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비렉 책 - al bileg chaeg

미래에 다녀온 물리학자 알 비렉

알 비렉 책 - al bileg chaeg

천재 물리학자라고 불렸던 그,

하지만 당시 그가 낸 저서는 화제가 되지 못했다고합니다.

서프라이즈에 방송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알비렉,

그는 누구일까요?

시간여행을 했고, 미래에 다녀왔다고 이야기하는 그.

과연 사실일까요?

미 해군 전함에 올라타는 군인. 그런데 잠시 후 전함은 굉음과 함께 강렬한 섬광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 그의 눈앞에는 처음 보는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2011년 신문에 실린 한 남자의 부고가 실렸는데요.

그는 알비렉,

그는 하버드대 출신 저명한 물리학자였습니다.

 
그의 사망소식과 함께 그가 생전에 썼던 한 저서가 유명해졌는데요.

그 책 속에는 미래의 모습이 담겨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저서에는 ‘미래의 도시들은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돔 형태를 가진다’, ’컴퓨터의 통제’, ‘해수면이 상승한다’ 등의 내용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를 예견할 수 있었던 데 대해 ‘미래에 다녀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알 비렉에 대한 일화가 19일 MBC 서프라이즈에 소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알비렉은 하버드대 출신의 저명한 물리학자라고 합니다.

알비렉은 생전에 미래의 모습을 담은 책을 저술했는데 놀랍게도 현재와 매우 유사한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알비렉은 자신이 시간여행을 통해 미래의 모습을 보고 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책에는 다양한 예언이 적혀있었는데 "세계 인구가 3억명으로 감소한다", "미국 인프라가 붕괴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

소속이던 그는 8월 13일 필라델피아항구에서 USS 엘드리지호 탑승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는 ‘필라델피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이는 함선을 투명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아인슈타인, 니콜라 테슬라, 폰노이만, 허친슨 등 당대 유명한 과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 실험으로 전함은 다른 지역으로 순간이동하기도 했다고 하다고 하는데요.

이 실험 당시 전함에 타고 있던 알 비렉은 정신을 잃고 나서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풍경이 눈 앞에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는 194년이 지난 2137년, 미래였다고 합니다.

이후 한번 더 시간여행을 하게 된 그는 2749년으로 가게됐고, 그곳에서 2년을 산 후 갑자기 1943년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하는데요.

그는 45년이나 지난 후에야 이 내용을 책으로 쓴 데 대해, 미국 정부가 추진한 ‘몬탁 프로젝트’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나 프로젝트가 돌연 중단된 후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기억을 잃었다고 했습니다.

이후 치료를 통해 모든 기억을 회복한 후 책으로 썼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의 책이 출간된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못했습니다.

그의 책에는 ‘세계인구가 3억 명으로 감소한다’ ,‘’미국은 인프라가 붕괴해 더 이상 국가로서 기능을 하지 못한다‘,‘’지상도시 뿐만 아니라 반 중력기술을 사용한 공중도시에 살게된다‘,‘’지구 반대편으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자동 운송수단이 생겨난‘다고 전망했습니다.

과연 그가 이야기한것이 저서가 사실일까요?

참으로 우리가 사는세계엔 믿기 힘든일, 신비로운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출신, 저명한 물리학자였던 알 비렉이 미국 롱 아일랜드 몬탁 공군기지 등에서 1943년 미국 정부에 의한 타임머신 실험

- ‘필라델피아 프로젝트에 참여한 후 밝힌 미래

그는 2011년 죽음을 계기로 그가 생전에 썼던 한 저서가 유명해졌다.

알 비렉은 1980년대에 집필한 필라델피아 실험과 UFO음모론라는 책에서 미래세계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

그는 45년이나 지난 후에야 이 내용을 책으로 쓴 데 대해, 미국 정부가 추진한 몬탁 프로젝트탓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나 프로젝트가 돌연 중단된 후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기억을 잃었다고 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아인슈타인, 니콜라 테슬라, 폰노이만, 허친슨 등 당대 유명한 과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한다.

이 실험으로 전함은 다른 지역으로 순간이동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후 치료를 통해 모든 기억을 회복한 후 책으로 썼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이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

그러나 알비렉이 과거 실험에 참여한 사실은 문서에 의해 사실로 밝혀졌다 한다

미래 세계로 순간 이동

0 2137년에 약 6주간, 2749년부터 2년간 미래에 살다 왔다 함

0 미국은 외계인들의 선진기술을 오래전부터 연구해 왔고

0 실험 당시 10분만에 영국 어느 해안으로 전함이 순간 이동

책에서 밝힌 2137년의 미래 세계의 모습

0 어떤 시점에서 러시아와 중국, 미국과 유럽 사이에서 전쟁이 발발

- 많은 미국의 도시들이 파괴 및 붕괴

0 2025년까지 지구에 큰 기후의 변화가 찾아와 대규모 지각변동이 시작

- 지구의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 세계 많은 지역이 바다에 침몰

0 미국, 유럽의 해안선과 내륙은 지금과 크게 달라졌다

- 미국의 1/3이 바다속에 수몰, 미국정부가 존재하지 않았다

- 뉴욕과 워싱턴 DC가 침몰

이 상태라면 일본과 유럽도 상당히 심각한 피해를 받는 것

일본은 완전 침몰, 한국도 상당부분 침몰

- 캘리포니아주는 완전 수몰

- 아리조나, 네바다, 오레곤주도 면적 절반부터 1/3이 손실

- 수위가 상승, 플로리다는 손잡이 부분만 남을 만큼 줄었다

- 애틀란타, GA는 바다에서 불과 3km밖에 되지 않았다

- 미시시피는 내륙 수도가 되었다

- 그레이트 호수는 가장 큰 호수중 하나가 되엇다

- 미국의 인프라는 완전 붕괴되었다

- 미국과 캐나다는 더 이상 국가로 언급되지 않았다

- 2137년에는 지역적인 계엄령이 있었다. 중앙정부는 사라졌다

0 미래 의료 시스템은 진동이나 빛 치료를 이용했다

TV프로는 교육과 뉴스 프로였다

0 미래는 완전 컴퓨터 시스템이 자동으로 통제되는 시스템

- 생존에 필요한 식량, 상품을 세계인들에 공급,

사람들은 더 이상 일을 안해도 살수 있는 세상이 된다

- 돈에 대한 갈망도 없다

2749년의 도시는 지상도시와 공중 도시가 있었다

- 공중도시는 유리로 된 돔 형태였고, 다른데로 이동할수 있었다

- 자동차, 기차는 모두 자동으로 운행

- 돈이 필요가 없었으며, 물질, 소유가 중요치 않았다

- 선출된 정부가 없었고, 화폐 은행도 없었다

- 인공 지능을 가진 로봇이 전 인류를 다스리고 통제하고 잇었다

- 사회구조는 모두 사회주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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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여 소견

세계의 영향력이 있고, 세계를 좌지우지할려는 어떤 국가가

전세계의 미래, 인류를 위해 선량한 마음으로

지구촌 국가와 지식인들을 민주적으로 모으고 의견수렴을 해서

화석연료를 줄이고, 빙하가 녹지 않게 하고,  숲을 확대해야 하고,

세계의 패권을 잡겠다는 오만과 야욕을 버려야 한다.

힘도 없는 유엔보다는 지구인 다수의 평화와 환경, 안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강력한 지구 보호기능이 마련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