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클럽 노래 - helseu keulleob nolae

클럽노래 모음

2019년 유명한 클럽음악모음 헬스할 때 특집 82탄!

​2019년 클럽음악모음 특집 82탄!

넋 나간듯이 들어주시면 됩니다.

반갑습니다 하태라입니다. 

엊그제만 해도 나이가 참 어색했는데 점점 익숙해지는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월은 흘러가기에 어쩔 수 없이 우리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값지게 사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나 마찬가지로 어떻게하면 재미있게 흥미롭게 신나게 살 수 있을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매일 매일 반복된 일상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것도 나름 괜찮은 듯 합니다.

그에 관하여 EDM 이라는 음악은 참 여러모로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의 7일이 아니더라도 5일이 아니더라도 2~3일 정도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그런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볼륨도 BEATS를 느끼기 위해서 최대한 끌어올리는 저 역시도 정말 흥겨운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는 곡과 함께 클럽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_+)

요즘은 정말 멜버른 바운스가 그리운 하루하루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부터 어느새 Bigroom 장르 속에서도 세부분야인 Melbourne Bounce가 사라진건지.. 많이 발매가 안되고 있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Progressive 쪽이나 Electro가 참 많죠 ! 그래도 Bigroom 장르가 시들지 않아서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정말 무수한 장르 속에서 클럽에서 신날 수 있게 춤을 추고 즐길 수 있는 장르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또 다양한 매력을 준비해봤습니다. 하지만 헬스할 때 듣기 좋은 7선? 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이번 2019년 유명한 클럽음악 모음특집은 가게, 술집, 볼링장, 라운지, 신나는 공간이 필요한 곳 등에서 들으시면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이번 82탄도 마찬가지로 드라이브할 때, 우울할 때, 신나야할 때, 기존의 KPOP이 아닌 색다른 곡이 필요할 때 등의 딱입니다 !!

첫번째. ​M4LY & DETUNNE & HITAK - Rock 'n' Roll <45초 터짐주의!> 

​강조점을 찍으면서 마치 브레이크가 걸리는 듯 하면서 들어가는 비트가 매력적입니다. 

지루하지 않으면서 전개과정을 들으면서 멜로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역시나 Bigroom입니다.

 

​두번째. Anders Crawn , Tom Ferro - Champagne (Make It Pop) <1분 18초 터짐주의!> 

판다펑크 사에서 공개한 신나는 ELectro House 장르의 곡입니다. 

톡톡 튀는 바운스가 매력적입니다 ㅠㅠ 역시 멜버른의 맛이 느껴집니다.

128BPM으로 정통으로 비트를 터뜨려주네요. 헬스음악으로도 제격!

​세번째. Dixie & Riviera Sound - Outta My Face <45초 터짐주의!>

몇 년전에 알려진 곡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 곡에서 흐르는 멜로디와 효과음, 비트가 잊혀지지 않고

중독되고 있어 여러분께 한번 소개해드리는 바입니다. 

차분하게 흐르는 듯 하면서 들어가는 Melborune의 느낌은 잊을 수 없네요! 

 

​네번째. Bassjackers vs. Wolfpack - Zero Fs Given <41초 터짐주의!> 

최근 DJ Mag Top 100 DJs에 35위를 차지하며, 벨기에 출신 DJ Wolfpack의 최신 클럽음악입니다. 

역시 매력적입니다. 천천히 분위기와 리듬을 타면서 느끼다가 차분하게 터지는 드랍이 매력적이네요 !

​다섯번째. Galantis - Mama Look At Me Now (Kastra Remix) <1분 9초 터짐주의!>

카스트라의 비트가 들어간 곡들은 정말 개성있고 매력있습니다.

유명한 클럽음악으로 "Twilight Zone", DJ BL3ND와 함께 작업 한 "Boomshakalaka"등이 있습니다.

유명한 아티스트 Galantis의 만남! 멜로디와 비트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곡!!! 매력있습니다!!

여섯번째. BounceMakers & Ephesto - So Far Gone (Sansixto & Ayin Bootleg) <59초 터짐주의!> 

​기존의 원곡도 충분히 매력있지만 Sansixto만의 매력이 담긴 처음 듣자마자 신나는 비트에 매료되는 곡!
빠르게 전개되면서 중독성 있게 Drop이 들어가서 좋습니다 :)

​일곱번째. Buzzmeisters - Waraped <1분 45초 터짐주의!>

역시나 멜버른의 느낌은 지워버릴 수가 없습니다. 

산뜻하게 흘러가는 멜로디와 더불어서 점점 고조된 비트와 빌드업 구조들.

지금은 볼 수 없는 화끈한 터짐이 아닐까 싶네요 :) Melbourne 만쉐이~! 

​여덟번째. Eric Mendosa & TAAMY & Point Blvnk - We Make It Bounce (Original Mix) <45초 터짐주의!>

정말 클럽에서 맞는 안성맞춤.. 음악인것 같습니다.. 

화끈하게 춤을 출 수 있게 아주 강력하게 터져주는 비트.. (한 때 자주 들렸던 EDM입니다)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력한 중독성 강한 비트입니다. 매력을 만끽하시길..!

 

여기까지 오늘 소개해드린 2019년 선정한 클럽음악모음 헬스할 때 특집 82탄으로 진행해봤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여러분들의 공감(♥)이웃추가는 사랑입니다 :)

또 다음 새로운 특집으로 여러분에게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