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영걸의 옷 얻기 - jelda yeong-geol-ui os eodgi

젤다의 전설 영걸의 옷 얻는 법

오늘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메인 첼린지 중 하나인
사진기의 기억?(이름이 뭔지 모르겠군요...) 중에서 하나만 클리어하면 
임파가 주는 영걸의 옷을 찾아보겠습니다.

일단 임파를 만나러 카타리코 마을에 왔는데 젤다의 목소리가 들리는군요.
알고 보니 DLC를 구매하신 분들은 위 사진처럼 젤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참고로 클리어하고 두 번째 워프에서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링크가 해내는 모습들을 전부 지켜보았다는군요.(그래서 아직까지
가논을 쓰러트리지 못했군..ㅋㅋ)

그리고 지금의 링크라면 숨겨진 새로운 힘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희생의 사당으로 가서 시커 스톤을 돌려놓으라고 명령합니다.ㅋㅋ

그리고 메인 첼린지 중 하나인 EX 영걸들의 노래가 생깁니다.
사실 영걸들의 노래를 노멀 모드에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게임에 너무
집중해서 캡처하는 것을 까먹어서...
포스팅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목표는 영걸들의 노래가 아닌
영걸의 옷이기 때문에 빨리 임파를 만나러 갑시다.

그리고 기억을 하나라도 찾아서 임파한테 가면,

드디어(4신수를 다 클리어하고) 영걸의 옷을 얻었군요. 
영걸의 옷을 착용하면 상대 몬스터, 신수, 가논.. 등 모든 적들의
체력을 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걸의 옷을 입는
이유는 몬스터의 체력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멋있어서 
착용합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옷도 젤다가 맡긴 옷이라는군요.(젤다가 떠나기 전에 뭔가
많이 준비하고 갔군요.ㅋㅋㅋ)

그리고 임파가 갑자기 뭔가가 느껴진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살아난? 모든 신수를 느꼈다는군요.

아니 메인 첼린지가 3개나 남았고 마스터 소드도 없는데 벌써 ㅋㅋㅋ

물론 마스터 소드가 없어도 신수들 능력만으로 이길 순 있지만 가논을
죽이면 게임이 끝나기 때문에 dlc 아이템들과 999개의 코록 씨앗을
남기고 벌써 게임을 끝낼 수는 없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조심하라는 임파의 경고와 함께 메인 첼린지 "네 신수를 해방하라" 
가 끝납니다. 오늘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영걸의 옷을 공략했는데 원하시는 공략 있으시면 댓글에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