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스 바 요리미치 - konoseu ba yolimichi

카야노 아이/잡지포토방

카야노 아이 2020. 10. 27. 00:00

코노스바 요리미치 2권 메구밍융융위즈사토 카즈마아쿠아 수영복 일러스트

메구밍과 융융은 학교수영복

위즈만 비키니입었네

사토 카즈마랑 아쿠아는

평상복이라 위즈 다음에 수영복 넣으려고 했는데

그러면 마무리가 부자연스러워지는것 같아서 그냥 끝에 배치

요즘은 쓸만한 일러가 안올라온단 말이야

저작자표시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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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메구밍, 사토 카즈마, 수영복 일러스트, 아쿠아, 위즈, 융융, 코노스바 요리미치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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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본편 내용으로부터 돌아서 가는 길─

책에 수록되지 않은 총 여덟 편의 단편을 전해드립니다!

정체불명의 연속 폭발 사고의 용의자가 된 메구밍이 진범을 찾는다!!

─『액셀의 폭렬 탐정』.

액셀 마을에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매번 아쿠아 일행에게 방해를 받는 크리스의 이야기.

─『참 운수 좋은 은발 소녀』.

사찰을 온 모험가 길드 상층부가 카즈마 일행을 콕 집어서 호출하는데?!

─『액셀의 문제아들』.

애니메이션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Blu-ray & DVD 특전 소설과
신작 소설을 추가한 시리즈 첫 단편집 등장!

 이번 권은 8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단편집이에요.

 첫 번째는 귀족의 집에 나온 유령 정화하는 걸로 아쿠아가 활약하네요.

 마지막도 저택의 유령이랑 훈훈한 분위기였는데 카즈마가 망쳤어요ㅋㅋ

 두 번째는 메구밍이 폭발사건의 범인으로 오해받는 건데... 사실 별 차이 없네요ㅋㅋ

 괜히 융융만 불쌍했어요ㅋㅋ

 세 번째는 기어오는 혼돈을 모티브로 한 땅 정령 때문에 다크니스가 약체화 되는 건데, 약해진 다크니스 귀여웠네요.

 다른 애들도 평소랑 달리 잘해줘서 다크니스로서는 그대로도 좋았을 것 같아요.

 네 번째는 크리스 이야기인데 아쿠아의 바보 같음이 더 돋보였네요ㅋㅋ

 다섯 번째는 위즈가 볼프강이라는 뱀파이어와 언데드 승부 벌이는데, 결국 아쿠아때문에 엉망이에요ㅋㅋ

 여섯 번째는 바닐이 주인공인데, 바닐 악마주제에 마을에 공헌 되게 많이 해요.

 일곱 번째는 카즈마 파티와 이름이 비슷한 파티가 등장하네요.

 자트 오즈마, 메구미, 다크리스, 아큐아인데 비슷한 이름때문에 카즈마 애들의 나쁜 소문으로 오해받아서 직접 만나러 와요.

 근데 행동이나 과거 사연만 보면 이쪽이 정통파 파티네요ㅋㅋ

 캐릭터들 괜찮은데 일러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여덟 번째는 왕도 길드에서 스카웃 제안 받는 내용인데, 카즈마랑 애들은 엑셀에 남네요.

 단편집이라 빨리 읽었어요.

 개인적으로 일곱 번째 가짜 카즈마 파티 나온 내용이 제일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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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아메 입니다.

오늘은 코노스바 요리미치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코노스바 요리미치에 나오는 스토리들은

시간대가 애니 나오전에 스토리들과 애니 이후의 스토리로

구성되어있어서

원작을 보시지 않으셨지만 약간의 코노스바 캐릭터들의 일상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본편(원작)의 경우에는 일상도 있지만 기승전결 있는 스토리

짜져있기 때문에

약간의 스낵(과자)같은 모습보다는 무거운 빵같은 느낌입니다.

그럼 각설하고 간단리뷰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목차]

1. 액셀의 아크프리스트

2. 엑셀의 폭렬 탐정

3. 지켜주고 싶은 크루세이더

4. 참 운수 좋은 은발 소녀

5. 불사의 왕이 되기 위해

6. 마왕군 간부는 바쁘다

7.가짜주의

8.엑셀의 문제아들

목차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고 리뷰할거는 제일 인상 깊은 액셀의 아크프리스트

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즈마가 아쿠아와 다크니스한테 일 좀하고 다니라고 말하면서

메구밍이 수정 덩어리를 닦는 일을 하지않는냐고 아쿠아와 다크니스에게

지적을 합니다. 그러고는 메구밍이 수정 덩어리를 바닥에 떨어트려서 깨면

기분이 개운해질거 같다고 카즈마에게 말하니 카즈마는

"좋아. 그럼 너의 그 낡은 지팡이 좀 내놔봐. 무기점에 팔아서 변상금에

보태겠어"

메구밍은 지팡이를 끌어 안고 방어태새로 전환합니다.

다크니스가 귀족의뢰가 들어왔는데 아쿠아에게 하지않겠냐고 물어봅니다.

초반에 다크니스가 제안을 하였으나 거절하고 다크니스는

의뢰의 편지를 아쿠아에게 주니 아쿠아가 받아들여서

의뢰를 받아들고 다음날하러간다고 말합니다.

(참고로 이때까지는 다크니스가 귀족인 거를 모르는

상태입니다.)

의뢰내용

[귀족 저택에 길 일은 영혼의 제령 퇴치]

<수락>

카즈마일행은 트란잠 가문이라는 저택에 가서 사정을 듣게 됩니다.

트란잠가문의 장남(에이브럼)이 계속 누군가가 저택에서 장난을 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고 장난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니 아쿠아가 그건 이전에

있었던 아버지의 영혼이라고 말을 해줍니다.

그렇게해서 아버지의 영혼을 승천해주시켜달라고 아쿠아에게

말을 합니다. 아쿠아는 그 영혼이 깃든 인형의 소망을 들어주게

됩니다.

첫번째 소망은 핑크 넨드로이드를 마시고 싶다고합니다.

(그러고 보면 넨드로이드는 마시면 샤와샤와하다는데

그러면 맥주 같은 느낌이지만 도마뱀모양이라는거 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술에 취한 전 당주(곰인형)은 메이드들에게 안기고싶다고

합니다. 이유는 엄격한 당주가 되기 위해서 메이드들을 건들지

못하게 되건 때문입니다. 그러고 메구밍에게도 안기고 싶다고

해서 안기니 갑자기 카즈마 얼굴이 마음에 안든다고 때려달라고하니

카즈마가 "저 곰인형을 걸래로 만들자"라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다크니스에게 안기고 싶다고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사모한 그 사람이 더스티네스 가문의 자식에게

빼앗겼으니까. 아버지의 죄를 갚는 데 삼아서, 딸이 그 정도 서비스는 해

줘도...."라고 무례하게 말을 합니다.(이 대사에 앞부분은 너무한거 같아서

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러고는 화나서 다크니스도 전에 카즈마에게 말했던 말처럼 걸래로

만들자고 합니다.

에이브럼이 다크니스에게 참아달라고 말합니다. 다행히 참고 곰인형도

마지막 소망을 말합니다.

지하에 있는 일기장을 소각해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카즈마는 "어이, 지금부터 이 일기를 소리 내서 읽어주자고.

그리고 인쇄해서 마을에 뿌려야지." 라고 말을 하고

곰인형은 "귀족 조크였다. 성급한 평민아. 포상을 줄 테니 그러지

말아주세요."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렇게 곰인형(전 당주)은 아들에게 유언을

남기고 떠납니다.

이렇게 사건은 일단락이 되었고 에이브럼에게 포상을 받고

아쿠아가 파티를 엽니다.

그 이후 심야에 카즈마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물을 마시러

아래층에 있는 부엌으로 가니 아쿠아가 떠드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아쿠아는 집에 있는 유령에게 카즈마에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고 거기에서 카즈마는 아쿠아의 내용을 듣고 감동하게

되었으나 마지막에 유령이 "카즈마 옷장 위에"라고 말하는것

을 듣고 대화를 막으려고 갑니다.

이렇게 스토리는 1장 스토리는 마무리가 됩니다.

처음에는 모든 스토리를 담고 싶었으나 생각보다

1장 스토리에 모든 힘을 쏟아 부워가지고

다른 장 이야기를 리뷰를 못한게 좀 안 좋지만

1장 스토리라도 제대로 써서

제 나름대로 좋았던거 같습니다.

추가로 내용이 이어지는 목차가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요!

요번주에 코노스바 17권(마지막권)가 오게되고

읽게 되면 리뷰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작권 문제 제기 될 시 포스팅은 바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노스바 #요리미치 #이멋진세계에축복을 #이멋진세계에축복을단편집 #코노스바리뷰 #코노스바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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