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2020. 11. 20. 17:13 안녕하세요 최근 nc의 역작 아이온이 최근 클래식 서버로 출시했습니다. 아이온은 과거의 영광에 비해 최근 유저수가 많이 감소했는데요. 과거의 아이온을 생각하면 비행, pk, 때쟁이 떠오르네요. 특히 때쟁이 활성화가 제일 잘 된 게임이라고 평가받으며 종족간 전쟁이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영광을 재출시하며 클래식 서버를 20년 11월 12일날 오픈했는데요! 과거의 극악의 난이도는 감소하여 경험치
조정이 있으며 밸런스 조정 등이 된 상태로 출시됐습니다. 클래식 서버 사양입니다. cpu는 i5 750/ RAM 4GB / 그래픽 카드 GTX260 등 낮은 사양으로도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아이온 클래식은 과거와 같은 금액으로 정액제로 출시했는데요. 30일 19,800원 90일 47,520원으로 구성됐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정액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접속이 제약되진 않으며 1시간 무료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nc의 걸작 아이온 클래식 과연 과거의 영광을 유지할 수 있을까 기대됩니다.아이온 클래식 유료, 정액제 가격, 사양 정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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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온 클래식 유료에 대해 간단하게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지난 11월 11일에 드디어 아이온 클래식 서버가 오픈이 되었죠. 저도 옛 추억이 생각나서 접속을 했다가 조금만 하다가 그냥 꺼버리고 말았네요.
그동안 그냥 BJ나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하는 방송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다가
한 번 해보자 하고 들어가봤는데
옛날 만큼의 재미를 찾기는 어려웠네요.
아무래도 시간이 흐르면서 제 취향이
많이 바뀌게 된 탓이겠죠.
그럼 지금부터 아이온 클래식 유료에 대해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온이 처음 오픈을 했을때
정말 재밌게 하다가 접었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 접속을 해보니
개인적으로 옛날만큼의 재미를 찾진 못했네요.
요즘 로스트아크를 하고 있어서 그런가
성향도 육식보다는 초식이 더 땡기네요.
일단 레벨업 노가다를 보고 일찍이
포기를 한 상태랍니다...
그래도 보는 건 재미있어서 아이온 방송을
하는 BJ나 스트리머는 꾸준히 챙겨보고 있네요.
오늘 요새전을 하던데 재밌어 보이긴 하더라구요.
요즘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들은
부분 유료화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죠.
하지만 아이온 클래식 유료로 진행된다고 해요.
예전에 했었던 정액제로 운영을 한답니다.
한 달 이용권을 구매를 하고 게임을 즐기게 되죠.
현재는 이벤트를 통해 11일부터 1주일간
무료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이 기간이 이제 곧 끝이나게 됩니다.
그럼 게임을 하기 위해선 월정액을
구매하여 플레이를 해야하게 되죠.
아이온 클래식 유료로 되지만
매일 1시간씩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근데 1시간 무료로 해서 뭘 하겠어요 ㅋㅋ
한 달 정액권은 아마도 1만 9,800원이겠죠.
현재 클래식 서버에서 판매하는
유료 상품은 외형 아이템, 변신 캔디,
데바 패스 등이 있습니다.
데바 패스는 여러게임에 등장하는
시즌패스 방식으로 몬스터 사냥이나
퀘스트 달성 등을 통해서 보상을 받게 되죠.
월정액권이나 패스 정도는 구매 할만 한 것 같아요.
아이온 클래식 유료에 대해 많이들
걱정하는 부분이 각성수 같은 각 종
캐쉬템이 나오는 것일 것 같은데요.
클래식 서버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판매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르는 것이죠.
이전에 마스터 서버가 있었던걸 보면..
아무튼 이제 이벤트 기간도 모두 끝나고
아이온 클래식 유료로 바뀌게 되겠네요.
저는 뭐 일단 지켜 볼 생각입니다.
유튜버나 BJ들이 많이 하고 있으니
구경이나 하면서 대리만족을 할 것 같아요.
보다가 계속 하고 싶어진다면 하게 되겠죠.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