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원데이렌즈 애쉬브라운, 애쉬그레이, 세피아초코 착용해봤어요! 착용감 좋은 데일리 렌즈 추천 :) 2021. 7. 19. 16:48
 안녕하세요, 박하입니다! 오늘은 데일리 렌즈로 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렌즈 리뷰를 가지고 왔어요. 개인적으로 넘 잘 맞아서 눈이 너~무 편했던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원데이 렌즈! 애쉬브라운과 애쉬그레이, 세피아초코까지 한 번에 보여드릴게요 :) 클라렌 O2O2 컬러 원데이 (그래픽 직경 12.9mm / 30pcs / 69,000원 >> 1+1으로 2팩 구매 가능! )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원데이는 눈건강까지 생각한 컬러렌즈로 최근 착용해본 렌즈 중에 가장 편했던 제품이라 첫인상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 팩당 30개가 들어있어서 양쪽 눈의 시력이 같다면 15일동안 착용할 수 있어요. 요 제품은 산소 전달율이 130Dk/t로 굉장히 높은 편이라 오래 착용하고 있어도 건조함이 덜하더라구요. 평소에 안구 건조 증세가 있는 분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재도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진짜 얇고 말랑말랑~ 먼저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원데이 애쉬 브라운! 요 컬러는 개인적으로 오늘 보여드리는 세가지 컬러 중에 데일리로 가장 잘 사용할 것 같고 여러분들께도 그만큼 추천드리는 컬러예요. 부드럽고 채도가 낮은 브라운 컬러의 투톤렌즈예요. 외곽쪽은 짙은 브라운으로 서클라인이 위치하고 안쪽에는 밝고 옅은 브라운이 채워져있어요. 컬러가 차분한 느낌이라 부드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눈빛을 연출할 수 있음! 착용하기 전에는 꼭 손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잘 말린 후에 착용하셔야 한다는거 다들 아시죠? 오염된 손으로 착용하면 눈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까 꼭꼭 손 세정 후 착용하셔야 해요! 애쉬브라운 착용컷! 제가 왜 데일리로 추천했는지 아시겠죠?ㅋㅋ 밝고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의 눈동자를 연출해주는데 투톤이고 밝은 편이지만 튀는 느낌없이 눈동자와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그래픽 직경도 12.9mm로 작은 편이라서 동동 뜨는 느낌없이 데일리로 딱! 옅은 음영 메이크업과도 잘 어울리고 민낯에 껴도 무리가 없어요.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원데이는 착용감이 진짜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에요. 간만에 렌즈 끼면서 안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던.. 요즘 눈도 많이 나빠지고 건조해져서 렌즈 착용이 부담스러울 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 제품은 착용하자마자 편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옴 ㅇㅇ 왼쪽이 렌즈 착용 전, 오른쪽이 애쉬브라운 착용 후예요. 눈동자가 밝아져서 오묘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직경이 큰 편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눈동자와 어우러지는! 이번에는 애쉬그레이! 조금 더 몽환적이면서 시크한 느낌의 눈빛을 원하신다면 추천하는 컬러예요. 위에서 보여드린 애쉬브라운과 디자인은 동일하고 컬러만 그레이 컬러! 외곽쪽은 짙은 그레이로 서클라인, 안쪽은 밝은 그레이로 채워져 있어요. 그레이 렌즈 중에 푸른빛을 띄는 그레이 컬러들 많잖아요, 요 제품은 푸른빛을 많이 띄지 않는 정직한 그레이 컬러라 마음에 들었구요? 역시나 채도가 낮은 그레이 컬러라 세련된 느낌! 애쉬브라운이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다면 애쉬 그레이는 그보다 시크하면서도 또렷한 느낌인 것 같아요. 쿨한 컬러의 아이섀도우로 메이크업 했을 때 브라운보다 그레이를 착용하는 편이라 요 컬러도 만족! 정직한 그레이 컬러지만 눈에 착용했을 때 역시나 동동 뜨는 느낌은 없어요! 직경이 작은 것도 자연스러움에 크게 한몫하는 듯 ㅇㅇ 튀지않고 차분한 그레이 컬러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하는 컬러예요. 착용 전후 비교! 눈매가 훨씬 또렷한 느낌이지만 부자연스럽지 않죠? 제 눈동자와 크기가 거의 비슷해서 진짜 부담이 1도 없음 ㅋㅋ 이번엔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원데이 세피아 초코! 요 컬러는 원래 내 눈동자 같이 자연스러우면서 또렷함만 추가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컬러예요. 진한 초코 컬러의 그래픽으로 눈에 착용했을 때 맑은 느낌을 줘서 놀랐던 ㅇㅅㅇ 초코 컬러의 비중이 높고 컬러가 꽉꽉 들어차있어서 눈동자가 오히려 답답해보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맑고 깨끗한 느낌이더라구요..? 제 눈동자와 거의 흡사한 브라운 컬러여서 원래 가지고 있는 눈동자 같으면서도, 안쪽이 살짝 밝은 브라운으로 되어있어서 영롱.. 렌즈를 착용하고 깨끗해보인다는 느낌을 받기가 쉽지 않은데 요게 딱 그런 느낌을 주더라구요. 외곽이 짙은 브라운 컬러지만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죠? 요건 요즘 제 민낯 렌즈! 평소에 컬러 렌즈 착용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께 찐으로 강추 👍 착용 전후 비교! 원래 눈동자보다 또렷하고 선명하지만 훨씬 맑아보이는 느낌.. 말 안하면 렌즈 낀 줄 모를 것 같은..ㅋㅋㅋㅋ 세피아 초코까지 딱 착용해보고 클라렌 렌즈에 대한 호감도가 수직 상승해버렸슴다 ㅋㅋ - 클라렌 렌즈는 처음 착용해보는데 착용감부터 디자인까지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보고 싶은 브랜드예요. 산소전달율이 높다는 말이 잘 실감이 안갔는데 직접 착용해보니까 너무 편안해서 이게 산소 전달율이 높아서 그렇구나, 하고 깨달았던 ㅋㅋ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착용 후기이고 착용감엔 개인차가 있다는 점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금 클라렌 오투오투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어플 설치 후 멤버십을 가입하면 누구나 4알 무료 시험 착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편안하고 디자인 자연스러운 렌즈 찾고 계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이용해보셨으면 🙏 거기에 1+1 증정 이벤트까지 하고 있으니 원데이 렌즈 착용하시는 분들은 꼭 구입해보셔요! https://www.clalen.com/trial/pre 본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 및 제품 지원을 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되었습니다. |
클라렌 오투오투 애쉬그레이 - keullalen otuotu aeswigeu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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