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22의 .4 패치 기준으로 본좌로 자라날 수 있는 스트라이커 유망주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Show
본좌 유망주의 기준은 스트라이커 포지션이면서 게임상의 나이로 23세 이하, 160이상의 고정 포텐이거나 -9 포텐 이상의 선수로 정했습니다. [팁*2022년 3월 27일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랜덤 포텐 스트라이커 유망주-9 포텐은 잠재능력이 150에서 180 사이로 등장하는 선수입니다. -9.5 포텐은 잠재능력이 160에서 190 사이로 등장하는 선수입니다. -10 포텐은 잠재능력이 170에서 200 사이로 등장하는 선수입니다. 유수파 무코코 (Youssoufa Moukoko) [121/-10] 적응력0 포부18 논쟁성0 의리15 압박감대처16 프로의식16 스포츠맨십15 사나움0
무코코는 각종 유스 대회를 폭격하고 다니며 동나이대에서 적수가 없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인 선수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보여준 것은 어디까지나 유스 레벨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좀 더 스텝업이 필요하다는 평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도르트문트 1군에서 14경기 3골을 기록했습니다.
게임에선 -10 포텐이라는 독보적인 포텐으로, 날 때부터 월드클래스가 보장된 선수입니다. 거기에 프로의식을 비롯한 히든들도 좋은 편이라 고속 성장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나이가 깡패입니다. 심지어 초기 어빌부터 전진형 포워드/포쳐로써 손색이 없기도 합니다. 다만 약점이라면 일관성이 매우 낮아서 기복이 있다는 점 입니다. 패치 후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카림-데이비드 아데예미 (Karim-David Adeyemi) [134/-9.5] 적응력16 포부19 논쟁성7 의리10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2 사나움13
아데예미는 [**바이에른 뮌헨**]의 유스 출신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38경기 9골 10어시를 기록했습니다. 플레이스타일은 오바메양이 많이 언급될 정도로 라인 브레이킹과 득점력에 강점이 있다고
합니다.
게임에선 주력 17/가속17로 압도적인 빠르기를 가진 스트라이커입니다. 라인 브레이킹 후 득점하는 데엔 도가 튼 선수입니다. 거기에 -9.5 라는 무시무시한 포텐을 받았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대로 육성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준양발이라는 강점도 있지요. 초기 이적료도 무척 싸서 살 수만 있다면 게임 난이도를 떨어뜨리는 수준의 선수라고 보면 됩니다. 패치 후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파비우 실바 (Fábio Daniel Soares Silva) [121/-9] 적응력0 포부15 논쟁성8 의리8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6 스포츠맨십10 사나움10
파비오 실바는 [**포르투**] 유스가 배출해낸 선수입니다. 이에 [**울버햄튼**]이 무려 3500만 파운드[약 565억원]를 투자해서 이 선수를 완전 영입했습니다. 스트라이커임에도 골을 잘 넣지 못한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아직 더 성장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경험치를 먹인 보람이 있는지 연계력 부분이나 몸으로 버텨주는 포스트플레이는 늘었다는 평입니다.
풋볼매니저2022에선 피지컬이 골고루 발달한 완성형 포워드에 가까운 선수입니다. 다만 달리 말하면 어느 한 쪽에 특출난 점이 없는 애매한 선수라는 뜻이므로 전체적인 성장이 필요합니다. 다행히도 -9 포텐이라 올려줄 어빌 한도는 충분함으로 육성에 힘을 쓰면 보답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야말로 본좌 유망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1 상향 되었습니다. 벤자민 셰슈코 (Benjamin Šeško) [123/-9] 적응력10 포부12 논쟁성0 의리0 압박감대처0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0 사나움11
벤야민 세슈코는 슬로베니아 리그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U-15팀에서 23경기 59골을 넣는 괴력을 보여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 때문에 올시즌 1군 멤버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를 받았으나, 아직까진 기대치에 비하면 평범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에펨22에선 압도적인 고공 능력을 지닌 타겟형 스트라이커입니다. 거기다 발도 충분히 빠르며, 살짝 투박하다는 것과 득점력이 살짝 아쉽다는 것을 제하면 초기 능력치도 우수합니다. -9라는 풀포텐을 모두 채워준다면 괴물 스트라이커로써 손색이 없는 모습이 될 겁니다. 다만 큰 경기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에펨 커뮤니티에선 싼 값에 데려올 수 있는 괴물 가성비 스트라이커인지라 "세스코 = 치트키"로 통하고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주앙 페드로 (João Pedro Junqueira de Jesus) [126/-9] 적응력11 포부13 논쟁성6 의리12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11 사나움7
주앙 페드루는 브라질 리그의 [**플루미넨세**] 유스 출신의 선수입니다. 팀이 강등된 지난 시즌에는 본격적으로 기회를 받으며, 챔피언십에서 38경기 9골 3어시를 기록했습니다.
게임에선 상당한 테크니션인지라 측면 자원으로 써도 무방할 정도며 제공권도 '가지곤 있는 수준'인지라 헤더골도 기대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어느 한 쪽에 확 능력치가 몰려있진 않지만, 공격진 어느 곳이든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로렌초 루카 (Lorenzo Lucca) [126/-9] 적응력15 포부17 논쟁성6 의리13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2 사나움15
로렌조 루카는 3부리그에 있었던 [**팔레르모**]에서 27경기 13골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피사로 이적한 이후엔 한 때 2000만 유로[약 268억원]가 넘게 거론되던 링크가 사그라들정도로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에선 압도적인 제공권과 좋은 골 결정력을 갖춘 타겟형 선수입니다. 발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단점을 메울 정도로 다른 부분들이 워낙 뛰어난 선수입니다. 다만 오른발 의존도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4 상향 되었습니다. 마르틴 사트리아노 (Martín Adrián Satriano Costa) [118/-9] 적응력13 포부15 논쟁성7 의리0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2 사나움18
샤트리아노 코스타는 우루과이 리그의 [**나시오날**] 유스 출신의 선수입니다.
이 선수를 평가하는 매체에선 세컨탑도 소화 가능하며 187cm의 장신에 테크닉과 마무리 능력도 갖추고 있다고 평가 하고 있습니다.
게임에선 완성형 포워드 내지, 타겟맨에 가까운 초기 분배를 갖고 있습니다. 다만 빅리그 1군에서 바로 주전으로 기용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전체적인 성장이 필요해보입니다. 은근히 큰 경기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데인 스칼렛 (Dane Scarlett) [110/-9] 적응력0 포부0 논쟁성0 의리0 압박감대처0 프로의식0 스포츠맨십0 사나움0
데인 스칼렛은 존 보스톡 이후 [**토트넘**] 최연소 1군 데뷔 기록을 가졌던 선수입니다. [각주*현재 이 기록은 알피 디바인에게 깨졌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1군에선 백업에 그치고 있고, 더 성장할 필요가 있다는 평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유로파리그에서 어시스트 하나를 기록했고, U-18 프리미어리그에서 16경기 17골 4어시를 기록했습니다.
게임에선 테크닉이 뛰어나고 빠른 발로 라인 브레이킹을 노린 후 득점할 수 있는 포쳐타입의 선수입니다. 혼자서 공을 갖고 해결해줄 수 있다는 장점은 확실하지만, 팀 동료를 이용하는 연계력면에서는 부족합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고정 포텐 스트라이커 유망주고정 포텐을 받은만큼 사실 유망주로 분류하기도 미안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단지 게임상의 나이가 23세 이하인지라 유망주로 분류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킬리안 음바페 (Kylian Mbappé Lottin) [186/196] 적응력0 포부20 논쟁성8 의리14 압박감대처16 프로의식16 스포츠맨십12 사나움13
음바페는 복잡한 수식어가 필요 없는 차세대 발롱도르 주자입니다. 이 때문에 더 큰 물에서 놀아야한다는 의견도 있고, 선수 본인도 재계약을 거부하고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한다는 말들이 돌고 있습니다.
게임에선 설명이 필요 없는 압도적인 능력치를 가진 선수입니다. 주력20 / 가속20, 미친 온더볼 능력, 미친 돌파력, 훌륭한 연계력, 미친 오프더볼 능력까지 모두 갖춘 토탈패키지입니다. 유일한 약점이라면 제공권인데 어차피 이 정도 레벨인 선수에겐 큰 의미가 없는 수치이기도 합니다. 패치로 어빌이 2 상향 되었습니다. 엘링 홀란드 (Erling Braut Haaland) [177/190] 적응력16 포부20 논쟁성12 의리15 압박감대처18 프로의식17 스포츠맨십8 사나움12
홀란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짐승 같은 운동능력을 이용해 상대 수비진을 초토화시키고 다니는 선수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부상을 은근히 자주 당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41경기 41골 12어시를 기록했습니다.
게임에선 제공권, 라인브레이킹, 온더볼 능력, 패싱능력, 득점력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성형 스트라이커입니다. 괴물이라는 표현 외에 수식어를 찾기 힘듭니다. 히든들도 아주 훌륭합니다. 다만 살짝 유리몸끼가 있다는 게 유일한 흠입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Lautaro Javier Martínez) [166/176] 적응력16 포부20 논쟁성4 의리13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9 스포츠맨십11 사나움14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인테르**]에서 활약 중인 스트라이커입니다. 아르헨티나 리그의 [**라싱**] 시절 27경기 18골을 기록하고 [**인테르**]로 2270만 유로[약 305억원]에 합류했었고, 그 이후로 쭉 1군에서 활약 중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48경기 19골 11어시를 기록했습니다.
게임에선 공중에서 공을 따내는 점프 거리를 제하면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성형 공격수입니다. 패치로 어빌이 1 하향 되었습니다. 빅터 오시멘 (Victor James Osimhen) [158/172] 적응력14 포부16 논쟁성12 의리8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1 사나움10
오시멘은 피파 U-17 월드컵에서 득점왕과 실버볼을 차지하며 유명해진 선수입니다. 릴 시절엔 완벽히 포텐을 터뜨리며 유럽 정상급 선수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30경기 10골 3어시를 기록했는데, 바이러스와
부상이라는 시련 때문에 출장 기회가 많이 줄었던 탓입니다.
Football Manager2022에선 압도적인 빠른 발, 강력한 피지컬, 그리고 좋은 득점력을 골고루 갖춘 선수입니다. 살짝 유리몸끼가 있다는 것을 제하면 거칠 게 없는 무시무시한 타입의 선수입니다. 패치로 어빌이 2, 포텐이 1 상향 되었습니다. 루카 요비치 (Luka Jović) [147/165] 적응력11 포부12 논쟁성12 의리7 압박감대처16 프로의식10 스포츠맨십10 사나움15
요비치는 [**프랑크푸르트**] 시절 할러-레비치와 공포의 삼각편대를 이루며 분데스리가와 유럽대회를 폭격했던 선수였습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가 19/20 시즌 6300만 유로[약 846억원]를 투자해 이 선수를 영입했는데 결과론적으론 실패한 영입이 되었습니다. 선수 본인도 불성실한 태도와 사생활에 문제를 보였고, 경기 내적으로도 무장점스트라이커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였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23경기 4골 1어시를 기록했습니다.
게임과 실제 폼과 괴리가 큰 선수입니다. 게임에선 완벽한 양발에, 만능형 스트라이커로써 괜찮은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거기에 큰 경기에서 강하다는 강점도 있지요. 물론 프로의식이 빈약해서 정신적인 부분을 개조해줄 필요는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4 하향 되었습니다. 두샨 블라호비치 (Dušan Vlahović) [156/176] 적응력12 포부17 논쟁성9 의리11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3 사나움13
두산 블라호비치는 지난 시즌부터 완벽히 잠재력이 만개한 선수입니다.
유벤투스에 합류한 이후엔 리그 7경기 4골 1어시, 코파 이탈리아 2경기 1어시, 챔피언스리그 2경기 1골을 기록했습니다.
게임에선 포스트플레이에 매우 강한 선수이며, 골 삽입 능력도 매우 뛰어난 선수입니다. 전체적으로 크게 약점이 없는 완성형 스트라이커입니다. 거기에 히든들도 훌륭합니다. 패치로 어빌이 8 상향 되었고, 포텐은 3 상향 되었습니다. 타미 아브라함 (Kevin Oghenetega Tamaraebi Bakumo-Abraham) [154/163] 적응력12 포부15 논쟁성8 의리11 압박감대처16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4 사나움12
태미 에이브러햄은 [**첼시**] 유스 출신의 선수로 차근차근 올라와 1군에서도 잠재력을 터뜨린 선수입니다.
다만 활약이 전반기쪽에 치중되어 있고, 다음 시즌에 새로 선수들이 영입되면서 출장 기회가 줄어들었습니다. 결국 이번 시즌에 4000만 유로[약 537억원]에 [**AS 로마**]로 이적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32경기 12골 6어시를 기록했습니다.
게임에선 완성형 포워드의 분배를 갖추고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2 상향 되었지만 포텐은 2 하향 되었습니다. 모이스 킨 (Moise Bioty Kean) [144/163] 적응력12 포부20 논쟁성13 의리10 압박감대처16 프로의식11 스포츠맨십11 사나움14
모이스 킨은 [**유벤투스**]에서 16살에 1군 데뷔를 한 비범한 선수입니다. 이에 [**에버튼**]이 2750만 유로[약 369억원]를 투자해서 이 선수를 데려왔는데, 결과론적으로 이 이적은 실패였습니다. 지난 시즌 PSG에선 45경기 19골 1어시를 기록했습니다.
게임에선 훌륭한 피지컬을 기반으로, 본인이 직접 해결하는 데 강점이 있는 선수입니다. 다만 포스트플레이를 하기엔 헤딩 능력과 점프 거리가 애매하며, 연계력도 시야가 좁고 이기적인 면모가 있어서 모자란 편입니다. 거기에 중요경기와 꾸준함도 아주 좋은 편은 아닙니다. 패치로 포텐이 5 하향 되었습니다. 파트손 다카 (Patson Daka) [144/165] 적응력13 포부14 논쟁성6 의리12 압박감대처11 프로의식13 스포츠맨십12 사나움15
파트손 다카는 잠비아 리그에서 뛰며 올해의 유망주상과 올해의 스포츠 선수상을 탄 선수입니다.
이 활약 덕분에 올시즌 3000만
유로[약 403억원]에 [**레스터 시티**]로 완전 이적했습니다.
게임에선 온더볼 능력은 떨어지지만, 직접 라인을 뚫고 득점하는 데엔 엄청난 강점이 있는 선수입니다. 역습 위주의 축구를 한다면 이 선수가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거기다 준양발이라는 강점도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5 상향 되었고, 포텐은 10 상향 되었습니다. 알렉산더 이삭 (Alexander Isak) [151/166] 적응력13 포부15 논쟁성5 의리10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14 사나움14
알렉산데르 이사크는 스웨덴 리그에서 24경기 10골 1어시를 기록한 후 제 2의 즐라탄 소리를 들었던 선수입니다.
다만 올시즌은 좀 많이 부진하다는 평입니다.
게임에선 겉보기엔 타겟맨스럽지만, 헤딩능력도 떨어지고 직접 버텨주는 몸싸움도 떨어져서 직접 침투해서 마무리해주는 롤이 더 적합한 선수입니다. 약점이 있다면 일관성이 살짝 아쉽다는 점과 프로의식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지안코모 라스파도리 (Giacomo Raspadori) [137/165] 적응력13 포부15 논쟁성6 의리14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6 스포츠맨십15 사나움12
자코모 라스파도리는 18/19시즌 [**사수올로**]에서 1군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세컨탑에 어울리는 선수로 포지셔닝과 민첩성, 그리고 시야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게임에선 아주 빠른 발과, 순간적인 침투 후 득점과 적절히 연계해줄 수 있는 능력치를 갖췄습니다. 온더볼 능력도 나쁘진 않습니다. 거기에 준양발이라는 강점도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2 상향 되었습니다. 지안루카 스카마카 (Gianluca Scamacca) [135/161] 적응력9 포부15 논쟁성10 의리9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0 사나움10
잔루카 스카마카는 세리에A의 [**사수올로**]에서 18살에 1군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덕분에 톱기근에 시달리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 데뷔전을 가지기도 했고, 임대 복귀 후 올시즌 소속팀에서도 좋은 활약 중입니다. 현재 [**인테르**]로 이적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게임에선 타겟맨에 가까운 능력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거기다 준양발이라는 강점도 있지만, 살짝 발이 느리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7 상향 되었고, 포텐이 무려 12 상향 되었습니다. 율리안 알바레즈 (Julián Álvarez) [146/162] 적응력0 포부14 논쟁성5 의리12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7 사나움8
줄리안 알바레즈는 아르헨티나 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선수이자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입니다.
게임에선 매우 테크닉이 좋은 스트라이커입니다. 피지컬은 약하지만, 빠른 발을 기반으로 한 돌파력과 테크닉으로 먹고 사는 유형에 가깝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8 상향 되었고, 포텐이 5 상향 되었습니다. 영입명단본문에서 다룬 선수들을 모아둔 영입명단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아래의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해주시고, 내문서\Sports Interactive\Football Manager 2022\shortlists 경로에 넣어주세요. Striker.fmf 0.02MB 그러면 게임에서 영입명단 파일을 불러오실 수 있을 겁니다. 관련글 FM2022 대한민국 국적의 주요 해외파 선수 목록 정리 K리그1 본좌 선수들 능력치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