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ad E15 분해 - Thinkpad E15 bunhae

youtu.be/SyiNTzx18Zs

씽크패드가비싸는고정관념을깨트린보급형의 E라인입니다. 하지만가격은절대거짓말하지않습니다. 저렴한 만큼 등급나누기 들어간 부분들이 당연히 있죠. 가장 큰 부분이 품질 낮은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지원하지 않는 키보드 정도가 있는데러한 등급나누기가 적용 된 부분이 나의 사용환경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생각해 보는것이가장중요합니다. 만약에영향을그렇게많이주지않는다면등급의노트북은굳이구매하실필요가 없습니다.

반가워요. 다성이아빠예요.

언박싱

저는 E15 4700U 모델을거의할인없이 76만원정도에구매했습니다. 제품은꾸준히할인을하고있으니검색을하면 저렴하게구매하실수도있습니다.

65W 접지형 C타입충전기기본제공하고있습니다. 작년모델은 45W 충전기기본제공이였는데 업그레이드부분이네요.

씽크패드답게외관적으로는거의차이가없고, 없던레노버로고가생겼습니다. 여전히묵직하고 노트북으로굉장히튼튼하다는것이느껴집니다.

제가직접 무게는 1.77kg이고, 충전기를더하면 2.1kg입니다. 그래도 1.8kg 안으로들어왔기때문에그렇게나쁘지는않습니다. 작년 1.93kg비교하면 확실히다이어트것을있죠.

분해 & 셀프업그레이드

셀프업그레이드하실분들은들으셔야 합니다.

천천히 조심히 분해하세요.

제가노트북분해를잘한다고생각하는데, 하면서걸쇠를 4~5정도부셔먹었습니다. 보통실수하면 1~2정도부셔먹는데실수하지도않고문제없이분해했는데도불구하고부서진걸로보아애초에걸쇠가 굉장히튼튼하게물려있던것으로보입니다

지금소리들어보세요.

나사를푸는데마지막에 "딱딱딱" 소리가나죠?

이건나사분실방지하기위해안쪽에서나사를잡아주고있는건데, 이런경우나사가 빠집니다. 그냥최대한풀고끝에서걸린상태로분해해주시면됩니다.

지금보시면제가잡아뜯고있는것처럼 보여도걸쇠의방향을알기때문에나름효율적으로열고있는중입니다. 그래도결국부서지더라고요. 걸쇠가부서지면내구성이조금 문제가발생합니다. 어차피결합할나사로체결되기때문에사용에있어서는문제가없지만그래도새상품이기때문에기분은 좋지않습니다.

E15기본적은 2242 사이즈의 MVNe기본탑재되어있고, 추가확장을하시려면 2280 사이즈로 구매해서장착하시면됩니다.

저는용량업그레이드는하지않고램만올릴생각입니다. 기본온보드 8GB인데라이젠 CPU이기 때문에 듀얼 채널이 성능이 더 잘 나옵니다.

DDR4 3200MHz대역폭을지원하고구매하실 필히 3200MHz램을구매하세요. 저는삼성제품 8GB구매했습니다. 4300U 4500U 구매하신분들은저렴한 4GB설치하셔도 충분합니다.

foraran.tistory.com/169

씽크패드 E15, L14 비교 분석 / 보급형 라인도 충분하다!! / 4700U VS 4750U

youtu.be/MH-C_3dXXSc 씽크패드 보급형 라인인 E라인과 L라인의 비교 리뷰입니다. 다성아빠는 씽크패드 매니아인데 왜 씽크패드를 대표하는 T, X라인을 리뷰하지 않고, E, L라인만 리뷰하냐는 질문들이

foraran.tistory.com

내부분석은 영상에서 L14같이진행했기때문에언급하지않겠습니다.

결합은분해의역순입니다.

디자인

먼저디자인은일반적인씽크패드디자인으로상판은튼튼한알루미늄, 하판은사용성좋은강화플라스틱이사용되었습니다.

정품충전기를사용하면미세전류를느낄 없지만일반비접지형 PD충전기를사용하면상판알루미늄에미세전류가많이흐릅니다. 심하게많이흐릅니다. 모델도 그랬습니다. 사용자에따라단점이수도있지만하판플라스틱에는느껴지지않기때문에사용에서문제는 아니라고보고, 고급스러운디자인과튼튼한내구성을위해이정도는양보할있다고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태평양배젤은작년제품대비얇아졌지만그래도동급의 15.6인치와비교해서아직 길이멉니다.

의외의단점을발견했는데레노버로고가생겼습니다. 작년모델에는없던로고인데굳이새겨 넣을필요가있었는지모르겠네요. 저렴해보이는같습니다.

여전히바닥의고무는넓고높게달려있어서발열처리에도움을주고고정력도아주좋습니다. 어디에서어떤환경에서노트북을사용하던지노트북이바닥에붙어있습니다.

휴대성이좋지는않지만그렇게나쁘다고 수도없습니다. 작년보다좋아진것에감사할뿐입니다.

포트구성

USB 3.1 하나, USB 2.0하나, 풀사이즈 HDMI, 이어폰홀

비즈니스노트북답게켄싱턴락홀과유선랜포트가있습니다. 그리고전원은 PD디스플레이출력을지원하는 C포트로들어가있습니다. 기본전원자체가 C포트입니다.

포트들의개수로보면부족해보이지만 PD출력하는 C단자만활용하면부족하지않게사용가능합니다.

참고로 C단자멀티허브를사용해서디스플레이를출력하는 동시에 HDMI출력하면트리플모니터로도사용가능합니다.

배터리

배터리시간 아주나옵니다. 영상에서리뷰했듯이밝기 50% 음량 20% 유튜브연속재생 8시간나왔습니다.

45Wh 배터리용량과 4700U성능으로보면아주나온수치로있습니다. 물론 화면이 워낙 어둡기 때문에 밝기 50%는 비현실적이고 80~90%도 비현실적입니다. 무조건 100% 사용해야 되는 노트북이죠.

문서작업과포토샵인터넷서핑위주로제가직접사용해보니 6시간조금 되게사용했습니다. 밝기 100%실사용이이정도면아주좋은거죠. 충분히데일리로사용가능합니다.

배터리로만영상작업을하면 3시간조금넘게작업가능한데적은시간으로느껴질수도있겠지만성능이 워낙나오기때문에저는개인적으로충분히만족했습니다.

사용시간의 문제는 역시 전작과 동일하게 디스플레이였습니다. 배터리 효율은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항상 밝기 100%로 사용해야 된다는 것은 배터리 효율을 떨어트리게 만들죠.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스플레이

WVA 저반사패널NTSC 45%, 밝기 250nits

기본적으로 너무 어둡습니다. 당연히실내에서사용하면문제가 없죠. 하지만아무리실내라도밝은장소에서사용하면시인성이떨어질밖에없는수준의품질낮은디스플레이입니다.

옆에보이는 L14패널만 IPS 저반사패널이고상세스펙은동일합니다. 실제로보면 차이가많이나는데영상에서는차이로보이지않더라고요.

그래서밖으로나가봤는데 차이가나는것이보이네요. 좋은디스플레이는아닙니다. 이렇게비교하니깐 L14좋아 보일그냥그래요.

이렇게그늘에서는충분히사용할있을 정도의디스플레이이므로말도안되는수준은아니라고보시면되고,상대적으로다른동급노트북대비어둡다는 것을알고구매하시는것이좋습니다.

실내사용량이많은유저나집에서모니터연결해서사용하시는분들에게좋을 있고, 이동량이많고불특정장소에서사용한다면좋지않을있습니다.

스피커

2W급의 일반저렴한스피커입니다. 하지만위치가좋아서소리가들립니다. 음질이좋다는것은아니지만소리에집중할있게 들립니다.

보통노트북들은소리를바닥에반사시켜퍼지게하는구조인데, 대부분의노트북들은소리가사이드로나가기 때문에공간감은생기지만들리지는않거든요.

노트북은스피커의방향이전면쪽으로되어있습니다.

전면쪽을향해서바닥에반사시키죠. 그렇기때문에공간감은그리좋지않지만소리가 들리기는합니다. 영화보고음악감상하는데만족만큼의소리를들려줍니다. 그리고기본출력이굉장히좋기때문에 따로스피커를두지않아도답답함이적습니다.

"2W의 저렴한 스피커로 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평가합니다.

성능, 발열, 소음

제가 구매한 모델은 AMD 라이젠 4700U이고, 램은 8GB 추가해서 16GB입니다.

직접 테스트한 Sky Diver, Pass Mark 정보가 필요하시면잠깐멈추고봐주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최고의 저전력 노트북입니다.

전원 연결했을 때는 넉넉한 전력 사용으로 고성능을,

전원을 빼면 배터리 모드로 긴 배터리 시간을,

그리고 조용하고 쾌적한 씽크패드의 냉각 시스템까지, 더이상 뭘 바라겠어요. 그냥 최고입니다. 이보다 좋을 순 없죠.

하지만

제가 직접 사용해보니 게임하시는 분들이나 고성능 작업을 타이트하게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냉각 시스템은 좋지만 세팅자체가 너무 비즈니스 쪽으로 치우쳐 있어요. 냉각의 효율 보다 정숙을 먼저 생각했다는 의미입니다.

일단 조용한 것은 더이상 설명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팬리스 노트북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무소음에 가깝습니다. 이 노트북의 성능을 생각하면 신기함을 넘어 경이로운 감정마저 생깁니다.

예전부터 씽크패드의 팬을 부엉이 팬이라고 불렀는데 그 기술의 팬이 이 노트북에도 적용되었습니다.

그런데 부엉이팬이라서 조용한 것도 있지만 팬의 RPM 자체의 세팅이 느리게 되어있습니다.냉각처리의 능력 보다 조용함을 선택한거죠.

어떤한 장소에서도, 아무리 조용한 공공장소에도 최대 성능을 사용하지만 옆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100% 비즈니스 세팅이 되어있는 거죠. 

이러한 세팅이 고사양 작업을 하되 지속적으로는 하지 않는 저에게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CPU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게임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발열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요. 상판 발열구 부분에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작년 3700U 모델은 성능도 잘 나오고, 발열처리도 시원하게 잘 됐었기 때문에 작년 모델을 기억하시는 분들에게는 실망감을 줄 수도 있겠네요.

물론 쿨러를 사용하면 어느정도 해결은 됩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방향성과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에 올리는 FullHD급 10분 미만의 영상들은 무리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만드는 이런 긴 영상들은 사용하는 데이터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이러한 저전력 노트북으로는 힘들지만 10분 미만의 영상 정도는 충분히 무리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인코딩 시간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더 이상 인텔과 MX250, MX350 조합이 필요없을 만큼 인코딩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실제 작업에서는 외장 그래픽있는 노트북이 더 좋겠지만 가격대비 효율을 생각하면 라이젠CPU가 더 낫다고 평합니다. 

인코딩 할 때는 CPU를 100% 사용하는데, 역시나 무소음에 가깝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팬소음이 나지 않아요.

하지만 온도가 쭉쭉 올라가고, 인코딩시 발열구 부분에서 높은 온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큰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는 이유는 인코딩이 끝나면 다시 안정적으로 온도가 내려가기 때문이죠. 영상편집에 있어서 인코딩이라는 것은 결과의 행위이기 때문에 굳이 문제 삼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인코딩 많이 해봤자 하루에 한 번입니다. 영상편집 하는 동안은 굉장히 안정적인 온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지금 이 노트북이 씽크패드 E라인, 보급형 노트북이죠. 씽크패드는 보급형에서도 이정도의 사용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효율이 높은 씽크패드의 냉각 시스템, 투 히트파이프, AMD 라이젠 CPU. 완벽한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지금까지 라이젠 르누와르 노트북을 리뷰할 때 공통적으로 드는 생각이

"왜 안뜨겁지" 였는데,

씽크패드 4700U 같은 경우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사용에 따라 발열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그대신 "왜 팬소리가 안들리지" 이 생각이 계속 듭니다.

낮은 성능이면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성능이 잘 나오면서 팬소리가 안 들리는 것이 실사용에서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발열이라는 문제가 생긴 것은 사실이지만 저전력 노트북이 할 수 있는 범위를 고려하고, 이 노트북의 방향성을 생각하면 정말 잘 세팅되어있는 노트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방향성이 너무나도 확실하기 때문에 사용자만 잘 찾으면 되는 노트북이죠.

저전력 노트북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노트북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수명이 짧아질 수 있죠. 비즈니스 노트북입니다. 방향성에 맞게 잘 사용하면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다시 한번 거론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디스플레이

너무 아쉽고 전체적봤을 때 밸런스가 맞지 않습니다.

...

성능, 발열, 소음에 대한 제 결론은 "100% 비즈니스 세팅이 되어있는 노트북"

이 부분이 사용자에 따라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한 80%만 비즈니스 세팅되어있고, 20% 정도가 고성능 세팅이 되어있다면 좀 더 넓은 범위의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었을 텐데, 필요이상으로 팬 소음을 너무 신경쓰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물론 조용한 사무실에 앉아서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저전력 노트북으로 고성능 작업을 한다는 것은 정말 꿈같은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노트북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굉장히 높게 평가합니다.

가격을 고려하면 더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죠.  여러분들이 이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다면 이 노트북 포지션에 대한 이해, 비즈니스 노트북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합니다.추가로 학생들 독서실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은 노트북이지만 사실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크고 무겁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이 휴대용, 인강용으로 사용하기에 적절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굳이 이 노트북이 좋지 않다는 의미보다 비슷한 가격에 다른 노트북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거죠.

...

트리플 모니터 출력했을 때도 그렇게 성능이 잘나오지는 않습니다. 작업에 따라 모니터 주사율이 너무 내려가기 때문에 끊기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부분은 성능을 떠나 저전력 노트북의 공통점이고 한계라고 볼 수 있죠. 적당히 FullHD급 모니터 하나만 연결하거나, 트리플 모니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사무용 이상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

절전모드에서의 복귀는 역시나 버벅입니다. 버벅이는 시간도 할 때 마다 달라요. 빠를 때는 2~3초만에 되고, 느릴 때는 한참걸립니다. 이 부분은 AMD CPU와 윈도우10의 최적화 문제로, 여전히 절전모드에서의 빠른 복귀는 인텔 노트북 대비 부족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인텔 CPU의 최적화가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추천사양

할인받지않고정가구매한다는가정으로추천드리겠습니다.

먼저인강듣는학생들, 나는어린학생이지만비즈니스노트북을보고싶다. 미래에나는씽크패드를들고출장을나가야하기때문에미리 느낌을알고싶다. 이러한학생분들은 4300U 구매하세요. 그리고업그레이드하지마세요. 그대로사용하시면됩니다. 먼저인강 듣고온라인강의듣는데아주충분하고, 굳이듀얼채널사용하지않아도정도는장시간돌릴 있습니다. 그대신너무이것저것프로그램을설치하지말고인강, 온라인수업, , 메이플정도로용도를정확히정해서 사용하면전혀문제가없습니다.

다음일반적인사용자들, 범위를굳이정하자면문서, 사무용, 포토샵, 간단한컷편집, 그리고사양높지않은게임

부류의일반적인사용자들은가장무난한 4500U구매하세요. 장기적으로램은듀얼채널이좋고, 지금사용범위라면 4GB추가하셔도충분합니다. 4GB 8GB가격차이가크지않기때문에그냥 8GB하시면 당연히좋지만정도사용범위로봤을 12GB충분하다고봅니다.

유튜브에올리는 FullHD 화질 5분에서 10정도의영상을제대로만들고싶다. 데스크탑대용으로장시간오래사용하고싶다. 나는무조건풀옵션이좋다.

이런 분들은 4700U 8GB 올려서 16GB업그레이드하세요. 물론램은올려도되지만저는 CPU와의밸런스로봤을 16GB 이상은들어가는비용대비효율이없다고봅니다. 4700U 성능정말좋습니다. 장시간사용해도느려짐이적고 조금과장해서발열처리능력이데스크탑수준으로좋기때문에오랜시간안정적으로사용이가능합니다.

다성아빠의견

세가지경우중에서, 노트북의가격대비가장효율이좋은케이스는어떤경우일까요.

당연히 4300U입니다.

참고로 인텔 노트북이 였다면 i3가 가장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4300U가 단지 저렴하기 때문에 효율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거죠.

4300U사양이굉장히좋아요. 쿼드코어이고성능이나옵니다. 그리고라이젠 CPU듀얼채널이당연히 좋지만일반적인사무작업으로사용하면차이를느끼기힘듭니다. 다소성능이나오지않더라도싱글채널 8GB충분합니다. 물론 다중작업을많이한다면성능이부족할수도있겠지만욕심을조금버리고가장낮은등급으로구매하면이렇게저렴한가격에 씽크패드의감성을 80%까지느낄있습니다. 백라이트지원하지않는키보드때문에 20%뺏습니다. 그래도가격에 씽크패드의감성을이정도까지느낄있다는것은굉장히매력포인트라고생각합니다.

키보드와같이언급하지않은 부분들이있는데, 리뷰에서충분히언급한내용들은일부러뺏습니다. 그리고디테일한정보가필요하면제가 작년에올린 E595 리뷰를시청해주세요. 영상달라는광고가아닌정말열심히만든리뷰 영상이고실사용자가알아야하는자세한부분들이리뷰되어있습니다. 지금제가리뷰하고있는 E15크게다르지 않아요. 여러분들의선택에도움이있습니다.

끝까지봐주셔서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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