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평점 사이트 - aelbeom pyeongjeom saiteu

Rate Your Music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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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성향

4. 전체 앨범 차트

5. 통계

6. 기타


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일렉트로닉 음악 및 디스코그래피 데이터베이스에 초점을 둔 Discogs와 달리, Rate Your Music은 다른 장르를 점차적으로 통합하기 전에 락 중심 사이트였고, 실제로 지금도 락의 비중이 조금 높은 편이다. 평가 시스템은 최소 별 0.5개에서 최대 5개의 별까지의 척도를 사용한다.[3]

힙스터 음악 사이트의 대표격인 사이트이며 유저들의 별점 매기는 기준은 꽤 깐깐한 편으로, 웬만한 명반이라도 5점 만점에 4점을 넘기기 힘들다. 올타임 10위권 내에 드는 정말 압도적인 찬사를 받는 역대 최고 수준의 명반이라야 4.1~4.2 정도를 받으며, 3.5 정도만 돼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명반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대략 3.0점 정도만 되어도 수작으로 판단하기에 손색이 없다.

다만 높은 순위에 오르려면 평점만 높아선 안되고, 평점 참여자 숫자도 최소 어느 이상은 많아야 된다.[4]

평균 평점 뿐만 아니라 참여자 수도 고려하는 이러한 레이팅 시스템 덕에 하단에 서술했듯 골수 팬덤이 많은 특정 장르가 전체적으로 순위가 높다는 특징이 생겼다. 극단적인 예시로는 라디오헤드의 The King of Limbs가 평점 3.2대의 점수인데도 2만명이 넘는 레이팅 수 덕에 전체 3천위권에 들며 볼드를 받았다. 이러한 레이팅 시스템은 단점도 있는데, 사이트 주류 유저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지는 영미권 이외의 아티스트들은 훌륭한 앨범을 내서 평균 평점이 높아도 레이팅 수가 적어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지 못한다.

사이트 측에서 신규 알고리즘을 시범 공개했는데, 기존보다 레이팅 수의 비중이 줄고 평점 비중이 높아지며 앨범 순위에 큰 변동이 생겼다. 그 대신 소네믹 베타버전에 있던 5단 가중차트 기능을 유료 사용자 전용으로 들고 와서, 돈을 내면 알고리즘 가중 레벨을 바꿔서 신규 알고리즘보다도 더욱 더 점수에 치중시킬 수도 있고, 또는 더 인기/레이팅수 중심으로 바꿀 수 있게 했다.

앨범에 점수를 준 유저들의 데이터를 합산해서 해당 앨범이 발매 년도엔 몇 위였고, 장르 전반에선 몇 번째로 좋은 앨범인지, 만약에 레이팅이랑 평점 모두가 높다면 등재된 전체 앨범들 중에서 몇 위인지 알려주는 통계 시스템도 있다. 종합 랭킹에서 상위권 안에 든 앨범들은 프로필에서 볼드체로 강조하여 주기도 한다.

유저들이 자기 마음에 드는 앨범, 뮤지션, 장르들을 줄 세워서 보여주는 커스텀 차트라는 기능도 있다.

lists라는 기능도 있는데 이 곳에 가면 다양한 유저들이 올려둔 많은 리스트들이 있는데 장르별, 년도별로 매우 다양한 리스트들이 있다. 비단 음악뿐만이 아니라 영화나 다른 부분들 리스트도 많다.

등록된 장르가 꽤나 방대하다. RYM 특유의 투표 시스템 때문에 타 사이트만큼 세세하게 구분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보다보면 이런 장르도 존재했나 싶을 정도로 많다. 힙스터 사이트라서 사람들이 잘 모를법한 장르들 부터 시작해 위키피디아에서 실존 여부로 논쟁이 벌어지고 삭제되었던 장르도 등록되어 있고, 영미권 외의 팝송이나 전통 음악들 역시 정리되어있다. 나무위키에서 음악 장르도 아니라고 까는 나이트코어도 장르로 등록되어있다.

최근에는 음악이 아닌 영화 게임 등으로 확장을 꾀했으나 제작 방식이나 장르 구분이 음악과 현저히 다른 특성상 구현하는데에 애를 먹는 듯 하다. 영화 부문은 현재 베타로 서비스 중이나 상당히 허술하며 게임은 Rate Your Music에서는 시작도 안한 상태로, 각각 Cinemos와 Glitchwave에서 정식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3. 성향[편집]

방대한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유저들이 모여있다. 꽤나 음악에 관심이 많은 리스너들이 모여 있고 장르면에선 메탈 음악, 일렉트로닉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최근 들어서 힙합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늘었다. 사이트를 쓰다 보면 메탈 팬들이 다른 영미권 종합 음악사이트에 비해 많다는 것을 비교적 쉽게 알 수 있다. 메탈만큼이나 매니아층이 뚜렷한 장르인 프로그레시브 록의 팬층도 상당히 많다. 재즈의 골수 팬도 상당히 많아서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같은 거장들의 앨범 소개란을 보면 그야말로 볼드체로 도배가 되어 있다. 의외로 MPB(Música Popular Brasileira)라고 불리는 브라질 대중음악도 골수 팬이 많은 편이다.

흔히 말하는 마이너부심에 찌든 힙스터들도 많이 있다. 실제로 4chan의 음악 관련 보드인 mu의 유저들도 이 곳을 애용한다. 다만 유저층이 상당히 겹침에도 서로를 많이 까는 관계인데, RYM에 포스팅을 하는 유저층의 음악외적인 성향이 mu의(4chan의) 성향과 크게 다르기 때문. RYM 유저들이 대도시 커피숍에서 흔히 보이는 비니 쓰고 피어싱한 인싸 힙스터의 느낌이라면, /mu/ 유저들은 방에 틀어박혀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 두드리는 아싸 힙스터의 느낌이랄까(...)

반면 특정 음악 장르는 은근히 저평가를 받기도 한다. 90년대 브릿팝이나 영국의 모던 록/인디 뮤지션들(소위 말하는 NME픽)들은 예상외로 대접이 좋지 못한 편이다.[5]

다만 영국 모던록 계열의 음악들 중에서 라디오헤드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다. 올타임 1위 앨범이 OK Computer이며, Kid A와 In Rainbows 역시 각각 4위, 16위일 정도. 그 외의 영국 모던록 밴드[6]

들은 유독 이 사이트에선 힘을 못쓰고 있다. 기본적으로 미국 국적 사이트이기 때문. 영국에서 뿌리 내렸었던 펑크록 계열 음악도 순위가 낮은 편이다. 반면 토킹 헤즈, 조이 디비전, 텔레비전을 필두로 한 미국 뉴욕에 뿌리를 둔 포스트 펑크 음반은 순위가 높다.

외국 평론가들의 평가나 명반 리스트의 성향과 다른 점들도 보이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프로그레시브 록이 유독 이 사이트에선 굉장히 강세라는 점이다.[7]

사실 프로그레시브 록은 서양 평론계에서 그리 선호되는 장르는 아니었다. 서양 평론계에서는 프로그레시브 록보다는 이와 대척점에 있다고 볼 수 있는 펑크 록 계열의 음악을 훨씬 높게 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사이트에선 정반대로 프로그레시브 록 지지자들이 엄청 많고 펑크 록 계열 음반들은 순위가 낮은 편이다.

그리고 헤비메탈도 상당히 강세이다. 특히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같은 스래쉬 밴드들이나 블랙/데스메탈 같은 익스트림 계열 장르 음악에 대한 지지자들이 많다.

또한 라이브 앨범을 선호하는 성향이 굉장히 강한데, 피쉬만즈의 라이브 앨범인 98.12.28 男達の別れ이 올타임 17위에 랭크되어 있고, 닐 영의 최고 명반으로 여겨지는 앨범인 After the Gold Rush 보다 라이브 앨범인 Live at Massey Hall 1971이 위에 랭크되어 있기도 하다. 컴필레이션 앨범들 또한 유저들의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단순히 히트곡들 모아놓은 일반적인 개념의 컴필레이션 앨범은 높은 평가를 못 받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녹음 도중의 세션들, 미공개 음원들을 담아 놓은 컴필레이션 앨범은 대부분 매우 고평가를 받으며, 올타임 베스트 앨범에 랭크되는 경우가 잦다. 보통 라이브 앨범과 컴필레이션 앨범은 정규 앨범보다 평가가 뒤떨어지는게 대다수인걸 생각해보면 꽤나 특이한 경우라 볼 수 있겠다.

의외로 대부분의 힙스터 계층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동인 음악, 애니메이션 음악도 평가가 후한 것들이 꽤나 있다. 대표적으로 방과 후 티타임의 방과 후 티타임 II 음반이 있는데, 무려 3.8점, 파워 팝 장르 부문에서 10위 이내라는 상당한 스코어를 유지중이다. K-POP 장르 또한 은근 평가가 후한데, 일례로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의 Max&Match가 한국 앨범 차트 2위, 전체 앨범 차트 1086위에 올라있으며, 그외에 한국 앨범 차트를 보면 상위권에 K-POP 앨범이 상당수 올라와 있다.

한마디로, 현재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대세 장르가 아니더라도, 평점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성적이고 매니아틱한 열혈팬이 많은 서브장르들의 음악이 높은 평점을 차지하고 있는 경향이 많은 것이다.

2020년 11월 1일 경 서버패치로 알고리듬과 인터페이스를 변화시켰다. 이로써 한국 앨범은 언니네 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 공중도둑의 <공중도덕>, <무너지기>, 원더걸스의 <REBOOT>, 유키카의 <서울여자>, 정재일의 <기생충> OST, 조영욱의 <올드보이> OST가 새로 볼드가 되었고, 게임 및 애니메이션 OST가 연도별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고, 싱글과 컴필레이션 앨범은 순위를 안매기는 등 많은 변동이 이뤄졌다.

2020년 11월 3일 경 또 패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데, EP와 싱글 앨범, 컴필레이션 앨범의 볼드체가 다시 돌아왔으나, 라이브 앨범에는 볼드체를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11월 1일 경에는 10000위 권 안에 들어와도 볼드체가 인정되었으나, 다시 5000위 권 안으로 들어와야 볼드체가 인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4. 전체 앨범 차트[편집]

2022년 5월 22일 기준이며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순위
아티스트
앨범명
1
라디오헤드
OK Computer
2
켄드릭 라마
To Pimp a Butterfly
3
핑크 플로이드
Wish You Were Here
4
킹 크림슨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5
라디오헤드
Kid A
6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Loveless
7
매드빌런[8]
Madvillainy
8
핑크 플로이드
The Dark Side of the Moon
9
비틀즈
Abbey Road
10
데이비드 보위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11
찰스 밍거스
The Black Saint and the Sinner Lady
12
벨벳 언더그라운드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13
라디오헤드
In Rainbows
14
토킹 헤즈
Remain in Light
15
비틀즈
Revolver
16
존 콜트레인
A Love Supreme
17
켄드릭 라마
good kid, m.A.A.d city
18
마일스 데이비스
Kind of Blue
19
블랙 사바스
Paranoid
20
나스
Illmatic
21
비치 보이스
Pet Sounds
22
갓스피드 유! 블랙 엠퍼러
Lift Your Skinny Fists Like Antennas to Heaven
23
킹 크림슨
Red
24
우-탱 클랜
Enter the Wu-Tang (36 Chambers)
25
비틀즈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26
닉 드레이크
Pink Moon
27
더 큐어
Disintegration
28
뉴트럴 밀크 호텔
In the Aeroplane Over the Sea
29
슬린트
Spiderland
30
카녜 웨스트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31
핑크 플로이드
Animals
32
비틀즈
The Beatles
33
밥 딜런
Highway 61 Revisited
34
더 스미스
The Queen Is Dead
35
마일스 데이비스
In a Silent Way
36
조이 디비전
Unknown Pleasures
37
피쉬만즈
Long Season
38
픽시즈
Doolittle
39
케이트 부시
Hounds of Love
40
포티스헤드
Dummy
41
데이비드 보위
Low
42
비요크
Vespertine
43
레드 제플린
Led Zeppelin IV
44
피쉬만즈
98.12.28 男達の別れ
45
스티비 원더
Songs in the Key of Life
46
밥 딜런
Blonde on Blonde
47
갓스피드 유! 블랙 엠퍼러
F♯ A♯ ∞
48
텔레비전
Marquee Moon
49
마일스 데이비스
Bitches Brew
50
밥 딜런
Blood on the Tracks
51
예스
Close to the Edge
52
DJ Shadow
Endtroducing.....
53
슬로우다이브
Souvlaki
54
마이크로폰즈
The Glow Pt. 2
55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The Low End Theory
56
도어즈
The Doors
57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Electric Ladyland
58
블랙 사바스
Master of Reality
59
조이 디비전
Closer
60
대니 브라운
Atrocity Exhibition
61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re You Experienced
62
데스 그립스
The Money Store
63
비요크
Homogenic
64
엘리엇 스미스
Either / Or
65
스완스
Soundtracks for the Blind
66
레너드 코헨
Songs of Leonard Cohen
67
카니예 웨스트
The College Dropout
68
콕토 트윈즈
Heaven or Las Vegas
69
프랭크 오션
Blonde
70
수프얀 스티븐스
Illinois
71
마빈 게이
What's Going On
72
톡 톡
Laughing Stock
73
데이비드 보위
Blackstar
74
데이비드 보위
Station to Station
75
더 폴
The Complete Peel Sessions 1978-2004
76
벨벳 언더그라운드
The Velvet Underground
77
Genius/GZA
Liquid Swords
78

Future Days
79
메탈리카
Ride the Lightning
80
밥 딜런
Bringing It All Back Home
81
아웃캐스트
Aquemini
82
소닉 유스
Daydream Nation
83
비틀즈
Rubber Soul
84

Tago Mago
85
블랙 사바스
Black Sabbath
86
에이펙스 트윈
Selected Ambient Works 85-92
87
닐 영
After the Gold Rush
88
시규어 로스
Ágætis byrjun
89
J Dilla
Donuts
90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Midnight Marauders
91
스티비 원더
Innervisions
92
MF DOOM
Mm.. Food
93
스투지스
Fun House
94
톰 웨이츠
Rain Dogs
95
존 콜트레인
Giant Steps
96
수프얀 스티븐스
Carrie & Lowell
97
파로아 샌더스
Karma
98
데이비드 보위
Hunky Dory
99
톡 톡
Spirit of Eden
100
좀비스
Odessey and Oracle
101
메탈리카
Master of Puppets
102
데스
Symbolic
103
더 클래시
London Calling
104
프랭크 자파
Hot Rats
105
매시브 어택
Mezzanine
106
닐 영
On the Beach
107
존 콜트레인
My Favorite Things
108
아케이드 파이어
Funeral
109
해브 어 나이스 라이프
Deathconsciousness
110
더 스미스
Hatful of Hollow
111
벨벳 언더그라운드
White Light/White Heat
112
나인 인치 네일스
The Downward Spiral
113
찰스 밍거스
Mingus Ah Um
114
모디스트 마우스
The Lonesome Crowded West
115
밀톤 나시멘토 & 로 보르지스
Clube da Esquina
116
스윗 트립
Velocity : Design : Comfort
117
카니예 웨스트
Late Registration
118
너바나
In Utero
119
너바나
Nevermind
120
맙 딥
The Infamous
121
닉 드레이크
Five Leaves Left
122
스티브 라이히 앤 더 뮤지션즈
Music for 18 Musicians
123
더 큐어
Pornography
124
블랙 컨트리, 뉴 로드
Ants From Up There
125
조지 해리슨
All Things Must Pass
126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IGOR
127
닐 영 & 크레이지 호스
Everybody Knows This Is Nowhere
128
비치 보이스
The Smile Sessions
129
이노
Another Green World
130
아웃캐스트
ATLiens
131
더 아발란치스
Since I Left You
132
밥 딜런
The Bootleg Series Vol. 4: Live 1966 - The "Royal Albert Hall" Concert
133
스완스
To Be Kind
134
킹크스
The Kinks Are the Village Green Preservation Society
135

Ege Bamyasi
136
조니 미첼
Blue
137
레너드 코헨
Songs of Love and Hate
138
앨리스 콜트레인 feat 파로아 샌더스
Journey in Satchidananda
139
닐 영
Live at Massey Hall 1971
140
다프트 펑크
Discovery
141
플리트우드 맥
Rumours
142
킹 크림슨
The Great Deceiver: Live 1973-1974
143
케이트 부시
The Dreaming
144
메가데스
Rust in Peace
145
롤링 스톤스
Sticky Fingers
146
킹 크림슨
Larks' Tongues in Aspic
147
스완스
Swans Are Dead
148
토킹 헤즈
Fear of Music
149
이기 앤 더 스투지스
Raw Power
150
노토리어스 B.I.G.
Ready to Die
151
조안나 뉴섬
Ys
152
디페시 모드
Violator
153
러브
Forever Changes
154
핑크 플로이드
Meddle
155
제프 버클리
Grace
156
프레디 깁스 & 매들립
Piñata
157
빌트 투 스필
Perfect From Now On
158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Cosmo's Factory
159
스트록스
Is This It
160
보즈 오브 캐나다
Music Has the Right to Children
161
데이비드 보위
"Heroes"
162
아트 블래키 앤 더 재즈 메신저스
Art Blakey and The Jazz Messengers
163
토킹 헤즈
The Name of This Band Is Talking Heads
164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Symphony No. 9
165
인터폴
Turn on the Bright Lights
166
제네시스
Selling England by the Pound
167
스윗 트립
You Will Never Know Why
168
레드 제플린
Led Zeppelin
169
노보스 바이아노스
Acabou chorare
170
프린스
Sign 'O' the Times
171
닐 영
Harvest
172
스톤 로지스
The Stone Roses
173
스매싱 펌킨스
Siamese Dream
174
펠라 랜섬 쿠티 & 아프리카 70
Expensive Shit
175
토킹 헤즈
Stop Making Sense
176
존 콜트레인
Blue Train
178
코머스
First Utterance
179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The Jimi Hendrix Experience
180
커티스 메이필드
Curtis
181
언운드
Leaves Turn Inside You
182
주다스 프리스트
Painkiller
183
아이언 메이든
Powerslave
184
베리얼
Untrue
185
제스로 툴
Thick as a Brick
186
마일스 데이비스
Get Up With It
187
찰스 밍거스
Blues & Roots
188
비치 보이스
The Pet Sounds Sessions
189
페이브먼트
Crooked Rain, Crooked Rain
190
롤링 스톤스
Exile on Main St.
191
레드 제플린
Led Zeppelin II
192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Rage Against The Machine
193
슬레이어
Reign in Blood
194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We got it from Here... Thank You 4 Your service
195
너바나
MTV Unplugged in New York
196
보즈 오브 캐나다
Geogaddi
197
펠라 아니쿨리포 쿠티 & 아프리카 70
Zombie
198
픽시즈
Surfer Rosa
199

Lateralus
200
블랙 사바스
Sabbath Bloody Sabbath
201
밴 모리슨
Astral Weeks
202
킹크스
Arthur or the Decline and Fall of the British Empire
203
조르지 벵
A Tábua de Esmeralda
204
롤링 스톤스
Let It Bleed
205
일렉트릭 위자드
Dopethrone
206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Songs for the Deaf
207
마이크로폰즈
Mount Eerie
208
밥 딜런
The Freewheelin' Bob Dylan
209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Hammersmith Odeon, London '75
210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Flower Boy
211
타운스 반 잔트
Townes Van Zandt
212
데드 케네디스
Fresh Fruit for Rotting Vegetables
213
킹 크림슨
Discipline
214
벨벳 언더그라운드
The Complete Matrix Tapes
215
라디오헤드
A Moon Shaped Pool
216
더 후
Who's Next
217
크라프트베르크
Die Mensch-Maschine
218
톰 웨이츠
Swordfishtrombones
219
존 콜트레인
The Olatunji Concert: The Last Live Recording
220
매그놀리아 일렉트릭 컴퍼니
The Magnolia Electric Co.
221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xis: Bold As Love
222
콕토 트윈스
Treasure
223
닐 영 & 크레이지 호스
Rust Never Sleeps
224
레드 제플린
How the West Was Won
225
비틀즈
Magical Mystery Tour
226
비요크
Post
227
라디오헤드
The Bends
228
갱 오브 포
Entertainment!
229
위저
Weezer
230
컨버지
Jane Doe
231
모디스트 마우스
The Moon & Antarctica
232
크라프트베르크
Trans Europa Express
233
허비 행콕
Head Hunters
234
프레데리크 쇼팽 (연주자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The Nocturnes
235
윌코
Yankee Hotel Foxtrot
236
앨리스 인 체인스
Dirt
237
레드 제플린
Physical Graffiti
238
데스
Human
239
치고 부아르크
Construção
240
스완스
The Seer
241
펑카델릭
Maggot Brain
242
마이클 잭슨
Thriller
243
오페스
Blackwater Park
244
아이언 메이든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245
더스터
Stratosphere
246
모스 데프
Black on Both Sides
247
브루스 스프링스틴
Born to Run
248
타운스 반 잔트
Live at The Old Quarter, Houston, Texas
249
톰 웨이츠
Bone Machine
250
찰스 밍거스
Let My Children Hear Music
251
조르지 벵
Fôrça bruta
252
닉 드레이크
Bryter Layter
253
밥 딜런
The Bootleg Series Volumes 1-3: (Rare & Unreleased) 1961-1991
254
그레이트풀 데드
Sunshine Daydream: Veneta, Oregon, August 27, 1972
255
조니 캐시
At Folsom Prison
256
킹 크림슨
Absent Lovers: Live in Montreal 1984
257
오넷 콜먼
The Shape of Jazz to Come
258
피쉬만즈
宇宙 日本 世田谷
259
카 시트 헤드레스트
Twin Fantasy (Face to Face)
260
보리스
Boris at Last -Feedbacker-
261
오티스 레딩
Otis Blue/Otis Redding Sings Soul
262
다프트 펑크
Alive 2007
263
제네시스
Foxtrot
264
에릭 돌피
Out to Lunch
265
존 콜트레인
Ascension
266
예스
Fragile
267
디스 히트
Deceit
268
엘리엇 스미스
XO
269
스틸리 댄
Aja
270
와이어
Pink Flag
271
사이먼 앤 가펑클
Bridge Over Troubled Water
272
갱 스타
Moment of Truth
273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Let Love In
274
디안젤로
Voodoo
275
마일스 데이비스
Highlights From the Plugged Nickel
276

Ænima
277
도어즈
Strange Days
278
리틀 심즈
Sometimes I Might Be Introvert
279
프린스 앤 더 레볼루션
Purple Rain
280
카이어스
Kyuss
281
존 콜트레인
Olé Coltrane
282
빅 스타
Keep an Eye on the Sky
283
아르보 페르트 (연주자 기돈 크레머 외)
Tabula rasa
284
스탄 게츠 & 주앙 지우베르투
Getz/Gilberto
285
아이언 메이든
Live After Death
286
안젤로 바달라멘티
Twin Peaks
287
빅터 본
Vaudeville Villain
288
비스티 보이즈
Paul's Boutique
289
조안나 뉴섬
Have One on Me
290
존 콜트레인 퀸텟
Africa / Brass
291
롤링 스톤스
Beggars Banquet
292
니나 시몬
Pastel Blues
293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Le sacre du printemps
294
아이언 메이든
The Number of the Beast
295
보리스
Flood
296
오페스
Still Life
297
닐 영
Tonight's the Night
298
인빈시블
El jardín de los presentes
299
LCD 사운드시스템
Sound of Silver
300
이노
Here Come the Warm Jets


4.1. 한국 앨범 차트[편집]

2022년 5월 14일 기준이며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5. 통계[편집]

연도
아티스트 / 그룹
자료
평점
레이블
리뷰
계정
2006년 11월
166,865
702,857
4,033,301
3,345
-
150,986
2012년 12월
848,196
2,547,775
27,481,332
64,912
1,644,165
401,910
2017년 4월
1,141,807
3,428,298
47,960,447
99,236
2,113,451
527,793
2019년 11월
1,325,132
4,030,503
67,821,283
112,127
2,366,061
647,569


6. 기타[편집]

  • 데이비드 보위의 Blackstar 페이지에서는 점수를 표시하는 별이 검은 색으로 되어있다. 보위 사망 당시 모든 페이지에 검은 별을 해뒀다가 이후 이 앨범의 페이지만 검은색으로 남겨둔 것.

  • 한국 앨범중 최초로 차트 상위권[10]에 들어간 앨범은 공중도둑의 무너지기(2018)이다.[11]
  • 이 웹사이트를 주제로 다루는 마이너 갤러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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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ate Your Music 계정[2] Rate Your Music 운영자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사이트. 아직 정식으로 런치되지 않았고 베타버전 사이트를 공개해두고 있다.[3] 설정의 Rating System 항목에서 각 별점에 자유롭게 설명을 붙일수 있다. Good, Bad같은 간단한 단어부터 짧은 문장으로 된 좀 더 자세한 설명이나, 피자, 치킨같은 음식 이름, 좋아하는 아이돌 이름이나 오덕 성향의 유저의 경우 여캐 이름 등 (…) 유저마다 다양한 레이팅 시스템을 찾아볼 수 있다.[4]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딱 한 명이 참여해 5점을 매겨서 평균평점이 5점이 되었다고 해서 역대 1위로 놓을 수는 없는 것이다.[5] 브릿팝의 아이콘인 오아시스의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앨범이 1000위권에 겨우 턱걸이하고, Definitely Maybe는 1000위 안에도 못 든다.[6] 가장 높은 앨범은 2021년 2월 7일 기준 10,417명이 점수를 매긴 3.91점의 펄프의 <Different Class>다.[7] 다만 프로그레시브 메탈 쪽으로 넘어가면 프록 메탈에서 클래식이라 불리는 드림 시어터의 2집 앨범이 프록 메탈 전체 차트에서 50위를 기록하는 등 얘기가 좀 달라진다. 오페스, 마스토돈 등의 흔히 '프록 메탈' 하면 생각나는 음악과는 조금 다른 밴드가 장르 차트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8] 매들립과 MF DOOM의 듀오 프로젝트.[9] 전체 앨범 차트 569위.[10] Bold/Bolded Album.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굵음으로 표시된 앨범을 말한다. 앨범/EP/싱글 등을 전부 모은 순위(내부적으로만 공개됨)에서 10000위 내에 들어가면 볼드가 되며, 대충 앨범 순위 4000위 언저리, 싱글 순위 2200위 언저리 안에 들어가면 볼드가 된다. 점차 싱글 커트는 느는 반면 앨범 커트는 줄어드는 추세.[11] 이후 차트 개편 등으로 파란노을,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언니네 이발관등이 추가로 올라가기도 했다.

분류

  • 음악 커뮤니티
  • 음악 웹진
  • 2000년 설립
  • 음악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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