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 늄 - delpi nyum

델피늄 꽃말을 들으면 행복해질 수밖에 없겠어요.

델피늄 꽃말은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릴게요"라는데
어느 누가 이런 아름다운 델피늄 꽃말을
듣고 행복해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어요.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델피늄 꽃말을
해줘야겠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해 보셔요~^^

델피늄의 별명이래요.
Delphinium
델피니움
큰고깔제비꽃

델피늄의 원산지는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로
여러해살이풀의 생장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미나리아제비과 와
제비고깔 속으로
분류되고
학명은 아래와 같아요.
Delphinium Cultivar

델피늄꽃의 개화시기는
7월~9월이며
청보라 및 흰색의 꽃이 꽃대 끝에
모여 달려서 피는데 전체를
덮을 만큼 많이 수북이 피어요.
꽃잎은 2~4개,
꽃받침은 5개인데
아랫부분에 꿀주머니가
있어요.

델피늄키는 보통 60Cm~100Cm까지
자라고 잎은 서로 마주나기하며
세 갈래로 갈라진 손바닥 모양을
하고 있어요.
세 갈래로 갈라진 끝부분은 또
여러 개로 갈라져 있는데
잎은 연한 털로 덮여 있어요.

델피늄은 약간의 유독성을
가지고 있어 식용을 하지 않아
약효나 효능보다 주로
관상용으로 식재하고 있어요.

델피늄은 자연상태에서는
꽃을 피운 후에
꽃대를 스스로 쓰러뜨려
열매를 땅에 떨구어
번식을 하는데
요즘은 조직배양을 통하여
대량 번식을 하기도 하고
종자번식, 삽목 모두 가능합니다.

델피늄은 전국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한 여러해살이풀로서
봄에 실내 파종시에는 저온처리 후에
파종하면 발아가 잘되고
발아 후에는 약간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좋아요.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만 신경을
쓰면 풍성한 아름다운 꽃을
매년 볼 수 있어요. 

델피늄은 햇빛을 좋아해
통풍이 잘되고 양지바른 곳으로
물 빠짐이 좋고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하면 좋아요.

봄비 머금은 고깔제비꽃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23일 강원 태백시 연화산 유원지 숲 속에 고깔제비꽃이 봄비에 젖어 있다. 2018.4.23 ▶기사제보 및 문의▶내 생활에 흥이나는 최신 트렌드  ▶사진구매 문의연합뉴스 관련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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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의 꽃

저자 오유미

출판 비타북스

발매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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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델피니움의 별명을 가진
델피늄 꽃말 과 식물에 대하여
알아보았어요.
행복한 행복한 시간되세요.
"당신을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