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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갈등을 빚게 됐을 때, 어떻게 하면 용서할 수 있고, 다시 화평할 수 있을까요? 여기 실천의 방향을 알려주는 8개의 성경 구절과 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용서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용서에 관한 성경 구절 8가지마태복음 6:14 골로새서 3:13 마가복음 11:25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정의 행복을 얻다 누가복음 6:37 누가복음 17:3 누가복음
17:4 마태복음 18:35 에베소서 4:32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았지만 늘 주님의 가르침을 어기고 육을 좇아 죄를 짓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즉, 거짓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기만하거나 간사하게 행동하는 등 죄를 짓고는 죄를 자복하고 또 다시 죄를 짓는 삶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한복음 8:34~35) 죄를 범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어떻게 해야 죄의 쇠사슬에서 벗어나 정결함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이번 주제와 관련된 구절을 통해서 죄를 범하는 근원과 죄를 벗어 버리는 길을 찾아봅시다. 죄에 관한 성경 구절 18가지——죄에서 벗어나는 길죄란 무엇인가? 요한복음 3:4 레위기5:1 잠언 21:4 시편
32:2 잠언 13:6 잠언 24:9 이사야 59:4 마태복음 12:36-37 죄의 기원은 무엇인가? 이사야 14:12-15 로마서 5:12 관련된 하나님 말씀: 사실은 이렇다. 땅이 없었을 때는 하늘에서 천사장이 가장 큰 천사였고, 하늘에 있는 모든 천사를 다스렸다. 이것은 하나님이 천사장에게 준 권병이었다. 하나님 외에는 천사장이 천사 중에서 가장 컸다. 그 후에 인류가 창조되자 천사장은 땅에서 하나님을 배반하는 더 큰 일을 저질렀다. 그가 하나님의 권병을 뛰어넘어 인류를 다스리려고 했기 때문에 배반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천사장이 하와를 유혹해 죄를 범하게 한 것은 땅에서 따로 왕국을 세워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신에게 복종하게 만들기 위함이었다. 천사장이 보니 많은 것들이 자기 말을 따르고 있었다. 천사도, 땅의 사람도 모두 그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땅의 날짐승과 길짐승, 나무, 숲, 산천 만물을 사람, 즉 아담과 하와가 다스리고 있었는데, 그들도 천사장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그때부터 천사장이 하나님의 권병을 뛰어넘고 하나님을 배반하려고 했으며, 나중에는 또 많은 천사들을 이끌어 하나님을 배반함으로써 갖가지 더러운 귀신이 되게 했다. 인류가 지금처럼 된 것이 천사장이 패괴시켰기 때문이 아니냐? 천사장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인류를 패괴시켰기 때문에 인류가 지금처럼 된 것이다. 예수님 믿어 죄 사함을 받았는데도 왜 죄를 짓는가 로마서 7:23 야고보서 1:15 로마서 5:12 관련된 하나님 말씀: 『사람이 속량되어 죄 사함을 받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사람의 과오를 문제 삼지 않고 사람을 과오에 따라 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사람이 육으로 살며 죄를 떨쳐 버리지 못하면 계속 죄를 짓고 사탄의 타락 성품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끊임없이 죄를 짓고 끊임없이 사함을 받는 사람의 삶이다. 많은 사람들은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죄를 자복한다. 이렇다면 속죄제가 사람에게 영원히 유효할지라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할 수 없다. 이는 구원 사역을 반만 완성하였을 뿐이다.이는 사람에게 아직도 타락한 성품 ― 죄보다 더 깊고 사탄이 사람 안에 심어 놓은, 깊이 뿌리박혀 있는 타락한 성품 ― 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죄에 관한 성경 구절 – 죄를 벗어 버리는 길죄를 지은 결과 출애굽기 34:7 로마서 6:23 이사야 1:28 계시록 21:8 에스겔
18:20 마태복음 7:21~23 히브리서 10:26~27 베드로후서 2:14 계시록 21:27 관련된 하나님 말씀: 『지금은 내가 사람을 만드는 사역을 시작하는 단계가 아니라 모든 사람의 결말을 확정할 때이다. 나는 모든 사람의 말과 행위, 그리고 그가 따라온 과정과 원래 지니고 있는 속성, 그의 최종적인 태도를 일일이 나의 기록부에 적어 놓는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든 내 손에서 벗어나기 어려우며 모두 나의 배치에 따라 각기 부류대로 나뉠 것이다. 나는 사람의 나이나 자격의 정도 또는 그가 겪은 고난의 양에 따라 그의 종착지를 정하지 않는다. 그가 얼마나 가련한지에 따라 종착지를 정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에게 진리가 있는지의 여부로 정할 뿐, 그 외에 다른 선택 기준은 없다. 너희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은 사람도 똑같이 징벌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는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징벌받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공의로 인해 징벌받는 것이고, 그들 스스로 저지른 갖가지 악행으로 인해 죗값을 받는 것이다. 』 하나님은 은혜시대에 인류를 구속하셨는데 왜 말세에 또 심판 사역을 해야 합니까? 죄에 관한 성경 구절 – 죄를 벗어 버리는 길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히브리서 12:14 요한복음 16:12~13 계시록 3:22 요한복음 12:47~48 베드로전서 4:17 스가랴 13:8~9 다니엘 12:9~10 요한복음 17:17 히브리서 9:26 히브리서 9:28 관련된 하나님 말씀: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타락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더더욱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것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그리고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패역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 사역의 근본 취지를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된다. 사람의 타락한 본질과 근원을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사역의 성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이다.』 『심판하고 형벌하는 이번 단계의 사역으로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더럽고 타락한 본질을 완전히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야만 사람에게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주어진다. 오늘날 행하는 이 모든 사역은 사람을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말씀의 심판과 형벌, 연단으로 타락을 벗겨 내 정결케 하는 것이다. 이번 단계의 사역은 구원하는 사역이라기보다는 정결케 하는 사역이라고 하는 편이 낫다.』 『하나님은 무엇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느냐? 그의 공의 성품으로 온전케 한다. 하나님의 성품은 주로 공의, 진노, 위엄, 심판, 저주인데,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은 주로 심판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여 “왜 심판, 저주를 통해야만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사람을 저주하시면 사람이 죽지 않겠어요? 사람을 심판하시면 사람이 정죄받지 않겠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또 온전케 될 수 있겠어요?”라고 말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지 못한 사람이 하는 말이다. 하나님이 저주하는 것은 사람의 패역이고, 심판하는 것은 사람의 죄이다. 비록 말씀이 엄하여 체면을 조금도 봐주지 않고 사람 안의 것들을 모두 폭로할 뿐만 아니라 일부 엄한 말씀으로 사람의 본질적인 것들을 폭로하지만, 바로 이런 심판 방식을 통해 사람에게 육체의 본질을 깊이 인식하게 하고 그에 따라 하나님 앞에 순복하게 한다. 사람의 육체는 죄에 속하고 사탄에게 속하며, 육체는 패역한 것에 속하고 하나님이 형벌할 대상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자신을 인식하게 하려면 하나님의 심판 말씀이 임하고 또 온갖 연단을 통해야만 하나님의 역사가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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