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7과 삼성 갤럭시 워치4는 올해 모두 공식적으로 발표되었고, 어떤것을 구매해야할 지 고민중입니까?? 워치7은 몇 가지 중요한 개선 사항이 있습니다. 삼성의 워치4는 안드로이드에서만 작동하는 반면 애플의 워치는 아이폰 모델에서만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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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7 vs. 삼성 갤럭시 워치 4: 차이점 비교, 뭘살까?
애플워치 7 vs. 삼성 갤럭시 워치 4: 가격
애플워치7은 현재 GPS가 탑재된 40mm는 작년 애플워치6의 가격과 같은 399달러 (한화 53만 9천원 예상)입니다. 아이폰13 시리즈와 함께 발표되었지만, 올 가을 후반에나 나올 것입니다. 애플은 아직 정식 출시일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 4는 지금 구매할 수있습니다. 40mm 블루투스 모델의 경우 26만 9천원, 40mm LTE 모델의 경우 29만 9200원입니다. 고가 소재를 적용한 갤럭시 워치4 클래식 모델은 42mm 블루투스 모델의 경우 36만 9천원, 42mm LTE 모델의 경우 39만 9300원입니다.
애플워치 7 vs. 삼성 갤럭시 워치 4: 디자인
애플워치 7은 이전 애플워치 모델들과 비교해 볼 때 곡선미 눈에 띕니다. 새 스마트워치와 직접 연결하지 않고 섀시 모양이 얼마나 매끄러운지 알기는 어렵지만 애플이 전체적인 미적 감각을 더 부드럽게 할 것은 분명합니다.
특히 애플워치7 디스플레이는 아마도 가장 큰 업그레이드입니다. 애플은 몇 년 동안 애플워치의 디스플레이 테두리를 바꾸지 않았지만 애플워치7의 디스플레이는 애플워치6보다 최대 20% 더 큽니다. 애플워치는 1.7mm의 작은 베젤로 섀시 사이즈가 바뀌지 않았는데도 훨씬 커 보입니다. 갤럭시 워치4보다 스크린 크기가 더 큽니다.
애플 워치7은 선택할 수있는 색상 옵션 5가지가 있는데 알루미늄은 은색과 짙은 회색, 녹색, 파란색, 그리고 빨간색입니다. 애플은 프리미엄을 위해 애플워치7에 스테인리스 스틸과 티타늄 소재도 함께 제공합니다.
테두리부터 애플 워치7은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의 모양이고 삼성 갤럭시워치4는 둥근 원형입니다.
갤럭시 워치4는 두 가지 디자인 옵션이있습니다. 하나는 스포티해 보이는 갤럭시 워치4인데,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2의 후속작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지난해 삼성 갤럭시 워치3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이어받은 '클래식' 버전입니다. 클래식 모델은 전통적인 시계와 더 흡사해 패션과 기능의 균형을 잘 맞춰주고 메뉴 탐색에 사용할 수 있는 물리적 회전 베젤이 특징입니다.
갤럭시 워치4는 하이브리드 가죽과 스포츠 옵션을 포함한 밴드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슈퍼아몰레드 화면은 44mm의 경우 1.4인치, 40mm의 경우 1.19인치다. 삼성은 IP68 등급으로 방진과 방수가 가능합니다.
애플워치 7 vs. 삼성 갤럭시 워치 4: 새로운 기능과 소프트웨어
갤럭시 워치4는 애플워치7에 비해 몇 가지 더 비교할 수없는 독보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BIA를 통한 체성분 분석, 야간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횟수가 더 많은 수면 추적 기능이 대표적입니다. BIA는 삼성이 바이오액티브 센서라고 부르는 광학 심박수 센서와 ECG와 나란히 위치하며 수분율, 대사율, 체지방 비율을 알려줍니다
또한 코골이 감지 및 야간 혈중 산소 모니터링 기능이 있는 수면 추적 기능이 있으며 혈압을 추적할 수도 있습니다.
두 스마트워치에 대한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공됩니다.
애플워치7은 WatchOS8를 베이로 작동합니다. watchOS8은 새로운 메시징 옵션, 다중 타이머, 그리고 마음챙김 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단연 눈에 띄는 애플워치7의 독특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는 확장된 화면을 이용하여 메시지를 직접 타이핑하기 위한 풀 키보드를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먼저 발표된 갤럭시 워치4에 이미 있는 기능입니다.
갤럭시 워치4는 공식적으로 WearOS 3로 불리는 새로운 WearOS를 처음 설치한 스마트워치로, 삼성은 OneUI를 토대로 WearOS를 구성했기 때문에 여전히 이전과 비슷한 타이젠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한 '오케이 구글'이나 '헤이 구글'이 아닌 빅스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하이 빅스비'로 빅스비를 깨울수있습니다.
구글 웨어와 삼성의 OneUI 워치가 내놓은 기능들과 사양들이 사실이라면 현재까지 가장 애플워치의 라이벌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애플워치 7 vs. 삼성 갤럭시 워치 4: 배터리
삼성 갤럭시 워치4는 필요하지 않을 때 메인 프로세서를 오프라인 상태로 유지하는 전용 저전력 디스플레이 프로세서가 있어 배터리 수명이 길어 정상 사용 시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애플워치7은 전작인 애플워치 시리즈6와 같은 18시간 배터리 수명을 갖고 있습니다. 배터리의 수명이 늘어나지 않은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다행히, 애플워치7은 박스 안에 들어 있는 새로운 USB-C 코드로 최대 33%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7 vs. 삼성 갤럭시 워치 4: 그래서, 뭘 사지?
사실 이미 속으로 정해둔 모델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아이폰 사용자라면 갤럭시 워치 4를 원하지 않을 것이고 제대로 사용할 수없습니다. 또 만약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애플 워치를 원한다 하더라도 제대로 사용할 수없습니다.
사실 그냥 겉으로만 보면 삼성과 애플이 모두 기존의 제품을 조금 손본것 처럼 보일 수도있지만, 삼성은 구글의 WearOS를 사용하기 위해 기존의 타이젠을 버리고 UI만 덧씌웠을 뿐입니다.
앱에서 얻는 것은 호환성을 잃게 된다. 애플워치가 아이폰과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에서는 삼성이 모든 안드로이드폰으로 갤럭시 워치 경험을 확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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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짜달시리 중요하진 않지만 알아두면 어딘가엔 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