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킹 추천 - beogeo king chucheon

이번 글에서는 버거킹 메뉴 추천을 해드릴까 하는데요. 솔직히 버거킹 싫어하시는 분들 아무도 안계시죠? 버거킹은 명실상부 한국 최고 버거 브랜드입니다. 직화로 구운 패티의 맛과 큼직한 크기 처음 먹었을 때의 그 감동과 신선한 충격은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저는 햄버거를 매우 좋아해서 일주일에 3번은 꼭 햄버거 먹으러가요~그런데 버거킹에 가도 항상 먹게 되는 것만 먹는 것 같습니다.

목차

• 1 버거킹 메뉴 추천
  • 1.1 버거킹 메뉴 추천 (인기 TOP 9)
    • 1.1.1 1. 기네스 콰트로 치즈 와퍼
    • 1.1.2 2. 콰트로 치즈 와퍼
    • 1.1.3 3. 몬스터 와퍼
    • 1.1.4 4. 앵그리 트러플 와퍼
    • 1.1.5 5. 스태커4 와퍼
    • 1.1.6 6. 통새우 와퍼
    • 1.1.7 7. 트러플 머쉬룸 와퍼
    • 1.1.8 8. 베이컨치즈와퍼
    • 1.1.9 9. 할라피뇨 와퍼
  • 1.2 버거킹 메뉴 추천 (버거킹 역사)
  • 1.3 마무리!!

버거킹 메뉴 추천

그럼 지금부터 버거킹 인기 메뉴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버거킹 찐 덕후, 단골로서 인기 메뉴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드실 버거를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버거킹 메뉴 추천 (인기 TOP 9)

1. 기네스 콰트로 치즈 와퍼

이 햄버거는 콰트로 치즈와퍼와 흑맥주 기네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버거인데요. 바베큐 소스의 달콤함, 치즈의 풍미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처음에는 오징어 먹물인가? 했는데 기네스 번이라니! 뭔가 외국 버거를 국내에서 먹는 것 같은 착각이 들더라구요.

현재 기네스 콰트로 치즈 와퍼의 세트 가격은 9800원이고, 단품 가격은 8800원입니다.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양도 푸짐하고 맛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칼로리는 888 kcal 라서 매우 높습니다. (몸매 관리 중이신 여성분들은 조심하세요!)

2. 콰트로 치즈 와퍼

두번째는 콰트로 치즈 와퍼입니다. 이 메뉴는 버거킹 중에서도 버거킹 코리아가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상품이고, 한국에서 대박을 친 후에 역수출을 해외로 하게된 케이스입니다. 모델은 이정재였어요! 콰트로란 이탈리어로 숫자 4를 뜻하는데요. 4가지의 치즈가 들어가있습니다. (모짜렐라와 아메리카, 파마산과 체다치즈 이렇게 4가지요.)

거기다가 불맛까지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진한 햄버거를 좋아하신다면 강추합니다. 콰트로 치즈 와퍼 가격은 세트의 경우 9200원이구요. 단품의 경우에는 7200원입니다. 칼로리는 769kcal 라고 합니다만, 치즈가 그렇게나 많이 들어가 있는데 이해할만 하죠?

3. 몬스터 와퍼

닭고기와 소고기 패티가 한번에 들어가고, 거기다가 매운 디아블로 소스가 들어갑니다. 베이컨, 토마토는 덤이구요. 토마토가 들어가서 그런지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가격은 세트로 9800원, 단품으로는 8800원입니다. 근데 칼로리가 1055 kcal 라니… 이거는 뭐 밥 3공기 먹는 수준이네요. 음.. 저는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콜!

4. 앵그리 트러플 와퍼

앵그리트러플 와퍼는 기존 트러플 머쉬룸 버거에서 소스가 매워지고, 베이컨이 빠졌어요. 트러플향과 청양고추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버섯은 4가지 종류가 들어갔구요. 양상추도 들어갔어요. 가격은 세트기준 9200원, 단품은 7200원입니다. 버거는 크진 않은데, 안이 꽉 찼고, 버섯맛이 강합니다. 칼로리는 709kcal로 높지도 않지만, 낮지도 않습니다.

5. 스태커4 와퍼

직화 구운 소고기 패티가 4겹들어간 버거입니다. ‘스태커’라는 게 뭔가를 쌓는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스태커 4외에도 스태커 2, 스태커 3, 스태커 4도 있어요. 소식가는 비추천합니다. 사실 저는 다 못먹었답니다 ㅠ

버거킹 스태커 4 세트는 15000원이구요. 단품은 13000원입니다. 약간 자주 먹기보다는 기념비적인날 기념삼아 먹거나, 둘이서 나눠먹어도 좋죠. 그런데 칼로리는 무려 1707kcal. 참고는 하셔야겠네요.

6. 통새우 와퍼

통새우 와퍼는 직화 불맛가득 소고기 패티와 갈락페퍼 통새우패티가 같이 들어가요. 특히 새우 자체만 넣고 만들어서 새우의 식감이 매우 탱글탱글합니다. 거기다가 양파, 토마토 소스까지 더해져서 강추하는 버거입니다. 통새우는 기 본 4개가 들어가고, 마리당 추가시 300원입니다. 통새우 와퍼는 살짝 매콤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세트로 9200원이고, 단품은 7200원입니다. 비싸지만, 맛있으니 시도 해보세요! 칼로리는 741 kcal입니다.

7. 트러플 머쉬룸 와퍼

트러플 크림소스와 4가지 버섯이 주는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입니다. 버섯하고 햄버거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요? 열량은 868kcal 이구요. 세트가격은 8500원, 단품 가격은 6500원입니다.

8. 베이컨치즈와퍼

베이컨치즈 와퍼는 베이컨과 치즈가 들어간 아메리칸 스타일의 와퍼입니다. 열량은 910 kcal. 세트가격은 9200원, 단품은 8200원입니다.

9. 할라피뇨 와퍼

다음은 할라피뇨 와퍼입니다. 이름처럼 새콤달콤한 할라피뇨가 들어가 있어서 심심하지가 않습니다. 질리지도 않구요. 열량은 755kcal 이고, 세트가격은 8900원, 단품은 6900원 입니다.

버거킹 메뉴 추천 (버거킹 역사)

버거킹은 1954년 미국에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처음에는 퀵 서빙 레스토랑 컨셉이였다고 합니다. 그 때부터 2가지 특징이 있었는데요. 바로 불맛과 빅사이즈 입니다. 패티를 그릴에 직화하여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점이 있었고, 한국에서도 이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빅사이즈로인해 20대 후반, 30대 초반 남성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는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죠. 예전에는 맥도날드와 1위 경쟁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2위 자리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때는 여러가지 악재와 경영진의 잦은 교체로, 미국내부에서 ‘웬디스’에게 2위 자리를 내어준 적도 있다고 하네요. 다만, 현재 메뉴의 단순화, 그리고 다양한 타겟층을 노리는 메뉴를 개발하면서 다시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암 주식회사와 1983년에 첫 계약을 맺고 종로점에 첫지점을 오픈하게되었습니다. 결국, 한국에서 롯데리아, 맥도날드, 맘스처티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죠! 게다가 2019년도에는 햄버거 사이즈를 줄이며 가격을 낮추는 메뉴까지 만들어 효과적인 마케팅에 성공하였습니다. (김영철의 4달러 광고 기억나시죠?)

마무리!!

바쁜 시대에 항상 다 차려먹을 수는 없잖아요. 그럴 때 버거킹으로 한번씩 입맛을 돋궈주시면, 다른 날은 또 건강하게 먹으면서 균형을 잡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 오늘 포스팅 이걸로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 버거킹을 먹었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타 햄버거 브랜드와는 달리, 직화로 구운 패티의 맛이 아주 훌륭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맛있고 인기 있는 버거킹 메뉴가 궁금하셔서 들어오셨을 겁니다. 오늘은 버거킹 메뉴 추천 순위 BEST 6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버거킹 햄버거를 즐겨 먹었던 저의 의견과 여러 유튜버, 블로거의 의견을 종합하여 버거킹 인기메뉴를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메뉴의 가격과 칼로리를 명시하여 깔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글을 한 번 정독하시면, 오늘의 버거킹 메뉴는 이미 정해져 있을 것입니다!

▼ 잠깐! 맥도날드, 롯데리아가 버거킹을 이길 수 있는 버거가 있다고요?

• 맥도날드 메뉴 추천 순위 BEST 6 (Feat. 2022년 가격,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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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메뉴 추천 순위 BEST 6 (Feat. 버거킹 가격, 칼로리)

1. 기네스 콰트로 치즈 와퍼

기네스 콰트로 치즈 와퍼 - 메뉴 설명

☞ 기네스 콰트로 치즈 와퍼는 버거킹 코리아의 역작인 콰트로 치즈 와퍼와 흑맥주로 유명한 기네스의 콜라보로 탄생한 버거입니다. 바비큐 소스의 달콤함과 치즈의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버거킹 버거는 구성이 참 알찬 것이 마음에 듭니다.

☞ 저는 처음 이 버거를 봤을 때, 참 이국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낯 버거이긴 하지만, 검은 색채의 번과 밝은 느낌의 채소들이 잘 어우러진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맛도 좋았고요. (살짝 외국산 불고기버거 느낌!)

기네스 콰트로 치즈 와퍼 - 가격

☞ 2022년 3월 현재, 버거킹 기네스 콰트로 치즈 와퍼의 세트 가격은 9,8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단품은 8,8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역시, 버거킹 햄버거의 가격은 상당히 비싸네요. 구성이 알찬 만큼, 가격도 어느 정도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기네스 콰트로 치즈 와퍼 - 칼로리

☞ 기네스 콰트로 치즈 와퍼의 칼로리는 888kcal입니다. 상당히 높은 칼로리이지만, 와퍼 패티에 베이컨, 그리고 특제소스인 기네스 바비큐 소스까지 들어갔으니, 이해가 됩니다. (역시 맛있는 건 항상 칼로리가 높습니다.)

2. 콰트로 치즈 와퍼

콰트로 치즈 와퍼 - 메뉴 설명

☞ 콰트로 치즈 와퍼는 먹을 때마다 애국심이 절로 샘솟는 버거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콰트로 치즈 와퍼는 버거킹 코리아에서 자체 개발하여 한국에서 대박을 치고, 해외 지사로 레시피를 수출까지 하게 된 버거킹의 최고 인기 메뉴입니다.

☞ '콰트로'는 이탈리아어로 숫자 4를 의미합니다. 즉, 콰트로 치즈 와퍼는 4가지 치즈가 들어 있는 버거입니다. (모차렐라, 아메리카, 파마산, 체다치즈 이렇게 4가지 종류가 들어있습니다.) 저 같은 치즈 덕후들에게 이런 버거는 가히 축복이라 할만합니다.

콰트로 치즈 와퍼 - 가격

☞ 2022년 3월 현재, 콰트로 치즈 와퍼의 가격은 9,2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단품가격은 7,200원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햄버거치고는 비싼 가격이지만, 버거킹 메뉴 중에서는 보통의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제 입맛에는 맛은 정말 있습니다.)

콰트로 치즈 와퍼 - 칼로리

☞ 콰트로 치즈 와퍼의 칼로리는 769kcal입니다. 치즈가 4종류나 들어가 있는 것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칼로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다이어트 중에는 금물이라고 생각되지만요. 다이어트 중에 야식이 생각나시는 분께서는 아래 포스팅을 꼭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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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몬스터 와퍼

몬스터 와퍼 - 메뉴 설명

☞ 몬스터 와퍼는 닭고기 패티와 소고기 패티가 함께 들어가 있고, 거기에 매운 디아블로 소스를 추가하여 만든 버거킹 버거입니다. 소고기 패티와 닭고기 패티에 베이컨과 토마토까지 들어가 있어서, 상당히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 제가 몬스터 와퍼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토마토'입니다. 저는 햄버거에 토마토가 들어가 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살짝 묵직한 햄버거의 신선함을 준다고 할까요. 그런데, 이 몬스터 와퍼는 기본적으로 토마토를 2개나 넣어줍니다. 심지어, 주문 시에 한 조각을 무료로 더 추가할 수 있지요.

☞ 닭고기 패티와 소고기 패티, 그리고 그 속에서 상큼함과 매콤함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버거입니다. 한 번쯤은 꼭 드셔 보시기를 권합니다.

몬스터 와퍼 - 가격

☞ 2022년 3월 현재, 버거킹 몬스터 와퍼의 세트 가격은 9,8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단품은 8,8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실, 9,800원이면 국밥 한 그릇을 시원하게 말아먹을 수 있는 가격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한 번쯤은 꼭 먹어볼 가치가 있는 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만 FLEX 데이!)

몬스터 와퍼 - 칼로리

☞ 몬스터 와퍼의 칼로리는 1,055kcal입니다. 묵직한 패티가 2장이나 들어간 만큼, 칼로리는 밥 3 공기 정도입니다. 하나 먹으면 제 기준에서는 정말 든든한 편이기는 합니다. 칼로리는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4. 앵그리 트러플 와퍼

앵그리 트러플 와퍼 - 메뉴 설명

☞ 앵그리 트러플 와퍼는 기존 트러플 머쉬룸 버거에서 소스가 매워지고, 베이컨이 빠진 버거입니다. 매콤한 버거를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볼 만한 와퍼로, 은은한 트러플 향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특징입니다. 청양고추의 매콤함 덕분에 느끼함 없이 깔끔합니다.

☞ 앵그리 트러플 와퍼는 4종의 버섯이 들어갔습니다. 버거킹 특유의 가득한 양상추에 버섯이 더해져 조금은 건강한 맛의 와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트러플 소스의 그라나파다노 치즈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치즈를 좋아하신다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맛입니다.

앵그리 트러플 와퍼 - 가격

☞ 2022년 3월 현재, 버거킹 앵그리 트러플 와퍼의 세트 가격은 9,200원으로 책정되어있습니다. 또한 단품은 7,2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막상 받아봤을 때 버거 자체가 크고 두꺼운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버거킹 답게 가득 찬 속과 버섯으로 꽉 찬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앵그리 트러플 와퍼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가격이 비싸 고민이신 분 있으실 것 같은데요. 버거킹은 매장에 가면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나 버거킹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할인 쿠폰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앵그리 트러플 와퍼 - 칼로리

☞ 앵그리 트러플 와퍼의 칼로리는 709Kcal입니다. 버섯이 들어가 건강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버거의 특성상 칼로리가 낮지는 않습니다. 버거킹의 다른 와퍼에 비해서는 낮은 칼로리로,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으실 듯합니다.

5. 스태커4 와퍼

스태커4 와퍼 - 메뉴 설명

☞ 스태커4 와퍼는 직화로 구운 소고기 패티가 4겹이나 들어가 있는 고기 위주의 버거입니다. '스태커'라는 단어 자체가 쌓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요. 직화 패티라는 버거킹의 장점에 가장 부합하는 버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 스태커 와퍼는 말 그대로 쌓이는 패티의 숫자에 따라 '스태커2 와퍼', '스태커3 와퍼', '스태커4 와퍼'로 분류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직화로 구운 버거킹 패티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을 때에는 스태커4를 먹습니다. (다만, 저처럼 소식가이신 분들은 양이 많을 수 있습니다. 무난하게 드시고 싶을 때에는 스태커2나 스태커3을 추천합니다.)

스태커4 와퍼 - 가격

☞ 2022년 3월 현재, 버거킹 스태커4의 세트는 15,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단품 메뉴는 13,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수제버거보다 비싼 가격의 버거라서 월급날 FLEX 할 때 주문하는 버거입니다.

스태커4 와퍼 - 칼로리

☞ 스태커4 와퍼의 칼로리는 1,707Kcal입니다. 단품으로 가장 칼로리가 높은 버거가 아닐까 싶은데요. 소고기 패티가 4장 들어간 걸 감안하면 이해되는 칼로리지만, 그래도 다이어트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칼로리가 좀 더 낮은 대체 야식이 필요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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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통새우 와퍼

통새우 와퍼 - 메뉴 설명

☞ 통새우 와퍼는 버거킹 특유의 직화 소고기 패티와 통새우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버거입니다. 제가 통새우 와퍼를 애정 하는 까닭은 타 브랜드의 새우버거와는 차별화된 새우의 존재감입니다. 다른 새우버거들은 명태살을 함께 쓰거나 새우를 갈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나, 버거킹의 통새우 와퍼는 새우 자체를 그대로 넣어서 말그대로 진짜 새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통새우살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약간은 매콤한 양파, 그리고 새콤한 토마토까지 더해지면 정말 행복합니다. 개인적으로 버거킹에서 강추하는 버거입니다. (통새우는 기본 4개, 추가 시 마리당 300원입니다.)

통새우 와퍼 - 가격

☞ 2022년 3월 현재, 버거킹 통새우 와퍼의 세트가격은 9,200원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단품 가격은 7,200원입니다. 타 브랜드에 비해서는 가격이 비싼 것은 사실이나, 통새우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한 번쯤은 시도해 볼만한 가격입니다.

통새우 와퍼 - 칼로리

☞ 통새우 와퍼의 칼로리는 741Kcal입니다. 아무래도 버거킹 와퍼는 기본적으로 소고기 패티가 무조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보니, 칼로리가 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정도 칼로리는 감소하고 먹을 만큼 저에게는 만족스러운 버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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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버거킹 메뉴 추천 순위 BEST 6'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점심은 풍족한 버거킹 와퍼로 결정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Astralo는 더 유익하고 즐거운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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