받을 수 있기에 어떻게 공부를 해야 국어 1등급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국어 과목에서 공통적으로 해야 하는 공부가 있다. 교과서는 서술형으로 출제될 때가 많기 때문에, 학습활동이나 본문 옆에 있는 날개 문제에 대한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 부교재가 있는 경우 내용 숙지를 위해 많이 풀어봐야 한다.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은 시험 1~2주 전부터 풀어보는 것이 좋다. 시간이 부족할 경우 평가문제집만 푸는 것도 방법이다. 학교 기출은 내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꼭 풀어보는 것이 좋다 . 기출 문제는 대부분 학교 홈페이지 혹은 학교도서관에 비치돼 있으므로 최대한 구해서 풀어보자.

‘기초탄탄’ 과목별 공부법

화법과 작문 은 어느 과목보다도 꼼꼼히 보는 것이 중요하다. 유독 세세한 부분에서도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읽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문단별로 핵심내용을 요약해주거나 해설을 보면서 본문과 선지를 분석하는 것이 좋다.

언어와 매체 의 경우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특강과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면 되는데, 시험 난도가 높다면 심화문제집을 푸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독서 는 지문을 구조화하고 문단별로 핵심 내용을 요약해서 첫문장을 보면 글의 흐름이 그려져야 한다. 핵심 키워드나 주제 등은 자연스럽게 많이 보면서 암기하는 것이 좋다.

문학 은 변형문제를 많이 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외부 지문을 끌어다 비교하는 문제를 출제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그 작가의 다른 작품, 그 작품과 자주 엮여서 언급되는 다른 작가의 작품, 변형문제에 등장하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지금 공부하는 작품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해보자.

모의고사 의 경우 지문을 구조화하고 대략 어디에 어느 정보가 있었는지 자주 읽어보면서, 지문 하나하나 이해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마찬가지로 변형문제를 풀어보면 도움이 된다.

변형문제는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쉽게 구할 수 있다. 검색창에 키워드만 검색해도 나오고, 카페나 각종 유·무료 사이트들이 많이 있으니 잘 활용해 똑똑하게 내신을 준비하기 바란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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