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유튜버 용닥터가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있는 폴리젠 샴푸에 대한 후기와 두피 브러시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유튜브 영상 리뷰입니다. 현빈 샴푸, 폴리젠 샴푸 3년 사용 후기의대 동기 탈모인의 추천으로 사용하게 된 폴리젠 샴푸 그 당시에는 만이천원정도 했는데요. 양모효과도 좋고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양도 무난했습니다. 적당히 점도도 좋고 사용감도 좋습니다. 출처-유튜브'용닥터'자극감도 없고요. 용닥터 주변 지인들 5명 중 한 명은 맘에 안 든다고 그만 사용했고 나머지는 좋은 샴푸 추천해줘서 고맙다고 했다고 하네요. [ 현빈 샴푸, 폴리젠 샴푸 전성분 ] 출처-유튜브'용닥터'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두피가 민감하시거나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분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인공 향료도 말단에 붙어 있어 소량 들어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추출물이 들어가 있어 특정 추출물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출물에 따라 안 맞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죠. 향은 호불호가 있습니다. 댓글 중에 폴리젠 샴푸를 사용 후 머리 기름 지는 게 빨라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동감하고요. 세정력이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용닥터처럼 두피염이 있으신 분들은 하루 두 번 머리 감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적당한 세정력으로 하루 두 번씩 머리를 감으니 두피와 모발이 건강해졌다고 하네요. 두피 브러쉬 단점 부작용용닥터는 두피 브러시를 한번 사용해 보고 다시는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피가 민감한 분들은 최대한 머리를 감을 때 자극을 덜 줘야 합니다. 두피 브러시를 사용하면 손의 지문을 이용해 조심조심 샴푸 할 때 보다 두피에 직접적인 자극감을 느끼게 됩니다. 묵은 각질이나 노폐물들을 벗기려고 두피 브러쉬를 매일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샴푸 습관을 제대로 가지면서 손을 이용해 조심조심 꼼꼼히 샴푸하고 잘 헹궈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하나 관리의 문제인데요 욕실이 습하다 보니 샴푸 브러쉬 끝부분이 오염되기도 하고 두피 장벽이 무너진 두피에 긁어준다면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사용을 고민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