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온 1기 1화 - kei on 1gi 1hwa

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버전

OHLI24 absolutely legal and contains only links from other sites on the Internet. We do not host or upload any video, films, media files. OHLI24 is not responsible for the accuracy, compliance, copyright, legality, decency, or any other aspect of the content of other linked sites. If you have any legal issues please contact appropriate media file owners/host

태그검색요일별 신작테마추천멤버십

로그인/가입

에피소드사용자 평449비슷한 작품관련 테마

  • 1화 폐부!

    2018.02.03

  • 2화 악기!

    2018.02.03

  • 3화 특훈!

    2018.02.03

  • 4화 합숙!

    2018.02.03

  • 5화 고문!

    2018.02.03

  • 6화 축제!

    2018.02.03

  • 7화 크리스마스!

    2018.02.03

  • 8화 신입생 환영!

    2018.02.03

  • 9화 신입부원!

    2018.02.03

  • 10화 다시 합숙!

    2018.02.03

  • 11화 위기!

    2018.02.03

  • 12화 케이온!

    2018.02.03

  • 13화 겨울 어느날!

    2018.02.03

  • 14화 라이브하우스!

    2018.02.03

작품소개
만화가 카키플라이(Kakifly)가 호분샤(芳文社)의 만화잡지 '망가타임 키라라'에서 연재하고 있는 4컷 만화를 원작으로 삼고 있는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부원이 모자라서 폐부 위기에 처한 경음악부에 모이게 된 동갑내기 소녀 4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음악이 있는 학원 코미디 작품이다. 4컷 만화인 <러키☆스타>를 애니화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쿄토 애니메이션이 다시 한 번 4컷 만화의 애니화에 도전하였는데, 전작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보기 드문 하이퀄리티의 밴드 연주 장면을 그려내었던 쿄토 애니메이션이었던 만큼, 아예 음악을 주제로 삼고 있는 이번 작품에 대해서도 팬들의 기대가 크다.

'경음악'이란 것은 일반적으로 클래식 음악에 비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을 말한다. 한마디로 딱 떨어지게 정의되는 용어도 아니고 국내에서 흔히 사용되는 단어도 아니기 때문에 감이 잘 안 잡힐 수도 있겠지만, 일본의 학교들에서는 흔히 클래식 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합주부를 '음악부', 그에 비해 대중적인 연주를 하는 합주부를 '경음악부'라 구분해서 부르는데, 그 구분 명칭이라 생각하면 간단하다. 작중에서는 기타와 드럼, 베이스, 키보드 등의 악기가 등장하는데 우리나라의 개념으로는 사실 이 구성은 '밴드'에 가깝기 때문에 그냥 '밴드부'라고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다. 참고로 경음악은 일본어로 '케이온가쿠'로 발음되며, 이것이 제목인 <케이온(K-ON)>과 이어진다.

야마다 나오코(감독), 요시다 레이코(시리즈 구성), 호리구치 유키코(캐릭터디자인) 등 여성 스태프들이 전면에 나서서 여학생들만의 발랄한 뮤직라이프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주제가 음악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일상'을 그려가는 작품이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작품 연출에 강점을 보이는 여성 스태프들의 포진은 좋은 효과를 가져오리라 생각된다. 애니메이션은 총 13화(본편 12화 + 번외편 1화)로 방영을 종료하였으며, 이후 DVD 발매시에 미방영 에피소드가 하나 추가되어 전체적으로는 14화 완결이 된다.

youn8691 님의 설명 : 대한민국에서는 ANIMAX를 통해 2011년 5월 2일 첫 방영되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수시 편성되고 있다.

OP. 「Cagayake! GIRLS」 노래 : 토요사키 아키(+ 히카사 요코, 사토 사토미, 코토부키 미나코)
ED. 「Don't Say "lazy"」 노래 : 히카사 요코(+ 토요사키 아키, 사토 사토미, 코토부키 미나코)

줄거리
꽃피는 4월은 입학의 시기. 그리고 그 봄은 신입생들이 활동할 클럽을 고르는 시기이기도 하다. 타이나카 리츠는 유치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 아키야마 미오를 데리고 경음악부에 견학을 간다. 그러나 부원 전원이 졸업을 해 버린지라 다시금 4명의 부원이 모이지 않으면 경음악부는 그대로 폐부가 되고 만다고 한다. 문예부에 들려던 미오를 꼬드기고, 코토부키 츠무기라는 멤버까지 모은 뒤 마지막 한 명을 찾고 있을 때, '경음악부'를 말 그대로 휘파람 같은 가벼운 음악 활동을 하는 곳이라는 엄청난 착각을 해버린 초심자 히라사와 유이가 나타나면서 경음악부 출발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다.
기타를 담당하는 초심자 히라사와 유이, 베이스 기타를 담당하는 아키야마 미오, 드럼을 담당하는 타이나카 리츠, 키보드를 담당하는 코토부키 츠무기까지. 실력과 경력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어쨌거나 간신히 '경음악부'의 모습을 갖추게 되는 4인방의 앞으로의 행보는!?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