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 7 공략 - baio hajadeu 7 gonglyag

무슨 여자가 나와서 무슨 얘기합니다.

보모 일을 하고 있다나? 보고 싶다나?

보고 싶다는 사람이 주인공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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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면 전환되더니 같은 얼굴의 여자가 이번에는

자기에 대해서 신경 끄라고 합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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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드라이브 중

3년 만에 여자한테서 연락이 와서

일도 팽개치고 그쪽으로 향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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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나무 앞에서 정지!

여기서부터는 걸어가야 됩니다.

바하4를 플레이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비슷한 느낌이 물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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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 전에 TAP키를 눌러

가방을 열고 미아에게서 온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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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보면 샛길이 있습니다 이리로 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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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면

프로젝트 제안서가 있네요.

무려 유령의 집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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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왼쪽에 뚫린 길이 있는데

"그녀의 선물을 받아"라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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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보면 멀찍이 사람 한 명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잭)

아는 척하려고 다가가면 금세 사라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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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리기를 써서 저기 아래로 지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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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보면 집이 나오는데 그 앞에 무슨 가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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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보면 나오는 건 운전면허증

아까 영상에서 본 여자와 동일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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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집으로 들어갑시다.

본격 공포 게임 시작

아직 괴물은 안 튀어나오니 걱정 말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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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테이프 붙어 있는 가구

잠겨 있어서 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와서 열어야 되니 기억해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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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있던 무슨 사진

조금 불탔지만 오른쪽 아래에 누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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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서랍은 잠겨 있군요!!!

이거 기억해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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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것도 안 나오니 걱정 말고 계속 진행합시다.

오른쪽 계단으로 이동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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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집 장면" 비디오 테이프를 먹고

카세트로 세이브 한 번 하고 내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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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지만 아직 아무것도 안 나오니 겁먹지 말고 조사합시다.

왼쪽으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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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먹은 '버려진 집 장면' 비디오 테이프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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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재생!

체험판을 해보신 분은 귀신 본다고

질리도록 보셨을 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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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남자 둘이 갑자기 멱살(?) 잡고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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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해했으니 가자고 하는 왼쪽 사람

이제부터 플레이어가 움직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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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3보 정도 전진 후

뒤돌아서 캐릭터가 있던 바닥을 보면

락핀이 떨어져 있습니다. 먹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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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보시면 아까 운전면허증 주웠던,

우리가 들어왔던 집의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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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겨있던 서랍 기억하시나요?

락핀으로 열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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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까는 오른쪽에 있던 사진이

왼쪽 서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려가는 길

자세히 보면 아까 싸운 남자 하나가 있죠

그 와중에 먼저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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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 남자가 서 있습니다.

다가가면 살짝 놀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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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었는지 피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오더니 영상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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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서 우리도 아까처럼

난로에 장치를 작동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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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가 부서져서 추락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튼튼하니 안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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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보글보글 거품 나오는 곳에서

아무것도 안 나오니 걱정 말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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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보일 때쯤 시체 한 구가 갑자기 튀어나옵니다.

깜놀해주시고 옆으로 진행해줍시다.

아까 그 영상의 삐진 남자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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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진행하시면 됩니다.

둘러봐도 아이템 아무것도 없으니 쭉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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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가면

소파 위에 있었던 사진에 감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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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왜 왔어?"

"니가 오라고 연락했잖아."

하지만 그런 적 없다는 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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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있었는데 없어졌다고 찡찡하다가

뜬금없이 가족이 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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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가보면 아까는 없던 문이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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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열어서 게스트 하우스 지도를 얻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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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구급약 하나 있고 오른쪽에도 한 개 더 있으니

챙겨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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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디선가 쿵쾅쿵쾅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항상 이 부분이 싫었습니다.

하지만 싫어도 어떡합니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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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등장하니 마음에 준비 단단히 하시고

우리가 아까 올라왔었던 문을 열고 내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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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진행을 위해서 내려갑시다.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셨죠?

​

그리고 칼질을 시작하니

마우스 왼쪽을 눌러 저항합시다

아시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PC판 기준 스페이스바가 막는 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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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잠깐만!!!

하지만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뒷걸음질 치면서 칼질을 막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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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실랑이를 하면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면서

자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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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털썩) 쓰러지는 미아

회복약을 쓰고 다시 다가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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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주의) 다시 일어나더니

주인공 팔을 꺾어버립니다.

자는데 깨워서 화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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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둬라면서 밀어버립니다.

자는 사람 깨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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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실랑이를 벌이다 보면 목덜미 부근에 도끼로 공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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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졸린지 쓰러져서 잠에 곤히 듭니다.

미안 다시 안 깨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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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화기 울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까 지하실 쪽으로 가는 길목에 전화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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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는 사람이 다락방을 가로지르는 길이 있다고 알려주네요.

그리고 갑자기 문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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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도끼도 그대로 있으니 챙겨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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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보면 아까 그곳입니다.

2층으로 가서 카세트에 세이브 한 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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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노란 테이프 감겨있던 거 기억나시죠?

주방을 지나서 저걸 열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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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가 있군요. 냉큼 주워서 끼우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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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까ㅃ짜끼 미아까.. 쒸프트까 안또ㅒ요

겁나지만 쫄지 말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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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아까 영상에서 열었던

서랍을 보면 잠금이 풀려있습니다.

열어보면 골동품 주화(01)가 있으니 먹어줍시다!

​

가기 전에 마음에 준비 단단히 해줍시다.

이제부터 좀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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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갑자기 돌변하더니 송곳으로

손을 벽과 고정시켜버립니다.

아까 자다 깨워서 화난ㄱ ㅔ 안 풀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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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미아한테 밑에서 한 장, 나한테 한 장..

그러고 가는 줄 알고 안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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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톱을 들고.. 다가옵니다...

바하4 빵 봉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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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을 빼기 위해서 마우스 왼쪽을 누르고 있다 보면(PC 버전 기준)

송곳이 빠짐과 동시에

"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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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뿜뿜하면서 뿜어져 나오는데

미아는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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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지만, 믿기지 않겠지만, 손이 댕강~ 하고 잘렸습니다.

주워가도 되고 안 주워가도 됩니다.

그래도 내 손인데 주워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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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저런 계단이 내려옵니다.

가기 전에 왼손 잘린 기념으로 세이브 한 번 하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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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문으로 들어갑시다.

아직 안 나오니 안심하시고

권총(핸드건)과 탄약, 구급약 있으니 드시고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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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다리를 오르면 이벤트 시작입니다.

쫄리시면 내려가서 세이브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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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를 한 개만 오르고 바로 내려와서 뒤로 달립니다.

그러면 미아가 체인톱을 들고 멋있게 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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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위주로 쏴주시고 미아가 갑자기 달려오면

당황하지 말고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방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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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쓰러집니다.

난이도가 어려움일 경우 탄약을 거의 다 써야 쓰러집니다..

그리고 이곳 저곳 왔다 갔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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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아저씨의 화려한 발 차기에 넉다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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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정신이 들면 아직 죽지 말라며

누군가가 손에 스템플러를 박아서 연결해주고 갑니다.

​

2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