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짝이 맞아야지 쿵짝 쿵짝 쿵짜작 쿵짝 4박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멜로디가 필요한
것처럼 두 사람의 마음이 맞아야 연애가 되는 것이지 마음도 중요하지만 표현이 더 중요한데, 무턱대고 집 앞으로 찾아가서 기다린다고 갑자기 무슨 일이 벌어지기 보다는 싸인을 주고, 첫 눈에 반했다며,
돌직구를 던지는 것도 아주 확률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단 싸인을 보내야겠다 야구처럼 여기저기 툭툭 치는 싸인을 보내봐야 뭐하는 짓이냐 라고 생각할테니, 다른 사람과 달리 특별하게 보고 있다는 싸인 어떻게 보낼까? 연락을 한다 그외 각종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하겠지만, 와이파이 또는 3G / 4G 망만 구축되어있다면, 보낼 곳이 없어 좌절하는 경우를 만나게 되는 왠만한 남자 피자에 콜라 , 고구마에 우유 , 아메리카노에 치즈케익과
같은 조합으로 바로 ,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났을 때
운수 좋은 날의 김첨지가 빙의 했는지 '왜 전화도 되고 문자도 되는 휴대폰으로 연락을 못하니~' 라고 본인에게 되내이는 순간을 거쳐,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연락을 하기 시작한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라는 문자도 보내고... 간혹 여성분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 보면, 주변 사람들이 보면, 좋아하지 않으면 이런 행동을 할 리가 없는데도 본인을 좋아하는 것을 믿고 싶지 않아서 일 수도 있고, 여자들은 남자들의 마음을 모르고, 남자들의 여자들의 마음을 모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상대방에게 호감이 1mg이상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만나자는 이야기를 한다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하는데 왜 그럴까? 그것도 아니면, 문자가 잘 되는지 전화는 끊김없이 잘 들리는지 테스트 하려고?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호감이 있으니 연락을 자주 하는 것인데, 연예인을 바라 본 팬이 문자를 보냈는데, 그 연예인이 답장을 주니 적어도 호감이 있는 사람이 그런 이유 때문에 지속적으로 연락하지는 않는다 대뜸 만나자라고 해서 만날 수 있겠는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면서, 만나서 이야기 하자라고 이야기 하려는 것이다 예전에는 문자를 보낵 위해서는 무료 문자를 다 쓰면, 문자는 손이 아프고 액정이 부숴지지 않는이상 무한정 보내는 시대 아닌가? 데이트에서 탐색전이라 하기 뭐하지만, 처음 가벼운 만남의 경우 전화 혹은 만나서 이야기함으로 다음을 기약하는 경우를 볼 수있다 호감도가 증가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단체로 만나는데 부르는 단체 중 한명이라면, 그냥 공지 수준으로 보면 되겠지만 비용 지출에 인색하지 않다 남자는 투자 심리가 있다 그 분야는 일 / 공부 / 스포츠 / 게임 등 모든 분야에 걸쳐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내가 이 여성분에게 5만원 정도를 썼다면 투자에 대한 마음을 보여주는 것도 되겠지만, 호감이 있는 상대라면 지금 위치에서 쓰기에 많은 돈을 쓰지는 않지만, 평소 1만원 정도
쓴다면, 호감이 있는 상대와 만났을 때는 1.5배 정도 더 쓰는 더 쓸 수도 있겠지만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둘이 만나서 데이트 하는데 가끔 구제 차원에서 식사 대접을 하기는 하지만,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마음이 안 가는 상대에게는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것 돈이 없어서 그렇다는 건 이해해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데도 그리고 덤으로 여기에 흔히 말하는 챙겨주는 모습을 보인다 다음에 또 만나길 바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 정도 싸인 보내고 있으면, 마음이 없다는 것은 아니니 싸인을 캐치해야 한다 싸인은 상대방이 알아보라고 사전이 약속한 제스쳐를 보내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위와 같은 싸인이면, 호감이 있다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아닌가? 싸인을 잘 캐치해서 인생에 평생 파트너를 만나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