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붕붕 좁아 - neo bungbung j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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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너붕붕으로 거울플레이 보고싶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14.02.27 03:45:31

조회 27105 추천 24


세륜 대자연

평소에 잣죽쑬 때 부끄러워하는 너붕붕을 놀리고 싶은 러블리가 전신거울 사서 침대 앞에 가져다놓으면 좋겠다
너붕붕은
거울 샀네? 저기 현관문쪽에도 있는데?
하면 러블리는 다 쓸 때가 있다고 음흉하게 웃겠지

정상위로만 잣죽쑤던 너붕붕이 한참 느끼고 있을때 러블리가 너붕붕 등 두 팔로 안더니 자기 위로 올려놨음 좋겠다 넣고 있는 채로 기승위하는데 리 자기도 앉아서 너붕붕 다리 접어서 자기 접은 다리랑 겹치고
너붕붕은 등에서 리 키스받는데 잣죽 처음 쑨지도 얼마 안 됐는데 이런 체위로 하니까 더 깊이 들어오고 등에 닿는 숨결도 너무 부끄러운거야 더 흥분되기도 하고
리가 다리 더 굽히는 바람에 너붕붕은 허공에 리 다리에만 의존하고 붕 떠있는 상태인거지
그상태로 큰 게 너붕붕 몸 끝까지 치고 올라오니까 너붕붕은 신음도 잘 못내면서 고개 숙이고 끙끙거리겠지
그때 리가 너붕붕 뒤에서 귀에 대고 말하는거야
허니 앞에 봐
앞에 봤더니 어제 리가 사둔 전신거울에 너붕붕이랑 리 모습이 들어있는거야
너붕붕보다 30cm이상 큰 리는 너붕붕은 덮어버릴듯이 감싸안고 있고 시선은 아래로 내리니까
접합부가 보이는거야 근데 그게 너무 야한거지

안그래도 골반이랑 허리나 모든 부분이 다 작은데 엄청 큰 리꺼가 기둥 끝만 겨우 보이고 끝까지 다 들어가있으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더 민망해지면서 더 달아올랐어.

거기다 리가 너붕붕 귓가에 대고
허니 진짜 좁은거알아? 이 자세로 하니까 더 조이는 것같아
또 너붕붕이랑 결합되어있는 부분 만지면서
신기해 이렇게 좁은데 어떻게 다 들어가는지.
그 말들에 부끄러워진 너붕붕은 수치스러워져서 눈물 고인채로 고개 푹 숙이는데 리가 너붕붕 뒷목에 자잘하게 뽀뽀해주는거지
안 돼. 고개들고 앞에 봐야지. 하면서 너붕붕 일으켜주면 좋겠다.
너붕붕 고개 드니까 발개진 눈에 아랫배 더 땅기면서 더 커져서 더 이상 못 견디겠다 싶었던 너붕붕은 더 커진 리에 으하고 신음흘리는거지
리가 그거에 정신 못 차리고 너붕붕 허리에 빨갛게 손자국 날 정도로 세게 잡고 퍽퍽 소리 날 정도로 박으면 좋겠다 쾌감이 너무 심하게 와서 다리 오므리면서 그만하라고 부탁해도 리는 헉헉거리면서 오므렸던 다리 다시 자기 다리에 걸쳐서 벌려지게 만들고

이미 너붕붕은 몇 번이나 간 후에야 리가 ㅅㅈ하겠지
너붕붕이 위에 있는 체위였으니까 자기꺼 빼니까 진득한 흰 게 뚝 뚝 떨어지는거야
안싸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너붕붕한테 이거 다 빼야된다고 아니면 내일 하루종일 나온다고 말하니까 너붕붕은 누워서 얼굴가리고 리 얼굴앞에서 다리 벌리겠지 그러면 리는 손가락 넣어서 빼주다가 너붕붕 구멍에서 계속 나오는 자기 ㅈㅇ에 흥분돼서 손가락으로 너붕붕 한번 더 보내주고 그거에 풀발기해서 너붕붕 엎어놓고 넣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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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주의

전편

붕붕이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 생각해보려고 노력했어. 그런 노력은 필요 없다는 듯이 세즈의 입술이 다시 붕붕이의 입술을 찾았어.

방금 했던 키스와는 분위기가 달랐어. 놀라서 벌어져 있던 붕붕이의 아랫입술을 살짝 빨듯이 키스하더니 세즈의 혀가 밀고 들어왔어.

뜨겁고 항상 보던 세즈와 다르게 다급하고 거칠었어. 세즈의 입술이 붕붕이의 입술을 맛보려는 듯 달려 들었고 서로의 혀가 맞닿아 질척이는 소리가 부억을 가득 채웠어.

붕붕이의 머리가 하예졌고 이 상황을 이해하려고 했지만 붕붕이는 탐닉하듯이 키스해오는 세즈를 느끼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어.

세즈는 갈증을 해소하는 사람처럼 쉴틈없이 붕붕이의 입안을 탐했어. 붕붕이는 숨이 차는 느낌에 헐떡이며 붕붕이의 허리를 두르고 있는 세즈의 팔을 꽉 잡았지.

입술이 살짝 떨어지는가 싶어서 숨을 들이 마시려하자 세즈의 코와 붕붕이의 코가 스치면서 세즈가 얼굴 방향을 바꾸더니 다시 키스해왔어.

붕붕이는 진한 키스에 정신을 못 차리고 무너져 내렸어. 세즈는 그런 붕붕이의 허리를 꽉 잡고 몸을 돌려 몸을 냉장고에 기대고 붕붕이의 몸이 세즈의 몸에 기댈 수 있게 했어.

둘의 몸은 틈도 없이 밀착 됬고 세즈가 허리에 두르고 있던 팔을 느슨히 풀더니 조금씩 붕붕이의 허리를 지나 엉덩이에 손을 옮겼지.

청바지의 뒷주머니쯤에 손을 걸쳐두고는 계속해서 붕붕이의 입안을 탐했어. 붕붕이가 도망가려고 하면 붕붕이의 혀를 빨아당기고 깨물었어.

붕붕이는 살짝 내리깔린 세즈의 눈을 보며 자기 눈도 감았지. 눈을 감자 모든 감감이 예민해지는 것 같았어.

세즈의 손은 붕붕이의 엉덩이를 주물렀고 엉덩이 살이 세즈의 손에 의해 위로 당겨지자 청바지의 박음질 부분의 붕붕이의 음핵을 파고들 듯이 자극했어.

너무 강한 자극에 붕붕이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세즈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손으론 세즈의 뒷목을 잡고 매달리듯 키스에 응했어.

계속해서 파고들었다 느슨해지는 청바지 떄문에 붕붕이의 팬티는 끈적한 액체로 조금씩 젖어들었지.

"으응...."

붕붕이는 자기도 의식하지 못하는 신음 소리를 내며 세즈의 입술을 벗어났어. 번뜩이는 세즈의 눈을 피해 어깨에 이마를 가져다 두곤 거친 숨을 몰아쉬었어.

그러자 세즈가 붕붕이를 안아 들고는 식탁에 앉혔어. 벌어진 붕붕이의 다리사이에 세즈가 자리 잡았고 붕붕이의 이마에 눈가에 코끝에 볼에 키스하고는 다시 키스를 해왔어.

붕붕이 다리 사이로 세즈의 잔뜩 성난 남근이 느껴졌어. 세즈의 손이 붕붕이 티셔츠 속으로 들어왔고 옆구리를 쓰다듬었지.

차가운 세즈의 손이 들어오자 움찔하는 붕붕이를 진정시키듯이 아까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키스해왔어. 옆구리를 지나 등을 쓰다듬던 손은 어느새 붕붕이의 티셔츠를 벗겨냈어.

하얀 속옷만을 입은 붕붕이의 몸이 드러았고 세즈는 키스하던 입술을 귓볼로 옮겨 빨듯이 키스하곤 목을 타고 내려가 쇄골에 진하게 입을 맞췄어.

붕붕이는 부끄러워 할 틈도 없이 질척한 애무에 그저 약한 신음 소리만 내며 세즈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어. 

쇄골을 지나 속옷 라인쯤에 내려와 말랑거리는 붕붕이의 윗가슴에 입을 맞추며 입고 있던 세즈의 상의가 바닥에 떨어졌고 세즈의 상체도 알몸이 됬어.

허리를 굽혀 붕붕이의 가슴가 이곳저곳에 키스를 해오는 세즈의 어꺠와 뒷목을 바라보던 붕붕이는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는 세즈의 손에 놀라 뒤로 넘어가려는 몸을 팔로 지탱했어.

가슴을 주무르듯 하면서도 엄지손가락으론 붕붕이의 유두부분을 쓰다듬는 행동에 속옷아래 유두는 달아올랐어.

"하으.."

세즈는 그런 붕붕이의 손을 낚아채고는 식탁에서 끌어내려 세우고 붕붕이의 청바를 벗겼어. 붕붕이는 세즈의 얼굴을 지나 목선, 둥근 어깨라인을 지나 상체를 쳐다보았고 

언제 벗었는지 모르겠지만 팬티만 입고 있는 세즈의 남근을 바라봤어. 잔뜩 발기해서는 팬티에서 꺼내달라는 듯이 불룩해져있는 부분을 보고 잘못을 저지른 것같아

다급하게 시선을 올려 세즈를 쳐다봤지. 그런 붕붕이의 행동이 귀엽다는 듯이 입술에 쪽쪽거리며 버드키스를 하고는 붕붕이를 안아올렸어.

-

세즈는 붕붕이를 눕히고는 엇갈리듯 무릎을 꿇고 상체를 내려 붕붕이에게 키스해왔어. 이미 꺼진 빔프로젝트와 저녁이 지나 어둠이 깔린 창문, 양옆으로 켜있는 스탠드에 의해 분위기는 더 달아올랐어. 세즈는 붕붕이의 속옷을 벗겼고 붕붕이는 세즈의 시선이 자신의 가슴으로 향하자 부끄러워 눈동자만 굴렸어.

눈이 마주쳤고 세즈는 붕붕이의 가슴을 주무르듯 애무하면서 붕붕이를 안심시키듯이 키스하고는 잔뜩 흥분해서 솟아오른 유두를 손가락으로 지분거렸어.

키스하고 있던 입술은 목덜미를 지나면서 축축한 흔적을 남겼고 가슴에 도착한 입술은 유두를 삼키듯이 빨아들였어.

붕붕이는 자신의 유두를 빨아들이며 혀로 자극하고 이로 잘근잘근 씹는 세즈의 어깨를 양손으로 꽉 잡았어.

그런 붕붕이의 얼굴을 세즈는 눈동자만 올려 쳐다봤어. 붕붕이의 얼굴은 이미 터질 듯이 붉어져있었고 금방이라도 울듯이 눈물을 머금고 있었어.

붕붕이는 자신의 가슴에 입을 맞추고 있는 세즈의 모습에, 자신을 자극하는 세즈의 입술에 큰 흥분을 느꼈어.

"셉..너무..너무....하아.."

붕붕이는 자신이 한국말을 하고 있는지 영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흥분했고 이미 팬티는 축축히 젖어 붕붕이의 은밀한 곳을 비추고 있었어.

세즈는 한손으론 가슴을 움켜잡듯 주무르고 붕붕이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던 입술을 옮기며 키스했어.

배꼽 주위에 쪽쪽 소리를 내며 키스하고는 상체를 일으켜서 붕붕이의 다리를 벌리고는 그 사이에 자리 잡았어. 

이미 축축히 젖어 반투명해져있는 붕붕이의 중심을 쳐다봤어. 붕붕이는 부끄러워 손으로 가리려고 했지만 이미 세즈의 손이 먼저 붕붕이의 중심을 만졌어. 

붕붕이의 둔덕에 손을 올리고는 엄지손가락으로 음핵을 꾹꾹 누르더니 살살 돌리듯 자극했어.

"아앙! 안돼 셉!"

너무 큰 자극에 붕붕이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신음소리를 터트렸어.

"허니, 지금 허니 목소리 엄청 자극적인거 알아? 응?"

세즈는 놀리듯이 말하면서 붕붕이의 음핵을 계속해서 애무했어. 그런 세즈의 목소리에 부끄러우면서도 붕붕이의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왔고 머릿속이 폭발해 버릴 것 같았어.

"허니.. 나 좀 봐"

여전히 얼굴을 가리고 있던 붕붕이는 그저 고개만 절레절레 흔들 수밖에 없었어. 세즈의 손가락이 음핵을 지나 질 입구를 향해 오르내리며 어루만지자 허리가 떨려왔어.

"안돼 안돼.. 더 이상은 안돼..아아.."

오래전부터 자극되오던 허니의 중심은 금방이라도 세즈를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풀려서 애액을 쏟아냈고 금방이라도 절정으로 다다를 듯이 붕붕이의 온몸에 힘이 들어갔어.

세즈는 그런 붕붕이의 팬티를 끌어내려서 벗기고는 얼굴을 가리고 있는 붕붕이의 손을 치우고는 말했어.

"나 봐줘 허니"

세즈의 말에 허니는 꽉 감고 있던 눈을 떠서 세즈를 바라봤어. 눈이 마주치고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세즈의 눈동자에 홀리듯 빨려들었고 세즈의 손가락이 팬티를 입지 않은 붕붕이의 음핵을 더 빠르고 세게 자극하는 그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허리가 휘어졌고 발가락 끝까지 쾌락이 느껴지는 것 같은 기분에 붕붕이의 발가락은 오므라들었고 자신의 중심을 자극하고 있는 세즈의 손목을 힘없이 밀어내며 붕붕이는 눈물을 흘렸어.

"하악"

너무 크고 자극적인 쾌락에 붕붕이는 온 몸이 저리는 것 같았어. 처음 느껴보는 오르가즘의 여운에 눈물이 났어. 세즈는 그런 붕붕이의 머리를 쓰다듬듯이 어루만져주고 관자놀이를 타고 흐르는 눈물에 키스했어. 붕붕이는 그런 세즈를 꽉 껴안았어. 서로의 맨살이 맞닿았고 심장박동이 느껴졌어. 붕붕이가 진정이 될 때까지 둘은 껴안고 키스했어.

입술이 맞닿았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하면서 둘은 서로를 쳐다봤어. 붕붕이는 그런 세즈의 행동을 보면서 생각했어. 오히려 자신의 첫 경험이 세즈여서 다행이라고. 

붕붕이는 세즈의 몸을 누르듯이 세즈의 허벅지에 올라타 앉았어.

"허니?"

붕붕이는 세즈의 남근을 쓰다듬었어. 영화에서 보긴 했지만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허둥거리며 팬티를 끌어내렸지. 세즈의 남근이 드러났고 붕붕이는 당황했어.

이제까지 자신이 생각한것과는 조금 다른 크기에 눈동자가 떨렸어. 세즈는 그런 붕붕이의 표정을 쳐다보면서 웃었어.

붕붕이는 세즈의 웃는 소리에 귀가 확 달아올랐어. 마치 남자를 꼬시는 요염한 여자가 된 것 같았거든.

세즈는 몸을 일으키려고 했고 붕붕이는 그런 세즈의 행동을 제지하고는 세즈의 남근을 잡았어. 붕붕이는 자신이 알고 있는 온갖 상식을 생각하며 남근을 쓰다듬었어.

자신의 엉덩이 밑에 깔려있는 세즈의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끼고 세즈의 얼굴을 쳐다봤어. 

눈이 마주치고 세즈의 손이 붕붕이의 손을 잡았고 위아래로 쓰다듬게 했어. 세즈의 눈이 감겼고 입술사이로 숨이 거칠게 드나들었어. 야하다...

세즈의 표정이 너무 야했어. 붕붕이는 자신의 행동에 반응하는 세즈의 표정을 계속 보고 싶어서 조금 더 세게 잡고 더 빠르게 위아래로 손을 움직였어.

붕붕이는 고개를 숙여 귀두에 살짝 입을 맞췄어. 세즈의 눈이 크게 떠졌고 붕붕이를 쳐다봤어. 그런 세즈의 반응에 자신감을 얻은 붕붕이는 귀두를 살짝 핥았어.

"허..허니 잠깐.."

잔뜩 떨리는 세즈의 목소리가 들렸고 세즈는 붕붕이의 손을 저지하면서 붕붕이를 눕혔어. 오랫동안 발기해있던 세즈는 붕붕이가 주는 자극을 참을 수가 없었어.

붕붕이의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어. 다급하게 협탁의 서랍에 있는 콘돔을 꺼내 끼우고는 붕붕이의 다리사이에 자리 잡았고 붕붕이의 음핵에 자신의 귀두를 마찰시켰어.

붕붕이는 아까 보단 대담해져서 세즈의 행동을 쳐다봤지. 입구에서 들어올 듯 말 듯 머무르던 세즈는 조금씩 붕붕이의 안으로 파고들면서 붕붕이에게 키스해왔어.

붕붕이는 아프고 벅찬 느낌에 세즈의 허리에 다리를 두르고 세즈를 꽉 껴안았어.

"으윽.."

참고있던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붕붕이의 눈가에 살짝 눈밀이 맻혔어. 한번 절정을 느껴서 풀려있었지만 세즈는 너무 컸고 붕붕이는 너무 좁았어.

"아파..흐윽.."

세즈는 아파하는 붕붕이의 얼굴에 키스를 하면서 최대한 천천히 움직였어. 너무 좁고 따뜻해서 금방이라도 싸버릴 것 같았지만 참았어.

"괜찮아..?"

"으응.."

아까보단 조금 괜찮아진 것 같았지만 여전히 벅찼어. 세즈는 참기가 힘들어서 조금 빠르게 움직였고 붕붕이는 그런 세즈를 받아들였어.

세즈는 붕붕이의 유두를 핥으면서 조금이라도 붕붕이를 풀어주려고 노력했어. 

서로의 몸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고 세즈의 아랫배가 붕붕이의 음핵을 자극했고 붕붕이의 목에 입술을 묻고 헉헉거리는 세즈의 숨결이 느껴졌어. 

붕붕이는 처음과 달리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세즈의 남근을 받아들였고 세즈는 그런 붕붕이의 골반을 잡고 더 거칠게 파고들었어.

"하윽...하앙..."

붕붕이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고 세즈도 신음을 흘렸어.

"허니..하..허니..너무..너무 좁아.."

세즈는 붕붕이의 가슴을 터질 듯이 주물렀고 거칠게 박아 올렸어. 세즈는 못 참겠다는 듯이 붕붕이를 안아 올려서 자신의 다리에 앉히고는 움직였어.

앉아서 움직이자 세즈의 남근은 붕붕이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왔고 붕붕이는 그런 세즈를 꽉 껴안고 세즈를 받아들였어.

붕붕이는 세즈의 얼굴을 잡고는 키스했고 세즈는 그런 붕붕이의 엉덩이를 잡고 붕붕이의 몸속으로 들어왔다 나가기를 반복했어.

세즈와 붕붕이는 키스를 하며 다시 누웠고 으르렁거리며 붕붕이의 목과 귀를 깨물면서 붕붕이를 꽉 껴안은 세즈의 움직임이 더 빨라졌어.

"하앙.. 너무 아앙...셉.."

너무 빠른 세즈의 움직임에 붕붕이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고 세즈의 이름을 수도 없이 많이 불렀어. 세즈도 붕붕이의 이름을 불렀어.

세즈는 거친 숨을 내뱉으면서 붕붕이의 귓가에 말했어.

"허니..허니..좋아해"

그 순간 붕붕이의 안이 확 조여졌고 세즈는 참지 못하고 사정했어. 둘은 서로를 쳐다봤고 눈이 마주쳤어. 진한 키스를 나누었고 그렇게 키스를 했어.

-

세즈는 자신의 옆에서 잠들어있는 붕붕이에게 키스하고는 뒷정리를 해주고 붕붕이를 껴안고 잠들었어.

드디어 이루어졌다

읽어준 붕붕이들 코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