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조회수 확인중... Show [각주] 1. 개요[편집]
2021년 7월 20일에 로스 산토스 튜너와 함께 업데이트된 새로운 임무. 락스타 공식 사이트의 업데이트 안내에서는 '강도 작업' 이지만, 게임 내에서는 공식적으로 '작업 계약' 이라고 명명되었다. 게임 내에서 습격으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진행 방식이 이전의 습격들과 유사하여 유저들 사이에서는 일종의 습격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다.[1] 스토리 모드의 블리츠 플레이와 비슷한 위치라고 보면 된다. 유사한 사례로, 라마의 로우라이더 임무가 일시적으로 라마 습격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적이 있다. 기존에는 본 위키에서 ‘습격’ 카테고리 표에 포함되었지만, 이후에 비슷한 성격의 청부 계약 또한 출시되면서 같은 방식의 작업들을 전부 습격으로 분류할 수는 없기에, 이 튜닝 샵 작업 계약도 습격 카테고리 표에서 제외 되었다. 여분의 목숨에 따른 플레이 지속 여부는 철저히 일반 연락책 임무와 같은 특성을 띤다. 2인 이상으로 플레이 시, 더 이상 여분의 목숨이 없는 상태에서 한 명이 사망하면 임무 실패가 되는 게 아니라 그대로 계속된다. 살아 남은 플레이어가 혼자 그대로 임무 클리어가 가능하며 사망한 플레이어는 관전으로 그 임무에 계속 있을 수 있고, 임무 클리어 시 정상적으로 보수를 받게 된다. 오퍼레이터는 KDJ[2] 와 세산타라는 흑인 커플로, 먼저 로스 산토스 튜너에서 추가된 사이프레스 플랫의 LS 자동차 모임(Los Santos Car Meet)에서 그 둘을 만난 다음 튜닝 샵을 구매한 뒤에만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GTA 온라인에서 나이트클럽과 아케이드에 이어, 주인공이 운영할 수 있는 표면적인 합법적 사업장이기도 한데, 자동차 정비공인 세산타가 정식으로 의뢰인들에게서 의뢰를 받아 합법적인 차량 정비, 튜닝, 배달 임무를 제공한다. 엄밀히 말하면 나이트클럽과 아케이드는 튜닝 샵에 비해 비합법적인 측면이 더 강하다. 나이트클럽의 경우 DJ들을 클럽에 데려오는 과정에서 이미 수 많은 잡음이 발생한 채로 시작했고, 아케이드의 경우 레스터가 게임기를 들여올 때 손님들이 쉽게 클리어하지 못하도록 직접 소프트웨어를 손 봐줬다고 언급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까지 그나마 가장 깨끗한 사업장은 튜닝 샵이라고 할 수 있다. 습격처럼 진행 게시판을 사용하기는 하나, 습격이 아니라 임무이기 때문에 엘리트 도전은 없고 준비 작업 또한 2개 뿐이기에 매우 간소하다. 피날레 임무 순이익 역시 16만 ~ 27만 달러로 적은 편이지만, 플레이 시간 또한 짧기 때문에 기존의 습격보다 시간 대비 수익성은 더 좋다. 수입 액수로만 보자면 퍼시픽 보상보다는 적고, 나머지보다는 많지만 퍼시픽 한 판 할 시간이면 이걸 최소 2~3번은 할 수 있으니 동일 시간 대비 기대 수익은 이 쪽이 더 높다. 다만 카습이나 페습의 존재 덕에 수익성 고려는 큰 의미가 없다. 작업 계약 계획판에 표시된 보상 액수는 호스트가 받는 고정 액수로, 2인 이상으로 임무를 진행할 시 호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유저들은 고정 비용을 보상으로 받는다. 기본적으론 5만이나 '노동 조합 은행 작업 계약'의 경우엔 5만 5천을 받는다. 다만 노동조합 은행 작업 계약의 경우, 플레이어 수에 따라 보상이 늘어나는 방식이기에 4인 기준일 경우엔 6만 5천까지 늘어난다. 튜닝 샵 작업 계약 보상들은 사망한다고 줄어들지 않는다. 미션 종료 시 생기는 마이너스는 세산타 일행의 일당이지, 사망 패널티가 아니다. ECU 작업의 경우에는 의뢰자가 세산타 일행 본인들이기 때문에, 자기 보수를 딱히 떼어가지 않아 마이너스 비용이 없는 것이다. 애초에 튜닝 샵 작업 계약의 피날레 임무는 난이도 설정도 없기에 잔여 생명 1개로 고정이다. 결론적으로 카습이나 페습을 끝낸 유저가 쿨 타임 대기용이나 보조 수입 혹은 심심풀이 정도로 할 만하다. 개인 차가 있겠지만 페습과 비교할 시 많게는 4배 이상까지도 수익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주된 돈벌이로 삼기엔 효율이 상당히 낮다. 따라서 현재까지는 즐겜용의 컨텐츠라는 평가에는 이견이 없는 수준이다. 실제로 임무 자체는 꽤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다. 아무래도 주 돈벌이였던 카습이나 페습이 은밀 작전 쪽이 제일 쉽고 빠른 편이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전투가 많았던 과거 습격들에 비하면 전투의 재미를 느끼기 부족했기 때문인 듯 하다. 계획판에 표시되는 작업 계약 종류는 3개 뿐이지만, 실제로는 하나를 완수할 때마다 계획판에 올라오는 목록이 랜덤하게 바뀌며 현재 8종류의 작업 계약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튜너 업데이트 첫번째 주간에 6종류가 공개되었으며 이후에 업데이트를 통해 나머지 2종류가 추가로 공개되었다. 각각의 작업 계약은 혼자서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난이도는 구습보다 조금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2. 튜닝 샵[편집]튜닝 샵은 '작업 계약'이라 명명된 작은 습격과 더불어 튜닝 차량 배달, 개인 차량 개조 할인, 이그조틱 수출이 가능하다. 도시 중앙부는 스트로베리($1,705,000)나 미션 로우($1,670,000)가 가장 가깝지만 작업 계약 종류들의 전체 동선 중에 도시 내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 편은 아니라서 작업 계약 중심으로 선택하기보단, 각 지역의 접근성뿐만 아니라 애용하는 작업이나 개인의 플레이 성향을 포함하여 선택하는 게 좋다. 실제로 초창기엔 새로운 습격의 존재로, 기존처럼 돈벌이 효율 중심의 평가로 인해 버튼이나 라 메사의 선호도가 높았다. 튜닝 샵 작업 계약의 수익성이 구습이나 신습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판도가 달라졌다. 추가된 노동 조합 은행 작업 계약의 경우에도 보상이 30만 정도로, 여전히 카습이나 페습의 돈벌이에는 한창 부족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미션 로우 경찰서 옆과 지리적으로 불편한 곳에 위치한 두 군데인 미션 로우와 란초를 제외하면 자신의 상황에 맞춰 나머지 중에서 아무거나 골라도 무관하다는 상황. 이 때문인지 실제로 튜닝 샵은 기존의 다른 부지들하곤 다르게 제일 고가인 부지와 제일 저가인 부지의 가격 차이도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대체적으로 버튼 쪽은 이그조틱 수출을 제외한[3] 나머지 기능을 활용하기에 상대적으로 편리한 지리적 위치가 장점이고, 라 메사는 가장 빠른 고속도로 진입과 바로 앞이 도시 상하를 관통하는 도로라는 지리적 위치를 통해 작업 계약 운용이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며, 스트로베리는 저가이면서 도시 중앙부에 위치해 버튼처럼 튜닝 샵의 서비스와 그외 다른 부지에 있는 개인 차고와의 연계 활용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반입/반출로 직접 배달 할 때 카고밥을 소환해서 갖고 오기 편하기도 한 곳이다. CEO 반입/반출 사업과 연계해서 이용하기 좋은 곳이다.
2.1. 상세[편집]플레이어가 LS 자동차 모임에 한번 이상 들어갔다 나오게 되면 튜닝 샵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구입 가능한 튜닝 샵은 5개 중 한 곳이며, 구입 후 튜닝 샵에 가게 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모든 사업장이 다 그렇듯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시험'을 거쳐야 하는데, 플레이어가 구입한 튜닝 샵이 어디냐에 따라 각각 다른 위치의 경찰서에서 세산타의 테일게이터 S를 회수해 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차량이 손상되어도 수익 차감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으니 마음 편히 운전해서 가져와도 된다. 또한 사업장 시작 임무는 초대 세션에서도 가능하다. 튜닝 샵을 소유한 플레이어는 이 곳에서 자신의 차량을 튜닝할 수 있다. 기존의 LS 커스텀, 오피스 차량 개조 샵, 베니즈 모터웍스 등과 달리 모든 튜닝 비용을 약 5% 정도 절약할 수 있으며 클래식 색상, 조직 색상 밎 조직 마크에 한하여 무료 도색이 가능하다. 또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아직 해금되지 않은 차량 개조 옵션도 해금 여부 상관 없이 자신이 가진 차량에 적용시킬 수 있다. 레벨 100 이상에서 해금이 되는 터보 개조라든가 레이싱에서 50번 우승해야 지급되는 크롬 도색 같은 것도 포함된다. 단, 어벤저나 이동식 작전 본부에서만 개조가 가능한 무기화 차량이나 블레이저 아쿠아나 루이너 2000과 같은 일반 차고에 저장되지 않는 특수 차량들은 해당되지 않는다. 튜닝 샵 입구 기준 작업 계약 계획판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의 자그마한 탁자에서 무료로 스낵을 얻을 수 있는데,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로 튜닝 샵을 포함한 시설[6] 에서 스페이스 바를 눌러 한번에 전부 획득하는 기능이 생겼다. 모든 과자를 한 번에 얻는 것은 아니고 한 종류당 한 번씩이긴 하나, 일일히 하나씩 획득해야 했던 과거에 비하면 훨씬 편리해졌다.[7] 튜닝 샵의 차고도 개인 차고로 인정되어 청부 계약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공과금 $50가 빠져 나갔으며, 정비대를 추가를 했을 시에는 직원의 유무와 상관 없이 시간 당 $250가 차감되었다. 다만 청부 계약 업데이트 이후 각각의 공과금과 사업 비용이 하나로 통합 및 그 수치가 감소했다. 2.2. 작업 계약[편집]플레이어가 성공적으로 테일게이터 S를 회수했다면 세산타와 KDJ의 오퍼레이팅 아래, 간소화 된 습격 임무를 진행하게 된다. 각각의 8가지 미니 습격은 '작업 계약'으로 불리며 자유 모드에서 2개의 준비 작업을 수행하고, 피날레 격의 임무 하나를 완료하면 돈을 받는 방식이다. 이곳의 작업 계약들은 인맥 넓은 KDJ가 일을 따오고, 세산타가 세부 진행 계획을 짜며, 플레이어가 수행하는 스토리다. 튜닝 샵에서 실행하는 자유 모드 준비 작업은 초대 전용 세션에서도 즐길 수 있다. 혼자 혹은 친구들과 뭉쳐서 마음 편하게 하고 싶다면 초대, 친구, 조직 세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피날레를 완료할 경우 계약을 수행한 호스트인 CEO 또는 MC 두목은 다른 플레이어들과 협동 플레이 하더라도 세산타와 KDJ의 몫으로 빠져 나가는 금액[8] 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 전부를 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고정비 기본 5만을 받는다. 노동조합 은행 작업 계약의 경우 5만 5천이다. 단 노동조합 작업은 플레이어 수에 따라 보상이 늘어난다는 특징 상 4인 플레이 시에는 게스트 유저들도 6만 5천으로 상승된 보상금을 받는다. 준비 작업들이 대부분 혼자 하지 못할 정도로 지나치게 과제가 많거나 난이도가 높진 않으므로, 호스트 혼자서 준비를 끝내고 나머지는 각자 할 일 하다가 피날레에만 참여하는 방식으로 시간 분배를 해도 좋다. 피날레 임무 중에는 3가지 종류의 무기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 피날레 임무 대기실에서 고르며 여타 습격처럼 별도의 준비를 통해 구할 필요는 없다. 세 종류의 세트에는 무조건 1개 이상의 MK II 무기가 선택되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취사 선택하면 된다. 사용 차량 역시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로 출시 된 차량들로만 제한된다. 본인이 보유한 튜너 업데이트 전용 차량이 없다면 해당 피날레는 세산타의 테일게이터 S로 진행하게 된다. 호스트를 제외한 보조 플레이어들은 각자 별도의 은색 테일게이터 S를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만 보면 정해진 차로만 진행해야만 할 것 같지만 사실 본인 차고에 가면 무기화 이동 수단 상관 없이 차를 사용 가능하다. 꼭 정해진 이동수단으로 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다만 버그인지 일부 오프레서나 디럭소는 미션 중에 갑자기 조종이 안될 수도 있다. 또한 입장할 수 있는 차고는 아파트의 차고나 같은 종류로 분류되는 차고 건물로 한정된다. 따라서 아케이드 등의 특수 부동산들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또한 정보국 거래, 은행 작업 계약, 노동조합 은행 작업 계약 피날레는 아파트 차고에 들어갈 수 없고, 주어진 튜너 차량으로만 진행할 수 밖에 없다. 전화로도 차를 불러올 수 있지만, 이때 불러올 수 있는 차량은 튜너로 한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작업 계약 준비 / 피날레 중 재생되는 OST는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스포츠 업데이트였던 변신 레이스, 타겟 어썰트, 핫 링 써킷 등의 당시 추가된 OST를 그대로 썼다. 12월 15일 청부 계약 업데이트로 해당 습격 또한 로스 산토스 튜너 평판을 준비 작업 및 피날레 완료 시 올려준다. # 아마 새로운 컨텐츠의 등장으로 인해 찬밥 신세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2.2.1. 이용 가능한 작업 계약[편집]
2.2.1.1. 데이터 작업 계약[편집]
보수: $170,000 (실제 보수: $153,000)
2.2.1.2. ECU 작업[편집]
보수: $172,000
2.2.1.3. 교도소 작업 계약[편집]
보수: $175,000 (실제 보수: $157,500)
2.2.1.4. 은행 작업 계약[편집]
보수: $178,000 (실제 보수: $160,200)
2.2.1.5. 로스트 작업 계약[편집]
보수: $180,000 (실제 보수: $162,000)
2.2.1.6. 정보국 거래[편집]
보수: $182,000 (실제 보수: $163,800)
2.2.1.7. 위조지폐 거래[편집]
보수: $185,000 (실제 보수: $166,500)
2.2.1.8. 노동조합 은행 작업 계약[편집]
보수: $300,000 (실제 보수: $270,000)[23]
2.2.2. 무기 세트[편집]피날레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세트는 아래와 같다. 주 무기의 경우 특수 탄종을 물리지 않은 상태이며 무조건 MK II 무기로 제공된다. 모든 무기 세트는 소음기가 장착되어 있지 않다.[26] 차량을 타고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손으로 사용이 가능한 부 무장의 탄약 제공량도 선택 시 참고해야 할 요소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300~400발 정도라 결코 넉넉한 탄창은 아니므로 부 무장을 주로 쓰게 되는 미션에서 난사는 금물이다.
2.2.3. 지원 조직[편집]카요 페리코 습격과 동일하게 작업 계약 중 지원 조직을 호출할 수 있다. 다만, 호출하는 데에 $5,000가 들고 평판 등급이 어느 정도 올라가야 한다.
2.3. 기타 작업[편집]해당 작업들은 12월 15일 청부 계약 업데이트로 성공적으로 완료 시 로스 산토스 튜너 평판을 올려준다. # 2.3.1. 이그조틱 수출 임무[편집]세션 내 자유 활동으로, 시몬의 수출 차량과 비슷한 임무인 '이그조틱 수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세산타의 얘기를 들어보면 세산타는 그저 중개인 역할일 뿐인 임무다.[27] 임무판의 차량은 총 10대로 매일 갱신된다. 이그조틱 수출 차량의 경우 외관 튜닝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형태로 나타나며 해당 차량에 접근 시 하늘색 마커로 표시된다. 온라인 상에 주기적으로 리젠되는 시민 차량과 이그조틱 대상이 동일 차종인 경우엔 그냥 일반 시민이 타고 다니거나 길거리에 놓여 있는 것을 훔쳐서 수출해도 수출 자체는 이뤄지고 이런 차량들은 당연하게도 하늘색 마커가 나타나지 않으나 애초에 이 시스템 자체가 맵 상에 랜덤하게 배치되는 하늘색 마커의 특수 튜닝된 차량을 갖다 주는 것이라서 이 경우 수출 자체는 성공하더라도 이후 다른 차량들은 스폰이 안 되는 버그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실제로 이런 시민 차량을 수출할 경우, 이후 맵 전역을 돌아도 하늘색 마커가 더 이상 뜨지 않는 현상이 실제로 빈번한 상황. 또한, 하늘색 마커가 뜬 차량이 배송 중에 파손되는 경우에도 이와 같은 버그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그조틱 차량 스폰 위치 이그조틱 수출 임무에 필요한 차량의 위치는 임의이며 차량의 종류와 파손 상태에 상관 없이 수출에 성공할 시 각 차량별로 $20,000의 보상을 얻고 10대 전부 완료 시 10만의 추가 보너스를 받는다. SA 시절의 특수 차량 수출과 비슷한 임무로 보인다. 나온 정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하루에 10대 전부 수출 시 업적이 있는데, 이 업적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위와 같은 까다로움 때문에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매우 효율이 낮고 부담이 큰 작업이므로 추천되는 작업은 아니다. 다만 히드라 등으로 산 안드레아스 전역을 빨리 수색한다면 MC 클럽 사업장 공과금을 제외하고는 만회하기가 쉽다. 2.3.2. 튜닝 샵 정비[편집]사실 고객의 차량을 정비하는 것보다는 튜닝이 주 목표지만 게임 내 작업명은 이렇게 되어 있다. 물론 차량 정비를 먼저 하니 틀린 것도 아니다. 튜닝 샵 개설 이후 또는 작업 계약 준비 1회 완료 시 세산타 에게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일명 '합법적인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의뢰인에게서 차량 튜닝을 의뢰받는 것인데, 이때 의뢰받은 고객의 차량을 튜닝 샵에서 적당히 정비 및 튜닝해 준 뒤 전달해 주면 된다. 쉽게 말해 즉석에서 받을 수 있는 반입 과정이 생략된 반입/반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각각의 차량은 현재 임의로 받게 되며, 차량 별 보상도 조금씩 다르다. 굳이 CEO/MC 두목으로 활성화 하지 않아도 진행할 수 있다. 반입/반출과의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따로 반입 과정을 플레이 할 필요 없이 세산타의 연락과 함께 고객 차량이 튜닝 샵에 스폰된다는 점, 의뢰인이 제시한 대로 차량을 튜닝하지 않았다면 보수가 차감된다는 점, 차량 반출 시 적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차량 수출 또는 전달 임무들이 으레 그렇듯, 차량에 손상이 생기면 조금씩 보수가 차감되며 이 상태로 전달하면 세산타에게서 불평 섞인 문자를 받을 수 있다. 만일 차량 파손이 심하다면 그냥 세션 변경 등으로 배달을 취소하고 다시 시작하면 원상 복귀되니 참고하자. 이 경우 목적지도 바뀌므로 너무 먼 거리가 배달지로 잡힐 때도 응용할 수 있다. 보통 튜닝비+의뢰인이 제시한 보수(배달비)로 계산되며 이 돈은 $40,000~$80,000 내외인 것으로 보인다.[31] 다만 유저가 튜닝에 사용한 돈은 그대로 유저의 계좌에서 빠져나가니 실질적으로 받는 돈은 의뢰인이 제시한 보수(배달비)다. 의뢰인이 제시한 튜닝 외에 플레이어가 행한 추가적인 튜닝이 있을 경우, 배달 전에 나오는 금액 보고 메세지와는 별도로 배달이 완료된 뒤에도 의뢰인의 튜닝 평가로 인해 금액 증감이 이뤄지기도 한다. 같은 계열 튜닝 요소[32] 만 했을 경우 센스가 단조롭다며 마이너스 평가가 뜨거나, 추가 튜닝이 맘에 들 경우에는 플러스 평가가 뜨기도 하는 게 확인되었다.[33] 단, 반대로 감소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의뢰인이 튜닝이 너무 과했다며 되려 보수를 깎아 버리기도 하는데 세산타가 의뢰인이 시킨대로만 했으면 우리는 지금 쯤 돈방석에 앉았을 거라며 한 마디 한다. 반입/반출과의 또 다른 점이라면 세션 내에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을 때 임의로 세산타의 문자 또는 게임 화면 좌측 하단의 알림으로 "튜닝 샵에 의뢰인의 차가 도착했다" 식으로 나타난다. 정해진 쿨타임은 따로 없으나 한번 접속해서 고객 차량 개조를 완료했다면 최소 10분 정도 간격으로 의뢰가 도착한다. 또한 기본적으로는 플레이어 자신이 고객의 자동차를 직접 운전해서 배달하는 방식이지만, 튜닝 샵 부지 구입 시 옵션으로 직원들을 고용했다면 이 직원들에게 대신 배달을 맡길 수도 있다. 그러나 직원들은 고객의 차량을 전달하는 중 파손시킬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니 웬만하면 직접 운전해서 전달해 주는 편이 좋다. 사실 직원들의 유일한 역할이 차량 배달이고 나는 수입이 적어도 상관 없으니 운전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도저히 하기 싫다면 직원 두 명과 리프트까지 구매하여 작은 불로소득이라 생각하고 일정 간격으로 들려서 배달 대리를 맡기면 된다.[34] 앞서 언급했지만 직원들의 운전 실력은 사람이 아니라 원숭이가 운전하는 것보다 못한 수준으로서 묘하게 남자 직원의 생김새가 원숭이 닮긴 했다 상당히 높은 확률로 매번 차를 부숴 먹는다.[35] 튜닝비를 빼고 나면 보통 기껏해야 7000 ~ 10000 달러가 간신히 들어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직원을 고용하는 데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면 직원을 아예 고용하지 않아도 되며, 직원이 없어도 튜닝 샵을 정상적으로 이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이미 고용했는데 직접 운전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튜닝 샵 허전하지 말라고 들여 놓은 장식으로 생각하자 또한 정비하러 온 차를 구입할 수도 있다. 아무런 튜닝에 손대지 않고 순정 상태에서 구매하면 정가로 구입할 수 있고, 온갖 튜닝을 하고 구입하면 약간 가격이 오르지만 튜닝을 얼마나 많이 하던 약간 오른 가격 그대로이다. 따라서 입맛대로 온갖 튜닝을 한 상태로 구입하면 돈이 매우 절약되므로 소장하고 싶은 차량이 떴다면 풀 튜닝으로 마친 후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물론 슈퍼카 같은 차가 오는 경우가 드물기는 하다. 그래서 직원이 있는 건가 3. 버그[편집]3.1. 이그조틱 수출 임무[편집]
3.2. 튜닝 샵 정비[편집]
3.3. 작업 계약[편집]
[1] 유저들 중에는 튜닝 샵 습격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으나 정확하지 않은 명칭이다. 작업 계약은 습격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지 않았으며 청부 계약처럼 습격이 아닌 다른 종류의 작업일 뿐이다.[2] 뮤직 로커의 그 무디맨이 맞다. 이번에는 DJ가 아니라 의뢰를 알선하는 브로커로써 등장하기 때문에 아티스트 예명이 아니라 본명인 케니 딕슨 주니어(이하 KDJ)로 나온다. 레스터와 LJT의 관계와 비슷한 셈이다.[3] 이그조틱 차량은 전 맵에 걸쳐 랜덤하게 배치되기 때문에 튜닝 샵의 지리적 위치와는 무관하다.[4] 오피스는 메이즈 은행 타워, 아르카디어스 / 고급 아파트는 알타 st, 인테그리티[5] 오피스는 롬 뱅크, 메이즈 은행 웨스트 / 고급 아파트는 이클립스 타워, 틴슬 타워, 리차드 마제스틱[6] 오피스 비서, 시설 임원, 아케이드 웬디, 코사트카 스낵 코너[7] 다만 상점에서는 아직 한 번에 구매하는 기능이 없다.[8] 임무 보상 금액의 10%를 떼간다. 단 예외적으로 'ECU 작업'은 그 둘이 직접 의뢰하기 때문에 떼이는 몫 없이 온전히 보상 금액을 획득할 수 있다.[9] 총을 쏘다 보면 쓰러지는데, 몇 초 뒤 다시 일어난다.[10] 언뜻 보면 마크가 작아서 잘 보이진 않으므로 처음 진행할 시에는 약간 지체될 수 있다.[11] 지하철 비기를 써도 별이 깜박이는 수색 상태로 전환이 안 된다.[12] 케니가 이 경쟁자를 '진짜 미친놈들하고 같이 일하는 신경과민 새끼'라고 까면서 플레이어에게 설명해준다.[13] 단, 이동식 작전 본부 캡인 팬텀 커스텀과 헐러 커스텀은 전달할 수 없다.[14] 스토리 모드에서 트레버가 로스 산토스에 옛 친구를 만나러 가기 전 초토화 시켰던 곳이다.[15] 파괴 대상인 제조실 4곳 중 2곳은 조직원 1명이 지키고 있어 이 1명만 처치하면 끝이며, 나머지 2곳은 비무장 상태의 직원 1명이 있는 것이 전부이다. 당연히 비무장 직원은 플레이어를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무시하고 진행해도 상관없다.[16] 심판의 날 수준은 아니나, 심판의 날 습격에 존재했던 연사 버그가 있어서 맞으면 많이 아프다. 실제로 1초만에 공격당하고 순삭당하는 경우도 있다.[17] 어떤 타이밍인지는 알 수없지만 후방에서 아예 적의 출연이 없는 경우도 있고 나가는 순간까지 리젠되기도 한다.[18] 만약 오프레서나 다른 수단을 이용해서 들어갈 경우, 노란색 마커가 찍혀있는 곳은 최대한 우회해서 들어가야 한다. 별이 5개가 뜨고 무슨 짓을 해도 안 풀리는 버그가 있다. 우회만 한다면, 같은 5개가 뜨더라도 나올때 3개로 바뀌면서 깜빡거리긴 한다.[19] 이건 사실 대부분의 은밀 추격 임무에 공통된 사항이다. 언제나 유도탄 상태는 체크해 두자.[20] 만일 배라지가 근처에 있다면 배라지의 기관총 등을 활용해 이작본을 공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21] 군사기지에서 희귀한 확률로 레이저가 착륙하니 이걸 탈취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다만 캐논으로 긁을 땐 조심해서 긁자 잘못하면 그대로 펑 터져서 망한다.[22] 임무를 해보면 알겠지만, 의뢰인들은 진짜로 FIB 요원들이다.[23] 1인 플레이 기준이며, 참여 인원이 많아지면 수익도 조금씩 높아진다.[24] 번호판은 'BO55 M4N'이다. 단, 정상적인 방법으로 차고에 보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25] KDJ가 의뢰인이 정부 요인인 것 같다며 떡밥을 뿌렸는데, 마지막 컷씬에서 진짜 FIB 요원들이 의뢰한 것으로 드러난다.[26] 단 연사가 되는 부 무장의 경우 소음기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다.[27] 실질적인 의뢰인은 누구인지 불분명하지만, 세산타의 언급으로 대머리에 범상치 않는 기운을 내뿜는 사람이라고 하기에 많은 사람들은 차팔이와 대머리라는 조합으로 인해 시몬을 떠올렸으나 브루시 키부츠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GTA 5에서는 브루시가 스테로이드제를 팔고 있지만, 전작인 GTA 4에서는 브루시가 행하고 있던 사업 중 하나가 차량을 훔쳐서 처분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의견이다.[28] 이 경우라도 위에서 언급한 카요 페리코 경비병이나 마약 차량의 하늘색 마커는 당연히 나타날 수 있다.[29] 세션 변경만 해도 사실상 11번과 같은 리셋 증상이 나타나는 게 거의 확정인 것으로 보인다.[30] 이그조틱 수출에 도전할 것이라면 그냥 모든 작업을 무시하고 차량 수색에 전념하는 게 좋다. 시민 차를 뺏지 않으며 맵에 주차된 아무 상관 없는 차는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 버그를 피하는 길이다.[31] 차량 별로 정해진 등급이 따로 없으며, 차량 가격에 따라 나뉜 것도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소형차량/클래식 차량은 높은 확률로 보수+튜닝비가 $40,000로 고정된다. 슈퍼카/고급 스포츠카는 대체로 $80,000로 고정된다.[32] 스트리트, 스포츠 등[33] 의뢰인이 원하는 대로 튜닝 + 손상 없이 전달 시 컷신에서 의뢰인이 들뜬 반응을 보이지만, 반대로 원하는 대로 튜닝하지 않거나 튜닝 자체는 완벽해도 손상이 간 상태로 전달 시 의뢰인이 어딘가 미심쩍어하는 분위기의 컷신을 보여준다. 원래 의뢰인 반응은 1가지로 고정되어 있었으나, 청부 계약 업데이트로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34] 엄연히 따지면 항상 일정한 간격인 것은 아니다. 약간의 랜덤성이 있으며, 한 대당 평균 20분 정도지만 그보다 좀 더 걸릴 때도 있고 덜 걸릴 때도 있다. 대충 게임 시간 하루에 해당하는 48분 간격으로 들려주면 두 대가 모두 도착해 있을 것이다.[35] 상당하다고는 하지만 거의 100% 확률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단 한 번도 제대로 보내는 것을 봤다는 유저가 없다.[36] 다행히 지불한 돈은 바로 환불된다.[37] 이 방법으로 사라지지 않을 때는 그냥 자살하거나 죽으면 바로 사라진다.[38] 후드 사파리 미션에서 마약 거래를 하러 가는 곳이다.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