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 문화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만들어진 피난민 역사의 아픔과 시간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소박한 마을이다. 예술공방, 영화 '변호인' 촬영지, 흰여울길 벽화 골목, 바다조망전망대를 감상할 수 있다. 절영해안산책로, 흰여울문화마을, 하늘전망대, 75광장을 거쳐 영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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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코스
태종대▶감지해변자갈마당▶동삼동 패총전시관▶조도(아치섬)▶국립해양박물관▶감지해변산책로
울창한 소나무 숲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기암절벽 등 해안절경을 심취할 수 있는 곳이다. 다누비열차를 타고 전망대와 전망대 휴게소에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태종대 주변에는 감지해변자갈마당, 동삼동 패총 박물관, 조도, 국립해양박물관이 있어 코스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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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마을 코스
해돋이마을▶해돋이전망대(청학마루)▶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공원▶불로초 공원
청학동의 꼭대기, 부산항대교를 중심으로 부산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해돋이 마을, 조선 후기 통신사로서 조선에 고구마를 처음 소개한 조엄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조내기 고구마 역사 공원, 부산의 새로운 야경명소로 떠오르는 불로초 공원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