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드웨어) 타업체 복구 실패 후 당사에서 성공시 복구비용의 2배입니다. https://redtea.kr/pb/pb.php?id=qna&no=756&divpage=1&ss=on&sc=on&keyword=%EB%B3%B5%EA%B5%AC 예전에 이런 질문 글을 2~3주 전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명정업체를 가려다가, 더 가깝고 게다가 명정은 핸드폰을 맡기고 며칠 은 있어야하는 듯해서 ,빠르게 하는 곳을
택해서 문의했더니 그래서 가서 5만원을 선수금 (인건비)으로 주고, 기계는 당일날 오후에 돌려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홈페이지(사이트) 에는 선수금(3만원) 포함 15만원이라 돼있었다. 이게 어찌 된거냐 라고 반문하니 그래서 어머니께 상의드렸더니 25만원 정도 까진 괜찮다. 그럼 그리 하는 거로 하자 라고 하시고 그런데 연락이 서로 엇갈린 건지 여튼 연락이 안돼서 엊그제부터 연락을 해서 물어보니 복원이 다 됐다, 찾아오던지 아님 입금하면 이메일로 보내겠다 - 1~4차의 과정을 거치는데 그 때마다 비용이 더 든다. (오늘 방문해서야 그말을 이제와서 함) - 카드로 계산하겠다니 부가세 10%를 더 붙여서 58만원 + 선수급 5만원, 즉 63만원 네...사진 폴더를 어머니가 실수로 지우셨고 700장 정도 복원하는데 63만원 들었습니다;;;; 그 업체 사이트엔 분명 아무 말도 없고, 15만원이라고 적혀있고, 상담사는 물론, 엔지니어와 더 자세한 상담을 해야한다고 보험을 들어놨습니다만;;; 그런데 , 오늘 방문하니 그 가격이 카드로 58만원이 돼 있고.... 사이트에 소개된 15만원 보다 비싼 25만원 정도까진 이해를 하겠습니다. 2번
방문했는데 그 때마다 말이 다르고, 가격이 달라져서 기분이 굉장히 안좋네요. 주식이나 투자로 수천만원 날려도 이렇게 기분이 찝찝하진 않은데, 뭔가 사기 당한 느낌인 거 같고 이게 일반적으로 합당한 가격인가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이사무님의 최근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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