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onkimboy 훈킴보이입니다!
오늘은 아디다스 이지 yeezy 500 솔트 salt
정품 리뷰 및 착용샷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아디다스 이지 500이 발매되지
않고 350과 700만 발매되었네요. 그래서
많은 500 매니아분들이 언제쯤 500 신상
나오냐하는데 딱 이 타이밍에 본화이트, 스톤
그리고 소프트비전 발매 정보들이 풀리면서
얼른 500 시리즈들이 발매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블러쉬, 슈퍼문, 유틸리티 블랙
그리고 솔트까지 현재 발매되었습니다.
블러쉬를 구매했었으나 뭔가 저랑은
안맞는다고 판단되어 판매했지만..
다시 눈에 밟혀서 구매하려고 보니
프리미엄이 너무 많이 붙어버려
그당시 발매한지 얼마안된 솔트를
리셀로 다시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디다스 이지 500 솔트 정품 리뷰 + 착용샷 + 사이즈팁
이제 이지부스트 박스는
봐도 별 큰 감흥이 없습니다.
참고로 500 시리즈에는 부스트
폼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지부스트가 아니라
그냥 "이지 Yeezy" 입니다.
저는 명동 아디다스에서 구매하신
분에게 리셀로 구매를 했습니다.
솔직히 블러쉬랑 큰 색감 차이는
못느끼겠더라구요.. 블러쉬에서
뭔가 때탄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이렇게 적어놓으면 블러쉬
가지신분들이 솔트랑 완전 다른데
무슨 말씀하시냐고 하실텐데 다르긴
하지만 제말은 큰 차이가 없다는것!
소재는 겉에 메쉬가 좀 있지만
사실 착용하면 많이 더운 신발..
여름에 착용하기에는 다소 더운감이
없지 않아 있기에 가을 겨울에 추천!
스웨이드 소재라서 비오는날에도
최대한 조심하셔야합니다 ㅎㅎ
나이키보다는 확실히 아디다스가
제품 퀄리티가 더 낫다고 볼 수 있음!
전 이 뒷굽부분을 보며 타노스가
생각 납니다.. Bring Me Thanos!
사이즈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반업 추천드립니다. 저는
350, 500 그리고 700 모두
반업해서 착용합니다.
지브라는 260으로 구매했다가
오래 착용하면 엄지발가락
발톱이 니트에 눌려 아파
져서 늘린다고 고생했네요ㅠ
그뒤로는 전부 265 사이즈를
신습니다. 요즘 많이 신는
오즈위고에도 반업하시면됨!
이지 시리즈에 아디다스
삼선 로고가 많이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ㅎㅎ
전체적인 모양새가 확실히
공룡발을 연상시키게 하네요!
정가품 구분 할때 이 사이즈
라벨은 절대 못따라하니 참고!
인솔은 잘지워지니 싫으신분들은
꼭 따른 인솔로 교체해서 착용하세요.
가끔 커뮤니티 보면 한번 신었는데
벗겨져서 퀄리티가 어쩐다 저쩐다
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신발은 그저 소모품에 불과함!
뒷굽은 잘 안갈립니다.
그래도 예민한분들은
앞뒤로만 슈구를
바르시면 됩니다.
동영상으로도 제품 퀄리티
한번 보시고 가시죠!
이제 아디다스 이지 500 솔트
착용샷을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지 500 솔트 착용한
제품들은 나브마켓에 많습니다.
아디다스 이지부스트와 어울리는
제품들이 많으니 한번 구경가보세요!
이지 500 솔트 리셀로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구매전 제 리뷰 꼭 참고하시고
가품 구매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