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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CG애니메이션「GOLDING (골딩) 제1장 ~투명 인간의 살육~」제1절 공개
CG프로덕션「NORIBA」에서 풀 CG애니메이션「GOLDING (골딩) 제1장 ~투명 인간의 살육~」(GOLDING 第1章～透明人間の殺戮～) 이 공개되었습니다.
「GOLDING」은, TV, 영화 이외에 좀처럼 작품 발표 장소가 없는 CG애니메이션을, WEB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로 넓혀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 컨텐츠. 장르를「기묘한 맛(味) 애니메이션」으로서, 데포르메틱으로 조형된 CG캐릭터가 미스터리 드라마를 펼칩니다.
본 작품은 한계가 있는 예산
내에서도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작업흐름(워크플로우) 를 고찰, 돈이 드는 풀 CG애니메이션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70분을 36인월(36명이 1개월동안 작업할 수 있는 양)」로 제작. 제1장「투명 인간의 살육」부터 시작해서, 제2장「늑대인간의 학살」, 제3장「흡혈귀의 모살」, 제4장「프랑켄의 주살」의 전4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제1장은 1절 10분에서 15분 정도의 전6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2주간 마다 차례차례 YouTube로 업 될 예정. 현재는 제1장의 제1절「살인광은 방에 모여졌다」와, 제2절「뚱뚱이와 키다리와 여자와 꼬마」의 예고가 전달중입니다. 또한 마지막 제6절은 공개 시기를 바꾸어 전달한다라는 것.
【줄거리】
4명의 살인광은 거대 갱 조직의 보스, 바르탄에 의해 모여졌다.
바르탄의 목적은, 프랑스 최대 갱 조직의 보스 "드론" 의 살해.
"드론" 살인의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비니아시 경찰에게는 이미 이 계획이 알려져 있었다.
해밀튼 경부와 젊은 산드라 형사는, 바르탄의 은둔지를 찾아내
들어간다.
이로 인해 바르탄은, 수수께끼의「협력자」에 의해서 살인계획의 정보가 밝혀지고 있던 것을 알게 된다.
「협력자」의 휴대전화의 발신원은 살인광의 4명이 있는 방.
누가「협력자」인가? 긴박한 공기속에, 사건이 일어난다.
누군가의 손에 의해서 살인광 중 하나가 살해당해 버렸다.
그 때, 바로 근처에서 갑자기,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도대체 누가, , , 보이지 않는 또 한명의 남자의 존재가 사건의 수수께끼를 복잡하게 변화시킨다.
범죄 사상, 가장 간단 명료한 사건이 막을 연다.
★ 제1장「투명 인간의 살육」제1절
★ 제1장「투명 인간의 살육」제2절 예고
● GOLDING // //www.golding.jp/
● Youtube // //www.youtube.com/user/NORIBAchannel
● NORIBA // //www.noriba.jp/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