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살 다이어트 - daepaesamgyeobsal daieoteu

샐러드

대패삼겹살 샐러드, 다이어트음식으로 좋은 대패삼겹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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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작업을 하는 동안 살이 많이 불었었다. ​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다이어트 중이다.

그러다 보니 다이어트음식에도 관심이 많아져서,

대패삼겹살 요리도 조금 가볍게 먹기로 했다.

양상추와 토마토를 곁들이고 고기는 끓는 물에 데쳐서 가볍게 만든 대패삼겹살 샐러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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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음식이라고는 하지만 단백질도 필요하니

새우나 달걀, 닭고기나 소, 돼지고기도 돌아가면서 먹고 있다.

양상추와 토마토도 곁들여서 만든 대패삼겹살 샐러드라,

밥 대신 먹어도 포만감이 좋았다.

대패삼겹살샐러드

• 상황초간단
• 재료육류
• 방법샐러드
• 비용3000~5000원
• 시간20분~30분

대패삼겹살 200g, 양상추 1/4통(약 160g), 토마토 1/2개, 적채 조금 양파절임 : 양파 1/2개, 식초(3), 설탕(1.5), 소금 3꼬집 드레싱 : 간장(3), 발사믹 식초(1), 식초(1.5), 설탕(0.5), 매실청(1), 통깨(1) 삼겹살 양념 : 소금 2꼬집, 후춧가루 조금 ( 밥숟가락 기준 / 난이도 하 / 1인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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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납작하게 썰고, 양상추는 한 입 크기로 썬다.

적채가 있어서 조금 채 썰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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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링으로 썰어서 초절임물에 담가서 냉장고에서 최소 30분 이상 절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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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은 끓는물에서 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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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이 뜨거울 때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양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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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을 만든다.

간장(3), 발사믹식초(1), 식초(1.5), 설탕(0.5), 매실청(1), 통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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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양상추와 적채 토마토를 깔고,

위에는 양념한 대패삼겹살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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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전에 냉장고에서 양파초절임을 꺼내서

대패삼겹살샐러드 위에 올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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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휙 뿌려서 먹기.

기름기 많은 대패삼겹살이지만

데쳐서 만들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부드럽다.

풍성한 야채와 함께 먹을 수 있으니 포만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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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한 대패삼겹살과 새콤한 양파초절임,

아삭한 양상추를 같이 먹으면 맛있다.

간장 드레싱이라서 돼지고기와도 잘 어울리고 입에도 익숙한 맛이다.

다만 드레싱이 아래로 가라앉기 때문에

조금 넓은 접시에 담아 밑바닥을 뒤집어가며 먹어야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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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몸무게까지 -1.5킬로가 남았다.

매일 6시쯤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식단은 최대한 골고루, 또 가볍게 먹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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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다이어트음식이 필요하다면,

이런 타입의 대패삼겹살 요리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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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 중이라서 대패삼겹살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야채가 듬뿍 들어있고 고기도 데쳐서 만들기 때문에

다이어트음식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1. 양파는 링으로 썰어 초절임한다.

2. 대패삼겹살은 데쳐서 양념한다.

3. 양상추, 토마토를 아래 깔고

4. 대패삼겹살과 초절임 양파를 올리고

5. 드레싱을 뿌린다.

ⓒ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