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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80 보송송 181 전룡
1 소개양이 진화하는데 왜 용이 되는거지 탈모갤의 주적 2 스토리 진행전통의 스토리 불도저. 금은 버전 자유이용권 금은도 그렇고 HG/SS에서도 그렇고 BW2에서도 그렇고 스토리 진행 초반에 쉽게 잡게 되는 포켓몬이다. 아마 포켓몬스터 금은버젼을 플레이했던 사람들 중에 전룡 안잡아본 사람은 드물것이다. 다만 2세대 때는 첫번째 체육관 관장인 비상과의 전투에서는 써먹을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그 도라지 시티 남쪽의 32번 도로에서 잡히는데, 도로 입구를 누군가가 막고 있어서 체육관을 깨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다. 치코리타는 쓰지 말라는 거냐 겜프릭 다시는 꼬마돌을 무시하지 마라 하지만 4세대 때는 길을 막는 사람 앞에 새로 풀밭이 생겼기 때문에 여기서 잡을 수 있다. 그리고 브케인을 안 골랐다면, 호일과 싸울때 스라크
때려잡기에 유리하며 사천왕전도 비행 타입이 은근히 많다. 특히 드래곤 타입 챔피언을 가장한 비행타입 전문가이자 모 치터
망나뇽은 무리지만 특히 HG/SS에서 추가된 서브웨폰 시그널빔 덕분에 일목은 이녀석의 한끼 식사가 되어버렸으며[4], 카렌을 상대로도 상당히 강해졌다. 그러나 2세대에서 금빛시티 백화점에서 손쉽게 배울 수 있었던 특수계 서브웨폰 불꽃펀치를 4세대 물리 특수 분화와 함께 잃어버렸기 때문에 무조건 상향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면도 있다. 사실 2세대 스타팅들의 스토리 취급이 안 좋았던 이유가 이 녀석이 불꽃펀치를 배우기 때문이었다. 통신을 통해 삼펀 후딘을 입수하는 것이 곤란하다면2세대라면 후딘까지 안가도 삼펀 윤겔라만으로도 스토리를 씹어먹는다.입수시기도 상당히 빠르고 라프라스(파도타기, 냉동빔)+전룡(번개펀치, 불꽃펀치)의 느리고 튼튼한 4원소기 조합이 2세대를 가장 쉽게 클리어하는 비결이었다. 사실 어떻게 해도 꼭두만 넘기면 쉬운 편이지만 1진화형인 보송송은 꼭두를 육탄전으로 상대할 때도 1진화형 스타팅들보다는 좀 낫다. 특히 특성이 정전기인 경우 몸저림을 이용한 반복노가다로 잔머리 안굴리고 비교적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비록 물 타입 관장이 없는 버전이지만[5] 등대~수로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이 짧지 않은 만큼 리메이크 유무에 관계없이 물 타입 킬러로서의 위력도 엄청나다. 특히 이 버전의 풀 스타팅이 누구나 다 아는 그분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4세대에서는 파워젬을 자력으로 배우기에 류옹 잡는 데에 매우 유용하다. 여러 모로 대전에서의 입지에 비해서 스토리 진행에서 존재감이 매우 큰 포켓몬. B/W2에서 산가지목장의 존재로 초반부터 메리프를 잡을 수 있게 되면서 스토리에서 다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스토리는 이분이 패왕 5세대에서 새로 등장한 전기타입 포켓몬의 경우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듯한 느낌이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스토리에서 써먹긴 힘든 경우가 많았는데 자포코일과 함께 선택지가 새로 생겨[6] 전룡을 써 먹기가 좋아졌다.[7] 더불어 10만볼트를 라이벌인 휴이와의 챔피언로드 앞의 대결 후 받을 수 있어 전룡을 주로 쓰는 세대 중 가장 10만 볼트를 입수하기 쉬워진 것도 간접적인 상향이라 할 수 있다.대신 그거 받을 때 쯤이면 이미 스토리 막바지 더불어 방전을 배우기 전 전기자석파와 궁합이 좋은 일렉트릭볼을 25에 바로 배울 수 있게 된 점도 좋은 점. 전룡의 기본 스피드가 느려서 마비 걸어도 위력이 제대로 안 나오는 경우가 많은 점이 흠이지만 방전의 습득 레벨이 꽤 뒤로 밀려서 잘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전기타입 공통이긴 하지만 뇌문체육관을 격파하면 볼트체인지를 습득해서 가르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6세대 XY에서는 12번도로에서 달콤한향기를 사용하면 메리프가 5마리 무리배틀로 출현한다. 3 대전2세대에 처음 등장했을 때는 좀 애매했는데 바로 자력으로 익히는 기술은 데미지 75의 번개펀치, 그 다음이 번개였기 때문. 2세대는 무슨 생각인지 10만볼트나 냉동빔, 스톤샤워 등이 전부 기술머신에서 사라졌고[8] 잉여로운 웅크리기나 전자포가 기술머신에 있었다 결국 이녀석이 디메리트 없이 난사 가능한 건 75짜리 번개펀치가 전부였다는 것. 그러나 확장팩인 크리스탈버전에서는 NPC기로 냉동빔, 화염방사, 10만볼트가 생겨서 쉽게 배울 수 있다. HG/SS에서는 찌리리공 뒤집기 도박장의 안습함과, 돈으로 코인을 살 수 없음 때문에 10만볼트를 배우기 힘들었다.[9] 아니면 방전이 있긴 했지만 뭔가 아까운 건 사실. 그러나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보송송 때 백화점에서 번개를 가르쳐 꼭두의 밀탱크나 유빈의 팬텀을 돌파하는 어이없는 공략도 가능해졌으니 여러모로 메인웨폰 부분은 상향에 가깝다. 정리하자면 번개펀치 -> 방전은 위력 5뿐만 아니라 부가효과 발동확률과 더블배틀에서의 장점 때문에 상당한 상향이며(다만 전기자석파나 아래에 언급할 특성 정전기와의 궁합은 그저 그렇다.) 전기포켓몬 치고는 나름 내구형 포켓몬인 전룡과 방전의 궁합은 그럭저럭 괜찮다. 10만볼트를 배우기도 전작보다는 쉬워졌고 마음만 먹으면 번개도 미진화형 때부터 쓸 수 있게 되었다. 특성은 정전기. 내구가 좋아서 잘 써먹을 수 있다. 그러나 주적인 지진은 접촉기가 아니다! 스피드는 조금 낮은 편이지만 특공이 높으며 방어체계도 좋은 편. DP와 HG/SS에서는 자력으로 파워젬[10], 시그널빔[11], 방전 또는 번개, NPC로는 역린까지 익히기 때문에 전기 포켓몬 치고는 견제폭도 넓다. 높은 특공값을 살려서 초반 전기 타입 포켓몬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불꽃펀치, 번개펀치까지 배울수 있긴 하지만,물리공격 수치가 높은편이 아니라서 써먹기는 좀 무리.[12] 어쨌든 키워두면 스토리 진행에도 주력으로 쓰기에 손색이 없는 포켓몬. 또한 보통 노가다가 아니지만 FRLG에서 NPC기로 카운터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섣불리 지진을 날렸다간 기합의 띠로 씹고 두배관광을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진화 전이 솜털 충만한 양이라서 그런지 해괴하게도 털이 다 빠졌으면서 솜털로 몸을 감싸 방어력을 3랭크 올리는 기술 코튼가드를 배운다. 흠좀무! 의외로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뇌운 같은 체모가 건재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13] 어설픈 지진 따위는 견딜 수 있다!그런데 대지의힘이 날아온다면 어떨까?[14] 그리고 전기 타입 중 목화포자를 배우는 유일한 포켓몬인데 목화 포자는 풀 타입 기술이기에 전기 타입이나 축전, 전기 엔진 특성의 포켓몬에게도 쓸 수 있다. 4세대에선 전기자석파보다 명중률이 훨씬 낮아 버려지는 보조기였으나, 5세대에서는 명중률이 100으로 상향되어 전기자석파를 쓰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고속이동도 배울 수 있게 됨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키울 수 있다. 그리고 6세대에서 전룡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용의파동이 자력기에 추가되었다. 그리고 메가진화의 수혜자가 되는데... 3.1 메가전룡
6세대에서 메가진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몸에 일부 양털이 돌아오고 타입에 드래곤이 추가되며 덕택에 제크로무에 이어 두번째 전기/드래곤 타입이 되었다. 특성은 테라볼티지틀깨기로 변해서 전기엔진과 같은 무효 특성, 옹골참, 멀티스케일 등을 씹어줄 수 있다. 또한 그저 그런 서브웨폰으로 쓰이던 용의파동이 자속이 됨으로서 드래곤 결전병기로 굳이 잠재파워-얼음을 맞출 필요가 없게 되었다. 단 원래부터 드래곤이 아니어서 그런지 용성군을 배우지 못한다. 만약 배운다면 메가전룡의 특공이 뒷받침되어 무시무시한 위력이 나왔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속도가 느려서 일반적인 교체는 어렵더라도 볼트체인지를 배운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아쉬운 부분. 종족치를 보면 조금 애매하던 특공이 165로 크게 상향되고 방어와 특방도 상당히 올라 웬만한 자속 지진/대지의힘도 문제없이 버틸 수 있게 되었다. 스피드는 오히려 더 떨어졌지만 이는 트릭룸 시 확실한 이득이 된다. 다만 20을 쓸데없이 공격에 투자한 점은 조금 아쉽다. 그래도 역린을 배우니 특수막이 통수때리기 용으로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메가전룡의 강함은 바로 그 자체 성능이 아닌 카운터로서의 성능이다. 파이어로와 워시로토무를 완벽하게 봉쇄할 수 있으며, 체6 투자만으로 메가캥카의 지진을 초저난수 1타로 버틴 후 기합구슬로 확1타,그리고 삑살 한카리아스의 지진을 버틴 후 용의파동으로 역관광을 보낼 수 있고 [15], 망나뇽의 멀티스케일을 틀깨기로 씹고 용파 확1타로 보내버리는 등 많은 메이저 포켓몬을 상대로 카운터를 칠 수 있다는 점이 메가전룡의 가장 큰 장점이다. 트릭룸, 카운터가 아닌 고속이동형[16]이라는 형태도 가능하다. 고속이동 사용시 성격보정이 없이 노력치 만으로 개굴닌자, 음번을 넘는 스피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화력 고스핏형도 가능. 서브웨폰도 꽤 넓기 때문에 상당한 성능을 발휘하는게 가능하다. 덕분에 메가진화로 마이너였던 전에 비해 어느정도 수혜를 본 포켓몬. 4 포켓몬스터 TCG에서4.1 전룡 EX
M진화 포켓몬의 기본체인 만큼 보조적 성능의 1기술을 가지고 있다. 썬더로드는 자체 부스팅 효과를 내장하고 있지만, 기대값은 낮다. 스파킹테일은 못쓸만한 기술은 아니지만, 에너지를 4개나 달고 100데미지는 너무 약하다. 약점 계산을 하지 않는 점도 마이너스. M진화를 배제하고 이 카드만을 단독으로 쓰기엔 너무 약한 능력치를 가졌기 때문에, 쓰게 된다면 보통 M전룡 EX를 주축으로 덱을 짜게 되겠지만 M전룡 EX도 미묘한 성능인지라 쌍으로 밴디트링의 지뢰 카드 취급을 받고 있다. 4.2 M전룡 EX
같은 팩에서 발매된 M진화 포켓몬인 M나무킹 EX, M마기라스 EX와는 달리 고대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기술도 약하기에 고대능력이 있었다고 쓸만한 카드는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아쉽다. 기술 엑사볼트는 너무도 미묘하다. 기본 120데미지, 원한다면 170데미지+마비를 걸 수 있지만 30자해가 따라온다. 120데미지로 잡아볼만한 주력 포켓몬이 얼마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후자를 택하게 될텐데, 이 경우 마비는 굉장히 계륵같은 효과다.170데미지면 대부분의 포켓몬이 기절해서 마비의 이점을 거의 살릴 수 없으며, 기절하지 않고 마비에 걸린다 하더라도 교체 카드나 AZ를 사용하면 피해갈 수 있다. 170데미지를 받고 기절하지 않는 포켓몬들은 HP180인 포켓몬 EX거나 그 이상인 M진화 포켓몬들인데, M진화 포켓몬을 사용하는 덱들은 대부분 AZ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차라리 마비 부가효과가 아니라 데미지를 더 늘려줬으면 어느 정도 쓸 수는 있었을 것이다. 높은 코스트도 문제가 된다. 더블 무색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뇌뇌무무 코스트는 너무 많다. 저리릴이 잘려나간 단일 XY 블록에선 에너지를 충당하기도 어렵다. M썬더볼트 EX와의 조합을 생각해볼 수도 있으나, M진화를 2종류 이상 사용하는 덱은 그만큼 말리기도 쉽다. 또한 약점을 공유하는 조합인데다 서로를 보완해주는 관계인 것도 아니다. 덕분에 위의 전룡 EX와 함께 쌍으로 밴디트링의 지뢰 취급을 받고 있다. 다만 일러스트는 나름 귀엽게 뽑혀서 좋아하는 수집가들도 있는 듯. 5 기타외형에 관해서 두가지. 금은 발표당시의 일러가 공개됐을 때 라이츄와 망나뇽을 적당히 섞은듯한 외모였기에 이 둘과 관련된 진화형이 아닐까 하는 루머가 돌았다고 한다. 그리고 메리프와 보송송은 외모는 양을 연상시키는 포켓몬인데 어째서 최종진화시에는 용의 모습으로 변하는지 의문. 양의 털을 벗기면 용이 되는가보다. 몰론 메가진화로 진짜 용이 될 수 있긴하다[17] 참고로 털이 빠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메리프가 피부에 전기를 너무 축적시킨 나머지 털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한다고(…). 나는 무모증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전룡이 되어 있었다.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 주역으로 등장한다.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전룡은 무척 자주 나온다. 전기 관련 에피소드에서는 단골 포켓몬이기 때문.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현재까지의 인게임에선 진화 전 포켓몬인 메리프의 울음소리가 '메리- 메리-'가 아니라 진짜 양의 울음 소리처럼 '메~'하고 운다. 이름에 '메'가 들어가긴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의 전룡은 한국판 기준 B/W 전에는 그냥 울음소리, 로로로롱 B/W에선 "전룡" 하고 운다. 게임판 BW2에서 산가지목장에 메리프들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여기서도 말을 걸면 그냥 양 울음소리를 낸다. 보송송은 현재까지 본가에서 NPC로 등장한 적이 없다. 전룡의 경우는 담청시티의 빛나리로 등장했고, 이 때 울음소리는 위에 언급된 애니판과 다르게 "파룻"이다. 이 빛나리의 울음소리와 인게임 스프라이트만으로는 어떤 포켓몬인지 잘 알 수가 없어 울음소리 효과음을 듣고 어떤 포켓몬인지 열심히 추측한 아이들이 많다고. 또한 현재는 '파루루' 하는 울음소리 때문에 실은 전룡이 아니라 펄기아라는 개그도 인기가 많다(...). 현재까지 메리프-보송송-전룡 세 포켓몬이 본가 포켓몬 시리즈에서 NPC로써 등장한 횟수는 약 세 번이다.[18] X/Y 시리즈에서 전룡이 나오는데, 엑스트라 수준으로 지나간다. 그리고 오박사의 포켓몬 소개 코너에서 등장, 3세대 도감의 설명처럼 빛을 낸다.오박사의 피부를 태운 것은 덤 털에 정전기가 모이기 때문에 포켓파를레에서는 양털을 만지면 감전된다. 보송송[19]이나 전룡[20]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데, 메리프는 얼굴이랑 귀 외에는 도저히 만질 부분이 없다(…). 그나마도 귀를 만지면 싫어하기 때문에 사실상 만질 수 있는 부분은 작디 작은 발과 얼굴뿐이다.(…) 포켓몬월드에선 과거 양치기들이 양털 깎을 때 꽤나 고생했을 듯 PO고무장갑WER 애니메이션에서는 게임상과 같이 규리의 아픈 포켓몬으로 등장하고, BW에서는 산가지 목장의 메리프들을 통제하는 포켓몬으로 나온다.[21]X/Y에서는 시트론 & 유리카 남매의 아버지 리모네의 포켓몬스터로 등장. 일반 색깔의 전룡과 그 전의 진화형태인 보송송의 색은 많은 차이가 있지만, 특별한 색 전룡의 경우 일반 색깔의 보송송과 별 차이가 없다. 2015년 9월 15일에 발매된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 · 알파사파이어 완전 전국도감 완성 가이드에 특별한 기술을 배운 메리프를 배포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다. 발매 전 포덕들은 이 특별한 기술이 뭔지 열심히 추측하였으나... 그 특전기란 게 고작 적당히손봐주기였다!! 용성군도 아니고책 가격도 2만원이 넘는 고가인데 준다는 게 겨우 그따위라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했고 포코는 있는 욕 없는 욕 다 들어먹었다. 사실 메리프는 보너스로 들어있는 건데 누가 그 책 사려고 2만원 넘게 지불했을까? 다 메리프 얻으려고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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