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유력 차기 총리, 反백신 反동성애 강성 우파 기독교도 위 사진 속 미모의 여성은 이탈리아 차기 총리로 유력시되는 조지아
멜로니라는 1977년생 여성임.위 사진은 2021년 타임지(* 타임지가 이미 PC 좌빨 찌라시로 전락한 건 다들 알겠지)가 '이탈리아에 극우가 충격적으로 부상한다. 친파시스트적인 이탈리아 형제당의 지도자 조지아 멜로니의 교묘한 정치적 유인 때문에, 유럽에서 두 번째로 많은 코비드 사망자를 낸 이탈리아의 반 백신주의자들은 강력한 정치적 후원자를 얻게 되었다' 운운하며 극렬하게 비난하는 기사를 내보내며 실은 건데, 같은 기사에 보면 코로나 사태 터지기 전인 2018년에도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이 부지불식간에 이슬람에 잠식되며 기독교적 가치를 잃어버리고 있다고, 이에 맞서 기독교적 가치를 옹호해야 한다는 캠페인에 적극 나서던 과거 행적을 친절하게 올려놓고 있더라. (아래 사진)타임 기사 전문 - https://www.haaretz.com/opinion/2021-07-29/ty-article-opinion/.premium/how-anti-vaxxers-could-propel-italys-far-right-into-power/0000017f-ee24-d4a6-af7f-fee64da30000위
타임 기사에서 떠벌린 내용 중 팩트만 언급하면, 고작 4% 지지율밖에 안되던 (PC 좌빨의 시각으로 볼 때) "극우 파시스트적인" 이태리 형제당이 2021년 20%가 넘는 지지율로 급상승하게 된 배경에는 코로나 봉쇄 및 백신 강요 사태에 강력 항의하는 이탈리아 민심을 매우 영리하게 대변하며 싸워온 멜로니의 탁월한 정치적 영향력이 작용했다면서 이 여자를 엄청 까고 있더라. 근데 그 까는 내용인즉슨, 이태리 형제당 자체가 극우 무솔리니를 공개적으로 까지 않고 심지어 계승했다는 식도 있으나, 그런 정치적 단순 마녀사냥 잣대는 일단 빼고 보면 멜로니와 그녀가 속한 당이 주장하는 핵심 가치가- 反세계화(구체적으로는 EU에 부정적) 즉 反 글로벌리즘 - 이탈리아와 유럽의 소리없는 이슬람화에 대항하여 강력한 기독교적 가치 옹호 - 反 LGBTQ - 反 불법 난민 유입 - 反 백신 강요 기타 봉쇄 및 벌금 반대 등등 좌익
글로벌리스트 엘리트 권력 관점에선 도저히 봐줄 수 없는 '극우 파시스트 XX' 이기 때문임.BTW, 위 멜로니와 그녀의 정당이 표방하는 내용들은 정상인의 시각에서 볼 때는 오히려 지극히 타당한 최소한의 정당한 주장들일 뿐임.우리나라도 사실상 백신 강요라던가 봉쇄, 백신 패스 등등 현재는 물론 문산당 정권 때는 정말 세계 최악의 미친 나라 중 하나였지만, 흑막들이 놀랄 정도로 국민 수준은 정권 못지 않게 한결 더 개돼지스러워서 백신이 본격적으로 풀린 2021년 이후 전세계 최고 수준 다중 접종률 기록, 아울러 그 이후 망가진 면역체계들로 인해 전세계 최고 수준 확진율 (사망자 증가는 당연한 덤)을 기록하고 있지만, 백신 사태 당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평소 막연히 자유민주주의 종주국들이려니 하고 믿어왔던 서유럽 몇몇 선진국들 및 캐나다 등의 경우는 한국보다 객관적으로 훨씬 더 심각하게 백신을 접종시키려고 정권 담당자들이 개거품을 물었었음.백신 패스
없음 아예 대중교통 이용도 못하게 한 국가도 있었고, 이탈리아의 경우 내 기억만으로도 백신 접종 거부시 일부는 당연한 권리인 양 직장에서 해고하거나 특정 지역의 경우 아예 계속 벌금도 내라고 발악하는 등 자기들이야말로 파시스트적 정책을 남발했었음. 백신 접종 거부 벌금은 이탈리아 외에도 오스트리아라던가, 그리스라던가, 다른 여러 국가에서도 시도했는데, 그렇게 무리수를 두니 당연히 시민 반발도 거세게 일어났었음. 물론 공중파에선 거의 보도도 하지 않았지만, 당시 이태리 등 서유럽 기타 각국에서 反백신(패스)강제/反 마스크/反봉쇄 기치를 들고 나름 강력한 시민 저항이 계속 있었음. 아무리 글로벌리스트 엘리트 아젠다에 충실한 딥스의 모르모트 서유럽 권력자들이 강제하려 해도, 그 정도 미친 짓들에 대해 적어도 이성이 있는 시민이라면 초기 정보도 없고 백신에 대한 호불호 그런 걸 떠나서 저렇게까지 강요해대는 건 일단 민주주의 원칙상으로도 있을 수
없으니 강력히 항거한 거임.이때 그들과 함께 필드에서 효과적인 투쟁을 전개한 인물이 위 멜로니와 그녀의 정당이었고, 아무리 메인스트림 미디어가 숨겨도 폭거에 분노한 정당한 이탈리아 민심도 이들을 전폭 지지한 결과, 현재 임박한 이탈리아 총선 권력 교체를 앞두고 그녀가 속한 이탈리아 형제당이 지지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는 중임.이렇게 안티 백서이자 강력한 반세계화주의, 반 LGBTQ, 반 불법이민론, 기독교적 가치 옹호, 낙태 반대, 동성애커플의 입양 반대, 글로벌리스트의 무국경주의 전체주의화 프로세스의 일환 기구인 EU에 대항해 민족적 가치와 지유, 고유성을 수호하려는 입장 등을 강력 표방해온 젊은 여성과 그녀의 정당이 속한 '범 우파 연합'이 이탈리아 총선에서 각성한 국민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게 되니, 벌써부터 딥스의 개 홍서켠이의 중앙 찌라시 따위에서부터 아래와 같은 제목으로 대대적으로 그녀를 까대는 기사를 내보내더라.언제부터 중앙 찌라시가
일요일 새벽에도 잠도 안 자고 이리 열심히 남의 나라 총선 결과에 관심 갖고 열정적으로 까대기부터 하는 기사를 실어 올리는지 실로 코웃음이 나올 판인데, 대놓고 파시즘 원조인 무솔리니 이래 극우 집권 운운하며 욕하기 바쁨. 급히 멜로니 까기에 나선 괴뢰 중앙 찌라시 전문 - https://dcnewsj.joins.com/article/25104241?cloc=dcnewsj|home|newslist1허나 위 주장 내용을 보면 알듯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며, 정상적이고 도덕적인 크리스챤인 나름 젊은 여성이 노회한 좌빨 글로벌리스트 백신을 참칭한 유전자변형 실험용 독극물 접종을 강요해대는 기득권 권력에 항거해 강력하게 필드에서 투쟁했고, 그 결과 비교적 단기간 내에 오히려 과반 이상의 민심을 얻어 자멸의 길로 치닫던 이탈리아를 정상화 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게 진실임. 좌파가 득세하던 스웨덴도 이번에 소위 진보정당이 참패하고 우파가
다수를 차지했다던데, 미국 한국도 하루속히 진짜 제대로 된 보수 리더가 나와서 이 미쳐가는 세상을 정상화시키길 바라며, 좌빨 글로벌리스트들이 장악한 왜곡된 MSM의 시각이 아닌 각자 깨어난 시각과 두뇌로 세상 돌아가는 걸 판단하길 희망함. 참고로 조지아 멜로니의 위 타임 기사 중Defines herself , as'Conservative feminist,' enemy of 'nihilistic globalist elites' (자기 자신에 대해 정의하기를 '보수주의적 페미니스트', '냉소적인 글로벌리스트 엘리트들'의 적)Wants to'Defend our Christian identity from the process of Islamization' (이탈리아 및 유럽의 급속한) 이슬람화 과정에서 크리스챤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다'현재 이탈리아 차기 총리로 유력시 된다고 각종 언론이 보도 중인그는 마테오 살비니(49) 동맹당 당수와 함께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극우 정치인으로
꼽힌다. 난민과 이민자 수용, 성 소수자 옹호에 특히 부정적이다. 이탈리아 군대를 보내 리비아 해안을 봉쇄해 아프리카 난민의 유입 경로를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동성애자 커플의 입양 문제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유럽의 다른 극우 정치인과 달리 친(親) 나토, 우크라이나 지지 의사를 밝히며 유연한 태도를 보이며 자신을 차별화하고 외연을 확장했다. [출처: dcnewsJ] "유럽서 가장 위험한 여성"…伊총리 유력, 45세 그녀가 온다 작성자 : OO고정닉
ㅇㅇ(121.165) 2021.03.26 20:29:44 조회 10798 추천 0 내가 키우는 포켓몬만 6v만들고 싶은데 왜 안됨?? [L+R]개체치 최고 이거 치트 치고 엘 알 눌러도 뭐 달라지는게 없음 야생포켓몬 6v치트 켜놓고 한마리 잡고나서 치트끄면 계속 6v적용되있어서 좆같음 어케함? ㄹㅇ... 추천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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