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티브 - paeseu tibeu

https://pasteve.com/the-superlative-of-great/

[짧은이야기] 진짜 훌륭한 사람 - 공자가 정의한 진짜 훌륭한 사람

[짧은이야기]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 어떤 사람이 휼륭한 사람입니까?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 사람을 휼륭하다고 평한다면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공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pasteve.com

패스 티브 - paeseu tibeu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사이트는 저에게 또 다른 지혜보따리입니다. ^^

물론 첫번째 지혜보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구요~

저는 패스티브에서 '일화일언' 코너를 좋아하는데요, 간단한 글을 읽으며 생각도 해야하구요 또 그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지혜가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고나 할까요? ^^

오늘은 '진짜 훌륭한 사람'이란 글을 데려와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글 맨 아래에 첨부된 성경구절,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대체불가 진짜 훌륭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올바로 알지 못하고 훼방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의 거친 말들에 영적 방어력을 쳐주시는 기분이 들어 감사합니다.

패스 티브 - paeseu tibeu

 훌륭한 사람에게는 훌륭하다는 말을 듣고, 나쁜 사람에게는 나쁘다는 말을 듣는사람들이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덕분에 진짜 훌륭한 사람들 가득 모여있는 곳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

http://elohistv.com/all/voice/252/

[보이스] 주기도문과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ElohisTV

elohistv.com

패스 티브 - paeseu tibeu

저작자표시변경금지

'네 생각은 어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의 마음' - 영화 해어화 중에..  (24) 2020.06.27
일상 속 팁 - 실리카겔 재사용 ^^  (19) 2020.06.08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진짜 훌륭한 사람  (6) 2020.03.11
8.15 광복 특집 - 내부의 적 [ 배신의 기록 - 밀정]  (4) 2019.08.15
사랑에 빠지게 하는 36개 질문  (0) 2019.03.02
'전별금'에 대한 네 생각은 어떠니?  (12) 2016.05.18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은 하나님의교회 커뮤니티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하기 쉽도록 여러 예화를 통하여 진리를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패스티브 사이트를 통해 처음 진리를 접하신 분들과 성도들을 위해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교단이 주장하는 교리비교, 사회적 문제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는 바이블칼럼,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이해할 수 있는 성경도서관, 영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패스티비 등.

패스티브닷컴은 구원이 약속된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깨달으시는데 유익한 사이트 입니다.

오늘은 패스티브닷컴에 등록된 일화일언 중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자는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거만하기로 소문난 젊은이가 있었다.

마을 화단을 정리하고 있던 한 노인이 그 젊은이가 지나가자 불러 세웠다.

“젊은이, 이 흙 위에 물을 좀 부어주겠나?”

젊은이는 그냥 지나치고 싶었지만 마을에서 신망이 두터운 어르신의 말이라 마지못해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런데 흙이 단단해서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었다. 물은 흙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자꾸만 옆으로 샜다. 젊은이의 인상은 점점 구겨졌다.

그것을 본 노인은 망치로 흙덩어리를 깨부수었다. 이어 부서진 흙을 모은 후 젊은이에게 다시 한 번 물을 부어보라고 했다. 물은 한결 부드러워진 흙에 잘 스며들었다.

노인이 젊은이에게 말했다.

“단단한 흙에는 물이 스며들 수 없지.

사람도 마찬가지야.

교만한 마음에는 어떤 씨앗도 뿌릴 수가 없다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싶다면 먼저 마음을 부드럽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게”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세아 10:12)

  • 바이블칼럼

엘리사는 엘리야를 어떻게 따랐는가?

엘리사는 길이 험해도, 끝이 보이지 않아도, 인내하며 끝까지 따랐다.

Read More

패스 티브 - paeseu tibeu

  • 바이블칼럼

미래학자 커즈와일, 영양제 100알 먹는 이유

커즈와일이 영양제를 복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연간 11억 원이다.

Read More

패스 티브 - paeseu tibeu

  • 성경 진리

새 언약, 그 특별한 진리에 대해

새 언약은 우리 신앙에서 얼마나 중요할까?

Read More

패스 티브 - paeseu tibeu

  • 바이블칼럼

구속의 역사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우리의 구속자가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속하신 방법은 '새 언약'이다.

Read More

패스 티브 - paeseu tibeu

Search

#어머니하나님 #아버지하나님 #진리 #일화일언 #교회소식

오피니언

바이블칼럼

패스 티브 - paeseu tibeu
하얀 헬멧 구조대원의 실화 - 하얀 헬멧 구조대원의 실화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자.

패스 티브 - paeseu tibeu
유대의 흥망성쇠를 좌우한 유월절 - 고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패스 티브 - paeseu tibeu
신언패와 진실을 말하는 용기 - 조선 시대 연산군이 관리들의 목에 걸게 한 패가 있다. 그 내용은 무엇일까?

패스 티브 - paeseu tibeu
‘펜은 칼보다 강하다’의 의미와 성경 - 성경을 신뢰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펜을 가지신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일화일언

패스 티브 - paeseu tibeu
충고를 듣지 않은 사람의 결말 - 환공은 치료받을 기회를 여러번 놓쳤다. 그의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패스 티브 - paeseu tibeu
황금과 씨앗 - 무인도에서 황금과 씨앗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패스 티브 - paeseu tibeu
반짝이는 별 - "무수한 두려움을 보지 말고, 저 높은 데 있는 별들을 보게.”

하나님의 교회

  • | 아버지하나님
  • | 어머니하나님
  • | 성경 진리
  • | 교회소식

패스 티브 - paeseu tibeu
최악의 실수를 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 영국 일간지는 ‘사상 최악의 실수’라는 타이틀로 흥미로운 내용을 발표했다.

패스 티브 - paeseu tibeu
도피성 감옥에서 석방되는 방법 - 속전도, 형량도 없는 도피성. 이곳에서 석방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패스 티브 - paeseu tibeu
침례 요한의 질문과 예수님의 대답 -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어떻게 증거하셨을까?

패스 티브 - paeseu tibeu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 이 비유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예수 재림의 시기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상식

교리 비교를 통해 성경의 참 진리를 알아가보자

더보기

교회사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일어난 일

1600여년 전, 터키에서 열린 첫 종교회의. 그날 어떤 일이 있었을까?

성경상식

성경은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말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셨을까? 완전하게 바꿔주셨을까?

성경상식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탄생 드라마가 펼쳐진 2천 년 전 역사를 들여다보자.

교회사

Church History

성경상식

Bible Common Sense

최신글

  • 패스 티브 - paeseu tibeu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은 무엇인가?

    복음이란 절망스러운 상황에 놓인 인류에게 꼭 필요한 소망의 메시지다.

  • 패스 티브 - paeseu tibeu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 그 의미는?

    예수님의 심정은 그토록 슬프고 절박하셨다.

  • 패스 티브 - paeseu tibeu

    반짝이는 별

    “무수한 두려움을 보지 말고, 저 높은 데 있는 별들을 보게.”

  • 패스 티브 - paeseu tibeu

    하나님의 마지막 기별과 일곱 우레

    요한이 들은 ‘일곱 우뢰’는 어떤 내용이었을까? 신학자들은 어떻게 설명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