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환문구추천 연예인들이 보낸 기발하고 센스넘치는 개업 축하 화환 문구,결혼축하문구센스넘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연예인을 하나 봐요. 개업축하화환 혹은 결혼축하화환 등 축하의 자리를 빛나게 해주는 화환에 위트를 더하니 지나가던 사람들도 눈길을 한번 더 주고, 발길을 멈추게 해서 가게로 들어오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제 기준에서 톡톡튀고, 재미있으면서, 재치가 넘치는 화환문구를 몇가지 골라 봤는데요~ 눈 높은 제가 볼때도 탁월하십니다.
고깃집을 개업한 듯 합니다. 그러니 김제동씨가 "서래마을 채식꼬마요정이 돼지들의 명복을 빌며"라는 재치넘치고 웃긴 개업축하문그로 웃게 만들어 주신 것 같아요
전 정형돈씨때문에 사진을 가져왔는데요ㅋㅋ 스스로를 미친오랜지족이레요;; "미친존재감 대화동오렌지족"이라네요... 설마 오렌지 족을 모르시지는 않겠죠?? 행여 모르신다면 개인적으로 가르쳐 드릴테니 따로 연락 주세요~ㅋㅋㅋ
"둘의 사랑 영원하길"이라길래 결혼식인줄 알았는데... 요건 분명히 개업식에 보낸 화환입니다. 어떤 사랑이 영원해야 할까요? 고기와 풀과의 사랑일까요?ㅋㅋㅋ 그게 아니면, 직원과 종업원 사이일까요?ㅋㅋㅋ 무수한 추측이 난무하게 만드는 축하문구에요;;;
아~~~ 나도 날라리하고 싶어요 "압구정날라리"영원하길 바랍니다~
왜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어뒀을가요?? 정감이 가는가 봐요~ 오렌지족!!!ㅋㅋㅋㅋ
여성들이 싫어하는 비만! 그 비만이 하하씨의 막창집이라네요;;;ㅋㅋ 오죽하면 "막창은 다이어트 적! 옆집 화이팅!" 하하씨 힘내세요~ 부산에도 하하씨 막창집 꽤 있던데.... 맛나더라구요^^
개업한 가게 갔는데... 비가 있다면...!!! 와와와와와와와~~ "오픈날 '비' 와라!" 진자 비가 왔군요. 재치도 넘치고, 멋지기도하고, 센스도 넘치는 비씨가 보낸 화환과 문구네요^^ 고정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만 열중하지 말라는 따끔한 지적이네요ㅋㅋㅋㅋ 왜 송중기씨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무한도전에서만 그렇게 열심히 하기에요 형?"이라고 들릴까요?;;;;
어머니께서 이렇게 반대를 하면서, 축하화환을 보냈을까요? "진심으로 망했으면 좋겠다" 농담이신거죠???;;; 데프콘씨도 한 웃음을 선사하시네요 "바지사장 하하와 사진만 찍는 곳" 그곳이 바로 개업한 막창집이라는 거죠ㅋㅋ 과연, 실질 사장은 누굴까요??ㅎㅎㅎㅎ
가속화 되는 불경기 속에 "개업이고 나발이고 내 코가 석자"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소~"로 개업 축하 화환을 보내셨을때 그 유행어를 그대로 해서 보내셨더군요 "고메육가 안녕하소" 그리고, 요즘 한창 개업식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개업축하문구인 것 같아요~ "소가 누가 키워~" "삼가 소의 명복을 빕니다" 그 외 변종 "삼가 닭의 명복을 빕니다" 소의 닭의 운명하심으로 저희의 입을 즐겁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ㅋㅋㅋㅋ
그만 웃기세요~ 원래부터 빈!! 공유씨의 커피숖 오픈때 보내 주신 화분인데요~ "카누 카페의 Bean은 원빈" 원빈씨~~ ㅋㅋㅋㅋ 센스넘치는 화환 선물은 받는 사람도, 보낸 사람도 기쁘게 해주고 주변의 시선을 한번에 끌수 있기에 많이들 선호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화환, 개업식축하화환,센스넘치는화환으로 지인의 마음에 기쁨을 선사해 보심은 어떠실런지요??ㅎㅎㅎ
2018-01-24 06:40 조회: 46,854 추천: 0 웃긴 화환 문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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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축하 화환 문구 - usgin chugha hwahwan mu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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