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진 무단도용으로 8건의 게시글을 적발하여 신고 조치하였습니다. Show 만약 사전 요청없이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스크랩,캡쳐,퍼가기)하여 게시하거나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 적발시 저작권법에 의거 강력한 법적대응을 예고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2013년도에 칠곡 낙동강 부근에 있는 폐건물(폐아파트)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3~4번정도 방문을 하였는대 당시에는 대학생이다보니 동기,후배들과 촬영 그리고 담력체험 목적이 컸었습니다. 날씨는 흐린날일때도 있고 맑은날일때도 있었고요. 이놈을 처음 마주했을때 느꼇던 포스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특히 야간에 더더욱 강렬했던 기억이납니다. 아파트는 호수옆에 2개동으로 구성되있는대 1개동은 페인팅이 덜 되었고 1개동은 아예 페인팅이 안 된 상태였었습니다. 건물 외형이 그대로 보존되있는거로 보아 아파트를 짓다가 부도나서 방치된거로 보입니다. 현재도 이 모습일지 공사가 재게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궁금하네요.
아파트 입구에서 촬영한 사진
호수앞에서 촬영한 폐아파트
단지 내부에서 바라본 아파트
아파트 내부 복도 모습
계단을 올라가다가 촬영한 사진
아파트 단지 뒤 풍경
아파트 전경
호수건너편에서 바라본 폐아파트 촬영일자 2013.04.13,21,05.03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에 쓰인 카메라는 캐논 EOS 5D Mark2입니다. 주소,위치,장소에 대한 문의 댓글이나 쪽지에는 절대 답장하지 않습니다. *불펌 및 상업적 용도 등 저작물의 무단 도용 적발 시 저작권법의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적발 사례가 잦은 만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고있습니다. 위 게시글은 2020년 4월 26일 21시25분 부로 도용방지를 위해 워터마크가 적용되었습니다. 추후 저작권 분쟁발생시에 대비해 적용 전,후의 게시글들은 증거로 보관해두었음을 알립니다.
를 [1] 신 포항역은 2015년 4월부터
개통했다.[2] 해당 건물이 위치한 중앙상가길은 차도가 아닌 인도이기 때문에 거리뷰에 잡히지 않아서 바로 옆에 있는 도로인 용당로의 거리뷰로 대신했다.[3] 남구와 달리 북구는 대형마트가 인구에 비해 부족하여 대형마트 입점에 대체로 찬성하는 분위기였다.[4]
포항시 또한 신규 대형마트 개점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한 바 있다.[5] 폐건물시절
로드뷰[6] 사실은 진짜 성원건설은 부도로 사라진지 오래고 성원건설 및 성원상떼빌 지적재산권을 인수한 다른 회사가 성원건설이 된 것이다.[7] 원래 정문은 신축 도로 공사로 없어졌는데 이 공사가
취소되면서 이 학교는 정문에 문이 없다.[8] 그 대신 당시 공사를 지휘했던 회사의 컨테이너는 2018년 10월에도 그대로 있다.[9] 정문이 새로 뚫리기 전의 도로명주소는 상대로115길 37.
현재는 결번 되어서 없는 주소다.[10] 이 사이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배처로
사용하기도했다.[11] 일단 식품관이 없다.[12] 원래는
이마트 시지점이 있었지만, 2018년 5월 폐점하면서 이마트 이용객들이 새로 유입됐다.[13] 황금목장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은 없는 곳이지만 엄연하게 주인이 있는
집이었다.[14] 이 뉴스 기사에서는 영덕 흉가를 곤지암 정신병원 및 제천 늘봄갈비와 함께 3대 흉가로 소개하고
있다.[15] 헌데 이런 논리라면 서울은 원옆로 득실대는 유령도시가 되어야 하며, 특히 서울대병원은 엄청난 수의 귀신이 득실거리는 곳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서울이 북한군에게 점령당했을 때 서울대병원에서 참혹한 학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병원 한켠에
추모비가 세워져 있는데, 또한 대학병원 특성상 허구헌날 사람이 죽어나가는 곳이고 시체도 안치되어 있다는 것을 상기해보자. 하지만 병원에 워낙 사람들이 득실대고 6.25는 그냥 역사라고 생각하고, 또한 대학병원이니까 사람 죽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환자들은 돈만 있으면 서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하고 싶어한다. 즉, 영덕 흉가와 다른 점은 사람들이 '흉가'라는 인식을 갖지 않는다는 것일 뿐이고 따라서 '흉가'라는 암시로 인한 공포와 이상현상을 딱히 느끼지 않는 것이다.[16] 참고로 이곳 해변은
한국전쟁때 학도병이 대거 투입된 장사 상륙작전이 일어난 곳이다. 만약 이로 인한 영향이라면 이곳 해변 근처의 다른 집도 같이 영향을 받아야 하는데 이 집만 영향이 있다는 반론이
있다.[17] 바로 옆동네인 영덕 강구의 어르신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한국전쟁 때 그 집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증언을 들을 수 있었다.[18] 이전 보건소는 읍 외곽의
공설운동장 건너편에 자리잡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진 탓에 중심지로 이전한 것이며, 읍 행정복지센터(구, 읍사무소)는 기존 건물이 1930년대에 지어져 워낙 오래된 탓에 업부 공간의 부족 등을 이유로 이전한 것이다. 이전 보건소 건물은 현재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으로 사용 중이며, 기존 읍사무소 건물은 전시관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