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텔 먼치킨 - lapeu tel meonchikin

작은아씨들르세라핌나왔으면
익명연예 육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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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년 연말정산 프로젝트의 시작편인 판타지 이세계 애니추천편입니다. 2018년도에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대략 300여편의 애니메이션이 일본에서, 우리나라에서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에 각각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사이트 라프텔이 많이 성장하므로 인해서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도 조금은 개선 되었다는게 느껴진 해입니다.

일본에서 방영하는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을 공식적으로 볼수 있었고, 아직은 아쉬움이 남는 사이트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작품을 손쉽게 볼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던거 같네요. 2018년 연말 정산 프로젝트에서 추천하는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은 라프텔 사이트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무료 사이트 라프텔 바로 보기 ▼

//laftel.net/

2018년도에 가장 인상깊고, 추후에도 다시 볼만한 2018년도의 최고의 작품들. 이세계 & 판타지물, 로맨스 & 러브코미디, 개그, 일상&액션&스포츠물로 나뉘어서 4편에 걸쳐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애니메이션이 2018년도에 가장 인상 깊었고, 어떤 작품이 있었는지 같이 확인해보실까요? 2018년도 최고의 이세계 & 판타지 애니메이션 바로 확인해보시죠!

* 시리즈물의 경우는 추천에서 제외했습니다. ( 2기~3기 작품, 시리즈 작품 )

* 추천은 일본 애니메이션 평가와 개인적인 평가를 기준으로 정리해되었습니다.

* 완결난 작품들을 기준으로 소개합니다.

2018년 가장 인상 깊었던 판타지

판타지답게 재미있는 세계관과 상상력을 자극해준 작품들.

하쿠메이와 미코치

ハクメイとミコチ

특징 : 판타지, 일상, 사회묘사, 요정

스토리 : 먹고, 일하면서 살아가는 일상물의 가장 근본적인 이야기! 숲속의 작은 요정들에 평범한 일상과 비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 오밀조밀 일상 애니메이션. 동물과 함께 요정들이 살아가는 미니멀 사회 이야기

- 캐릭터에만 집중하는 요즘 애니메이션들과 다르게 캐릭터보다는 사회가 돌아가는 이야기에 좀 더 집중한 작품. 보통의 일상물이 인물들이 느긋하게 노는 이야기에 집중하지만 이 작품은 캐릭터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일을 하는지에 집중한 보통의 일상물과는 조금 포인트가 다른 작품. 그러면서도 캐릭터들의 개성은 확고하고 귀엽다.

- 사람은 작품내 등장하지 않고, 요정들은 귀엽게 SD체형으로 표현되었다. 특히나 각종 동물들이 등장하는데, 실제 야생처럼 잡아먹는 세계가 아니고, 동물들이 서로서로 의사소통하면서 서로간에 잡아먹는 세상이 아니라 더불어사는 세계를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판타지적인 요소와 함께 위험한 포식자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묘사를 보여줬지만 일상물답게 그런 묘사는 없다.

-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의 디테일한 묘사가 좋은 편인데, 각각의 캐릭터들의 성격묘사, 캐릭터 디자인, 작은 요소에 대한 표현이 상당히 좋은 편, 캐릭터들의 음식 묘사와 상업활동, 저마다 일에 대한 고민들, 사회에 돌아가는 묘사까지 전체적으로 디테일까지 아름다운 작품.

ssss.그리드맨

SSSS.GRIDMAN

특징 : 판타지, 액션, 슈퍼히어로, 거대로봇, 괴수

스토리 : 츠츠지다이에 살고 있는 고교생 히비키 유타. 어느날 눈을 뜨고 나니 기억상실이 되엉 있었고, 낡은 PC에 비치는 하이퍼 에이전트인 그리드맨과 만나게 된다. 그리드맨은 사명을 다하라고 말하고 유타는 그 말의 의미를 찾기 시작, 갑작스러운 비일상에 당황하지만 친구들과의 도움으로 하루하루를 넘기는 유타였다. 하지만 그런 평온한 날은 갑작스레 나타는 괴수에 의해서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 2018년 4분기에 가장 깜짝 대박작품. 특히나 한국에 방영되었던 컴퓨터특공대의 애니화버젼으로써 초반부엔 매니악한 작품으로만 남을 줄 알았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뛰어난 액션씬, 원작팬부터 이번에 유입된 팬들까지 만족하는 2018년 명작으로 손꼽는 작품으로 마무리되었다.

- 이야기는 특촬판을 베이스로 돌아가는 이야기에 이번분기 최고의 캐릭터성을 자랑하는 TOP2캐릭터를 뽑아냈고, 섬세한 심리묘사와 그러면섣 ㅗ팬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90년대 풍의 로봇물과 함께 왕도를 걷는 스토리라인에 깜짝 반전까지, 원작팬들에게 어필하는 수많은 원작의 연결고리로써 폭팔적인 인기를 끌어냈다.

- 다만 결말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조금 있었는데, 원작팬들이 아니라면 이해할수 없는 요소로 살짝 논란이 일기도 했었지만, 비슷하게 전분기 인기작이였던 프랑키스가 괜찮게 이야기를 전개하다가 마지막 우주, 태극엔딩으로 똥막장평가를 받은거에 비해서는 충분이 수작, 명작이라고 불릴만한 엔딩이였다.

고블린 슬레이어

ゴブリンスレイヤー

특징 : 판타지, 액션, 다크판타지, TRPG

스토리 : 고블린에게 충격적인 일을 당한 주인공이, 이제는 고블린만을 사냥하는 고블린슬레이어가 되어서 고블린들을 사냥하면서 펼쳐지는 다크판타지풍 이야기.

- 독특하게도 원작은 일본 사이트에서 이미지그림으로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닌자슬레이어에 패러디작품. 양산형 이세계판타지 작품들이 워낙 많이 나오는 시점에 아무 능력하나 없는 주인공이 자신의 미움과 증오를 위해서 정신력만으로 아무 능력없던 자신을 채찍질해서 은등급까지 올라가서 "고블린 슬레이어"라는 이명을 얻게 되고,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조금씩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벗어나면서 사람들과 조금씩 마음을 열여가는 이야기가 메인 요소.

- 특히나 초반부에 잔혹한 묘사와 폭력성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일반 작품에 나올수 없는 하드코어한 요소가 초반부에 많이 나와서 이슈가 되었고, 덕분에 이슈가 되었다. 초반부에 확실한 이슈몰이와 이전 먼치킨 판타지와 다른 묘사로 인해서 꽤나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나 다양한 작품들이 주인공이 점점 먼치킨 화되는 이야기에 집중되는데, 주인공은 먼치킨도 아니고, 재능이 있지도 않고, 정의로운 편도 아니다. 고블린을 죽이기 위해서만 살아가고 행동한다는 점이 독특한 편

- 거기에 주인공말고도 매력적인 주변 캐릭터들의 묘사와 개성넘치는 히로인들, 저마다 확고한 개성을 가지고 판타지에 파티라는 특성을 디테일하게 묘사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에 배경으로 묘사되는 신들에 의해서 펼쳐지는 TRPG묘사로 사람들의 흥미를 좀더 끌고 있다. 단 화제작인 만큼 여러가지 비판요소가 있지만 그런 요소를 보고도 볼만한 작품.

2018년도 최고의 먼치킨 이세계 애니메이션

이세계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異世界魔王と召喚少女の奴隷魔術

특징 : 이세계, 판타지, 액션, 마왕, 하렘

스토리 : MMORPG 게이머인 사카모토 타쿠마, 다른플레이어에게 마왕이라고 불리는 엄청난 힘을 자랑했다. 게임 내 모습인채로 이세계로 소환 되게 되어버리는데?! 그리고 2명의 미소녀가 자신이 소환주라고 우기고!? 그런 두명의 소녀들의 노예화마법을 받지만 고유마법인 마술반사가 발동되고 두명의 소녀들이 노예가 되고, 그런 소녀들과 펼쳐지는 스스로를 마왕이라고 칭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세계 모험담!

- 뻔한 이세계먼치킨물로 틀에 박힌 이야기로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으나 의외로 엄청난 작화력과 박력넘치는 전투효과 적절한 성우의 연기력과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인해서 꽤나 인기였던 작품. 특히나 몇몇 장면에서는 작화가 상당히 훌륭했고, 특히나 여캐들의 성적인 묘사가 마치 성인 야애니를 빰칠 정도로 고퀄리티에서 이슈가 되었었다.

- 특히나 동분기에 방영된 초인기 작인 오버로드가 수준 낮은 퀄리티로 욕먹은데에 비해서 더욱 좋은 평가를 받은 편. 이세계 판타지물로써도 훌륭하지만 하렘물로써도 꽤나 좋은편, 메인 히로인을 빈유와 거유, 엘프와 수인으로 매력적인 판타지 설정을 잘 만들어나갔고, 주인공도 마왕인척 하지만 사실은 커뮤니케이션을 잘 못하는 아싸라는 설정으로 색다른 평가를 받은 작품.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転生したらスライムだった件

특징 : 이세계, 판타지

스토리 : 길거리에서 갑자기 괴한에게 죽게 된 37살에 나이스 가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의 몸이 슬라임이 되어버렸는데!? 어쩌다 보니 슬라임의 삶을 살아가는데, 의외로 슬라임으로 즐길수 있는일도 많고, 점점 부하들도 늘어나고, 이대로 마왕이나 되볼까 생각하는데!? 어딘가 이상하면서 천진난만한 주인공이 펼쳐가는 이세계 슬라임 라이프!

평범하지만 불편한것 없던 리얼세계 주인공과 슬라임이 된 주인공

- 뻔한 이세계물이지만 주인공이 마물로써 인간 vs 인간이 아니라 마물(주인공) vs 인간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 특히나 원작 웹소설이 소설가가 되자 역대 완결작 2위를 달성할 정도로 편대르에게 사랑받은 작품.

- 보통은 가장 맨처음에 상대하는 가장 약한 슬라임으로 환생했지만 전생에서 받은 고통에 의해서 이런저런 능력을 얻고, 전생의 삶에 의해서 다양한 특수 능력을 얻어서 초강력 특수 슬라임이 되었다. 그래서 이전에 없었던 색다른 이야기가 전개되긴 했지만 슬라임으로써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데 한계를 느꼈는지 인간으로써 의태를 한다. 전체적으로 뻔한 이세계물을 잘 비꼰 작품.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デスマーチからはじまる異世界狂想曲

특징 : 이세계, 판타지, 개그, 일상

스토리 : 30대쯤 된 평범한 프로그래머인 스즈키 이치로, 어느날과 같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에서 갑자기 이세계에 레벨1로써 있는 자신을 깨닫게 된다. 단 3번만 쓸수 있는 일회용 대마법인 유성우를 사용해서 고레벨과 함께 다양한 보물을 얻은 그의 행동은 이세계의 관광? 싸움보다는 이세계의 다양한 재미를 얻으려는 주인공의 여행기!

공주님 안기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 이세계먼치킨물의 이야기를 그대로 계승했지만 메인을 주인공의 싸움이 아니라 관광과 휴식에 잡아버리면서 뻔한 이세계물을 탈피하려고 노력했고, 덕분에 이야기의 진행도 수월, 대부분의 싸움은 주인공보다는 주인공이 어쩌다가 보호하고 있는 동료들의 성장에 집중해서 판타지물로써, 액션물로써도 기본을 다지고 있는 편, 그러면서도 주인공의 시점에서는 평온한 일상물로써의 이야기 진행이 된다.

- 그리고 라이트노벨이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수습하지못하는 진행과 어이없는 결말로 팬들의 실망을 많이 사는데, 현재까지 뿌린 떡밥들은 부지런히 회수하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 주인공이 이세계에 불린 이유에 대해서도 최종장에서 밝힐거라는 작가의 언급으로 볼때 결말까지 확실하게 정해 놓아서 이야기 자체의 퀄리티 하락이나 급 결말로 인한 실망까지도 접어 둘수 있는 좋은 작품.

- 사실 명작, 수작이라고 할만하지 못한 작품으로써 작화도 비슷한 분기에 다른 작품에 비해서 상당히 모자르고, 연출도 아쉽다. 특히나 원작보다 못한 애니화로써, 전체적으로 시간 때우기 수준의 작품이지만 비교적 이세계물중에서는 볼만했던 작품이라서 껴넣었다.

이번분기의 이세계 먼치킨, 판타지 작품들의 소개였습니다. 사실 기대했던 작품이였던 프랑키스와 오버로드가 그야말로 죽을 써서 안타까운 한해였지만 의외로 먼치킨물들이 볼만했던 작품들이 많았고, 각각 다른 맛을 가진 판타지 애니메이션까지 나와서 판타지 분야는 무난하게 좋았던거 같네요. 내년에는 또 어떤 판타지 애니메이션이 기다릴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은 올해 본 판타지, 이세계먼치킨물중에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었나요!? 재미있었던 2018년 판타지 애니메이션들! 내년엔 더 재미있는 작품들과 만나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다음편에는 2018년 명작 애니메이션 로맨스, 러브코미디 작품으로 만나뵐께요! 감사합니다.

▼ 2018년 추천 : 로맨스 러브코미디 ▼

▼ 2018년 추천 : 액션, 개그, 일상 ▼

▼ 2019년 1월 1분기 기대작 순위 TOP20 ▼

▼ 이세계 먼치킨 하렘 역대 명작 애니메이션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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