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조회수 확인중... 1. 개요 2. 특징 3. 성향 4. 전체 앨범
차트 5. 통계 6. 기타 일렉트로닉 음악 및 디스코그래피 데이터베이스에 초점을 둔 Discogs와 달리, Rate Your Music은 다른 장르를 점차적으로 통합하기 전에
락 중심 사이트였고, 실제로 지금도 락의 비중이 조금 높은 편이다. 평가 시스템은 최소 별 0.5개에서 최대 5개의 별까지의 척도를 사용한다.[3] 힙스터 음악 사이트의 대표격인 사이트이며 유저들의 별점 매기는 기준은 꽤 깐깐한 편으로, 웬만한
명반이라도 5점 만점에 4점을 넘기기 힘들다. 올타임 10위권 내에 드는 정말 압도적인 찬사를 받는 역대 최고 수준의 명반이라야 4.1~4.2 정도를 받으며, 3.5 정도만 돼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명반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대략 3.0점 정도만 되어도 수작으로 판단하기에 손색이 없다. 다만 높은 순위에 오르려면 평점만 높아선 안되고, 평점 참여자 숫자도 최소 어느 이상은 많아야 된다.[4] Rate Your Music (r20220720판)
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평균 평점 뿐만 아니라 참여자 수도 고려하는 이러한 레이팅 시스템 덕에 하단에 서술했듯 골수 팬덤이 많은 특정 장르가 전체적으로 순위가 높다는 특징이 생겼다. 극단적인 예시로는 라디오헤드의 The King of Limbs가 평점 3.2대의 점수인데도 2만명이 넘는 레이팅 수 덕에 전체 3천위권에 들며 볼드를 받았다. 이러한 레이팅 시스템은 단점도 있는데, 사이트 주류 유저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지는 영미권 이외의 아티스트들은 훌륭한 앨범을 내서 평균 평점이 높아도 레이팅 수가 적어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지 못한다.
사이트 측에서 신규 알고리즘을 시범 공개했는데, 기존보다 레이팅 수의 비중이 줄고 평점 비중이 높아지며 앨범 순위에 큰 변동이 생겼다. 그 대신 소네믹 베타버전에 있던 5단 가중차트 기능을 유료 사용자 전용으로 들고 와서, 돈을 내면 알고리즘 가중 레벨을 바꿔서 신규 알고리즘보다도 더욱 더 점수에 치중시킬 수도 있고, 또는 더 인기/레이팅수 중심으로 바꿀 수 있게 했다.
앨범에 점수를 준 유저들의 데이터를 합산해서 해당 앨범이 발매 년도엔 몇 위였고, 장르 전반에선 몇 번째로 좋은 앨범인지, 만약에 레이팅이랑 평점 모두가 높다면 등재된 전체 앨범들 중에서 몇 위인지 알려주는 통계 시스템도 있다. 종합 랭킹에서 상위권 안에 든 앨범들은 프로필에서 볼드체로 강조하여 주기도 한다.
유저들이 자기 마음에 드는 앨범, 뮤지션, 장르들을 줄 세워서 보여주는 커스텀 차트라는 기능도 있다.
lists라는 기능도 있는데 이 곳에 가면 다양한 유저들이 올려둔 많은 리스트들이 있는데 장르별, 년도별로 매우 다양한 리스트들이 있다. 비단 음악뿐만이 아니라 영화나 다른 부분들 리스트도 많다.
등록된 장르가 꽤나 방대하다. RYM 특유의 투표 시스템 때문에 타 사이트만큼 세세하게 구분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보다보면 이런 장르도 존재했나 싶을 정도로 많다. 힙스터 사이트라서 사람들이 잘 모를법한 장르들 부터 시작해 위키피디아에서 실존 여부로 논쟁이 벌어지고 삭제되었던 장르도 등록되어 있고, 영미권 외의 팝송이나 전통 음악들 역시 정리되어있다. 나무위키에서 음악 장르도 아니라고 까는 나이트코어도 장르로 등록되어있다.
최근에는 음악이 아닌 영화 게임 등으로 확장을 꾀했으나 제작 방식이나 장르 구분이 음악과 현저히 다른 특성상 구현하는데에 애를 먹는 듯 하다. 영화 부문은 현재 베타로 서비스 중이나 상당히 허술하며 게임은 Rate Your Music에서는 시작도 안한 상태로, 각각 Cinemos와 Glitchwave에서 정식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3. 성향[편집]
방대한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유저들이 모여있다. 꽤나 음악에 관심이 많은 리스너들이 모여 있고 장르면에선 메탈 음악, 일렉트로닉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최근 들어서 힙합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늘었다. 사이트를 쓰다 보면 메탈 팬들이 다른 영미권 종합 음악사이트에 비해 많다는 것을 비교적 쉽게 알 수 있다. 메탈만큼이나 매니아층이 뚜렷한 장르인 프로그레시브 록의 팬층도 상당히 많다. 재즈의 골수 팬도 상당히 많아서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같은 거장들의 앨범 소개란을 보면 그야말로 볼드체로 도배가 되어 있다. 의외로 MPB(Música Popular Brasileira)라고 불리는 브라질 대중음악도 골수 팬이 많은 편이다.
흔히 말하는 마이너부심에 찌든 힙스터들도 많이 있다. 실제로 4chan의 음악 관련 보드인 mu의 유저들도 이 곳을 애용한다. 다만 유저층이 상당히 겹침에도 서로를 많이 까는 관계인데, RYM에 포스팅을 하는 유저층의 음악외적인 성향이 mu의(4chan의) 성향과 크게 다르기 때문. RYM 유저들이 대도시 커피숍에서 흔히 보이는 비니 쓰고 피어싱한 인싸 힙스터의 느낌이라면, /mu/ 유저들은 방에 틀어박혀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 두드리는 아싸 힙스터의 느낌이랄까(...)
반면 특정 음악 장르는 은근히 저평가를 받기도 한다. 90년대 브릿팝이나 영국의 모던 록/인디 뮤지션들(소위 말하는 NME픽)들은 예상외로 대접이 좋지 못한 편이다.[5]
다만 영국 모던록 계열의 음악들 중에서 라디오헤드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다. 올타임 1위 앨범이 OK Computer이며, Kid A와 In Rainbows 역시 각각 4위, 16위일 정도. 그 외의 영국 모던록 밴드[6]
들은 유독 이 사이트에선 힘을 못쓰고 있다. 기본적으로 미국 국적 사이트이기 때문. 영국에서 뿌리 내렸었던 펑크록 계열 음악도 순위가 낮은 편이다. 반면 토킹 헤즈, 조이 디비전, 텔레비전을 필두로 한 미국 뉴욕에 뿌리를 둔 포스트 펑크 음반은 순위가 높다.
외국 평론가들의 평가나 명반 리스트의 성향과 다른 점들도 보이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프로그레시브 록이 유독 이 사이트에선 굉장히 강세라는 점이다.[7]
사실 프로그레시브 록은 서양 평론계에서 그리 선호되는 장르는 아니었다. 서양 평론계에서는 프로그레시브 록보다는 이와 대척점에 있다고 볼 수 있는 펑크 록 계열의 음악을 훨씬 높게 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사이트에선 정반대로 프로그레시브 록 지지자들이 엄청 많고 펑크 록 계열 음반들은 순위가 낮은 편이다.
그리고 헤비메탈도 상당히 강세이다. 특히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같은 스래쉬 밴드들이나 블랙/데스메탈 같은 익스트림 계열 장르 음악에 대한 지지자들이 많다.
또한 라이브 앨범을 선호하는 성향이 굉장히 강한데, 피쉬만즈의 라이브 앨범인 98.12.28 男達の別れ이 올타임 17위에 랭크되어 있고, 닐 영의 최고 명반으로 여겨지는 앨범인 After the Gold Rush 보다 라이브 앨범인 Live at Massey Hall 1971이 위에 랭크되어 있기도 하다. 컴필레이션 앨범들 또한 유저들의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단순히 히트곡들 모아놓은 일반적인 개념의 컴필레이션 앨범은 높은 평가를 못 받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녹음 도중의 세션들, 미공개 음원들을 담아 놓은 컴필레이션 앨범은 대부분 매우 고평가를 받으며, 올타임 베스트 앨범에 랭크되는 경우가 잦다. 보통 라이브 앨범과 컴필레이션 앨범은 정규 앨범보다 평가가 뒤떨어지는게 대다수인걸 생각해보면 꽤나 특이한 경우라 볼 수 있겠다.
의외로 대부분의 힙스터 계층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동인 음악, 애니메이션 음악도 평가가 후한 것들이 꽤나 있다. 대표적으로 방과 후 티타임의 방과 후 티타임 II 음반이 있는데, 무려 3.8점, 파워 팝 장르 부문에서 10위 이내라는 상당한 스코어를 유지중이다. K-POP 장르 또한 은근 평가가 후한데, 일례로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의 Max&Match가 한국 앨범 차트 2위, 전체 앨범 차트 1086위에 올라있으며, 그외에 한국 앨범 차트를 보면 상위권에 K-POP 앨범이 상당수 올라와 있다.
한마디로, 현재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대세 장르가 아니더라도, 평점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성적이고 매니아틱한 열혈팬이 많은 서브장르들의 음악이 높은 평점을 차지하고 있는 경향이 많은 것이다.
2020년 11월 1일 경 서버패치로 알고리듬과 인터페이스를 변화시켰다. 이로써 한국 앨범은 언니네 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 공중도둑의 <공중도덕>, <무너지기>, 원더걸스의 <REBOOT>, 유키카의 <서울여자>, 정재일의 <기생충> OST, 조영욱의 <올드보이> OST가 새로 볼드가 되었고, 게임 및 애니메이션 OST가 연도별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고, 싱글과 컴필레이션 앨범은 순위를 안매기는 등 많은 변동이 이뤄졌다.
2020년 11월 3일 경 또 패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데, EP와 싱글 앨범, 컴필레이션 앨범의 볼드체가 다시 돌아왔으나, 라이브 앨범에는 볼드체를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11월 1일 경에는 10000위 권 안에 들어와도 볼드체가 인정되었으나, 다시 5000위 권 안으로 들어와야 볼드체가 인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4. 전체 앨범 차트[편집]
2022년 5월 22일 기준이며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순위 | 아티스트 | 앨범명 |
1 | 라디오헤드 | OK Computer |
2 | 켄드릭 라마 | To Pimp a Butterfly |
3 | 핑크 플로이드 | Wish You Were Here |
4 | 킹 크림슨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
5 | 라디오헤드 | Kid A |
6 |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Loveless |
7 | 매드빌런[8] | Madvillainy |
8 | 핑크 플로이드 | The Dark Side of the Moon |
9 | 비틀즈 | Abbey Road |
10 | 데이비드 보위 |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
11 | 찰스 밍거스 | The Black Saint and the Sinner Lady |
12 | 벨벳 언더그라운드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
13 | 라디오헤드 | In Rainbows |
14 | 토킹 헤즈 | Remain in Light |
15 | 비틀즈 | Revolver |
16 | 존 콜트레인 | A Love Supreme |
17 | 켄드릭 라마 | good kid, m.A.A.d city |
18 | 마일스 데이비스 | Kind of Blue |
19 | 블랙 사바스 | Paranoid |
20 | 나스 | Illmatic |
21 | 비치 보이스 | Pet Sounds |
22 | 갓스피드 유! 블랙 엠퍼러 | Lift Your Skinny Fists Like Antennas to Heaven |
23 | 킹 크림슨 | Red |
24 | 우-탱 클랜 | Enter the Wu-Tang (36 Chambers) |
25 | 비틀즈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26 | 닉 드레이크 | Pink Moon |
27 | 더 큐어 | Disintegration |
28 | 뉴트럴 밀크 호텔 | In the Aeroplane Over the Sea |
29 | 슬린트 | Spiderland |
30 | 카녜 웨스트 |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
31 | 핑크 플로이드 | Animals |
32 | 비틀즈 | The Beatles |
33 | 밥 딜런 | Highway 61 Revisited |
34 | 더 스미스 | The Queen Is Dead |
35 | 마일스 데이비스 | In a Silent Way |
36 | 조이 디비전 | Unknown Pleasures |
37 | 피쉬만즈 | Long Season |
38 | 픽시즈 | Doolittle |
39 | 케이트 부시 | Hounds of Love |
40 | 포티스헤드 | Dummy |
41 | 데이비드 보위 | Low |
42 | 비요크 | Vespertine |
43 | 레드 제플린 | Led Zeppelin IV |
44 | 피쉬만즈 | 98.12.28 男達の別れ |
45 | 스티비 원더 | Songs in the Key of Life |
46 | 밥 딜런 | Blonde on Blonde |
47 | 갓스피드 유! 블랙 엠퍼러 | F♯ A♯ ∞ |
48 | 텔레비전 | Marquee Moon |
49 | 마일스 데이비스 | Bitches Brew |
50 | 밥 딜런 | Blood on the Tracks |
51 | 예스 | Close to the Edge |
52 | DJ Shadow | Endtroducing..... |
53 | 슬로우다이브 | Souvlaki |
54 | 마이크로폰즈 | The Glow Pt. 2 |
55 |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 The Low End Theory |
56 | 도어즈 | The Doors |
57 |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 Electric Ladyland |
58 | 블랙 사바스 | Master of Reality |
59 | 조이 디비전 | Closer |
60 | 대니 브라운 | Atrocity Exhibition |
61 |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 Are You Experienced |
62 | 데스 그립스 | The Money Store |
63 | 비요크 | Homogenic |
64 | 엘리엇 스미스 | Either / Or |
65 | 스완스 | Soundtracks for the Blind |
66 | 레너드 코헨 | Songs of Leonard Cohen |
67 | 카니예 웨스트 | The College Dropout |
68 | 콕토 트윈즈 | Heaven or Las Vegas |
69 | 프랭크 오션 | Blonde |
70 | 수프얀 스티븐스 | Illinois |
71 | 마빈 게이 | What's Going On |
72 | 톡 톡 | Laughing Stock |
73 | 데이비드 보위 | Blackstar |
74 | 데이비드 보위 | Station to Station |
75 | 더 폴 | The Complete Peel Sessions 1978-2004 |
76 | 벨벳 언더그라운드 | The Velvet Underground |
77 | Genius/GZA | Liquid Swords |
78 | 캔 | Future Days |
79 | 메탈리카 | Ride the Lightning |
80 | 밥 딜런 | Bringing It All Back Home |
81 | 아웃캐스트 | Aquemini |
82 | 소닉 유스 | Daydream Nation |
83 | 비틀즈 | Rubber Soul |
84 | 캔 | Tago Mago |
85 | 블랙 사바스 | Black Sabbath |
86 | 에이펙스 트윈 | Selected Ambient Works 85-92 |
87 | 닐 영 | After the Gold Rush |
88 | 시규어 로스 | Ágætis byrjun |
89 | J Dilla | Donuts |
90 |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 Midnight Marauders |
91 | 스티비 원더 | Innervisions |
92 | MF DOOM | Mm.. Food |
93 | 스투지스 | Fun House |
94 | 톰 웨이츠 | Rain Dogs |
95 | 존 콜트레인 | Giant Steps |
96 | 수프얀 스티븐스 | Carrie & Lowell |
97 | 파로아 샌더스 | Karma |
98 | 데이비드 보위 | Hunky Dory |
99 | 톡 톡 | Spirit of Eden |
100 | 좀비스 | Odessey and Oracle |
101 | 메탈리카 | Master of Puppets |
102 | 데스 | Symbolic |
103 | 더 클래시 | London Calling |
104 | 프랭크 자파 | Hot Rats |
105 | 매시브 어택 | Mezzanine |
106 | 닐 영 | On the Beach |
107 | 존 콜트레인 | My Favorite Things |
108 | 아케이드 파이어 | Funeral |
109 | 해브 어 나이스 라이프 | Deathconsciousness |
110 | 더 스미스 | Hatful of Hollow |
111 | 벨벳 언더그라운드 | White Light/White Heat |
112 | 나인 인치 네일스 | The Downward Spiral |
113 | 찰스 밍거스 | Mingus Ah Um |
114 | 모디스트 마우스 | The Lonesome Crowded West |
115 | 밀톤 나시멘토 & 로 보르지스 | Clube da Esquina |
116 | 스윗 트립 | Velocity : Design : Comfort |
117 | 카니예 웨스트 | Late Registration |
118 | 너바나 | In Utero |
119 | 너바나 | Nevermind |
120 | 맙 딥 | The Infamous |
121 | 닉 드레이크 | Five Leaves Left |
122 | 스티브 라이히 앤 더 뮤지션즈 | Music for 18 Musicians |
123 | 더 큐어 | Pornography |
124 | 블랙 컨트리, 뉴 로드 | Ants From Up There |
125 | 조지 해리슨 | All Things Must Pass |
126 |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 IGOR |
127 | 닐 영 & 크레이지 호스 | Everybody Knows This Is Nowhere |
128 | 비치 보이스 | The Smile Sessions |
129 | 이노 | Another Green World |
130 | 아웃캐스트 | ATLiens |
131 | 더 아발란치스 | Since I Left You |
132 | 밥 딜런 | The Bootleg Series Vol. 4: Live 1966 - The "Royal Albert Hall" Concert |
133 | 스완스 | To Be Kind |
134 | 킹크스 | The Kinks Are the Village Green Preservation Society |
135 | 캔 | Ege Bamyasi |
136 | 조니 미첼 | Blue |
137 | 레너드 코헨 | Songs of Love and Hate |
138 | 앨리스 콜트레인 feat 파로아 샌더스 | Journey in Satchidananda |
139 | 닐 영 | Live at Massey Hall 1971 |
140 | 다프트 펑크 | Discovery |
141 | 플리트우드 맥 | Rumours |
142 | 킹 크림슨 | The Great Deceiver: Live 1973-1974 |
143 | 케이트 부시 | The Dreaming |
144 | 메가데스 | Rust in Peace |
145 | 롤링 스톤스 | Sticky Fingers |
146 | 킹 크림슨 | Larks' Tongues in Aspic |
147 | 스완스 | Swans Are Dead |
148 | 토킹 헤즈 | Fear of Music |
149 | 이기 앤 더 스투지스 | Raw Power |
150 | 노토리어스 B.I.G. | Ready to Die |
151 | 조안나 뉴섬 | Ys |
152 | 디페시 모드 | Violator |
153 | 러브 | Forever Changes |
154 | 핑크 플로이드 | Meddle |
155 | 제프 버클리 | Grace |
156 | 프레디 깁스 & 매들립 | Piñata |
157 | 빌트 투 스필 | Perfect From Now On |
158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Cosmo's Factory |
159 | 스트록스 | Is This It |
160 | 보즈 오브 캐나다 | Music Has the Right to Children |
161 | 데이비드 보위 | "Heroes" |
162 | 아트 블래키 앤 더 재즈 메신저스 | Art Blakey and The Jazz Messengers |
163 | 토킹 헤즈 | The Name of This Band Is Talking Heads |
164 |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 Symphony No. 9 |
165 | 인터폴 | Turn on the Bright Lights |
166 | 제네시스 | Selling England by the Pound |
167 | 스윗 트립 | You Will Never Know Why |
168 | 레드 제플린 | Led Zeppelin |
169 | 노보스 바이아노스 | Acabou chorare |
170 | 프린스 | Sign 'O' the Times |
171 | 닐 영 | Harvest |
172 | 스톤 로지스 | The Stone Roses |
173 | 스매싱 펌킨스 | Siamese Dream |
174 | 펠라 랜섬 쿠티 & 아프리카 70 | Expensive Shit |
175 | 토킹 헤즈 | Stop Making Sense |
176 | 존 콜트레인 | Blue Train |
178 | 코머스 | First Utterance |
179 |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 The Jimi Hendrix Experience |
180 | 커티스 메이필드 | Curtis |
181 | 언운드 | Leaves Turn Inside You |
182 | 주다스 프리스트 | Painkiller |
183 | 아이언 메이든 | Powerslave |
184 | 베리얼 | Untrue |
185 | 제스로 툴 | Thick as a Brick |
186 | 마일스 데이비스 | Get Up With It |
187 | 찰스 밍거스 | Blues & Roots |
188 | 비치 보이스 | The Pet Sounds Sessions |
189 | 페이브먼트 | Crooked Rain, Crooked Rain |
190 | 롤링 스톤스 | Exile on Main St. |
191 | 레드 제플린 | Led Zeppelin II |
192 |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 Rage Against The Machine |
193 | 슬레이어 | Reign in Blood |
194 |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 We got it from Here... Thank You 4 Your service |
195 | 너바나 | MTV Unplugged in New York |
196 | 보즈 오브 캐나다 | Geogaddi |
197 | 펠라 아니쿨리포 쿠티 & 아프리카 70 | Zombie |
198 | 픽시즈 | Surfer Rosa |
199 | 툴 | Lateralus |
200 | 블랙 사바스 | Sabbath Bloody Sabbath |
201 | 밴 모리슨 | Astral Weeks |
202 | 킹크스 | Arthur or the Decline and Fall of the British Empire |
203 | 조르지 벵 | A Tábua de Esmeralda |
204 | 롤링 스톤스 | Let It Bleed |
205 | 일렉트릭 위자드 | Dopethrone |
206 |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 Songs for the Deaf |
207 | 마이크로폰즈 | Mount Eerie |
208 | 밥 딜런 | The Freewheelin' Bob Dylan |
209 |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 Hammersmith Odeon, London '75 |
210 |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 Flower Boy |
211 | 타운스 반 잔트 | Townes Van Zandt |
212 | 데드 케네디스 | Fresh Fruit for Rotting Vegetables |
213 | 킹 크림슨 | Discipline |
214 | 벨벳 언더그라운드 | The Complete Matrix Tapes |
215 | 라디오헤드 | A Moon Shaped Pool |
216 | 더 후 | Who's Next |
217 | 크라프트베르크 | Die Mensch-Maschine |
218 | 톰 웨이츠 | Swordfishtrombones |
219 | 존 콜트레인 | The Olatunji Concert: The Last Live Recording |
220 | 매그놀리아 일렉트릭 컴퍼니 | The Magnolia Electric Co. |
221 |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 Axis: Bold As Love |
222 | 콕토 트윈스 | Treasure |
223 | 닐 영 & 크레이지 호스 | Rust Never Sleeps |
224 | 레드 제플린 | How the West Was Won |
225 | 비틀즈 | Magical Mystery Tour |
226 | 비요크 | Post |
227 | 라디오헤드 | The Bends |
228 | 갱 오브 포 | Entertainment! |
229 | 위저 | Weezer |
230 | 컨버지 | Jane Doe |
231 | 모디스트 마우스 | The Moon & Antarctica |
232 | 크라프트베르크 | Trans Europa Express |
233 | 허비 행콕 | Head Hunters |
234 | 프레데리크 쇼팽 (연주자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 The Nocturnes |
235 | 윌코 | Yankee Hotel Foxtrot |
236 | 앨리스 인 체인스 | Dirt |
237 | 레드 제플린 | Physical Graffiti |
238 | 데스 | Human |
239 | 치고 부아르크 | Construção |
240 | 스완스 | The Seer |
241 | 펑카델릭 | Maggot Brain |
242 | 마이클 잭슨 | Thriller |
243 | 오페스 | Blackwater Park |
244 | 아이언 메이든 |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
245 | 더스터 | Stratosphere |
246 | 모스 데프 | Black on Both Sides |
247 | 브루스 스프링스틴 | Born to Run |
248 | 타운스 반 잔트 | Live at The Old Quarter, Houston, Texas |
249 | 톰 웨이츠 | Bone Machine |
250 | 찰스 밍거스 | Let My Children Hear Music |
251 | 조르지 벵 | Fôrça bruta |
252 | 닉 드레이크 | Bryter Layter |
253 | 밥 딜런 | The Bootleg Series Volumes 1-3: (Rare & Unreleased) 1961-1991 |
254 | 그레이트풀 데드 | Sunshine Daydream: Veneta, Oregon, August 27, 1972 |
255 | 조니 캐시 | At Folsom Prison |
256 | 킹 크림슨 | Absent Lovers: Live in Montreal 1984 |
257 | 오넷 콜먼 | The Shape of Jazz to Come |
258 | 피쉬만즈 | 宇宙 日本 世田谷 |
259 | 카 시트 헤드레스트 | Twin Fantasy (Face to Face) |
260 | 보리스 | Boris at Last -Feedbacker- |
261 | 오티스 레딩 | Otis Blue/Otis Redding Sings Soul |
262 | 다프트 펑크 | Alive 2007 |
263 | 제네시스 | Foxtrot |
264 | 에릭 돌피 | Out to Lunch |
265 | 존 콜트레인 | Ascension |
266 | 예스 | Fragile |
267 | 디스 히트 | Deceit |
268 | 엘리엇 스미스 | XO |
269 | 스틸리 댄 | Aja |
270 | 와이어 | Pink Flag |
271 | 사이먼 앤 가펑클 | Bridge Over Troubled Water |
272 | 갱 스타 | Moment of Truth |
273 |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 Let Love In |
274 | 디안젤로 | Voodoo |
275 | 마일스 데이비스 | Highlights From the Plugged Nickel |
276 | 툴 | Ænima |
277 | 도어즈 | Strange Days |
278 | 리틀 심즈 | Sometimes I Might Be Introvert |
279 | 프린스 앤 더 레볼루션 | Purple Rain |
280 | 카이어스 | Kyuss |
281 | 존 콜트레인 | Olé Coltrane |
282 | 빅 스타 | Keep an Eye on the Sky |
283 | 아르보 페르트 (연주자 기돈 크레머 외) | Tabula rasa |
284 | 스탄 게츠 & 주앙 지우베르투 | Getz/Gilberto |
285 | 아이언 메이든 | Live After Death |
286 | 안젤로 바달라멘티 | Twin Peaks |
287 | 빅터 본 | Vaudeville Villain |
288 | 비스티 보이즈 | Paul's Boutique |
289 | 조안나 뉴섬 | Have One on Me |
290 | 존 콜트레인 퀸텟 | Africa / Brass |
291 | 롤링 스톤스 | Beggars Banquet |
292 | 니나 시몬 | Pastel Blues |
293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 Le sacre du printemps |
294 | 아이언 메이든 | The Number of the Beast |
295 | 보리스 | Flood |
296 | 오페스 | Still Life |
297 | 닐 영 | Tonight's the Night |
298 | 인빈시블 | El jardín de los presentes |
299 | LCD 사운드시스템 | Sound of Silver |
300 | 이노 | Here Come the Warm Jets |
4.1. 한국 앨범 차트[편집]
2022년 5월 14일 기준이며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5. 통계[편집]
연도 | 아티스트 / 그룹 | 자료 | 평점 | 레이블 | 리뷰 | 계정 |
2006년 11월 | 166,865 | 702,857 | 4,033,301 | 3,345 | - | 150,986 |
2012년 12월 | 848,196 | 2,547,775 | 27,481,332 | 64,912 | 1,644,165 | 401,910 |
2017년 4월 | 1,141,807 | 3,428,298 | 47,960,447 | 99,236 | 2,113,451 | 527,793 |
2019년 11월 | 1,325,132 | 4,030,503 | 67,821,283 | 112,127 | 2,366,061 | 647,569 |
6. 기타[편집]
- 데이비드 보위의 Blackstar 페이지에서는 점수를 표시하는 별이 검은 색으로 되어있다. 보위 사망 당시 모든 페이지에 검은 별을 해뒀다가 이후 이 앨범의 페이지만 검은색으로 남겨둔 것.
- 한국 앨범중 최초로 차트 상위권[10]에 들어간 앨범은 공중도둑의 무너지기(2018)이다.[11]
- 이 웹사이트를 주제로 다루는 마이너 갤러리도 있다.#
[1] Rate Your Music 계정[2] Rate Your Music 운영자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사이트. 아직 정식으로 런치되지 않았고 베타버전 사이트를 공개해두고 있다.[3] 설정의 Rating System 항목에서 각 별점에 자유롭게 설명을 붙일수 있다. Good, Bad같은 간단한 단어부터 짧은 문장으로 된 좀 더 자세한 설명이나, 피자, 치킨같은 음식 이름, 좋아하는 아이돌 이름이나 오덕 성향의 유저의 경우 여캐 이름 등 (…) 유저마다 다양한 레이팅 시스템을 찾아볼 수 있다.[4]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딱 한 명이 참여해 5점을 매겨서 평균평점이 5점이 되었다고 해서 역대 1위로 놓을 수는 없는 것이다.[5] 브릿팝의 아이콘인 오아시스의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앨범이 1000위권에 겨우 턱걸이하고, Definitely Maybe는 1000위 안에도 못 든다.[6] 가장 높은 앨범은 2021년 2월 7일 기준 10,417명이 점수를 매긴 3.91점의 펄프의 <Different Class>다.[7] 다만 프로그레시브 메탈 쪽으로 넘어가면 프록 메탈에서 클래식이라 불리는 드림 시어터의 2집 앨범이 프록 메탈 전체 차트에서 50위를 기록하는 등 얘기가 좀 달라진다. 오페스, 마스토돈 등의 흔히 '프록 메탈' 하면 생각나는 음악과는 조금 다른 밴드가 장르 차트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8] 매들립과 MF DOOM의 듀오 프로젝트.[9] 전체 앨범 차트 569위.[10] Bold/Bolded Album.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굵음으로 표시된 앨범을 말한다. 앨범/EP/싱글 등을 전부 모은 순위(내부적으로만 공개됨)에서 10000위 내에 들어가면 볼드가 되며, 대충 앨범 순위 4000위 언저리, 싱글 순위 2200위 언저리 안에 들어가면 볼드가 된다. 점차 싱글 커트는 느는 반면 앨범 커트는 줄어드는 추세.[11] 이후 차트 개편 등으로 파란노을,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언니네 이발관등이 추가로 올라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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