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회적 약자가 보내는 구조신호, 시그널 29회 '벌레집에서 사는 이상한 가족' 방송 소개 ( 김교순 프로필, 시그널 2018년 6월 15일 방송 정보, 박상원 ) 주내용이 '벌레집에서 사는 이상한 가족, 쓰레기집에 방치된 오남매 어깨 종양 첫째 고3 폭언 폭행 둘째 중3 셋째 초6 넷째 초3 막내 4세 중장비 공사장 고속도로 촬영장소 벌레집' 등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TV조선 (금) 23:00 진행 : 박상원 시그널 29회 벌레집에서 사는 이상한 가족 밤늦은 시간 한 시골마을 벌레집에 사는 아이들이 있다는데! 충격 아이들이 사는 집안에 가득한 바퀴벌레들 집안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목소리 위험한 도로 위와 공사장이 아이들의 놀이터 끊임없는 집안일로 아이들을 돌볼 틈이 없는 어머니 벌레와 함께 살고 있는 오 남매 이 가족의 사연은? 밤늦은 시간 한시골마을 벌레집에 사는 아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벽에서 수십마리의 벌레들 충격 그자체 그것도 아이들이 사는 집안에 가득한 바퀴벌레들 다 바퀴벌레 변들이 가득한 일반 가정집에서는 아주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집안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목소리 매일 자기들끼리 싸우고 울고 위험한 도로위와 공사장이 아이들의 놀이터 큰아이에게는 어깨에 종양이 있어서 한달에 한번씩 주사 맞으러 가야하는 상황 땅바닥에 눕고 다른사람하고 비교했을때 아이들이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끊임없는 집안일로 아이들을 돌볼 틈이 없다는 어머니 벌레와 함께 살고 있는 오남매 이 가족의 사연은 무었일까요? 쓰레기집에 방치된 오남매 인적 드문 시골 대로변에 덩그러니 놓인 집 한 채. 이곳에선 매일 밤 아이들의 고함과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제보를 받고 출동한 제작진이 목격한 집 안 상황은 충격적이었다. 바퀴벌레가 득실거리고 쓰레기가 나뒹구는 방에서 다섯 명의 아이들이 부모의 보살핌 없이 지내고 있었다. 어깨에 커다란 종양이 생긴 첫째(고3), 동생들에게 폭언·폭행을 일삼는 둘째(중3), 열세 살인데도 아직 시계조차 볼 줄 모르는 셋째(초6), 한글도 떼지 못한 넷째(초3), 하루종일 찬 땅바닥에 배를 대고 힘없이 누워 미동조차 하지 않고 어떤 말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 막내(4세)까지. 설상가상으로 아이들의 건강상태도 심상치 않다. 5남매의 부모는 왜 이들을 돌보지 않고 방치한 걸까. 위험천만한 중장비 공사장과 고속도로를 놀이터 삼고 밖에서 신고 들어온 신발로 이불까지 밟고 다니는 아이들. 도움이 절실해 보이는 이들을 위해 시그널이 나선다.
이후 방영 시간이 또 바뀌어 현재는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 과거 SBS의 긴급출동 SOS 24와 비슷한 포맷으로, 어려움에 처한 인물을 찾아 취재한 후
관계시설, 시민단체 등과 연계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해준다. 다시보기는 유료이다. 진행자는 원래는 정봉주 前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었으나 2018년 4월에 박상원으로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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